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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공모 선정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knews25] 통영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사업비 4000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등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 민원 창구를 넘어 실질적인 복지 안전 서비스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통영형 읍면동 ‘복지 안전’민관 협력 서비스체계 구축사업을 주제로 응모해 사업의 구체성과 지역 맞춤형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민관 협력형 거버넌스 ‘통영 안심 동행’을 구축한다.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율방재단 등이 연대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안전 취약 가구를 발굴하고 소방 응급 대응 교육을 통해 지역밀착형 안전망을 운영한다.둘째,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발굴된 안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및 낙상 방지를 위한 소규모 집수리와 안전시설 개선 사업을 병행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계획이다.셋째,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 장비를 보급한다.낙상 방지 및 긴급 호출 기능을 갖춘 스마트워치 태양광 LED 센서등 생활안전키트 등 체감도 높은 스마트 기기를 도입해 24시간 공백 없는 안전 관리 체계를 완성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선정 과정에서 심사단은 “태양광 LED 센서등과 스마트워치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스마트 장비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된다”며 “복지와 안전이 결합된 협의체 운영을 통해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내놓았다.통영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고령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일상화된 만큼, 읍면동의 안전 관리 기능 강화는 필수적”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와 안전의 사각지대를 촘촘하게 메워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통영을 만들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돌입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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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분만취약지 찾아가는 산부인과 지원사업’ 공모 선정
경상남도 도청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분만취약지지원 사업’ 공모에서 의령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직접 운영 중인 경남도가 주도하고 대상 지역인 의령군과 운영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이뤄낸 성과다.분만취약지지원 사업 공모는 외래 산부인과가 없는 전국 17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는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운영 가능성△지자체 추진 의지△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의령군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선정으로 그간 전액 도비로 운영되던 의령 지역도 올해 7월부터 연간 1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도내 대상 지역인 의령·산청·함양모두 국비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되면서 분만취약지 공공의료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산청, 함양: 2014년부터 지역당 연간 1억원의 국비 지원‘찾아가는 산부인과’는 경남도가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이후 보건복지부 국가사업으로 채택돼 전국으로 확산된 대표적인 지역 맞춤형 의료정책이다.해당 사업은 산부인과 진료 장비를 갖춘 특수 이동차량과 산부인과 전문의,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6명으로 구성된 검진반이 의령·산청·함양 지역을 매월 3~5회 순회 방문해 임산부와 가임기 여성 등을 대상으로 산전검사와 부인과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를 통해 분만취약지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으며 연간 약 2천 명이 이용하는 등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사업 시행 이후 최근 4년간 이용자 만족도는 98%에 달한다.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이번 공모 선정으로 분만취약지역 임산부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산부인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재정적 기반이 마련됐다”며“앞으로도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안전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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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본부, 경상남도장학회에 3억원 기탁
경상남도 도청
[knews25] 경상남도장학회는 7일 경남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3억원을(재)경상남도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마음을 전했다.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도 장학회에 2016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3억원씩, 총 33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경상남도장학회는 이를 재원으로 현재까지도 출신 대학생 2,009명에게 1 인당 200만원을 지급했다.권동현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경남도 인재육성에 뜻을 같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박일웅 행정부지사는“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서 변함없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은 대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재)경상남도장학회는 1991년 설립된 이후BNK경남은행·NH농협은행 등 지역 금융 기관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올해는 지역인재 육성 확대를 위해 재능육성지원 장학금과 국제대회지원 장학금을 신설해 초·중·고 학생의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또한 대학 입학생·재학생 장학금을 지급해 지역인재의 도내 정착을 돕고 청소년 영어캠프 및 해외 단기 어학연수, 해외 교환학생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인재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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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회, 제2회 남명 선비길 이순신 백의종군길 걷기 행사 개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knews25] 삼문회는 4일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남명 선비길 이순신 백의종군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합천군 삼가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남명 조식 선생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유적지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로를 따라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정신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삼가면 삼일기념탑 광장에서 출정식을 가진 뒤 기양루와 동문터, 두모리정자, 덕진삼거리, 용계정, 북산정, 남명 조식 선생 생가지, 용암서원과 뇌룡정 등을 차례로 탐방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성인 삼문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걸으며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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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문화재단,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지원사업 선정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news25]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오페라 '마술피리'를 개최한다.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예술 인프라의 한계를 넘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전국 어디서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국립오페라단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전막 오페라 공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대표작품으로 3대 오페라 중 하나로 꼽히는 오페라 '마술피리'는 선과 악의 대립속에서 사랑과 지혜로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친숙한 음악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페라이다.특히 '밤의 여왕 아리아', '파파게노의 노래', '남녀의 사랑은 이런 것'등 우리들의 귀에 익은 아리아 명곡들이 펼쳐지며 독일어로 진행되는 원작의 특성상 한글 자막을 제공해 관객의 이해도를 높여 가족 단위 관람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수정, 테너 이명현, 소프라노 최영원등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 중인 실력 있는 성악가들이 출연하며 '코리아 쿱오케스트라'와 '위너 오페라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풍성한 소리를 지휘자 권민석의 지휘 아래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국립오페라단의 탄탄한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음악, 연출, 무대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정통 오페라로 섬세한 연출과 성악가들의 깊이 있는 해석을 통해 작품의 상징성과 서사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며 다채로운 무대미술과 조명, 영상 연출이 어우러져 100여명의 출연자가 환상적인 무대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거창문화재단과 국립오페라단은 문화 저변 확대와 저탄소 친환경 공연 산업 정착에 동참하기 위해 문화소외계층 초청과 친환경 공연을 추진한다.재단 메세나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사회적 지리적 소외계층을 초청해 문화 접근성이 낮은 계층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더불어, 홍보물 제작에 있어 친환경 종이 사용과 친환경 잉크 인쇄 등 친환경 방식을 도입하고 저탄소 공연 운영과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도 함께 이어갈 예정이다.오페라 '마술피리'에 대한 관객들의 공연 이해를 돕기 위해 작품의 줄거리와 연출노트를 사전에 거창문화재단 누리집에 게시하고 공연 시작 10분 전 객석 내 영상으로 송출해 관람 전 작품에 대한 이해와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5000원이다.예매는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 현장 예매를 동시에 진행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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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의 봄이 실크의 우아한 빛깔로 화려하게 피어났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진주실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 '진주실크로드 아트페스타'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봄의 정취 속에서 진주 실크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진주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각인시켰다.특히 진주실크박물관의 수려한 건축미와 어우러진 이번 페스타는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행사장에서는 실크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오감 만족 프로그램이 펼쳐졌다.전통 베틀 짜기 시연과 누에고치에서 직접 실을 뽑는 생생한 과정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으며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누에 생태 관찰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실크 문화랩'은 선 캐처, 이니셜 키링, 색동 키링 등 실크를 활용한 현대적 공예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실크가 실생활 속 친숙한 소재로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야외 잔디밭에서 진행된 전통 환술 공연과 버스킹, 지역 플리마켓은 축제의 활기를 더했으며 벚꽃 아래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된 피크닉 프로그램은 상춘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특히 이번 축제는 야간 경관 콘텐츠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실크단지 내에 조성된 1500여 개의 실크등이 은은한 빛을 발하며 벚꽃과 어우러져 환상적인 야경을 연출했다.이는 실크박물관과 함께 진주의 새로운 야간 관광 명소 탄생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이와 함께 글로벌 관광 거점으로서의 면모도 확인됐다.이번 행사에는 전세기를 타고 입국한 대만 단체 관광객들이 방문해 전시장을 둘러보고 실크 제작 과정을 참관하는 등 진주실크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직접 확인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많은 시민과 대만 등 해외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돼 진주실크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실크박물관을 중심으로 실크 관련 시설을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체류형 관광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진주실크로드 아트페스타'는 실크산업과 문화예술,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체험형 축제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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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독일하노버 메세 2026공동관 운영한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박람회인 하노버 메세 2026에 참가해 첨단기술을 소개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지원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하노버 메세는 매년 수많은 참가기업과 관람객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산업기술 박람회로서 디지털화, 에너지 전환, 다양한 미래 제조 기술을 아우르는 글로벌 플랫폼이다.79회차를 맞이하는 이번 2026년 박람회는 60개국, 3500개사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산업 혁신을 가속화하는 기술과 솔루션을 중심으로 전시영역은 자동화 디지털화 에너지 산업인프라 연구 기술이전으로 구성되고 AI는 전시 영역을 관통하는 공통테마로 제시된다.또한, 주제별로 구조를 재정비하고 방위산업 생산기술에 초점을 맞춘 전시 영역 또한 신설되어 스마트팩토리와 인터스터리4.0으로 대변되는 차세대 제조 혁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창원특례시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메카로서 2023년부터 매년 참가해 다양한 실적을 창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기계, 전기 전자 분야 등을 선도하는 관내 우수 중소기업들과 함께 기업홍보관 및 공동관을 운영해 지역 산업의 강점을 알리고 지역기업과 글로벌 선도기업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박람회 기간 동안 창원특례시는 기술 혁신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다국적 기업 및 바이어와의 1:1 매칭 수출 상담회 우수 중소기업 제품 전시 정책방향 및 기업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단순히 지역 산업 홍보에 그치지 않고 첨단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산업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립하고 글로벌 협력의 초석을 굳건히 다져 한국을 대표하는 첨단 산업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하노버 메세 참가는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 속에서 우리 시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산업 생태계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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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운영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news25] 거창군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1:1대면 상담을 총 8회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군민의 심리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신청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뢰서 의료기관 진단서 또는 소견서 국가건강검진 결과 등을 통해 상담 필요성이 인정된 자 또는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만 19세 이상 군민이다.신청은 거주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성인의 경우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바우처는 발급일로부터 120일 이내 사용 가능하며 연 1회 신청할 수 있다.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또한, 이용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원하는 상담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거창군에는 현재 2곳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운영 중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우울 불안 고위험군 관리 등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며 지역사회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기타 문의 사항은 거창군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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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4월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경상남도 함안군 군청
[knews25] 함안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신고 대상은 관내 사업장을 둔 전년도 12월 결산법인으로 2025년 귀속 법인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한다.신고는 위택스를 이용한 온라인 전자신고 또는 군 세무회계과 우편 및 방문 등으로 가능하며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신고 납부해야 한다.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법인은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 다음날부터 1개월,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에 분할납부할 수 있다.군은 세정지원 차원에서 수출 중소 중견기업과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을 운영하는 중소 중견기업에 대해 지원을 시행한다.법인세 납부 기한이 직권 연장된 경우, 별도 신청 없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도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 직권 연장된다.또한 직권 연장 대상이 아니더라도 사업에 현저한 손실이 발생한 기업 또는 중동 전쟁 피해를 입은 중소 중견기업의 경우 피해 입증 서류를 제출하면 납부 기한을 6개월 연장할 수 있다.함안군 세무회계과 관계자는 "분납제도와 납부기한 연장 등 다양한 세정지원으로 납세 편의를 높이겠다"며 "위택스를 이용한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주시고 마감일에 신고가 집중되지 않도록 사전에 미리 신고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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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원자력산업 인프라 구축 박차로 원전 생태계 경쟁력 이끈다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와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등 원자력산업 인프라 구축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먼저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는 지역 원전기업 육성 지원 컨트롤타워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56억원을 투입해 의창구 팔용동에 지상 6층 규모로 지난 3월에 착공해 건립 중이며 2027년 7월에 완공될 예정이다.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는 SMR 첨단 제조공정 기술개발을 통한 SMR 경쟁력 제고를 위한 사업으로 총사업비 323억원을 투입해 성산구 남지동에 조성되며 첨단 제조장비 구축, R D, 인력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7년 11월 완공될 예정이다.아울러 2026년 신규사업으로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 구축도 준비하고 있다.이 사업은 SMR 제작에 필요한 신뢰성 높은 검사 기술과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으로 센터 건립, 첨단 검사 장비 구축, 인력양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지난 3월 관련 공모에 신청했으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초 발표될 예정으로 사업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시는 현재 추진 중인 원자력산업 인프라 구축 사업과 신규 SMR 제조부품 시험검사 지원센터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으로써 지역 원자력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원자력산업은 AI 데이터센터 확대, 탄소중립, 에너지 안보 강화 등 흐름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원전 르네상스라는 대내외 환경을 기회로 삼아 지역 전략산업인 원자력산업 육성을 위한 행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