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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이들과 함께 꿈꾸는 공방 ‘해피클래스’ 운영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이들과 함께 꿈꾸는 공방 ‘해피클래스’ 운영 (김해시 제공)
[knews25]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촌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행복복지사업 ‘해피클래스’를 운영한다.이 사업은 2026년 ‘읍면동 문화·여가활동 지원’ 공모사업으로 관내 사회적기업인 허니피플과 연계해 주촌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꿀벌테마 진로체험 활동으로 꿀벌집 만들기, 캐릭터 키링 만들기, 꿀벌 아이싱쿠키 만들기, 무드등 만들기 등 아동들이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활동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이상홍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신희 주촌면장은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성취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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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정기부사업 10만원 이상 기부자 추첨 이벤트
김해시, 지정기부사업 10만원 이상 기부자 추첨 이벤트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유도하고 제도를 알리기 위해 '가야의 멋, 추석맞이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김해시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개인이 지정기부사업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하면 자동 응모된다.별도 신청은 필요 없으며 1인 1회만 응모할 수 있다.지정기부사업은 △안하뜰 축산악취 저감을 위한 방취림 조성사업 △학교운동부 차량 구입 지원사업이다.당첨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총 50명을 선정하며 3만원 상당의 가야대장간 전통단조식칼을 제공한다.해당 제품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소개된 제품으로 김해의 전통과 멋을 알릴 수 있는 경품으로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에도 참여하고 김해의 멋과 전통을 담은 특별한 경품도 받을 수 있는 기회”며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을 갖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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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상공인·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연말까지 연장
김해시, 소상공인·중소기업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가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조치를 연말까지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따른 것으로 김해시는 당초 2025년 말까지였던 감면 혜택을 올해 말까지 이어가기로 지난 8월 31일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했다.이번 조치에 따라 김해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임대료 감면 신청을 접수하고 요건 검토를 거쳐 순차적으로 감면, 환급 조치를 진행한다.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에 따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김해시 소유 공유재산을 해당 업종의 경영 목적으로 직접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하며 유흥주점업이나 기타 사행성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감면율은 소상공인은 5%에서 1%, 중소기업은 5%에서 3%이다.감면을 받고자 하는 소상공인 등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허가 또는 대부계약 체결 부서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미 임대료를 납부한 경우에는 환급이 가능하며 부과 전인 경우에는 감액된 금액으로 부과할 계획이다.배지현 회계과장은 “이번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 조치가 매출 감소와 고정비 부담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게 작은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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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전기, 김해 대동면 덕산마을과 지역상생 파트너십 체결
㈜한일전기, 김해 대동면 덕산마을과 지역상생 파트너십 체결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대동면은 지난 3일 덕산마을에서 한일전기와 덕산마을 간 ‘지역상생 파트너십’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업과 농촌마을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기업의 기술과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한일전기는 파트너십 체결과 함께 덕산마을 주민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한일전기의 생활가전 제품을 주민들이 직접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 시연회를 비롯해, 오랫동안 사용한 한일전기 제품에 대한 무상점검 및 수리지원 등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또한 마을의 특성과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을 지원하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상생관계를 이어갈 예정이다.오재영 덕산마을 이장은 “우리 마을과 인연을 맺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과 교류를 약속해 주신 한일전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기업과 마을이 서로에게 힘이 되는 좋은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재성 한일전기 대표이사 “덕산마을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제품 지원과 기술 지원, 주민 교류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정호 대동면장은 “지역의 농촌마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동면에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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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보고 즐기며 배우는 ‘치매 극복의 날’ 행사 성료
하동군, 보고 즐기며 배우는 ‘치매 극복의 날’ 행사 성료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운영하고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치매에 대한 정보를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동군평생학습관과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됐다.행사장에는 치매 극복의 날 의미와 치매 예방 수칙을 알리는 홍보관을 비롯해 치매 예방 및 인지 강화 체험 부스, 치매 인식 개선 오엑스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또 치매안심센터 사업과 조기 검진을 안내하고 상담이 필요한 주민을 검진과 연계해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기억 채움과 추억 채움 행복사진관’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네 컷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꾸며져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치매 극복 문구와 다양한 촬영 소품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시간도 마련했다.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9월 한 달간 지역사회 전반으로 치매 극복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오는 7일부터 23일까지 관내 산업체와 관계 기관 10곳을 대상으로 ‘부모님 치매 건강 챙기기 캠페인’을 추진해 중장년층에게 부모님의 치매 조기 검진 여부를 확인하도록 안내하고 치매 의심 증상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검진 희망자는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한다.또한, 75세 진입자와 7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중 치매 검사를 아직 받지 않은 어르신과 치매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집중 기간도 운영한다.이와 함께 2026년 지정된 치매 안심 마을 두 곳에는 치매 관련 도서와 인지훈련 교재, 두뇌활동 자료 등을 비치한 ‘기억 나눔 책방’을 운영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매 관련 정보를 접하고 인지 건강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울러 9월 한 달간 스마트 경로당을 통해 치매 예방 운동법, 경도 인지 장애 인식 개선, 치매 안심 재산 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치매 관련 홍보 영상을 송출해 지역주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치매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으며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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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자살 예방의 날 맞아 청소년 생명 존중 캠페인 추진
하동군, 자살 예방의 날 맞아 청소년 생명 존중 캠페인 추진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청소년의 자살 예방 인식을 높이고 생명존 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괜찮아, 우리 함께 데이’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9월 2일부터 16일까지 하동군 내 6개 학교에서 총 577명의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과 감정을 돌아보고 생명존 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내 마음 5글자 표현하기’감정 인식 활동 △‘생명 사랑 9.10초를 잡아라’ 초시계 참여형 챌린지 △‘스티커 쾅 투표형 자살 인식도 조사’△미션 완료 스티커 투어 및 리워드 제공 등이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자살 예방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자살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려움을 겪을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 중점을 둔다.하동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서로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자살 예방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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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하동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제31회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군민 650여명과 함께 양성평등의 가치를 나눴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9월 2일 영화 상영에 이어 9월 3일 기념식과 초청 강연까지 이틀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먼저 9월 2일 하동영화관에서 열린 '문화로 스며드는 양성평등'행사에는 군민 100여명이 참여해 실화를 바탕으로 평범한 이들의 연대와 용기를 그린 영화 '시민덕희'를 관람했다.관람 후에는 성평등 메시지와 소감을 행사판에 직접 남기며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이어 9월 3일에는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수상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열렸다.기념식은 하동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김민식 작가가 '변화에 도전하는 용기, 행복을 다시 설계하는 시간'을 주제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다.김 작가는 삶의 변화 앞에서 새로운 선택을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와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을 특유의 유쾌한 이야기로 풀어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행사장 로비에서는 보건소, 하동군가족센터, 하동젠더폭력피해상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홍보 및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각 기관은 건강 증진, 성폭력 예방, 통합 돌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안내하고 추억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하미연 하동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거창한 구호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일터, 지역사회에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가 평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각자의 일상에서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 운영되며 하동군은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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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하동의 맛을 담다”별천지하동쇼핑몰 추석맞이 할인전
“풍성한 한가위, 하동의 맛을 담다”별천지하동쇼핑몰 추석맞이 할인전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농가와 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해 ‘추석맞이 할인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9월 7일부터 27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총 93개 업체가 참여해 358개 품목을 선보인다.참여 업체들은 추석을 맞아 다양한 상품을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제로페이 결제 혜택까지 적용할 경우 최대 3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할인전에서는 하동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비롯해 추석 선물과 가족 단위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고려한 상품들이 마련된다.주요 품목으로는 한우, 배, 차류, 재첩, 한과, 장류 등 농특산물은 물론 육아용품과 케이블카 이용권 등 다양한 생활 및 관광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행사는 하동군 금남면에 있는 농특산물 판매장과 하동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별천지하동쇼핑몰’을 통해 진행된다.고향을 찾는 귀성객은 물론 전국 어디서나 하동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어 명절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속 있는 쇼핑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가족과 친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5만원, 7만원, 10만원대의 다양한 선물 세트를 구성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하동을 즐길 수 있도록 케이블카 이용권 등 체험 및 관광 관련 상품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선물을 마련할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농특산물 구매와 지역 관광을 연계해 추석 연휴 하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한편 하동군은 앞으로도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고 다양한 상품의 유통·판매를 지원하는 등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지속적인 판촉 활동을 통해 지역 업체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방침이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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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전국 최초 ‘무더위 피해 예방단’ 운영
하동군, 전국 최초 ‘무더위 피해 예방단’ 운영 마무리…폭염 현장 지킴이 역할 톡톡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올여름 장기간 이어진 폭염에 대응해 전국 최초로 산불감시원을 활용한 ‘무더위 피해 예방단’을 운영하고 폭염 취약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경남 지역은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크게 증가하는 등 이례적인 무더위가 이어졌다.하동군 역시 지난 8월 24일 기준 폭염일수가 29일을 기록해 평년 21.4일보다 7.6일 많았으며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고령자와 홀로 사는 어르신, 야외 근로자,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 질환 발생 위험도 커졌다.특히 농촌 지역 특성상 고령인구가 많고 폭염에도 불구하고 논밭 등 야외에서 작업하는 주민이 적지 않아, 기존의 문자 안내나 무더위 쉼터 운영만으로는 폭염 피해를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군은 ‘주민을 기다리는 폭염 대책에서 직접 찾아가는 폭염 대책으로 전환한다’는 방침 아래, 지역 실정과 주민 현황에 밝은 산불감시원을 여름철 폭염 대응 인력으로 활용했다.군은 지난 7월 16일 ‘무더위 피해 예방단’ 운영 계획을 수립한 뒤 채용 절차를 거쳐 13개 읍·면에 총 33명을 배치했으며 예방단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폭염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현장 예찰과 안전 관리 활동을 펼쳤다.특히 산불감시원이 평소 담당 지역을 순찰하며 마을 지리와 주민 특성, 농경지와 취약지역 등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산불 위험이 상대적으로 낮은 여름철에는 이들의 현장 경험을 폭염 대응에 활용했다.예방단은 단순 순찰이 아닌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농작업자 작업 중지 계도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 계층 안부 확인 △ 무더위 쉼터 운영 및 냉방 시설 점검 △생수 및 냉방 물품 배부 △폭염 행동 요령 홍보 △폭염 저감 시설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농작업자 작업 중지 계도 181회, 생수 및 냉방 물품 배부 99회, 폭염 취약 시간대 예찰 활동 469회, 무더위 쉼터 683회 점검을 실시하는 등 폭염 취약 지역과 주민을 촘촘하게 살폈다.이러한 현장 중심의 활동은 실제 위급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예방단은 지난 8월 5일 적량면에서 폭염 속 야외 작업 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발견해 작업을 중지시키고 무더위쉼터로 이동하도록 안내했으며 8월 10일 하동읍에서도 야외 작업 중인 근로자를 발견해 작업 중지와 쉼터 이용을 안내했다.또한 8월 8일 북천면에서 호흡곤란과 어지럼증을 호소하던 고령자를 발견해 응급조치를 실시했으며 8월 11일에는 신촌 마을 인근 농로에 쓰러져 있던 72세 남성을 발견해 응급조치 후 119 구급대에 인계했다.이들 사례는 예방단이 마을과 농경지를 직접 순찰하지 않았다면 발견이 늦어질 수 있었던 상황으로 ‘찾아가는 폭염 대응 체계’ 가 실질적인 인명 피해 예방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 관계자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에 집중했다”며 “지역 사정에 밝은 산불감시원의 경험을 폭염 대응에 접목한 결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제 위급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성과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의 효과와 개선 사항을 면밀히 살펴 향후 폭염 등 기후 재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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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추석 앞두고 본격적인 가을철 도로정비 돌입
남해군, 추석 앞두고 본격적인 가을철 도로정비 돌입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대대적인 가을철 도로정비에 나섰다.특히 최근 집중호우 피해 구간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다가올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를 함께 추진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 확보에 돌입했다.남해군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관내 지방도·군도·농어촌도로 등 총 681㎞ 구간에서 추진된다.건설교통과 도로팀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도로보수원 등 총 29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편성됐으며 노면청소차 등 가용 장비와 인력이 총동원된다.무엇보다 이번 정비에서는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포트홀, 도로 침하 구간 등을 신속히 복구하고 배수시설과 낙석 위험지구를 우선적으로 보수해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또한, 추석 연휴 통행량이 많은 주요 도로의 시설물을 정비하고 노면 청소를 실시해 방문객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아울러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대비한 설해 대책 점검도 선제적으로 실시한다.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를 충분히 비축하고 제설 장비의 작동 상태를 철저히 점검해, 겨울철에도 도로 결빙으로 인한 교통마비와 안전사고를 원천차단하겠다는 계획이다.정만식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도로정비는 지난 호우 피해의 완벽한 복구는 물론, 추석 연휴 귀성객의 안전 확보와 다가올 겨울철 설해 대책까지 한 번에 아우르는 종합 정비”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기반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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