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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밀양시 상동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총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상동면 주민자치회는 3일 상동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이장, 지역 주민 및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동면 주민총회를 개최했다.식전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과 주민참여예산사업, 주민자치회 역량강화사업 등 3개 안건을 심의했다.이날 상정된 안건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상동면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자리로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는 역할을 하고 있다.김응한 회장은 “매년 더해지는 면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결정된 사업들은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가 담긴 결과인 만큼 내년도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영훈 상동면장은 “주민자치는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힘”이라며 “상동면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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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간담회 개최
합천군,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간담회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어르신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인권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인권지킴이로 추천된 지역 주민과 시설 종사자 6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사업의 중요성 및 인권지킴이 역할 등에 대해 설명한 후, 경상남도서부권지역노인보호전문기관 김현 관장이 노인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위촉된 인권지킴이는 월 1회 이상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 어르신과 종사자에 대한 인권모니터링 및 인권상담을 실시하고 시설 입소자가 건강하고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활동할 예정이다.정현태 노인아동여성과장은 “인권지킴이 제도는 어르신들의 존엄과 권익 보호를 위해 꼭 필요한 제도”이며 “앞으로도 인권지킴이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합천군에서는 인권지킴이사업을 통해 정기적인 간담회와 모니터링을 실시해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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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속도 낸다
창원특례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속도 낸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의 미래 성장과 도시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현안 사업들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거 포함되면서 지역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시는 지난 1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된 정부 예산안에 국가 물류 거점 조성, 미래 첨단산업 육성, 시민 안전 및 생활 인프라 개선을 위한 주요 사업 예산이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시가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기획예산처 심의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국비 확보 활동을 펼치고 지난 8월 강기윤 창원시장이 국회를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실과 상임위원회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를 위한 일대일 건의 활동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국가 물류·미래 산업 '엔진'가동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국가 해양물류의 핵심 거점이 될 진해신항 건설사업이다.총사업비 2조 7975억원 중 '27년도 예산 4816억원이 정부안에 반영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이는 지역 고용 창출과 산업 생태계 확장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한 R D 및 인재 육성 예산도 알차게 편성됐다. △지방대 혁신을 지원하는 글로컬대학 사업에 내년도 예산 350억, △초고온·극저온 환경에서도 사용 가능한 극한소재의 실증연구 기반 조성사업엔 내년 예산 566억이 각각 포함됐다.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조성에 내년 예산 109억, △대학을 세계적 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국가연구소 육성에 내년 예산 100억이 반영되어 산업 고도화를 뒷받침한다.안전·인프라 등 '시민 일상'집중 케어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민생 체감형 예산도 두루 반영됐다. △마산 하수관거정비 BTL 민간투자사업에 내년 예산 71억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 3단계에 내년 예산 51억 △ 진북2처리분구 하수관로 정비에 내년 예산 36억 등을 통해 노후화된 도시 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보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최근 기후 위기로 중요성이 커진 안전 분야에서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 총 9건의 재난 예방 사업에 334억이 편성됐다.이는 사후 복구보다 예방 중심의 안전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문화·관광으로 '도시 품격'제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K-관광'예산도 확보했다. △진해 벚꽃명소에 랜드마크 시설 등을 구축하는 K-진해 벚꽃로드 조성은 총사업비 177억 중 내년 예산 27억 △바닷가에 첨단 디지털 아트를 접목하는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에는 총 사업비 117억 중 19억원 △진해 원도심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근대박물관마을 관광경관 명소화는 총사업비 50억에 13억이 반영되어 창원의 매력을 더욱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향후 국회 심의 단계에서 국비 확보액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 및 관계 부처와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증액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 끝까지 총력전을 펼칠 방침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2027년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정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하고 도시경쟁력 회복과 성장의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번 정부 예산안에 반영된 핵심 사업들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감액 없이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대응을 통해, 시민 행복을 위한 소중한 재원을 끝까지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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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 9월 12일부터 이틀간 개최
함양군,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 9월 12일부터 이틀간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안의면 체육공원과 안의면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연암문화제에서는 ‘연암의 자취, 물레방아의 고장 안의’를 주제로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 정신과 안의의 역사와 문화를 공연과 체험, 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첫날인 12일에는 연암 박지원 선생의 업적과 사상을 기리는 현민 안녕기원제를 시작으로 연암 학술대회와 연암 부임행차가 이어진다.연암 부임행차는 안의면 일원을 행진하며 연암 선생이 안의현감으로 부임했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볼거리를 선사한다.이어 안의면 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는 식전 공연과 개막식이 열리고 연암 전국 가요제와 초청 가수 김혜연, 김양, 최전설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첫날 밤을 풍성하게 장식한다.둘째 날인 13일에는 연암 콘홀대회를 비롯해 동아리 공연과 옛 안의현 지역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진행된다.연암 박지원과 안의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OX 퀴즈 대회’도 열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에는 노인 미술 공모전 작품 전시와 경관조명을 비롯해 연암주막, 먹거리·홍보 부스 등도 운영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특히 올해 문화제는 군민과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단순히 관람하는 축제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고 즐기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함양연암문화제위원회 관계자는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 정신과 안의의 역사적 가치를 군민과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안의를 찾아 연암의 발자취를 느끼고 축제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축제 기간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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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국 서부 관문 청두서 투자유치 활동 전개
행사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2일 중국 청두시 샹그릴라호텔에서 개최된‘2026 한국-청두 무역 및 투자 교류회’에 참가해 중국 서부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한·중 간 산업·경제 협력 확대와 양국 기업의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주청두대한민국총영사관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청두무역관이 공동 개최했으며 경남을 비롯한 3개 시도와 청두시 외사판공실 등 한·중 유관기관, 양국 기업 50 여 개사, 100 여명이 참석했다.중국 서부지역의 핵심 경제도시인 청두는 쓰촨성의 성도로 경제·산업·교통의 중심지이자 항공우주·전자정보·자동차·바이오·첨단제조 등 다양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한국 기업의 중국 서부시장 진출과 투자협력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도 상해사무소에서는 이번 행사에서 경남의 우수한 산업기반과 주요 투자거점을 소개하고 조선·방산·기계 등 주력산업과 우주항공·원전·수소·로봇 등 첨단·신성장 분야의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이어진 일대일 비즈니스 교류에서는 현지 기업 및 투자기관과 상담을 통해 경남의 주요 투자 인센티브와 기업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기업별 투자 관심 분야와 수요를 파악하며 경남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경남도는 이번 청두 방문을 계기로 중국 서부지역 투자유치 활동을 확대하고 현지 기업·투자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발굴한 투자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협의를 이어가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할 방침이다.김동휘 경남도 상해사무소장은“청두는 중국 서부지역의 경제·산업 중심지이자 기업의 서부 진출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경남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지원제도를 적극 알려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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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안전한 명절, 경남도가 책임집니다” 추석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20곳 안전 점검
점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마트,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20곳에 대해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 동안 관람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관 등 문화·여가 시설도 대상에 포함해 점검 범위를 확대했다.이번 점검에는 경남도와 시군을 비롯해 건축·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이 이뤄질 계획이다. 특히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김해 지역 주요 다중이용시설 점검에는 소방청도 참여해 화재 예방과 대응 태세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위기상황 매뉴얼 작성·관리 여부△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계획 적정 여부△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및 지반침하 등 구조안전성△자동화재속보설비·경보설비 등의 정상 작동 여부△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미조치 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시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많은 도민과 귀성객이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전까지 필요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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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부예산안 국비 11조 6,811억원 반영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7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경남도 국비예산이 올해보다 5,919억원 증가한 11조 6,811억원이라고 3일 밝혔다.2027년 정부예산안 총지출 규모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법인세 증대에 힘입어 올해 대비 12.8%증가한 821조원으로 미래대응기금 지출규모는 총지출의 7%인 57.9조원을 차지한다. 이를 제외하면 정부 총지출 증가율은 4.8%다.2027년 경남도의 국비사업은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산업·R&D분야 예산과 교통망 확충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투자 예산이 중점적으로 반영됐고 지난해에 이어 11조원 이상을 확보하면서 국비 11조원 시대에 안착했다. 경남도는 피지컬AI·우주항공·SMR등 신산업 육성과 조선·방산 등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지역의 성장동력을 지속 확보해 나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정부도‘영남권 첨단산업발전방안’에 피지컬AI및 우주항공산업 육성·지원방안을 포함시켰고 ‘동남권 성장엔진’ 으로 첨단 조선·해운과 우주항공·방산,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산업을 선정한 바 있어 경남도의 산업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피지컬AI의 원재료인 제조 데이터가 가장 풍부한 창원 산단에서 관련 기업의 성장 생태계를 만드는 ‘제조AI·로보틱스 밸리 구축’ 사업이 내년부터 추진된다. 예타 면제 사업으로 올해부터 추진된‘피지컬AI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도 투입 예산을 늘려 속도를 낼 전망이다.‘환경규제 대응 우주항공용 기능소재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 예산도 신규로 반영됐고 ‘방산혁신클러스터 2.0’의 추가 과제 공모를 위한 예산과 소형모듈원전관련 사업들의 예산도 무난히 반영됐다.성장동력에 대한 투자가 효과를 거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도로와 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도시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산업·경제활동의 기반을 함께 갖춰나가야 한다.올해 2월 착공식을 가진‘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은 내년도 본격적인 공사 착수에 필요한 최소 사업비를 확보해 2031년 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는 ‘진해신항 건설’, ‘부산신항 김해 고속도로 건설’ 사업, 그 외 주요 국도 및 국지도 사업, 도내 각 지역의 도시재생사업 예산도 반영됐다.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각종 민생안정 사업 예산도 골고루 반영됐다.반복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예산이 신규 반영됐고 ‘마산의료원 병동 증축’, ‘경남 서부의료원 설립’등 경남 지역 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여러 사업의 예산도 반영됐다.취약계층의 삶을 지켜주는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주거급여 등도 정부의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이들 사업 예산은 정부의 지역별 예산 배분작업을 거쳐 확정된다.경남도의 문화·관광 대표사업인‘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과‘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사업도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차질없이 추진될 예정이다.경남도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 중 예타를 통과한△거제~통영 고속도로와△한산대첩교 등‘제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반영 예정 도로 올해 예타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사업과△동남권순환 광역철도, 그리고 오는 11일 소형모듈원자로법 시행에 따라 추진될 예정인△경남SMR광역연구개발특구 육성 등도 각 사업별 추진 상황에 맞춰 국회 단계에서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그 외 정부예산안 미반영 사업과 일부 반영 사업은 사업 필요성과 증액 타당성 등을 다시 한번 검토하고 논리를 보강해 국회 심사단계에서 집중적으로 대응할 계획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도내 각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내년도 경남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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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3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자원봉사 활동처는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자를 필요로 하거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비영리기관 및 공익단체 등을 말한다.창원시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361개소의 자원봉사 활동처가 등록되어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연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활동처 네트워크 챌린지, 연결이 스펙이다’를 주제로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활동처 간 협력과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우수 활동처 관리자 시상을 시작으로 경남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정은희 교수의 전문강의와 더본사회적협동조합의 현장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처의 역할을 되짚어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자원봉사 활동처는 자원봉사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활동처 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활동처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들의 역량 강화와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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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376회 정기연주회’ 개최
창원시립교향악단 ‘376회 정기연주회’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시립교향악단 ‘제37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상임지휘자 김건의 지휘로 20세기 서양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의 교향곡 11번 사단조 “1905년”을 선보일 계획이다.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1번 ‘1905년’은 1905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생한 이른바 ‘피의 일요일’ 사건을 음악으로 그려낸 작품이다.당시의 긴장감과 비극적 상황을 사실적이고 극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1악장 ‘궁전 광장’, 2악장 ‘1월 9일’, 3악장 ‘영원한 기억’, 4악장 ‘경종’등 총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따.특히 네 개의 악장이 휴식 없이 이어지는 대규모 작품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극적인 전개를 통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창원시립교향악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쇼스타코비치 특유의 깊이 있는 음악적 표현과 작품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러시아 근대사의 비극을 장엄한 선율로 녹여낸 이번 대작을 통해 시민들이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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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7개 시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동홍보관 운영
홍보관 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도내 7개 연안 시군과 함께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전남광주 여수시에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 참가해 경남 섬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도는 전남과 경남을 잇는 남해안 해양관광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경남형 테마섬’정책 등 경남만의 독창적인 섬 관광 자원을 대외에 알리기 위해 7개 연안 시군과 공동 부스를 기획했다.경남도 공동홍보관은‘파도가 머무는 곳, 당신의 감성이 깨어나는 경남의 섬’을 핵심 콘셉트로 관람객이 머물며 경남 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감성 라운지형 공간’ 으로 꾸민다.부스 전면에는 대형LED스크린을 설치해 경남 바다와 섬의 아름다운 비경을 미디어아트로 선보이고 자연 친화적인 플랜테리어와 휴식 공간을 조합해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경남 섬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별빛이 머무는 섬, 경상남도’라는 메인 테마 아래, 경남도와 7개 시군이 박람회 기간 1 주일씩 순차적으로 부스를 맡아 운영하는 ‘릴레이 교대 방식’을 추진한다.각 시군별 릴레이 홍보 주간에는 지역 고유의 색깔을 담은 대표 섬 관광 자원이 집중 조명된다. 창원은 콰이강의 다리와 도심형 해양관광, 통영은 비진도의 해양경관과 휴양, 사천은 신수도의 감성적인 섬 여행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거제는 동백숲으로 유명한 지심도의 생태관광, 고성은‘하트섬’ 자란도의 청정 자연과 치유관광, 남해는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정원·힐링관광, 하동은 대도의 휴양 콘텐츠를 각각 선보인다.공동 홍보부스에서는 각 시군의 고유한 섬 매력을 담은 홍보 영상 상영과 안내 책자 배포는 물론, 실제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대표 관광지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 세계인에게 경남의 아름다운 섬과 다양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며 “경남도와 7개 시군이 힘을 모아 감성적인 홍보 공간을 선보이고 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과 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이루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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