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농어촌기본소득 향한 군민의 염원, 멈추지 않겠습니다”
2026-11-05 17:54:04
-
- 밀양시 상남면, 경로당 안전 시설물 정비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
- 밀양시립박물관, 제17기 박물관대학 개강식 개최
-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전문교육으로 키운 재능 나눔으로 실천
-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실시
- 밀양시장애인체육회, 제2회 밀양시 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나눔, 온열매트 지원 사업’ 실시
- 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
- ㈜고려이노테크·함양용추아트밸리, 기획전 ‘12인의 색채, 에너지 수채화로 피어나다’ 개최
- 사천시,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 교육으로 담당공무원 업무 역량 강화
MORE NEWS
-
부산시,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 개최… 글로벌 수산플랫폼 도약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2026 제24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를 내일부터 11월 6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제24회를 맞는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수산 식품과 기자재, 스마트 양식, 해양 바이오 등 수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제 전문 전시회다.부산시가 주최하고 벡스코와 (사)한국수산무역협회 등이 공동 주관하며 해양수산부·산업통상부·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후원한다.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2003년 처음 개최됐으며 2008년 세계전시산업협회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올해는 32개국 506개사, 1천300개 부스 규모로 열리며 해외에서는 31개국 162개사가 참가해 역대 최대 해외 참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핀란드,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대만, 독일 러시아 등 8개국이 새롭게 참가해 다양한 수산 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시는 기업 맞춤형 수출 상담과 수산 신산업 전시 콘텐츠를 강화해 참가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사업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개막식은 내일 오후 1시 30분 벡스코 제1전시장 내 엑스포 전시장에서 열린다.개막식에는 전재수 시장, 남재헌 해양수산부 차관, 조승환 국회의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 환담, 개막 행사, 테이프 커팅식 등이 진행된다.또한 연계행사로 벡스코에서 내일 오후 2시 30분부터 ‘함께 키워온 10년, 대한민국 수산업의 새로운 백년을 열다’를 부제로 ‘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날 기념식’ 이 개최된다.‘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은 해양수산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확산하고 미래세대 인재 육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민간 주도로 매년 10월 31일로 제정·선포한 날이다.기념식에는 내외빈 1천200여명이 참석하며 전재수 시장이 명예 수산신지식인으로 위촉되며 부산 지역 대학생 6명과 고등학생 5명은 제14회 신지식인 장학생으로 선발돼 장학금을 받는다.전시장은 수산식품관, 수산기자재·스마트양식관, 해외기업관, 해양수산 산업 창업 투자 지원관, 해양블루바이오관, 어묵·김·고등어산업 특별관 등으로 구성된다.‘수산식품관’에서는 냉동·냉장 수산물과 가공식품 등을, ‘수산기자재·스마트양식관’에서는 수산물 가공 기계와 양식 장비 등 첨단 제품을 선보인다.‘해양블루바이오관’에서는 해양생물 유래 신소재와 해조류 활용 제품을 선보이고 ‘어묵·김·고등어산업 특별관’에서는 관련 제품과 기업을 홍보한다.부산명품수산물관과 부산시어 고등어 홍보관도 운영해 부산 수산물의 우수성과 지역 특화산업을 알리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수출과 국내 유통 판로 확대를 위한 교역 행사도 마련된다.해외 바이어 초청 무역 상담회에는 해외 바이어 80여명과 국내 수산 식품 수출업체 등이 참여한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수출 상담회, 글로벌 비즈니스 상담회, 국내 유통사 상품기획자 상담회, 찾아가는 수출 상담회 등에서는 국내외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한다.수산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학술 행사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열린다.해양 바이오 비즈니스 커넥트 포럼, 한국양식기술워크숍, 한국수산과학총연합회 국제학술대회, 부산수산정책포럼 등을 개최한다.제10회 해양수산인재 육성의 날 기념식과 글로벌 네트워킹 리셉션, 해외 참가기업·바이어 산업시찰 등을 통해 업계 교류와 협력도 확대한다.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선착순 5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와 수산물 시식행사, 시티투어 버스 탑승권을 제공하는 지정업체 방문 스탬프 투어 등을 운영한다.전시 관람과 부산 관광을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한편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산업통상부 유망전시회와 지역 글로벌톱전시회에 선정되는 등 국제 전시회로서 위상을 높여 왔다.시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계기로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 수산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수산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글로벌 수산 비즈니스 거점으로서 ‘해양수도 부산’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한다.자세한 내용은 행사 공식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행사 주관사에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전재수 시장은 “부산국제수산엑스포가 국내외 수산기업과 바이어를 연결하고 수산 산업의 기술과 시장 흐름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에는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참관객에게는 우수한 수산물과 수산 기자재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
부산시, 해양산업의 여성고용 확대 및 성평등일자리 환경조성… ‘부산여성일자리포럼’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20분 부산국제금융센터 4층 한국남부발전 대강당에서 부산지역 6개 여성인력개발센터, 한국남부발전, 부산경실련과 함께 ‘부산여성일자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해양산업의 여성고용과 성평등일자리’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부산의 특화산업인 해양 분야의 여성 고용을 확대하고 성평등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및 현안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포럼은 권기철 우리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이 좌장을 맡아 전문가 주제발표 및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된다.주제발표에는 박선영 한국여성노동자회 정책연구위원이 ‘여성·성평등 노동정책의 이해’를 주제로 성평등 노동정책의 현황과 과제를 발표한다.이어 최청락 부산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부산 지역 해양산업 여성고용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부산 해양산업의 여성 고용현황과 여성일자리 확대를 위한 과제를 제시한다.지정토론에는 신민주 국립부경대학교 교수, 조소현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교수 겸 한국여성해사인협회 회장, 도한영 부산경실련 사무처장이 참여한다.토론자들은 성별 임금격차, 해양산업 여성 고용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포럼에 앞서 오후 2시부터 부산지역 6개 여성인력개발센터가 참여하는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일자리 선포식’ 이 진행된다.선포식에서는 부산지역 6개 여성인력개발센터장이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지역사회 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고용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진다.공동선언문에는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 육아휴직 등에 따른 인력 공백 대응, 근로자의 경력 연속성 지원, 기업과 근로자의 동반성장, 지역사회 협력 등의 내용이 담긴다.특히 해양·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의 여성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도 강조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포럼은 ‘2026 부산여성 WE 페스타’의 주요 행사로 마련됐다.페스타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국제금융센터 3·4층에서 개최되며 여성 창업가 플리마켓, 공공기관 채용상담 부스, 체험존 등 지역 여성 일자리 확대와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참가 희망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소영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포럼이 해양산업 분야의 여성인력 진출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 조성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을 비롯한 지역전략산업의 여성인력 양성 및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지원해 여성과 함께하는 해양수도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
부산시, 지역 대형유통업체 대상 ‘2026년 지역기여도 조사’ 결과 발표
부산시, 지역 대형유통업체 대상 ‘2026년 지역기여도 조사’ 결과 발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지난 10월 29일 시청에서 ‘부산광역시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개최하고 ‘2026년 지역기여도 조사’결과를 발표했다.지역기여도 조사는 대형유통업체의 지역기여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올해 조사 대상은 지역 내 백화점, 대형마트 등 15개사 151개 점포다.평가지표는 총 2개 분야 8개 항목으로 구성된다.지역기여 분야는 지역인력 고용, 지역은행 활용, 공익사업 참여 및 상생협력 등 3개 항목이며 상생협력 분야는 지역상품 납품, 지역업체 입점, 지역상품 상설매장, 지역상품 기획전, 외부용역업체 활용 등 5개 항목이다.조사 결과, 지역상품 납품액 비율은 목표치에 소폭 미치지 못했으나, 지역인력 고용비율은 전년 수준을 유지하고 지역업체 입점 비율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지역인력 고용비율은 97.9퍼센트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지역업체 입점 비율은 11.1퍼센트로 전년보다 2.1퍼센트포인트 상승했다.반면, 지역상품 납품액 비율은 32.8퍼센트로 목표치보다 0.7퍼센트포인트 낮았다.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대형 유통업체에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당부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세계백화점과 메가마트를 종합평가 최우수 업체로 선정했다.신세계백화점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동백상회 홍보 지원과 지역 대표 축제 후원, 소외 아동 장학금 지원 등 공익사업 참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됐다.메가마트는 지역 상품 상설매장 운영과 동래시장 연계 전통시장 행사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우수업체로 선정됐다.시는 앞으로도 우수업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유통산업의 동반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박동석 시 시민경제국장은 “대형유통업체와 지역 중소상공인은 지역경제를 함께 이끌어가는 중요한 동반자”며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상생협력이 이뤄지도록 유통업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
개항 150년, 부산 근대와 해양도시 형성에 관한 학술대회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개항 15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시를 포함한 6개 기관이 공동 주관하며 개항 이후 부산의 도시공간 변화, 물류·유통 체계 형성, 주요 인물들의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동주관: 부산시, (사)부경역사연구소, 효원사학회, 동아대학교, 부산대학교, 부산경남사학회, 국사편찬위원회학술대회는 이틀간 총 네 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각 세션에서는 개항기 부산의 정치·외교·경제·사회·문화적 변화와 주요 인물들의 활동을 주제로 한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진다.기조발표를 시작으로 개항 50년·100년·150년 단위의 도시 발전사와 글로벌 해양도시로의 성장 과정을 짚어본다.부산항의 화물 유통망, 조선인 상인의 활동, 남선창고가 당시 유통 경제에서 차지했던 역할 등을 분석한다.외국인의 활동을 통해 개항기 부산의 국제화 과정과 근대적 제도의 형성,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타난 시대인식을 조명한다.박기종, 민건호 등 근대 전환기 주요 인물들의 사회적 관계망과 한일 불교 교류 등 지역사회의 대응 양상을 조명한다.이번 학술대회는 부산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사편찬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시 문화유산과로 문의하면 된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개항 이후 부산의 변화를 단순한 연대기적 흐름이 아닌 국제관계, 경제활동, 공간 형성, 지역사회의 대응 등을 아울러 입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부산의 역사적 정체성과 발전 과정을 재조명하고 근현대사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널리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11-03
-
부산시, 첫 ‘AI 창업 경진대회’ 성료… 유망 AI 창업팀 11개 팀 발굴
부산시, 첫 ‘AI 창업 경진대회’ 성료… 유망 AI 창업팀 11개 팀 발굴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지난 10월 31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6 AI 창업 경진대회’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 분야 유망 창업팀 11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우수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9월 전국의 인공지능 관련 예비·초기 창업팀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총 178개 팀이 참여했다.이 가운데 예선 심사를 통과한 17개 팀이 이날 본선에 올랐다.본선에서는 참가팀들이 부산시 9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창업 아이디어와 서비스를 발표했다.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장려상 5팀 등 총 11개 팀이 수상팀으로 선정됐다.부산시 9대 전략산업: 디지털 테크, 에너지 테크, 바이오 헬스, 미래모빌리티, 융합부품 소재, 라이프 스타일 해양, 금융, 문화관광대상은 ‘위성영상 궤도상 분석 서비스’를 제안한 케이엘스페이스가 차지했다.우주항공 분야에서 저궤도 위성 급증에 따른 지상국 데이터 처리 병목과 의사결정 지연 문제를 온보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위성이 궤도상에서 영상을 직접 분석하고 유효 정보만 선별 전송하는 서비스로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사업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에는 센트로직스의 ‘봉제공장 AI Factory OS’과 오가노메디의 ‘환자 맞춤형 디지털트윈 정밀의료플랫폼’ 이 선정됐으며 이 밖에도 디지털테크, 해양, 바이오헬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시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발굴한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수상팀 가운데 부산에서 창업하거나 부산으로 이전하는 등의 요건을 충족한 6개 팀을 선정해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한다.창업·사업화 비용은 팀당 최대 3천만원, 총 1억원 규모로 지원한다.지역 창업지원 기관 및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와 연계해 수상팀의 사업 모델 고도화와 지역 정착·성장도 지원할 예정이다.김동현 시 AI산업혁신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접목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참가팀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수상팀이 부산에서 경쟁력 있는 인공지능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3
-
창원특례시, “창원복지 들썩들썩 Talk” 행사 성황리 개최
창원특례시, “창원복지 들썩들썩 Talk” 행사 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창원복지 들썩들썩 Talk’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이해련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협의회 임직원, 복지 관련 기관장, 후원기관,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다.행사 1부에서는 조성철 인애복지재단 이사장이 ‘지친 마음에 쉼표를, 함께하는 조직에 활력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특히 마산장애인복지관 김경연 씨 등 개인 3명과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가 창원특례시장 표창을 받는 등 총 22명의 개인·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곁을 지키며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복지기관·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정보센터 운영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복지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 민간자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기관·단체 간 협력 강화와 지역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11-02
-
부산시,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대통령 표창’ 3회 연속 수상
부산시,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대통령 표창’ 3회 연속 수상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국가데이터처 주관으로 열린 ‘2026년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시는 2016년과 2021년에 이어 올해까지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 유공 대통령 표창을 3회 연속 수상했다.이는 시의 우수한 현장조사 수행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시는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시작으로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및 농림어업총조사, 2026년 경제총조사까지 총 4종의 대규모 국가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지역통계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두루 인정받았다.먼저, 국가통계조사 부문에서는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를 시작으로 2026년 경제총조사까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사 실시본부를 출범하는 등 조사 전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 홍보로 시민 참여도를 높인 점도 주효했다.아울러 정책 수립·평가에 필요한 고품질 통계를 적기에 제공하기 위해 전국 최다인 27종의 통계를 작성·관리하는 등 지역통계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이번 전수식에서는 시 산하 구·군의 성과도 돋보였다.기장군이 국무총리 표창을, 동래구 등 9개 구가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9개 구: 서구, 영도구, 부산진구, 동래구, 해운대구, 사하구, 금정구, 연제구, 수영구전재수 시장은 “통계조사는 단순히 숫자를 모으는 일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들여다보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중한 소통의 과정”이라며 “시민의 응답에 담긴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부산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1-02
-
사단법인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신임 박성주 센터장 취임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사단법인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박성주 신임 센터장이 11월 2일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신임 박성주 센터장은 연제구종합사회복지관 과장, 부산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등을 역임했다.34년 동안 사회복지 현장에서 민관협력, 지역 네트워크 구축, 기업 사회공헌 연계 등의 활동 경력을 가진 협력·조정 전문가이다.박 센터장은 취임을 계기로 자원봉사자와 자원봉사단체, 구·군 자원봉사센터, 유관기관 등 다양한 주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특히 2026년은 유엔이 지정한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로 자원봉사가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한편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변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신임 센터장은 올해는“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개소 30주년과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은 뜻깊은 시기에 부산 자원봉사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자원봉사가 시민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부산이 자원봉사로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
함양군 병곡면, 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병곡면 작은 음악회’ 개최
함양군 병곡면, 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병곡면 작은 음악회’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병곡면은 지난 10월 30일 오후 5시 30분 항노화건강문화활력센터 앞마당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2026년 병곡면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노래 교실과 통기타 연주, 고고장구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다.무대에 오른 주민들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으며 관객들은 박수와 응원으로 화답했다.이어진 본 공연에서는 색소폰과 전자 바이올린 연주가 펼쳐졌으며 초청 가수 이재성과 이정옥이 무대에 올라 친숙한 노래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음악회는 주민들이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무대에 참여해 이웃들과 함께 문화예술 활동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일상에서 문화적 여유를 누리는 시간도 보냈다.마외철 병곡면장은 “이번 작은 음악회가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누리고 함께 즐길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활기찬 병곡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2
-
송병권 창원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4통 행보’ 첫발을 내딛다
송병권 창원산업진흥원 신임 원장 ‘4통 행보’ 첫발을 내딛다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산업진흥원은 제6대 송병권 신임 원장이 의례적인 취임식을 생략하고 11월 2일 수소 관련 시설 방문과 전 직원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4통 행보’의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4통’은 송 원장이 취임과 동시에 내세운 핵심 경영 기조로 현장 소통, 직원 소통, 기업 소통, 현안 소통을 뜻한다.송 원장은 첫 일정으로 수소충전소와 진해 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해 시설 가동 상황과 안전 운영 현황을 면밀히 살펴보고 현장 실무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형식적인 취임 행사 준비에 행정력을 낭비하기보다, 창원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 거점인 수소 현장을 직접 찾아 진흥원이 수행해야 할 실질적인 역할을 현장에서 먼저 점검하겠다는 의지다.이어 오후에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진흥원 재창립 및 직원 통합 간담회’를 열었다.송 원장은 취임 인사와 함께 향후 진흥원 운영 비전을 공유한 뒤, 직원들이 무기명으로 작성해 날린 종이비행기를 직접 펼쳐 읽고 답하는 ‘마음 열기 카드’행사를 주재하며 직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나눴다.이 자리에서 송 원장과 직원들은 재창립의 각오와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스탠딩 티타임을 통해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갔다.송병권 창원산업진흥원장은 “형식적인 취임식에 머무는 것보다 진흥원의 존재 이유인 ‘현장’을 살피고 변화의 주역인 ‘직원’들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것이 기관장으로서 마땅한 책무이자 올바른 출발점이라 판단해 취임식을 대신한 소통 행보를 택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은 속도감 있게 개선하고 전 직원이 원활하게 의견을 개진하며 신명 나게 일할 수 있는 진흥원을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11-02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