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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함안수박 최신 재배기술 교육으로 경쟁력 높인다
고품질 함안수박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고품질 수박의 안정적인 생산과 재배농가의 기술역량 강화를 위해 오늘 9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함안수박생산농가 100여명을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 이후 5년 만에 재개된 수박 생산자 재배기술 교육은 변화하는 재배환경과 수박산업 발전동향을 공유하고 생산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재배기술과 최신 유통체계에 대한 농업인들의 이해와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내용은 수박 토양·양분 관리, 주요 병해충 및 바이러스 방제기술, 수박산업 동향 및 전망 등이다. 특히 토양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고품질 수박 생산에 필요한 현장 중심의 전문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의 재배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지역 선도농가가 직접 참여해 고품질 흑미수박 생산·유통 사례와 시설수박 토양관리 및 방임재배기술 사례를 발표하고 농가에서 축적한 재배경험과 노하우를 생산자들과 공유했다.함안군 관계자는 “5년 만에 다시 마련된 이번 교육은 관내 수박생산 농업인들의 재배기술과 현장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재배기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품질 함안수박의 안정적인 생산과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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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안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통 함안군협의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는 3일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차석호 함안군수와 자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정기회의는 신규 자문위원 위촉 및‘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최광련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1년 평가를 되돌아보며 지속가능한 한반도 평화공존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며 “남북관계에 대한 국민들의 평화 인식 개선 및 공감대 형성이 매우 중요한 과제”고 말했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자문위원 여러분의 지역 내 평화통일에 대한 담론 확산 등 지속적인 노력으로 우리 지역에서도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군민들의 인식이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자문위원들은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보고를 청취하고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에 대한 협조, 그리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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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 ‘꿈 등대’ 개최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 ‘꿈 등대’ 개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지난 2일 양산 청소년회관에서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 꿈 등대’를 개최했다.‘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시설명회 꿈 등대’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및 대학 진학을 위한 맞춤형 입시설명회로 1부 대학 별 입시 컨설팅과 2부 대입 진학 설명회로 구성됐다.먼저 진행된 대학 별 입시 컨설팅에서는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원과학기술대 △부산과학기술대 △부산외국어대 △신라대 총 7곳에서 1:1 맞춤형 입시상담을 진행했다.이어 유웨이 대치센터 컨설턴트 황도기 강사의 강연으로 학교 밖 청소년의 입학 전형, 대입 변화 사항, 비교내신 환산 방법 등 학교 밖 청소년의 실질적인 대학 진학 방법이 구체적으로 공유됐다.특히 이번 설명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인근 지역 대학에 대한 수요를 반영해 부산, 울산, 경상도 내 대학과 주요 국립대를 중심으로 진행한 만큼 관내 학교 밖 청소년의 큰 호응을 얻었다.한 학부모는 “학교를 그만 둔 이후, 학업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입시설명회의 진학 정보가 매우 도움이 됐다”며 “설명회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입시요강을 보며 스스로 비교 내신 환산할 수 있는 방법도 알게 되어 앞으로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명확하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성공적인 학업 복귀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검정고시 및 학교 밖 청소년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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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여성민방위대, 거제시 수해극복 지원 물품 전달
함안군 여성민방위대, 거제시 수해극복 지원 물품 전달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여성민방위대는 3일 오전 10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물품을 마련해 거제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이번 물품 전달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에게 힘을 보태고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여성민방위대원들은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정성껏 준비했으며 전달된 물품은 거제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수해 피해 지역의 복구 활동과 피해 주민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함안군 여성민방위대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군 여성민방위대는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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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장 9월 중 새롭게 임용.. 직무대리 체제 마침표
함안군보건소장 9월 중 새롭게 임용.. 직무대리 체제 마침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보건소장이 이르면 오는 9월 14일 새롭게 임용될 전망이다.지난 7월 29일부터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돼 온 함안군보건소는 신임 보건소장 임용을 위한 채용 절차를 마무리하고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함안군은 개방형 보건소장 채용을 위해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일까지 8일간 채용공고를 진행했으며 총 5명이 응시원서를 제출했다.이후 5명으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을 실시했으며 지난 8월 3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앞서 함안군은 의사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지난 6월 두 차례 채용공고를 실시했으나 지원자가 없어 선발에 어려움을 겪었다.이에 보건소장 응시자격을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간호사, 약사 등 보건의료 관련 직종과 보건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까지 확대해 변경 공고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5명이 지원해 선발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함안군은 최종합격자 발표 이후 공무원 임용 적격 여부 조회 등 후속 절차를 거쳐 9월 중순 신임 보건소장을 임용할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신임 보건소장이 임용되면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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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함안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적극행정 장려와 공직사회 적극행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7명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군은 상반기 중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낸 공무원, 창의적이고 도전적으로 정책을 추진하며 성과 달성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본보기가 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으며 총 17건의 사례를 추천받아 실무심사와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7명을 뽑았다.이번에 선정된 우수공무원은 ‘최우수’에 조달청 혁신제품 태양광 가로등 시범구매사업 참여로 민원 해소와 예산을 절감한 △환경과 김상일 환경시설담당, ‘우수’에는 새벽 화재·정전 복합재난에 선제적 대응으로 군민의 안전을 지켜낸 △고객감동실 박경민 주무관, 특화주택 공모 선정으로 장기 공사 중단된 건축물을 청년·근로자 공공임대주택으로 변경 추진할 기반을 마련한 △도시건축과 김소라 도시디자인담당이 선정됐다.‘장려’에는 건물·시설물 공제금 누락분 정비 및 보존 부적합 일반재산의 매각 추진 등을 통한 군 재정 확보에 기여한 △칠원읍 정혜란 주무관, 함안 아라가야 고도 지정을 위한 학술대회 개최 및 전문 협력 체계 구축으로 역사문화도시로 나아갈 기반을 다진 △세계유산관광과 조신규 역사담당, 현장 맞춤형 통합돌봄 업무 지원체계 마련으로 서비스 연계 효율성을 제고한 △복지정책과 김주현 주무관, 고령친화식품 실증사업 유치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식사지원 체계를 구축한 △행복지원과 한경미 주무관이 선정됐다.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7명에게 상장과 포상금을 주고 성과에 맞는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평정 가점이나 특별휴가 등 인사상 혜택도 줄 예정이다.차석호 군수는 “적극행정은 군민이 겪는 불편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더 나은 방법을 찾는 데서 시작한다”며 “직원들이 군민을 위한 새로운 시도에 과감히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수 사례가 조직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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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류면 발전위원회, 등산축제 성공 개최위한 관계기관 회의
거류면 발전위원회, 등산축제 성공 개최 위한 관계기관 회의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거류면 발전위원회는 9월 2일 거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14회 엄홍길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관계기관·사회단체 회의를 열었다.거류면 발전위원회, 등산축제 성공 개최 위한 관계기관 회의 이번 회의는 등산축제를 앞두고 마련된 첫 관계기관 회의로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방향과 행사계획을 공유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한 담당별 업무와 기관·단체별 역할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축제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비롯해 △행사장 운영 △등산로 관리 △참가자 안내 △교통·주차관리 △응급의료 및 안전관리 △산불예방 △행사장 질서유지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했다.특히 많은 주민과 등산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 당일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상황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거류119소방센터와 거류파출소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 및 현장 대응체계를 긴밀히 구축하기로 했다.또한 담당별 세부 업무를 구체화하고 향후 추가 회의를 통해 미비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등 축제 준비부터 행사 당일까지 관계기관과 사회단체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박용일 거류면 발전위원회 위원장은 “제14회 엄홍길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가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각 기관과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제14회 엄홍길대장과 함께하는 등산축제’는 엄홍길 대장과 함께 거류산을 오르며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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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지역상생 문화장터 「도계부부 달빛야시장」 9월 개장
창원특례시, 지역상생 문화장터 ‘도계부부 달빛야시장’ 9월 개장 부부의 날 발원지 도계부부시장에서 9~10월 총 10회 운영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과 10월 창원도계부부시장에서 지역상생 문화장터 「도계부부 달빛야시장」을 총 10회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하나로, ‘부부의 날 발원지’라는 도계부부시장의 특색을 살려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거리가 어우러진 체험형 야시장으로 마련된다. ‘도계부부 달빛야시장’이라는 명칭에는 풍요로운 달빛 아래 시민들이 행복과 즐거움을 나누는 문화장터라는 의미를 담았다.야시장은 9월 4·5·11·12일 4회, 10월 9·10·16·17·23·24일 6회 등 총 10회에 걸쳐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행사 기간 시장 거리에는 방문객을 위한 취식 공간과 체험 이벤트존이 마련되며, 시장 내 점포에서는 다양한 야시장 먹거리를 선보인다. 문화공연과 함께 회차별로 차별화된 기획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상인회는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운영을 위해 전문업체와 시장 위생·방역을 실시하고, 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지부와 연계한 메뉴 컨설팅을 통해 먹거리의 품질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창원도계부부시장은 농축산물과 떡, 반찬 등 다양한 먹거리 점포와 포차거리가 형성된 도계동의 대표적인 생활형 전통시장이다.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통해 특화 콘텐츠를 확충하고, 시민이 체험하고 즐기는 지역상생형 시장으로 도약할 계획이다.조성환 경제일자리국장은 “도계부부 달빛야시장이 특별한 가을밤의 장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고유의 이야기를 매력적인 콘텐츠로 발전시켜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는 활력 있는 시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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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연구팀 첨단기술 활용 사회문제해결 실증확산지원 공모 선정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연구팀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2026년 첨단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해결 실증확산지원’연구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양산시와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협력해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첨단 AI 기술을 접목하고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의 복합 건강위험을 사전에 발견해 예방적 건강관리와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연계하는 ‘양산형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실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연구비는 3년간 총 51억1,600만원 규모로 양산시와 협력해 지역사회 현장 중심의 실증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를 중심으로 웨어러블·모바일 기반 일상생활 데이터를 활용한 AI 복합 건강위험 예측모델을 개발하고 개인별 위험도에 따른 맞춤형 중재 및 돌봄 연계체계를 실제 현장에서 검증할 계획이다.이번 과제에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신용일 교수가 총괄 연구책임자를 맡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정현태 박사, 부산대학교 간호대학 하주영 교수, 주식회사 티허브 문세영 수석이 각 공동연구개발기관 책임자로 참여해 컨소시엄을 구성하며 의료·AI 기술·간호·지역사회 돌봄·디지털 서비스 분야의 전문성을 결집해 지역사회에서 실제 작동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현장 실증에 나설 예정이다.연구책임자인 신용일 교수는 “이번 과제는 AI 기술개발 자체에 그치지 않고 양산시와 협력해 지역사회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예방적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의 건강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건강관리와 돌봄서비스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양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에 첨단 AI 기술을 접목해 양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참여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양산에서 검증된 통합돌봄 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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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부 공공기관 개편 대응 본격화
진주시, 정부 공공기관 개편 대응 본격화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3일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발표와 관련해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 진주 존치,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부는 공공기관의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구조개혁 △유사·중복 기능 일원화 △자회사·소규모기관 통합 등을 통해 총 109개 기관을 감축·재편하고 발전·토지주택·철도 등 주요 공공기관의 기능을 전략적으로 재편할 방침이다.진주시는 정부가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 5개사를 가칭 ‘한국발전’ 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제시함에 따라 남중권 중심 입지 경쟁력과 해상풍력·재생에너지 산업 연계성, 기존 한국남동발전 청사 활용에 따른 이전 비용 절감 등의 강점을 바탕으로 경남진주혁신도시가 통합본사의 최적지임을 관계 부처, 정치권 등에 적극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가장 큰 쟁점인 LH 조직개편과 관련해서는 가칭 ‘주택도시개발공사’ 와 가칭 ‘주택도시자산공사’로 분리하는 방안이 제시됐다.정부의 LH 기능 개편이 불가피하게 추진되더라도 본사는 모두 경남진주혁신도시에 존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LH는 진주 본사를 중심으로 택지개발·주택건설과 주거복지·자산관리 등 두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왔다.또한 이를 뒷받침하는 업무·정주 인프라와 협력 기반도 이미 갖춰져 있어 조직개편을 이유로 기존 본사의 기능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돼서는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또한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의 경우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집적 이전한다는 방침이 구체화함에 따라 전략적으로 대응한다는 입장이다.40개 유치 희망 기관을 정부의 기능 개혁 방향에 맞춰 경남도와 재정비하고 기존 리스트화한 혁신도시 내 유휴부지와 공실 등 가용 입지를 현행화해 선도기관 이전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한국저작권위원회 등 기존 이전기관의 기능 개혁과 관련해서도 통합 대상 기관에 따른 맞춤형 대응 전략도 함께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4분기 예정된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 세부 계획 발표에 빈틈없이 대응해 나가겠다”며 “경남진주혁신도시가 국가 균형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공기관 2차 이전 추진 방향으로 △수도권 잔류 최소화 △기존 혁신도시 중심 집적 배치 △지역 대학·산업 연계 △자족적 정주기반 확충 △속도감 있는 이전 등 5대 원칙을 제시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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