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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어촌기본소득 향한 군민의 염원, 멈추지 않겠습니다”
2026-11-05 17: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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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에 주민들이 나섰다
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에 주민들이 나섰다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군민과 사회·봉사·청년·경제·농어업 분야 37개 단체가 힘을 모아 주민 주도의 유치 활동에 나섰다.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주민 추진연대는 지난 28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군민과 지역단체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 추진연대 구성을 주도해 온 전국이통장연합회 하동군지회 정대형 지회장이 출범선언문을 낭독했으며 참석자들은 이어진 결의대회에서 하동군의 시범사업 선정을 염원하며 유치 의지를 다졌다.앞서 군은 기본소득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조직 신설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을 구체화해 왔다.이와 함께 주민설명회, 서명운동, 결의대회 등을 통해 정책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며 군민 공감대를 넓히는 데도 힘써 왔다.이러한 군의 공모 준비에 주민들도 힘을 보태자는 뜻에서 지난 21일 전국이통장연합회 하동군지회 정기회의에서 주민 추진연대 구성이 제안됐다.이후 군민과 각 분야 단체가 뜻을 함께하면서 이날 출범으로 이어졌다.주민 추진연대는 앞으로 각 분야의 주민 목소리를 모아 행정에 전달하고 이를 사업계획과 운영 방안에 반영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사업 유치 이후에도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과 개선 의견을 살피고 행정과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아울러 출범선언문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 지역 농산물 소비에 앞장서겠다는 실천 의지도 담았다.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지역 안에서 쓰여 이웃 가게와 농어가의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주민의 소비로 지역 상권과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취지다.군 관계자는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주민들께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주민 추진연대 출범이 사업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뜻에 부응해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하동군이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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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북천면 노인회, 산불조심 발대식 개최
하동군 북천면 노인회, 산불조심 발대식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 북천면 노인회는 11월 2일 북천면 노인회관에서 산불 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2026년 북천면 노인회 산불 조심 발대식’을 개최했다.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 북천분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조임식 북천면장과 김상기 북천분회장을 비롯해 마을 노인회장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이번 발대식은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역 어르신의 참여를 통해 산불 조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자체 교육과 발대식에 이어 산불진화차량과 등짐펌프 등 진화장비의 사용 방법을 시연했다.참석자는 진화 장비의 사용 방법을 살펴보고 산불 예방 현장 홍보 캠페인을 펼치며 주민의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김상기 북천분회장은 “산불 예방은 거창한 활동보다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노인회가 먼저 솔선수범해 이웃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마을 곳곳에 산불 조심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또한 조임식 북천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중요하다”며 “산불 예방 홍보에 앞장서 주시는 어르신께 감사드리며 북천면도 주민과 함께 소중한 산림과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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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송림공원 소나무 생육환경 개선 및 보호 관리 강화
하동군, 송림공원 소나무 생육환경 개선 및 보호 관리 강화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송림공원 내 일부 소나무에서 잎이 갈변하거나 처지는 등 이상징후가 나타남에 따라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 여부를 검사하고 전문가 현장 진단을 실시하는 등 소나무 보호와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한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10월 8일에는 국가·자연유산위원, 국가유산수리기술자 등과 관계 부서 담당자가 송림공원을 방문해 소나무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향후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전문가는 최근 고온과 가뭄에 따른 수분 부족 및 생육 스트레스 등의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뿌리 상태와 주변 토양환경을 추가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또한 가지가 밀집된 구간의 통풍과 채광을 개선하기 위한 가지 솎기와 공원 이용객의 출입이 잦은 구역에서 수목 생육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휴식년제 도입 검토 등을 제안했다.이에 군은 전문가 자문 결과를 토대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내년 1~2월 예방 나무주사와 솎아베기, 4~6월 지상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수목 생육환경 보호를 위해 휴식년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시행 여부와 세부 계획이 확정되면 12월 중 공고할 계획이다.한편 군은 생육 이상 징후가 나타난 문화재보호구역 내 소나무 1그루와 보호구역 외 소나무 8그루 등 총 9그루에 대해 소나무 재선충병 감정을 의뢰한 결과, 모두 미감염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다만, 검사 결과와 관계없이 수세가 약해진 원인을 면밀히 조사하고 주변 소나무의 생육 상태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필요한 보호 조치를 이어갈 계획이다.하동군 관계자는 “관계 부서 및 수목 전문가와 긴밀히 협력해 이상 징후 발생 여부와 수세 회복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송림공원의 소나무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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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6 푸드위크코리아” 참가
하동군, “2026 푸드위크코리아” 참가... 지역 식품브랜드 홍보·투자유치 나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지역 우수 농식품의 경쟁력을 알리고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와 신규 투자기업 발굴을 위해 오는 11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한다.‘푸드위크 코리아’는 국내외 식품기업과 유통업계 관계자, 바이어 등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종합 식품박람회로 가공식품과 프리미엄 식품을 비롯해 푸드테크, 스마트농업 등 식품산업의 최신 기술과 동향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행사다.이번 박람회에는 하동군 소재 우수 식품기업인 지리산들깨농부와 전통이레식품 등 2개사가 함께 참가해 지리산과 섬진강의 청정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생산한 지역 특화 식품의 우수성을 선보일 예정이다.지리산들깨농부는 국내산 유기농 들깨를 활용한 프리미엄 생들기름을 선보이며 전통이레식품은 전통 발효 방식으로 생산한 간장·된장·고추장 등 전통 장류를 중심으로 하동 농식품의 품질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하동군은 공동 홍보 부스를 운영해 하동군 친환경 브랜드의 우수성과 참가 기업의 제품 홍보를 지원할 방침이다.아울러 박람회에 참가하는 식품 제조·가공기업 및 관련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산업입지 여건과 각종 기업 투자 인센티브 등을 안내하며 잠재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하동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하동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우수 농식품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식품기업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성장과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과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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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의 결실을 나누며 하나 되는 미수동
배움의 결실을 나누며 하나 되는 미수동 (통영시 제공)
[knews25] 미수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미수해양공원에서 ‘제6회 미수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작품 전시회 △자생단체 및 보건소가 직접 운영하는 체험·홍보부스로 구성됐다.프로그램 수강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공동체의 화합과 자치 역량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날 행사에는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남초등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진남초 리코더 오케스트라’ 가 아름다운 선율로 행사의 문을 열었다.발표회 시작 전 가수 풍경의 무대와 발표회 후 노래교실 이순택 강사의 색소폰 연주가 펼쳐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발표무대에는 에어로빅, 라인댄스, 요가, 고고장구 등 8개 프로그램의 공연이 펼쳐졌고 서예·서양화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달라진 수강생들의 이야기와 미수동에 오래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상영해 미수동에서의 삶과 주민자치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정필주 주민자치위원장은 “1년 동안 열심히 연습해 멋진 무대를 보여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큰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발표회는 주민이 주인공이 되어 함께 만든 자리였다.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주민자치 문화를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이경아 미수동장은 “발표회를 준비해주고 무대를 빛내 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이 주민의 일상에 활력을 주는 공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주민과 함께 아름답고 살기 좋은 미수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한편 미수동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운영하고 참여와 소통이 활발한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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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건립사업 착공식 개최
통영시,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건립사업 착공식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11월 2일 오후 3시 통영시 산양읍 남평리 일원에서 서남해수어류양식수산업협동조합 주최로 수산물 처리·저장시설 건립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경상남도의회, 통영시의회 의원을 비롯한 수협장, 수협 관계자, 어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해 통영시 산양읍 남평리 1420-12번지 일원에 수산물 처리, 저장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사업비는 도비 31억 2천만원, 시비 16억 8천만원, 수협 자부담 32억원으로 구성되며 연면적 3179㎡ 규모의 2개 동에 냉동창고와 하역장, 사무실, 회의실 등을 조성할 계획이며 2027년 1월까지 공사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통영을 비롯한 경남 지역의 양식 어업인들은 양식 어류의 먹이로 사용되는 까나리, 정어리 등 생사료를 보관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해 다른 지역에 보관된 사료를 공급받는 등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생사료 원료의 어획이 집중되는 시기와 실제 수요 시기가 달라 계절에 따른 가격 변동이 크고 사료비 상승은 양식 어가의 경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이에 통영시는 이번 수산물 처리, 저장시설 건립을 통해 생사료 원료를 대량으로 구매, 저장하고 필요한 시기에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양식 어업인의 사료 수급 안정과 생산비 절감을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양질의 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양식 어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통영시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저장 시설 확충을 넘어 양식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이날 강석주 통영시장은 “수산물 처리, 저장시설은 양식 어업인의 사료 수급 여건을 개선하고 생산비 부담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안전한 시공과 차질 없는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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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에 성금 150만원 기탁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 통영시에 성금 15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news25]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는 지난달 31일 경남옥외광고인 체육대회 및 불법광고물 추방결의대회를 방문해 수해 지역의 복구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함께 뜻을 모은 수해복구 및 저소득층 지원성금 150만원을 통영시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수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회복 및 취약계층에 관심을 갖고 성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기탁받은 성금은 수해 복구와 저소득층 주민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이날 진행된 제23회 경남옥외광고인 체육대회 및 불법광고물 추방 결의대회는 매년 진행되는 행사로 경남옥외광고인 상호 간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불법광고물 추방을 위한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조성의 의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다.통영시 관계자는 “수해 및 경제적 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와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지역을 넘어 함께 나누고 돕는 마음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현재 전국의 옥외광고협회로부터 총 9건, 2461만원의 인재육성기금 및 수해복구 성금이 기탁돼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과 피해 지역에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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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고제면, 가을철 산불 예방 활동 본격 돌입
거창군 고제면, 가을철 산불 예방 활동 본격 돌입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고제면은 가을철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11월 2일부터 산불감시원 운영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선발된 산불감시원 11명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2명 등 총 13명은 고제면 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산불 예방 및 초동 대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산불감시원은 담당 구역별로 산림 인접 지역과 주요 등산로 등을 수시로 순찰하고 논·밭두렁 및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행위 계도, 입산자 화기 소지 금지 홍보 등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한다.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유지해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심선이 고제면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도 경계하고 산불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며 “면민 여러분께서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를 삼가고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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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없이 즐기는 청춘의 무대” 거창한 청년가요제 참가자 모집
“순위 없이 즐기는 청춘의 무대” 거창한 청년가요제 참가자 모집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청년들이 노래와 연주로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2026 거창한 청년가요제’ 참가자를 오는 11월 15일까지 모집한다.거창 청년문화축제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춘의 목소리, 거창을 울리다’를 주제로 진행된다.특히 청년정책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청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음악으로 소통하고 서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참여형 음악공연으로 마련된다.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45세 이하의 거창군 관내 거주 청년 및 관내 대학생이다.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팀은 최대 6명까지 구성할 수 있다.참가분야는 가창과 연주, 창작곡 등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평소 즐겨 부르던 노래를 관객 앞에서 들려주고 싶은 청년부터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곡을 선보이고 싶은 싱어송라이터, 친구들과 호흡을 맞춰 온 밴드까지 다양한 청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공연 참가팀은 8팀을 초과할 경우 제출된 참가자료를 바탕으로 공연 구성과 운영 여건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가팀을 선정한다.별도의 경연이나 순위 평가, 시상은 진행하지 않으며 참가팀에는 소정의 공연지원비를 지급한다.본 공연은 11월 28일 오후 2시 거창군 위천천 강변 특설무대에서 열린다.청년들의 개성 있는 목소리와 생동감 있는 연주가 어우러져 참가자와 관객이 음악으로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무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공연은 청년정책 소통간담회에서 나온 청년들의 목소리를 실제 문화 참여 기회로 연결한 자리”며 “청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고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준비한 만큼, 음악과 무대를 사랑하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희망자는 11월 15일까지 참가신청서와 가사, 연주·가창 동영상 파일 관련동의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동영상은 2~3분 분량으로 준비해야 하며 신청방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인구교육과 청년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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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과 시 한 편이 마음이 머물다… 함안 입곡군립공원, 가을 맞아 시화 68점 전시 12월 6일까지 성인문해 시화전 ‘삶을 쓰다, 시로...
단풍과 시 한 편이 마음이 머물다… 함안 입곡군립공원, 가을 맞아 시화 68점 전시 12월 6일까지 성인문해 시화전 ‘삶을 쓰다, 시로 피어나다’ 열려 -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오는 12월 6일까지 입곡군립공원 산림욕장에서 성인문해 시화전 ‘삶을 쓰다, 시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는 마을회관, 경로당의 ‘찾아가는 아라가야 문해교실’, 함안노인복지관 한글교실,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실 등 군내 16개 문해교실 학습자들이 시화 수업에서 완성한 작품 68점이 전시된다.작품에는 먼저 떠난 배우자에 대한 그리움,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 가족에게 전하는 고마움과 뒤늦게 글을 배운 기쁨이 담겨 있다.소박한 글과 그림은 세대를 넘어 공감을 전하며 함께 온 가족과 친구들이 서로의 삶과 추억을 나누는 계기가 되고 있다.2019년부터 매년 이어온 시화전은 어르신들의 정감 어린 표현으로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가을이면 새로운 작품을 기다리는 이들도 많아, 입곡군립공원의 단풍과 함께 만나는 따뜻한 전시로 자리 잡고 있다.올해 전국 및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는 함안군 학습자들이 시화 부문 7명, 엽서 부문 4명 등 총 11명 수상했다.특히 찾아가는 아라가야 광복문해교실 안귀순 씨의 ‘여보 보고 싶어요’는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글아름상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상을 받았고 대한노인회 함안군지회 이일순 씨의 ‘영감 잘 있소’는 경남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경상남도의회의장상을 받았다.함안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한 글자씩 익혀 완성한 작품에는 오랜 삶의 이야기와 배움의 기쁨이 담겨 있다”며 “가족, 이웃과 함께 공원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즐기고 시화 속 따뜻한 마음도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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