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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면, 웃음과 정 나눈 노인의 날 경로잔치 성료
용주면, 웃음과 정 나눈 노인의 날 경로잔치 성료 (합천군 제공)
[knews25] 용주면은 18일 합천호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용주면 분회가 주최하고 용주면 청년회가 주관하는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어르신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함께 어울려 웃음과 박수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참석한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하원수 용주면장은 “오늘 이 자리가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김문중 용주면 청년회장은 “이번 경로잔치는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세대 간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회가 중심이 되어 어르신을 공경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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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가야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가야면은 18일 구원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면 직원과 산불감시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산불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에서는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 연접지 내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또한 마을회관을 찾은 주민들에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산불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며 “가야면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가야면은 앞으로도 취약시간대 산불예방 순찰과 마을방송을 활용한 안내방송, 지역단체와 연계한 공동 캠페인 추진 등 현장 중심의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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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면,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초계면,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초계면은 20일 면사무소 민원실에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에 대비한 경찰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인의 위법행위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특이민원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면사무소 직원 8명과 초계면 동부파출소 경찰관 2명이 참여했다.훈련은 민원인이 민원실을 방문해 폭언을 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대응 과정에서 직원들은 민원인 진정 유도와 제지, 사전 고지 후 녹음과 녹화 실시, 경찰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와 일반 민원인 대피 등 단계별 역할을 수행했다.특히 비상벨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경찰 출동 체계와 연계한 신속 대응 절차를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또 비상상황 발생 시 비상대응팀의 역할을 명확히 하며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곽상훈 초계면 동부파출소장은 “최근 민원 현장에서 돌발 상황이 늘고 있는 만큼 공무원과 경찰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민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법행위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과 공무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초계면은 앞으로도 공무원 보호와 함께 민원인을 위한 친절한 응대와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쓰며 면민이 신뢰할 수 있는 민원행정 구현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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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축수산물 수급관리와 할인행사 확대로 물가 상승 총력 대응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이어짐에 따라, 농축수산물 등 주요 품목의 수급 동향을 점검하고 분야별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물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경남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7%상승해 1월, 2월에 이어 3개월 연속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이는 석유류 가격 상승과 함께 농축수산물 가격이 누적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도민 체감물가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이에 경남도는 농축수산물 분야별 물가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품목별 수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맞춤형 대응방안을 마련했다.품목별로 보면 쌀은 정부의 시장 안정조치로 3월 말 이후 가격이 하향 안정세로 전환되고 있으며 마늘·양파는 재고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4월부터 가격 하락이 전망된다. 사과는 출하량 증가와 저장품 위주 공급으로 가격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고 바나나 등 수입 과일은 관세 인하 영향으로 가격 안정이 기대된다.반면, 축산물은 사육두수 감소와 가축전염병 영향으로 가격 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닭고기는 고병원성AI확산에 따른 살처분 증가와 중동 정세에 따른 고유가·고환율 영향으로 생산비가 상승하면서 가격 오름세가 이어지고 있다. 육계 산지 가격은 전월 대비 5.9%, 전년 동월 대비 19%이상 상승했으며 소매가격도 상승세를 보여 수급 불안 요인이 확대되고 있다. 향후 5~6월 무더위와 초복 수요가 겹칠 경우 가격 상승 압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수산물은 어획량 감소와 고환율·유가 상승에 따른 비용 증가로 가격 불안 요인이 이어지고 있다.도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품목별로 공급 확대와 생산비 절감, 도민 체감물가 완화를 위한 할인행사와 소비촉진 정책을 병행 추진한다.쌀은 정부양곡 15만 톤을 단계적으로 공급하고 유통 상황을 농림축산식품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남도·시군이 합동으로 점검하며 채소·과일은 출하량 관리와 함께 수정용 꽃가루 지원 등 생산 안정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직거래 장터와 기획전, 특판행사를 연중 상시 운영한다.특히 부·울·경 연계 농산물 판촉행사, 가정의 달 맞이 경남 우수 농산물 특판전, 온라인 오픈마켓 기획전등을 통해 주요 농산물을 시중가 대비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축산물은 사료구매자금 672억원 지원과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등으로 생산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한우·돼지고기 등 주요 축산물 할인행사를 대형마트 및 온라인몰과 연계해 지속 확대한다.아울러 닭고기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와 협력해 4월 2일부터 최대 40%할인 지원을 했으며 향후 수급 상황을 고려해 추가 할인행사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산 육용종란 800만 개를 3월부터 6월까지 도입해 공급하고 1,500만 개 규모로 추가 수입도 검토하는 등 공급 기반 확충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수산물은 어업용 유류비 지원과 함께 정부‘대한민국 수산대전’과 연계한 할인행사 및 도내 온라인몰기획전을 추진해 고등어·오징어 등 대중성 어종을 최대 50~60%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아울러 농산물 공영도매시장 공급 확대와 산지유통센터출하 관리 강화, 원산지 표시 점검 등을 통해 유통질서 확립에도 힘쓸 방침이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최근 물가 상승은 국제유가와 환율 등 대외 요인과 농축수산물 수급 여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며 “할인행사와 소비촉진 정책을 확대해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효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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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2회 아홉산 취우령제 봉행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8일 마리면 영승숲에서 지역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아홉산 취우령제’를 봉행했다.이번 행사는 취우령제례위원회 주관으로 선화공주의 넋을 기리고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우리문화연구회의 진혼무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애절하면서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어진 제례 봉행에서는 김종두 수승대농협조합장이 초헌관, 이승우 마리면 주민자치회장이 아헌관, 영승마을 주민 윤석천씨가 종헌관을 맡아 전통 예법에 따라 정성껏 제를 올렸다.특히 주민들이 제례 준비와 진행에 직접 참여해 마을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또한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 계승의 장으로서 지역 설화를 바탕으로 한 향토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아홉산 취우령제’는 마리면 영승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선화공주 설화를 바탕으로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제12회를 맞았다.삼국시대 신라와 백제의 경계였던 아홉산 취우령에서 서동왕자를 만나지 못한 채 생을 마감한 선화공주의 애틋한 이야기를 기리며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조명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아홉산 취우령제가 지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토의 정신을 담은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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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읍,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거창읍은 4월 18일 봄철 등산객 증가와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다시 한번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을회관과 산림연접지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형식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참여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산불예방 홍보물을 주민들에게 나눠주며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했다.거창읍장은 “최근 강우로 산불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완화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 모두 경각심을 갖고 마지막까지 산불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거창읍은 산불상황실 운영기간 동안 지속적인 산림연접지 순찰 강화,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계도, 마을 방송을 활용한 예방 안내,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등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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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항공MRO 단지, 해외 항공기 CIQ 서비스 개시
피치항공사항공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사천 항공MRO단지를 찾아오는 해외 항공기에 대해 세관·출입국관리·검역서비스를 시행했다고 밝혔다.CIQ서비스가 지난 3월 30일 사천공항에 도착한 일본 국적 피치항공 소속 민항기에 대해 처음 개시됐다. 경남서부세관, 창원출입국사무소 사천출장소, 국립마산검역소 통영지소 관계자들이 현장 출장과 서류심사를 통해 항공기 승무원에 대한 발열검사, 여권심사, 물품검사 등을 실시했다.그간 사천공항은 국제공항이 아닌 관계로CIQ기능이 상설 운영되지 않아, 국내에서 정비를 위해 입항한 외국 항공사 승무원 등은 인근 출입국·외국인사무소까지 이동해 별도의 입·출국 심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경남도는 항공MRO산업 활성화와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출입국 출장 심사 등 사천공항 내CIQ기능 개선을 관계 부처와 협의해 왔으며 이번CIQ서비스는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이동훈 경남도 우주항공산업과장은“이번 조치는 항공정비산업 현장의 불편을 해소한 적극 행정 사례다”며 “나아가 글로벌 항공MRO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사천공항 내 상설CIQ시설 등 국제적인 기능 확보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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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로 봄철 산불 방지 강화
거창군,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로 봄철 산불 방지 강화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8일 거창군청 앞 로타리 일원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운영에 따라 산림연접지 소각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안전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거창군을 비롯해 거창소방서 거창산림조합, 의용소방대, 임업인협회,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관계자들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 일대에서 현수막을 활용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단지 배부를 통해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특히 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생활 속 부주의를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강신여 산림과장은 “봄철 산불은 대부분 인위적 요인으로 발생하고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불법 소각 행위 근절과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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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거창연등문화축제 봉축점등식 성료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8일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거창연등문화축제 봉축점등식’을 불자와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거창군 불교사암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하는 오는 5월 24일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봉축탑 점등식 및 봉축 대법회를 개최하며 자비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이날 행사는 풍물패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찬불가, 환영사, 봉행사, 봉축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합동 봉축대법회에서는 죽림정사 주지 일광스님의 발원문과 송계사 주지 반야스님의 법문을 통해 군민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이어 점등식에서는 연등의 불을 밝히며 어둠을 밝히는 지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특히 봉축점등식 이후에는 군청 앞을 출발해 대동리·중앙교·거창교회전 교차로를 순환하는 약 1.7km 구간의 연등행렬이 이어져, 형형색색의 연등이 거창 시가지를 수놓으며 장관을 연출했다.현장에는 전통공연과 소원등 달기 체험, 다양한 장엄등 전시가 마련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 기간인 4월 18일부터 5월 29일까지 군청 앞 문화휴식공간과 주요 회전교차로 일원에 설치된 연등은 지역 곳곳에 따뜻한 봄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군청 공무원불자회도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소원등 접수를 진행하며 군민의 소망을 함께 모으는 시간을 마련했다.거창군 관계자는 “연등의 밝은 빛처럼 군민 모두의 삶에도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군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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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체육회, 전국종별펜싱선수권 ‘금빛 찌르기’
경남도체육회, 전국종별펜싱선수권 ‘금빛 찌르기’ (진주시 제공)
[knews25] 경상남도체육회 펜싱팀이 다시 한번 전국 정상에 오르며 실업 펜싱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경남도체육회는 지난 17일 열린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남자 에페 단체전 결승에서 광주광역시 서구청을 42대 39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한 개인전에 출전한 박종우 선수 역시 값진 동메달을 추가하며 경남 펜싱의 겹경사를 알렸다.특히 이번 단체전 금메달은 지난 대회에서의 단체전 은메달의 아쉬움을 딛고 일궈낸 성과여서 기쁨을 더했다.경남 펜싱은 지난 3월 전북 무주에서 열린 ‘2026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에서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지만, 이번 대회에서 더욱 탄탄한 조직력을 선보이며 한 달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경남은 준결승에서 실업의 강호인 부산광역시청을 45대 34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랐다.결승전에서도 광주광역시 서구청을 맞아 고비 때마다 터진 정교한 찌르기와 탄탄한 수비를 앞세워 42대 39로 승리하며 ‘피스트’ 위에서 환호했다.개인전에서 박종우 선수의 활약도 눈부셨다.박 선수는 16강전에서 부산광역시청의 권재선 선수를 만나 한 점 차의 긴박한 승부 끝에 12대 11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이어 8강전에서는 강호 익산시청의 정병찬 선수를 15대 11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준결승에서는 단체전에서 맞붙은 적 있는 부산광역시청의 마세건 선수와 격돌해 경기 마지막까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으나, 아쉽게 9대 10 한 점 차로 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비록 우승은 놓쳤으나 박종우 선수가 매 경기 보여준 투혼은 경남 펜싱이 실업 펜싱의 최강자임을 증명하기에 충분했다.정재규 경남펜싱협회 회장은 “지난 무주 대회에서의 아쉬움을 발판 삼아 끝내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 메달을 일궈낸 선수들의 투혼이 대견하다”며 “이번 성과는 경남 펜싱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결과이다”고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경남체육회 펜싱팀의 눈부신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러한 상승세가 이어가 오는 8월 진주에서 열리는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선수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