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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돌봄이 필요한 곳으로 직접 찾아가다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사천에 왔어’ 성황리 운영
사천시, 돌봄이 필요한 곳으로 직접 찾아가다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사천에 왔어’ 성황리 운영 (사천시 제공)
[knews25] 이번 행사는 교통이 불편하거나 돌봄·복지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주민을 직접 찾아가 일상생활 지원부터 보건의료, 주거지원, 복지상담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상남도의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 와 사천시의 ‘시민 행복 더 드림 버스’를 연계해 총 9개 분야 23개의 다양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했다.통합돌봄버스에서는 홀로 사는 어르신의 대형 이불을 무료로 세탁하는 ‘빨래방버스’를 비롯해 스마트 돌봄기기를 체험하는 ‘똑띠버스’, 디지털 활용교육을 제공하는 ‘에듀버스’ 가 운영됐다.또한 사천지역자활센터의 ‘클린버스’를 통해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방충망 교체 및 퇴원환자 패키지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사천시사회복지협의회의 ‘좋은이웃들 봉사단’도 행사에 참여해 취약계층에 이불을 지원하고 주민들과 함께 과일꼬치를 만드는 체험행사 및 좋은이웃들 사업과 사회복지정보센터를 주민들에게 안내했다.이와 함께 가사·목욕·동행·식사 등 일상돌봄서비스 상담과 각종 복지제도 안내 등 지역 내 돌봄기관과 민간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상담도 진행됐다.보건의료 분야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만성질환 상담, 한방진료, 구강검진, 치매선별검사, 정신건강 및 금연 상담 등을 실시했다.생활법률·세무 상담, 이미용 봉사, 청년정책 및 도시재생사업 홍보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행정서비스도 함께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자원봉사자, 관계기관 등 150여명이 참여했으며 사천시는 현장 복지상담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상담 결과에 따라 통합돌봄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연계할 예정이다.사천시 관계자는 “통합돌봄버스와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등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자원을 한자리에 모아 주민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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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4차 정기회의 개최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제4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주상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2026년 1~3분기 사업추진 실적 및 현황 보고 △2026년 4분기 사업계획 논의 △기타 지역복지 관련 사항에 대한 논의로 진행됐다.신칠식 민간위원장은 “복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먼저 찾아내는 것이 지역사회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위원들이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제공될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박을규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더욱 촘촘하게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놓치지 않고 발굴부터 지원까지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는 지역복지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또한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만큼 주변에 홀로 계신 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다시 한 번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주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과 서비스 연계,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주민을 위한 떡국떡 지원, 미숫가루 나눔, 명절 꾸러미 지원, 자주만나장 등의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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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 안전관리계획 심의
함양군,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 안전관리계획 심의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9월 3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함양군 안전관리위원회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경찰서 소방서 군부대, 교육지원청 등 관계 기관 위원 14명으로 구성돼 지역 내 재난 및 안전관리 정책과 각종 행사, 축제의 안전관리계획 등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기간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장 내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 체계와 관계 기관 간 협조 사항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행사장 안전 관리 요원 배치 및 임무 부여 △관람객 이동 동선과 인파 관리 대책 △소방, 전기 등 분야별 안전 관리 방안 △우천, 강풍, 폭염 등 기상악화 시 대응 체계 △응급환자 발생 등 비상 상황 대응 계획 △관계 기관 간 비상 연락 및 협조 체계 등을 세부적으로 살폈다.군은 이번 심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는 한편 축제 개최 전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해 행사장 시설물과 안전 관리 실태를 다시 한번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축제 기간에도 현장 안전관리요원을 적정 배치하고 관계 기관과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는 등 행사 종료 시까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진병영 함양군수는 “함양연암문화제는 연암 박지원 선생의 정신과 우리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점검부터 현장 대응까지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안의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함양군은 축제 개최 전부터 종료 시까지 단계별 안전관리체계를 운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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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다중이용시설 340곳에 ‘스마트 사물주소판’ 설치완료
거창군, 다중이용시설 340곳에 ‘스마트 사물주소판’ 설치완료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달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으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스마트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사물주소'는 '도로명, 기초번호, 사물유형'으로 표기되며 건물이 아닌 시설과 장소에 부여되는 위치정보다.거창군은 군민 생활과 밀접한 버스정류장, 무더위쉼터, 우체통, 자전거거치대,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주차장 6종 340개소에 스마트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스마트 사물 주소판에 표기된 QR코드를 스캔하면 현재 위치와 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곳의 위치는 군 로 버스정류장이다.'와 같은 위치 문구가 자동 생성되어 클릭 한 번으로 112·119에 긴급구조 요청 문자를 발송할 수 있으며 국민재난안전포털로도 연결할 수 있다.임순행 민원소통과장은 “스마트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 경찰등 관계 기관에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물주소 부여 대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또한 거창군은 군 캐릭터 '거복이'와 '사각이'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사물주소편'홍보영상을 제작·배포했다.이는 거창군 누리집과 유튜브,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에서 시청할 수 있다.또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도로명주소 교육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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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 개최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웅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웅양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2026년 3분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추진 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하반기 민관협력 특화사업의 세부 추진방안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등 지역복지 현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협의체는 지난 7 8월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한 뒤,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하반기를 맞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집중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주요 하반기 사업으로는 △추석 명절맞이 행복꾸러미 나눔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자주만나장 △찾아가는 칼갈이 행사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함께하는 ‘희망나눔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등이 논의됐다.특히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명절 위문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기로 했다.조정순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 보장 체계의 중심축으로서 헌신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따뜻한 웅양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문호 민간위원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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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의회,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실시
통영시의회, 정례회 대비 의정연수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의회는 지난 2일 한려해상생태탐방원에서 통영시의회 의원 및 사무국 직원 20여명을 대상으로 국회의정연수원의 ‘찾아가는 지방의회 연수’ 와 연계한 제10대 통영시의회 의정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다가오는 정례회에서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효율적인 행정 운영을 위한 합리적인 대안 제시 등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예·결산 및 조례안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통영시의회 의원들은 연수과정에서 예산 집행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도출, 조례안의 체계와 주요 쟁점 분석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심사 기법, 행정사무감사·조사에 대비한 효과적인 자료요구 방법 등을 살펴보고 통영시의 주요 현안도 점검했다.통영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의정연수를 정기적으로 실시했다으로써 의회 구성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시민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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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9월 법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바르게살기운동합천군협의회, 9월 법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9월 3일 오전 8시 삼성합천병원 앞에서 회원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법질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기초질서 준수와 안전의식을 높이고 성숙한 시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재근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출근 시간대 군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법질서 준수와 안전문화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쳤다.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풍요로운 추석, 이웃과의 소중한 나눔으로 온기 가득한 합천군’ 이라는 메시지를 함께 홍보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이재근 회장은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기초질서 준수와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다가오는 추석에도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문화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는 앞으로도 법질서 확립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나눔과 배려의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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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일제 접종 추진
합천군, 2026년 하반기 구제역 백신일제 접종 추진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이 구제역 방역의 빈틈을 없애고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9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2개월령 이상 소·염소 전 두수에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추진한다 현행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 국·도비 및 도비 지원 지침상 소 사육농가 100두 이상, 염소 사육농가 300두 이상 전업농가는 자가접종 대상으로 분류돼 접종 시술비가 지원되지 않는다.하지만 군은 농가의 자가접종에만 의존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접종 누락과 관리상의 빈틈을 해소하기 위해 2억 3천만원의 자체 예산을 마련했다.구제역은 전파력이 강한 가축전염병으로 예방접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면역항체가 형성되지 않아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발생 시 지역 축산업 전반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이에 군은 예방접종을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에만 맡기지 않고 행정과 수의사가 현장에서 함께 책임지는 방역으로 완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또한 군은 공수의 접종반별 담당을 지정 해 농가별 접종 일정을 관리하고 접종 대상 가축이 누락되지 않도록 현장 확인과 접종 기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강병천 축산과장은 “구제역 방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접종했다’라는 기록이 아닌 실제로 모든 가축이 빠짐없이 접종 되는 것”이라며 “농가의 자가 접종에만 의존하지 않고 군이 직접 현장에 들어가 접종함으로써 방역의 빈틈을 하나라도 더 줄이겠다는 것이 이번 예산 편성의 취지”고 밝혔다.이어 “2억 3천만원의 군비는 합천의 축산업을 지키고 구제역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한 선제적인 투자”며 “공수의 11개 반을 중심으로 모든 접종 대상 가축이 빠짐없이 접종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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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면, 주민과 행정이 함께 산책로 환경정비 나서
가야면, 주민과 행정이 함께 산책로 환경정비 나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가야면은 9월 3일 가야면 이장협의회 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가야산 독서당 ~ 소학당 산책로 일원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비활동은 산책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풀과 덩굴 등으로 인해 이용에 불편이 있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해당 산책로는 합천군에서 시행한 ‘가야산 독서당~소학당 산책로 정비사업’ 구간으로 가야면 매안리 일원 약 360m에 조성됐다.이날 현장에는 가야면 이장협의회 회원과 면 직원 등 10명이 참여해 산책로를 뒤덮은 잡초와 덩굴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특히 주민과 행정이 역할을 나누기보다 지역의 공동시설을 함께 가꾸고 관리한다는 데 뜻을 모아 직접 현장 정비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부경 가야면 이장협의회장은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이장들이 힘을 보탰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행정이 서로 협력해 지역에 필요한 일을 함께 해결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지역의 시설은 조성하는 것만큼 지속적으로 가꾸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바쁜 일정에도 산책로 정비에 함께해 주신 이장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가야면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한편 주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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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 정기검사 안 받으면 과태료 최대 20만원
이륜차 정기검사 안 받으면 과태료 최대 20만원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이륜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정기검사 이행을 당부하며 검사대상·기간·장소 등에 대한 안내에 나섰다.이륜자동차도 일반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정기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이를 모르고 지나쳐 과태료를 부과받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정기검사 대상은 △배기량 260cc를 초과하는 대형 이륜자동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배기량 50cc 이상 260cc 이하 중소형 이륜자동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제작·신고된 대형 전기이륜자동차다.검사주기는 사용신고 후 2년이며 최초 사용신고 후 처음 실시하는 정기검사에 한해 3년의 유예가 적용된다.검사는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신청 시에는 이륜자동차 사용신고필증과 보험 가입증명서가 필요하다.검사는 교통안전공단 검사소나 지정 정비업체를 방문해야 한다.한편 검사를 받지 않고 기간을 넘기면 과태료가 부과된다.지연 30일 이내는 2만원, 31일 초과 84일 이내는 2만원에 3일 초과 시마다 1만원씩 추가, 85일 이상 지연 시에는 20만원의 과태료가 각각 부과된다.특히 과태료를 미납할 경우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24조에 따라 최대 75%까지 가산금이 붙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륜자동차 정기검사는 안전한 주행환경 조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절차”며 “검사 대상 여부와 기간을 미리 확인해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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