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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열기로 하나 되는 CECO 야외광장” ‘제 11회 CECO DAY’ 9월 12일 개최
홍보물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9월 12일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에서 케이팝축제 와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결합한 ‘제 11회CECO DAY K-POP페스타&소셜 팝업’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케이팝을 매개로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행사를 마련하는 동시에,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판로 확대와 상생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경남관광재단이 추진한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 사용료 인하’를 계기로 야외광장을 도민과 지역기업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한다는 취지다.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케이팝페스타’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즉석으로 케이팝춤을 배우는 ‘댄스 팝업 클래스’를 시작으로 최신 히트곡에 맞춰 자유롭게 무대를 채우는 ‘랜덤 플레이 댄스’, 청소년 및 지역 댄스팀의 열정적인‘케이팝댄스 공연’ 이 이어지며 야외광장을 뜨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이와 함께‘하나되세코 소셜 팝업&바우처 프로젝트’ 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마을기업,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사전 환경·사회·투명경영실천 서약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소셜 바우처를 지급해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현장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소셜 팝업 물품 꾸러미 등을 증정하는 100%당첨‘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텀블러 지참 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무료 증정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창원컨벤션센터상생 프로젝트 ‘하나되세코’를 연이어 추진한다. 10월에는 ‘2026 경상남도 소셜임팩트 페스타’를 개최하고 11월에는 ‘제 12회CECO DAY’를 이어간다.이를 통해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을 단순한 전시·행사 공간을 넘어 도민이 즐기고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상생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하나되세코’는 케이팝축제의 즐거움과 지역기업과의 상생 소비가 어우러져 도민과 지역 사회가 하나 되는 창원컨벤션센터만의 대표 상생 프로젝트”며“케이팝열기로 가득 찰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에 많이 오셔서 축제를 즐기시고 가치 있는 소비에도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케이팝공연 참가 신청과 소셜 팝업 참가 신청은 창원컨벤션센터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셜 팝업 참가비 및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연말 지역 취약계층에 전액 기부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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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해여성일자리박람회 ‘성황’여성 구직자 400여명 참여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2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소연회장과 1층 로비에서 400여명의 여성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6 김해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김해시가 주최·주관하고 김해여성새일센터와 김해시동부여성새일센터가 협업한 이번 박람회는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경력보유여성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취업·창업 지원을 넘어 농촌 일자리와 지역 농산물까지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해시농촌인력중개센터, 청년창업농업인이 참여해 농촌 일자리를 소개하고 지역 농산물을 홍보·판매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 일자리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빙그레, 갑을장유병원 등 지역 10개 기업이 참여해 34명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들과 1대1 현장면접을 진행해 갑을장유병원, 청호, ㈜원푸드림 등 8개 기업에 2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또 현장 취업상담을 통해 20개 기업의 55명 채용 정보를 구직자와 매칭해 현장 지원을 연계한 결과 2개 기업에서 2명이 추가로 취업했다. 채용 직종도 사무직, 생산직,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으로 다양해 구직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자기소개서 전문가 현장 컨설팅 등을 운영해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자리에 받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육성·배출한 여성 창업가들의 플리마켓과 창업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창업 아이템을 직접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채용행사를 넘어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고 취업·창업·농촌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영두 시장은 행사장을 방문해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과 경험을 살려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훈련과 취·창업 지원을 확대해 여성이 일과 삶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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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교한 경남 신축학교, 실내 공기질 “양호”
어린이활동공간 중금속 검사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3월 개교한 도내 신축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검사한 결과, 6개 측정 항목 모두 관리기준 이내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금빛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어린이활동공간 중금속 검사에서도 모두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충족했다.이번 검사는 지난 7월 22일 열린 제 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신종철 의원이 도내 학교시설의 실내공기질과 어린이활동공간 중금속 관리에 대해 질의한 것을 계기로 신축학교의 환경보건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원은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올해 3월 개교한 진주 금빛초등학교·금곡중학교와 거제 상문중학교의 일반교실과 과학실 등 총 6개 지점에서 실내공기질을 측정했다. 금빛초등학교에서는 어린이활동공간 중금속 검사도 병행했다.실내공기질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총부유세균 등 6개 항목을 측정했으며 3개 학교 6개 지점 모두 관리기준을 충족했다.항목별 평균농도는 미세먼지 19.4㎍/㎥, 초미세먼지 7.8㎍/㎥, 이산화탄소 411.2ppm, 폼알데하이드 14.5㎍/㎥, 총휘발성유기화합물 45.7㎍/㎥, 총부유세균 31 CFU/㎥로 조사됐다. 이는 항목별 관리기준의 3.9~41%수준이다.어린이활동공간 중금속 검사는 금빛초등학교 일반교실과 과학실의 문·바닥·벽 등에 사용된 도료와 마감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X선 형광분석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검사한 결과, 모든 조사 대상이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충족했으며 측정값은 기준의 70%이하 수준으로 나타났다.학교시설은‘학교보건법’등에 따라 정기적으로 실내공기질을 검사하고 있으며 신축학교는 준공·사용 전부터 개교 후 3년까지 특별점검을 병행한다. 어린이활동공간도‘환경보건법’에 따라 도료·마감재·바닥재의 중금속 등 환경유해인자를 관리하고 신축·증축 또는 수선 시 환경표지 인증 자재를 사용하거나 확인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정성욱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공간인 만큼 실내환경을 안전하게 유지·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검사결과를 교육청과 해당 학교에 공유해 학교 환경보건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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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통영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통영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통영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어린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수해 복구 성금 기탁식, 단체별 기 입장, 표창장 수여, 격려사, 기념퍼포먼스, 유인경 작가 초청 강연, 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해 양성 평등 사회 조성의 의미를 깊이 있게 공유했다.특히 본격적인 기념식에 앞서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성명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특정 계층이나 성별만을 위한 가치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사회적 가치이고 함께 만들어가야 할 일상의 가치”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성평등의 가치를 사회 곳곳으로 확산하고 일상 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라며 “누구나 제약 없이 가능성을 펼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기간으로 통영시는 매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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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및 19개 단위단체,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및 19개 단위단체,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통영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최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수해복구 성금 기탁식을 겸했다.성명숙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여성단체협의회 및 각 단위 단체의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한 성금 200만원은 수해를 입은 주민의 생활 안정에 소중하게 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개 여성단체가 함께하는 협의체로 평소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비롯해 여성의 사회 참여와 권익 향상, 양성 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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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운지, 통영 수해 가정에 생활 세제 120세트 지원
클라운지, 통영 수해 가정에 생활 세제 120세트 지원 (통영시 제공)
[knews25] 공간공유·문화체험 커뮤니티 브랜드 클라운지가 지난 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생활 세제 120박스를 지원했다.지원 물품은 주방세제와 세탁세제, 다목적세제, 섬유유연제 등 4종으로 구성됐다.침수 피해 이후 오염된 의류와 침구, 식기, 바닥 등을 반복해서 세척해야 하는 피해 주민의 생활 복구 수요를 고려해 선정됐다.이번 지원은 전국 각지의 클라운지 지역장들과 회사가 함께 마련한 생활 세제 중 일부를 통영 지역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됐으며 전체 지원 물량 가운데 120박스가 통영시에 배분됐다.클라운지 관계자는 “집을 다시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되돌리는 데 고민해 생활 세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이 통영 지역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클라운지와 전국 지역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물품이 필요한 피해 가구와 시설에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통영시에 지원된 물품은 수해 가구 등 필요한 곳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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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합천읍, 9월 이장회의 및 합천읍체육회 임시총회 개최
합천군 합천읍, 9월 이장회의 및 합천읍체육회 임시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합천읍은 3일 오전 10시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9월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박재홍 합천읍장, 정병휘 중부지구대장, 나상정 합천농협장, 이승연 이장협의회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과 이장단 3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2026년 재산세 납부, 2026년 하반기 합천군 농업발전기금 융자 신청,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기준, 제13회 합천군 주민서비스박람회 개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방문조사 등 다양한 현안사항을 안내하고 마을별 당면현안 보고 및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이어 11시에 개최한 합천읍체육회 임시총회에서는 다가오는 대야문화제를 앞두고 그동안 준비해 온 사항을 최종 점검하고 행사 운영 및 참여에 관한 세부사항을 논의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이승연 이장협의회장은 “읍정과 군정의 주요 사항이 주민들에게 빠짐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이장님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마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행정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영수 합천읍체육회장은 “대야문화제는 읍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체육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중요하다”며 “행사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회원들과 함께 철저히 준비하고 읍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대야문화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다가오는 대야문화제가 읍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체육회와 기관·사회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많은 읍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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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덕면, 9월 이장회의 개최
합천군 청덕면, 9월 이장회의 개최 및 ‘선물 안주고 안받기’ 청렴캠페인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청덕면은 3일 청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이장 및 기관사회단체장,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 안주고 안받기’ 청렴 캠페인을 함께 실시했다.이날 회의에는 △청덕 플리마켓 한마당 행사 개최 안내, △대야문화제 행사일정 알림,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알림,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 협조, △하반기 합천군 농업발전기금 융자시행, △26년 가을철~27년 봄철 산불감시원 모집 안내,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협조,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만족도 조사 협조, △독거노인 안부 확인 철저, △주민등록 비대면 사실조사 홍보 등 주요 현안사항을 전달했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선물 안주고 안받기’ 청렴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의미를 더했다.이장단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일체의 선물과 금품을 주고받지 않음으로써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면정발전과 행정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주요 사항이 마을에 전파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다가오는 명절, 부담을 주는 선물은 과감히 생략하고 청렴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위해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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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일상 속 찾아가는 문화예술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
함양군, 일상 속 찾아가는 문화예술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운영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지난 2일 광풍루 옆 잔디밭에서 직장인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휴 콘서트를 개최해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남도, 함양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경남예술문화진흥원, 함양예총이 주관하는 사업이다.문화 환경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줄이고 생활권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함양군은 올해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국비 7200만원을 포함한 총 1억 3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함양예총이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군민들의 생활공간 곳곳을 찾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휴 콘서트는 '문화가 있는 날'의 취지에 맞춰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을 통해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연에는 기타싸롱과 노이트리오를 비롯해 소리꾼 정승희, 대금 박원배, 가야금 윤이나, 소프라노 정선경 등이 출연했다.기타와 국악, 피아노·바이올린·첼로 연주와 함께 대중음악부터 영화음악, 클래식, 국악, 성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특히 광풍루의 고즈넉한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진 공연은 평소 주민들이 오가는 일상적인 공간을 작은 야외 공연장으로 바꾸며 색다른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선사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군민들이 멀리 찾아가지 않아도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 생활 공간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간다.9월 16일에는 '음악은 사랑을 싣고', 9월 30일에는 '휴 콘서트'를 진행하며 10월에는 어린이를 찾아가는 '알록달록 어린이세상'과 상림공원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우리 소리를 즐기는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를 운영한다.이어 11월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새로운 취미를 배워보는 '취미 부자 만들기'가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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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승대 ‘치유야 놀자’, 여름 체험객 2,514명 발길
수승대 ‘치유야 놀자’, 여름 체험객 2,514명 발길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8월 15일부터 30일까지 수승대 일원에서 운영한 여름 치유체험 프로그램 ‘치유야 놀자’에 총 2514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치유야 놀자’는 군이 치유산업특구 사업의 하나로 마련한 여름철 체험 프로그램으로 광복절 연휴와 8월 주말을 활용해 총 7일간 운영됐다.하루 평균 359명이 수승대를 찾았으며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8월 17일에는 하루에만 520명이 몰려 운영 기간 중 가장 많은 인원을 기록했다.프로그램별로는 운영 기간 내내 진행된 ‘천연 벌레 퇴치제 만들기’에 1354명, ‘로즈마리·허브장미 심기’에 520명이 참여했다.닷새간 열린 수승대 ‘역사탐방 미션투어’에는 528명, 나흘간 열린 ‘돌탑 쌓기’에는 112명이 참여했다.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천연 벌레퇴치제 만들기’는 완성 후 즉시 여름철 야외 활동에 사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었으며 전체 참여자의 절반 이상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수승대의 역사·문화 자원을 따라 곳곳을 직접 돌아보며 과제를 수행하도록 구성된 미션 투어에서는 참여자들이 평소 지나치기 쉬운 명소와 옛이야기를 하나씩 알아갈 수 있었다.거창군 관계자는 “더위 속에서도 많은 분들이 수승대를 찾아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셨다”며 “이번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보완하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치유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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