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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어촌기본소득 향한 군민의 염원, 멈추지 않겠습니다”
2026-11-05 17: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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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사건 등 배·보상법 통과 촉구 범군민 청원서명 추진
거창군, 거창사건 등 배·보상법 통과 촉구 범군민 청원서명 추진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거창·산청·함양 양민학살사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국가 배·보상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범군민 청원 서명운동을 추진한다.이번 청원은 사건 발생 75년이 지나도록 배·보상 관련 법안 처리가 지연됨에 따라, 3개 군민의 뜻을 모아 조속한 입법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거창군은 산청군, 함양군과 연대해 군별 1만명씩 총 3만명의 서명을 목표로 읍·면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유관기관과 사회단체 등에도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거창·산청·함양 양민학살사건은 1951년 2월 국군의 공비 토벌 과정에서 민간인 1424명이 희생된 사건이다.그동안 배·보상 관련 법안이 총 17차례 발의됐으나 국회 임기 만료 등으로 처리가 무산됐으며 2025년에도 신성범·민홍철 국회의원 등이 각각 관련 법안을 발의했다.이번 청원서에는 올해 하반기 정기국회에서 배·보상법안을 조속히 통과시켜 줄 것과 정부 차원의 추모행사를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사건 발생 75년이 지나도록 국가 배·보상이 이루어지지 못해 안타깝다”며 “이번 청원을 통해 희생자와 유족들의 염원이 정부와 국회에 전달되고 배·보상법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11월 말까지 서명부를 취합해 12월 3일 청원서와 함께 청와대, 국회, 행정안전부 등 관계기관에 제출할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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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정혜경 국회의원과 지역 현안 해결 뜻 모아
강기윤 창원시장, 정혜경 국회의원과 지역 현안 해결 뜻 모아 (창원시 제공)
[knews25]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2일 창원시청에서 정혜경 국회의원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창원에 산적한 주요 국비현안과 정책현안을 공유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창원시가 건의한 국비 관련 현안은 칠서취수장 시설개선 사업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 사업 등이다.먼저, 칠서취수장 시설개선 사업은 기상이변, 수질오염 등 비상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 인프라 정비 사업으로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어 올해로 스물한 번째 개최된 문화다양성 축제 맘프 사업은 이주민과 내국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다양성 축제인만큼,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다문화 공동체 문화 안착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국비 현안과 함께 주요 정책현안 3건도 국회 차원의 협력을 요청했다.건의된 정책 현안은 햇빛소득마을 공모사업 국비 지원 확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등이다.햇빛소득마을은 창원시가 추진하는 청정에너지 수도 조성의 핵심사업이다.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분야인 만큼 주민의 초기 투자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을 강화해줄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정부 발표를 앞두고 있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지역 성장거점 마련을 위한 현안에 대해서도 지역의 목소리가 정부 계획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강기윤 시장은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은 국회와 긴밀한 파트너십에 달려 있다”며 “지역에 산적한 현안을 차질 없이 해결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국회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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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국제화 추진 협의회 출범, 국제교류 활성화 본격 추진
창원특례시, 국제화 추진 협의회 출범, 국제교류 활성화 본격 추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일 시청 회의실에서 창원시 국제화 추진 협의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지역 특성과 산업 경쟁력을 반영한 국제교류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이날 출범한 협의회는 경제·산업·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시의 국제교류 정책에 대한 자문과 신규 협력사업 발굴 등 정책 추진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시는 위촉식 이후 ‘국제교류 활성화 중장기 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도 함께개최했다.이번 용역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개년을 대상으로 지역 여건과 산업적 특성을 반영한 국제교류 정책 방향 설정과 분야별 핵심사업 및 단계별 실행계획 수립에 중점을 두고 있다.보고회에서는 시의 국제교류 추진 현황과 대내외 환경 분석을 바탕으로 중장기 비전과 분야별·권역별 추진전략, 신규 교류도시 발굴 방향 등 주요 연구 내용을 공유했다.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최종계획에 반영하고 오는 12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중장기 추진전략과 연차별 실행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김기영 제1부시장은 “창원시의 국제교류는 기존의 친선·우호 관계를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창원의 강점을 살린 협력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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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산불제로화를 위한 산불감시원 근무 본격 시작
거창군 가조면, 산불제로화를 위한 산불감시원 근무 본격 시작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조면은 11월 2일부터 산불감시원 근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다.이번에 배치된 산불감시 인력은 일반감시원 11명과 지역진화대 2명 등 총 13명으로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 취약지역 순찰과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단속, 산불예방 홍보 및 산불 발생 시 초동대응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산림 인접지역과 영농부산물 소각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논·밭두렁 및 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등 산불예방 계도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조호경 가조면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감시원과 함께 현장 순찰과 계도활동을 강화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조면은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발생 위험도에 따라 순찰과 계도활동을 강화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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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뚝딱이봉사단, 원상동 주민을 위한 칼갈이 재능기부 봉사
거창뚝딱이봉사단, 원상동 주민을 위한 칼갈이 재능기부 봉사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1일 거창뚝딱이봉사단이 원상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칼갈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은 원상동 마을회관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거창뚝딱이봉사단 회원들은 주민들이 가져온 주방용 칼과 가위 등을 정성껏 손질해 주며 생활 속 불편을 덜어줬다.특히 지난 9월 7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생활밀착형 재능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전명옥 거창뚝딱이봉사단 대표는 “회원들의 재능이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재능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종호 거창읍장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꾸준히 재능기부를 실천해 주시는 거창뚝딱이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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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 26년 가을철 및 ’ 27년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사천시, ’ 26년 가을철 및 ’ 27년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산불감시원 발대식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26년 가을철 및 ’ 27년 봄철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11월 2일 민방위교육장에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및 시와 산불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가지고 “결의문 낭독”을 통해 산불예방과 진화 활동의 최일선에서 최선을 다하기로 다짐했다고 밝혔다.발대식에 참석한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은 산불전문예방진화대와 산불감시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전 세계적으로 산림 녹화의 경이로운 성과로 인정받는 소중한 산림자산을 지키고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산불조심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천시에서는 발대식과 함께 시 녹지공원과와 13개 읍·면·동에 산불방지종합상황실을 가동해 산불에 대비한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또한 본부 소속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5개조로 편성해 지상진화능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훈련을 실시했다과 동시에 산불감시원 100명을 산불취약지역에 배치해 산불예방 및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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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대성황’ 시민 2,000여명 참여…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안전교육에 시민들 큰 호응
사천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대성황’ 시민 2,000여명 참여…직접 체험하며 배우는 안전교육에 시민들 큰 호응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이 시민과 방문객 2000여명 이상의 참여 속에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농업한마당축제장 내 전시·체험·시식존에서 행정안전부와 사천시 공동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했다.행사장에는 △지진안전체험 △VR 재난안전 △화재대피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수상안전 △안전벨트 체험 △하임리히법 등 총 10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됐다.시민들은 각종 안전사고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올바른 대처 방법을 익히며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는 등 체험부스마다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특히 체험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소 아이들이 안전벨트를 잘 매지 않아 여러 번 주의를 줬지만 잘 지켜지지 않았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벨트 착용의 중요성을 직접 느끼고 이해할 수 있어 정말 유익했다”며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직접 경험해 보니 아이들에게 훨씬 효과적인 교육이었다. 안전벨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안전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고 사천시에서 앞으로도 이런 체험교육을 자주 마련해 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체험교실은 단순히 안전수칙을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몸으로 경험하면서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가족이 함께 참여해 안전을 배우고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등 시민 주도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사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체험형 안전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을 직접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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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행정동우회, ‘거창방문의 해’ 맞아 거창 문화탐방
경남 행정동우회, ‘거창방문의 해’ 맞아 거창 문화탐방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30일 경상남도 행정동우회 회원 200여명이 거창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기 위한 문화탐방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문화 탐방은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거창군이 방문 지역으로 선정되어 거창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지역의 다채로운 관광자원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거창 만남의광장에 집결한 회원들은 환영인사를 나눈 뒤 거창박물관, 감악산 별바람언덕, 거창항노화힐링랜드, 거창창포원 등을 방문했으며 관광지별로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해 거창의 문화와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했다.강성준 경상남도 행정동우회장은 “거창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문화를 만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따뜻하게 맞아주신 거창군에 감사드리며 오늘 느낀 거창의 매력을 주변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경남 행정동우회 회원 여러분의 거창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거창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여유와 활력을 얻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경남 행정동우회는 방문 기념품으로 거창군의 사과즙을 자체 구입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뜻을 더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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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취약계층 360세대에 고추장 전달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취약계층 360세대에 고추장 전달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2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자원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과 고추장 담그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쏟았다.이어 완성된 고추장을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관내 취약계층 360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이웃의 정을 나눴다.정준호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정성껏 만든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정란 밀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매년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는 고추장 나눔을 비롯해 명절 음식 나눔,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사랑의 김장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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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어린이 교통안전 봉사활동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어린이 교통안전 봉사활동 전개 (밀양시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는 2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등굣길 어린이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바르게살기운동 회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밀성초·밀양초·미리벌초·밀주초·부북초등학교 등 관내 5개 초등학교 정·후문 일원에서 진행됐다.회원들은 통학로 주변 차량 서행을 유도하고 어린이들의 안전한 횡단을 돕는 등 현장 교통지도를 실시했다.아울러 출근길 운전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김정욱 회장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지역사회 전체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봉사와 안전 실천 캠페인을 전개해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안전한 밀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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