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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에 담는 고성군의 매력 2026년 힐링해, 고성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1분에 담는 고성군의 매력 2026년 힐링해, 고성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경남 고성군이 힐링과 치유의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26년 힐링해, 고성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짧은 영상 콘텐츠를 통해 고성군의 숨겨진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대중과 친근하게 소통하며 고성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공모 분야는 특산물, 관광지, 축제, 체험 등 고성군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30초 이상 1분 이내의 영상으로 고성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개인 또는 팀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격은 올해 1월 1일 이후 본인 소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으로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전체 공개로 게시되어야 한다.아울러 접수 시점 조회수 1000회 이상을 달성해야 응모가 가능하다.총상금은 600만원 규모로 △대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2편을 선정해 시상한다.특히 수상작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심사 기준을 충족한 응모작 중 선착순 30편에는 각 5만원의 참가상을 지급할 예정이다.작품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6일 오후 6시까지이다.공모작 선정 결과는 7~8월 중 고성군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고성군 관광진흥과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의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고성의 청정 자연과 힐링 명소들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며 “전국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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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4곳 신규 지정
양산시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4곳 신규 지정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산기장축산업협동조합, 상북농업협동조합, 양산농업협동조합, 청운작은 도서관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단체다.이번에 지정된 4개 기관은 각 기관의 특성을 살려 치매 인식개선 활동과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양산기장축산업협동조합과 상북농업협동조합, 양산농업협동조합은 지역 주민과 밀접하게 소통하는 협동조합으로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일상 속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청운작은 도서관은 주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으로 치매 친화적 독서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활동에 기여할 전망이다.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이 단순한 현판 전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며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양산시치매안심센터 부센터장인 염지정 건강증진과장은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지역사회가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의 중요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단체와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양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 및 가족 지원, 치매 인식개선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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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지방선거 후 첫 관리자회의 개최
양산시, 지방선거 후 첫 관리자회의 개최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 주재로 국·소장, 담당관, 과장, 읍면동장 및 산하기관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리자회의를 개최하고 주요현안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처음 열린 관리자회의로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사송복합커뮤니티 조성사업 △북부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 6건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가 이뤄졌으며 사업별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 현안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아울러 민선 8기 주요 성과와 과제를 되짚어보며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의 연속성을 강조했다.나동연 양산시장은 “민선 8기 동안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시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고 중단 없는 양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흔들림 없이 시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새로운 4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모든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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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으로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통영시, 스마트 업무환경 구축으로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 발맞춰 행정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고 보다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영시 AI 업무비서를 도입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통영시 AI 업무비서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중심으로 생성형 AI 의 기본 개념과 행정 적용 사례, 공문서 초안 작성, 보도자료·회의자료·보고서 작성 및 민원 답변 초안 작성 등 즉시 현업에 적용 가능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입력 금지 등 AI 활용 시 지켜야 할 보안·윤리 기준도 함께 학습했다.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업무 환경을 반영한 실습을 통해 AI 활용 방법을 익히고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부서 내 다른 직원들에게도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은 행정업무의 혁신과 주민 서비스 향상을 위한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통영시 AI 업무비서 도입 및 활용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스마트한 행정환경을 조성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및 인공지능 기술을 적극 활용한 행정혁신을 추진하고 주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행정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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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통영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 접수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임산부와 출산 가정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 및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7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 또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다.다만 농식품바우처사업 및 영양플러스사업 지원 대상자는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신청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7월 10일까지 에코이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통영시는 선착순으로 총 15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임산부는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구매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 중 20%인 4만 8천 원은 본인이 부담한다.지원 품목은 유기농산물, 무농약농산물, 유기가공식품,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수산물 등 다양한 친환경 인증 농식품이다.대상자로 선정되면 안내받은 임산부 고유번호를 활용해 쇼핑몰 회원가입 후 친환경농산물을 주문할 수 있으며 지원금은 온라인몰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통영시 관계자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은 물론 친환경농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사업”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신청해 건강한 먹거리 지원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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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림면 주민자치회 ‘어르신과 행복 나들이’
생림면 주민자치회 ‘어르신과 행복 나들이’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생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어르신 70여명을 모시고 2026년 주민자치사업인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 나들이’를 다녀왔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생림면 주민자치사업으로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복지 혜택이 부족한 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행복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됐다.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이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매년 관내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장을 찾았다.올해 나들이에서는 국립김해박물관과 개관 40일만에 4만여명이 방문하며 큰 관심을 받고있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찾아 문화예술 콘텐츠를 관람했다.이어 생림면의 대표 관광지인 낙동강레일파크 와인동굴을 방문했다.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과 관광지를 연계해 지역 관광 활력 제고에 기여했다.이상보 주민자치회장은 “모처럼 어르신들께서 일상에서 벗어나 외부와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특색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정창동 생림면장은 “주민자치사업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관광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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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 정우현 후원자로부터 무료급식소 지원 쌀 기탁받아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 정우현 후원자로부터 무료급식소 지원 쌀 기탁받아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지난 8일 복지관 2층 회의실에서 개인 후원자 정우현으로부터 후원품을 기탁받고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윤한훈 복지재단 복지사업본부장, 한치희 구산사회복지관장, 정우현 후원자 등 총 4명이 참석했다.정우현 후원자는 무료급식소 지원을 위해 330만원 상당의 쌀 20kg 50포를 복지관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결식을 예방하고 무료급식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전달된 후원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후원 처리되며 구산사회복지관 무료급식소에서 진행하는 무료급식 및 식사배달사업 대상자를 위한 식자재로 전량 사용될 예정이다.구산사회복지관은 이번 후원을 통해 무료급식소 식자재 구입 예산을 절감하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층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아울러 지역사회 내 개인 후원 동참을 유도하고 일상 속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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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Canva-AI 활용 기관 스토리 영상 제작’ 교육 참가자 모집
김해시복지재단 ‘Canva-AI 활용 기관 스토리 영상 제작’ 교육 참가자 모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은 지역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영상 제작 능력 함양 및 스마트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16일 'Canva-AI 활용 기관 스토리 영상 제작'교육을 개최하며 6월 9일부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최근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기관 홍보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재단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실무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인 'Canva'를 활용해 진행되며 이미지 품질 향상, AI 활용 영상 제작, 사진 및 영상 기록을 위한 클라우드 아카이빙 등 현장 중심의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다.재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이 기관의 다양한 사업과 스토리를 효과적인 영상 콘텐츠로 직접 기획·제작하는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현장 업무의 디지털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은 김해시여성센터 1층 컴퓨터교육실에서 진행되며 김해시 내 사회복지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종사자는 재단 누리집 내 우측 상단 '교육신청'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김해시복지재단 정책감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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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인공지능으로 공공 건축공사현장 실시간 안전망 구축!
스마트안전장비설치운영점검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9일 창원시 내서도서관 건립 현장에서 스마트 안전장비 설치·운영 점검을 실시하고 ‘2026년 건축공사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건축공사장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공사비 300억원 미만 도내 중소규모 공공 건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능형CCTV와 붕괴·변위 위험 경보장치 등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3년째 추진 중이다.특히 올해는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스마트 온·습도계’ 와 위험구역 접근 통제를 위한 ‘이동형 접근 방지기’를 신규 도입해 현장의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는△창원시 내서도서관△진주시 공립 항공우주분야 전문과학관△경상국립대학교 그린스타트업타운△경남개발공사 의령군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등 4곳이다.주요 내용은△안전모 미착용, 작업자 쓰러짐 및 화재 감지, 중장비 차량 간 안전거리 미확보 등 위험상황 발생 시 현장관리자 실시간 알림△흙막이, 비계, 거푸집 등의 기울기 및 변위 감지를 통한 자동 경고△실시간 온·습도 측정에 따른 체감온도 산출 및 위험 온도 경고 알림△위험구역 접근 근로자에게 경고 멘트 자동 송출 등 현장 내 주요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능형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이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스마트 안전 장비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현장 적용 결과와 운영 성과 등을 분석·환류해 스마트 안전 문화 확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중소규모 건설 현장은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할 수 있는 만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며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통해‘사고 없는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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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 드 경남 2026」, 남해안 비경 싣고 전 세계로 달린다
투르드경남개막식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6월 9일 오전 10시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투르 드 경남 2026’개막식을 열고 5일간의 국제도로사이클 대장정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는‘투르 드 경남’은 거제, 통영, 사천, 남해, 창원 등 경남 남해안 5개 시군을 잇는 국제도로사이클 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19개국 23개 팀, 230 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530km구간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특히 올해 대회에는 세계사이클연맹아시아 랭킹 상위권의 아시아 정상급 컨티넨탈팀이 대거 출전해 국제대회의 위상을 높인다. 일본의 팀 우쿄, 중국의 리닝 스타, 말레이시아의 테렝가누 사이클링 팀등이 참가하며 지난해 단체종합 우승팀인 팀 우쿄는 2 연패에 도전한다.또 지난해 베스트 영 라이더를 수상한 임종원 선수도 출전해 국내 사이클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올해 대회는 경기 운영과 관람 요소도 한층 강화됐다. 구간별 우승과 개인·단체종합, 산악왕, 베스트 영 라이더 시상 외에도 스프린트 구간 보너스 상금을 새롭게 도입해 중간 구간 경쟁의 재미를 더했다. 관람객들은 결승 지점뿐 아니라 주요 스프린트 구간에서도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이번 대회는 단순히 5개 시군을 달리는 경주를 넘어, 이순신 장군 해전의 역사적 무대를 따라가는 ‘승전길’의 의미도 담고 있다. 선수들이 달리는 길에는 옥포해전의 거제, 한산대첩의 통영, 사천해전의 사천, 노량해전의 남해, 합포해전의 창원까지 경남 남해안에 깃든 역사성이 함께해 대회의 특별함을 더한다.대회는 6월 9일 거제 스테이지를 시작으로 13일 창원 스테이지까지 이어진다.1일 차 거제 스테이지는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거제제일고등학교 앞까지 116.2km를 달린다. 옥포해전의 역사성을 품은 거제의 해안선을 따라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코스로 선수들의 지구력과 순발력이 요구된다.2일 차 통영 스테이지는 트라이애슬론광장을 출발해 산양일주로 일부구간을 포함, 도산일주로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104.8km순환 코스다. 한산대첩의 무대인 통영 바다와 한려수도의 섬들이 어우러진 대표 경관을 만날 수 있다.3일 차 사천 스테이지는 우주항공청에서 출발해 사천 제 2일반산업단지까지 126.1km를 달린다. 거북선이 처음 실전에 투입된 사천해전의 역사성과 우주항공산업의 상징성이 함께하는 코스로 평지 중심의 속도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4일 차 남해 스테이지는 남해스포츠파크에서 해돋이휴게소까지 118.7km구간으로 진행된다. 노량해전의 역사적 배경을 품은 남해의 바다와 자연경관을 따라 달리는 코스로 선수들의 치열한 구간 경쟁과 함께 남해안의 절경을 보여줄 수 있는 구간이다.마지막 5일 차 창원 스테이지는 3·15 해양누리공원과 마산해양신도시 일원 44.6km구간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마산만을 배경으로 한 도심 해안도로 중심 코스로 변경됐다. 선수들의 질주를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스테이지로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할 전망이다.시민참여 프로그램도 대회 기간 각 스테이지 현장에서 운영된다. 자전거 무상 수리, 우승 트로피 체험, 인생네컷 포토존, 자전거 부품 조립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도민과 관람객이 경기 관람과 함께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올해 대회의 강점은 한층 강화된 경기 중계다. 경남도는 지난해 첫 국제대회 개최를 통해 경기 운영과 해외 중계 역량을 인정받아 올해 국비 지원도 확보했다. 올해는 남해안의 비경과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 장면을 국내외에 더욱 생생하게 송출해 경남의 자연과 관광자원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투르 드 경남은 경남 남해안의 비경과 이순신 승전길의 역사성을 세계에 알리는 국제도로사이클 대회”며“아름다운 남해안을 배경으로 펼쳐질 선수들의 위대한 도전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도민과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안전하고 품격 있는 스포츠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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