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시 상남면, 경로당 안전 시설물 정비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
2026-11-05 15:55:13
-
- 밀양시립박물관, 제17기 박물관대학 개강식 개최
- 밀양시자원봉사센터, 전문교육으로 키운 재능 나눔으로 실천
-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 실시
- 밀양시장애인체육회, 제2회 밀양시 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온기 나눔, 온열매트 지원 사업’ 실시
- 함양군, 농촌공간 재구조화로 지방소멸 위기 극복
- ㈜고려이노테크·함양용추아트밸리, 기획전 ‘12인의 색채, 에너지 수채화로 피어나다’ 개최
- 사천시, 차세대 세외수입시스템 교육으로 담당공무원 업무 역량 강화
- 박동식 사천시장, 국회 방문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조기 제정 협조 요청
MORE NEWS
-
광도면, ‘2026년 한마음 소통단합회’ 실시
광도면, ‘2026년 한마음 소통단합회’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광도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관협력체계를 활성화하고 위원들의 결속력을 강화하고자 도산면 사계마을 일원에서 ‘2026년 한마음 소통단합회’를 실시했다.이날 소통단합회는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위원들의 그간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결속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통영동백커피식물원 관람을 시작으로 단체게임 및 보물찾기를 함께 하면서 한마음으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박금석 민간위원장은“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몸과 시간을 아끼지 않는 위원님들이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소통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우리 역할을 다지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으로 더욱 발전하는 광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재경 광도면장은 “광도면민을 위한 일이라면 늘 앞장서며 땀 흘리는 지사협 위원들과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신 박금석 민간위원장님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충전으로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단체가 되길 바라고 함께 나누며 다같이 행복한 광도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6-11-03
-
통영시, 고향사랑기부 집중호우 피해 복구 모금 성료
통영시, 고향사랑기부 집중호우 피해 복구 모금 성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모금 사업으로 지난 8월 17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 ‘통영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 모금’에 4381명이 참여해 4억 9천400여만원을 모아 목표액 5억원의 98.9%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같은 기간 고향사랑기부 전체 모금액은 5286명이 참여해 6억 350만원이 모였으며 이 가운데 약 81.9%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 목적 성금인 것으로 집계됐다.시는 목표액에 근접한 모금 성과를 바탕으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통시장 아케이드 누수 보수 사업 외 2개 사업을 2027년 고향사랑기금 운용사업으로 선정해 피해 회복의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현장 중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통영을 위해 마음을 보태주신 모든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참여가 지역 회복의 든든한 동력이 됐다”며 “보내주신 마음은 정직하고 투명하게 사용한다”고 말했다.
2026-11-03
-
통영시,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맞아 절주문화 확산 캠페인 추진
통영시,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맞아 절주문화 확산 캠페인 추진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음주폐해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절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음주폐해 예방 홍보 및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연말연시 음주로 인한 사건·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내 잘못된 음주문화를 개선해 시민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통영시는 아동대상 음주폐해 예방교육,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체험형 홍보부스 운영, 주류판매업소 대상 교육 및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먼저 통영시청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알코올 분해 테스트 체험과 홍보활동 등으로 절주 실천을 독려한다.죽림 술집거리에서는 통영경찰서와 연계해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하고 롯데마트 일대에서는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음주 예방 및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추진한다.또한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에서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가상음주 체험과 음주상식 OX퀴즈 등 홍보프로그램을 운영해 음주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아울러 관내 주류 판매업소 300개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주류 판매 금지 관련 법령과 올바른 주류 판매 원칙 등을 안내하고 금연·절주 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병행한다.전광판과 현수막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음주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절주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고 시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11-03
-
제20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11월 통영 바다서 닻 올린다
제20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11월 통영 바다서 닻 올린다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아시아 3대 요트대회로 손꼽히는 제20회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경남 통영시 한산해역과 도남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2007년 첫 항해를 시작한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는 올해로 20회를 맞는다.한산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통영 바다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요트대회로 중국과 러시아, 일본, 태국 등 8개국에서 4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이다.대회는 경상남도와 통영시가 주최하고 경남요트협회와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국내외 선수들은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 승전 해역을 무대로 바람을 가르며 기량을 겨룬다.대회 공식 일정은 오는 4일과 5일 참가선수 등록 및 계측으로 시작된다.6일 통영해양스포츠센터에서 개막식이 열리며 요트경기는 6일부터 8일까지 한산해역에서 펼쳐진다.마지막 날인 8일에는 시상식을 끝으로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경기 모습은 유튜브와 네이버TV를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대회장을 직접 찾지 못하는 국내외 요트 팬들도 통영 바다에서 펼쳐지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으며 중계 관련 정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대회 기간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양문화 행사도 마련된다.11월 6일에는 국내외 요트인들이 함께하는 ‘Sails Sip’ 이 열리고 7일과 8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이순신컵 바다탐험대’ 가 운영된다.방문객들이 요트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체험도 준비된다.딩기요트와 크루즈요트 오픈보트, RC요트 등 다양한 해양레저 체험을 비롯해 드럼아트, 바다 타일아트, 심폐소생술, 요트 돛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대회장 옆 광장에서는 통영의 대표적인 먹거리 행사인 ‘어부장터’도 열린다.시민과 관광객들은 요트경기와 체험행사를 즐기며 다채로운 먹거리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부대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올해 20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경쟁뿐 아니라 국내외 요트인들이 교류하고 시민들이 해양레저 문화를 접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통영의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대회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올해는 이순신장군배 국제요트대회가 2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며 “그동안 쌓아온 역사와 성과를 바탕으로 선수들에게는 최고의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통영 바다의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3
-
미수동120민원기동대, 주거환경개선 활동 실시
미수동120민원기동대, 주거환경개선 활동 실시 (통영시 제공)
[knews25] 미수동120민원기동대는 10월 한 달 동안 관내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독거노인·장년 2세대를 방문해 베란다의 노후된 샷시 로라 · 방충망을 새로 교체하고 부엌에 가스타이머를 설치하는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 선정된 저소득 여성 독거노인세대는 부양의무자인 아들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장기 입원 중이고 딸은 관외에 거주해 자주 방문이 어려운 상황이었다.치매 진단을 받은 것은 아니지만 불 켜진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은 냄비를 자주 깜빡 잊어 최근 태운 일이 몇 번 있어 가스타이머를 설치했다.또한 LED 형광등 교체 및 도시락 지원과 새마을지도자 미수동협의회의 홀몸노인 사랑잇기 사업 대상자로 연계해 화장실 안전바 설치까지 확장 지원했다.뇌전증을 앓고있는 저소득 여성 독거장년세대는 베란다 샷시가 일부 불량하고 방충망이 많이 낡아 샷시 일부를 보수하고 방충망을 말끔히 교체했다.이번 10월 활동으로 미수동120민원기동대는 2026년 활동을 모두 마무리하며 연간 총 14세대의 다양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이 이뤄졌다.강성대 대장은 “어려운 이웃이 안전하게 생활하도록 도움을 드린 올해도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달려가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이경아 미수동장은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발굴해 내 집처럼 고치고 구슬땀 흘리며 따뜻한 손길 내밀어 주신 덕분에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리게 해주신 미수동120민원기동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11-03
-
거창군 “손이 바쁜 날, 마음이 쉬는 날”, 가을철 마음건강 살피기
거창군 “손이 바쁜 날, 마음이 쉬는 날”, 가을철 마음건강 살피기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11월 2일부터 가을철 어르신들의 우울감과 정서적 고립감을 예방하고 마음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3개 읍·면 5개 경로당 이용객을 대상으로 정서 지원 프로그램 ‘손이 바쁜 날, 마음이 쉬는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미술활동 등 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활동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마음 달력’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자신의 감정 상태를 스스로 살펴보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매일 자신의 기분과 마음 상태에 맞는 스티커를 붙여 감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기록함으로써, 평소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정서 변화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미술과 요리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유도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노년층뿐만 아니라 아동·청소년부터 청장년층까지 모든 연령층이 정신건강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우울감이나 불안, 스트레스 등의 마음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누구나 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락해 상담과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정신건강 상담전화와 청소년 상담전화,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카카오톡채널 등을 통해 24시간 전문 상담도 이용할 수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몸을 움직이고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어 가는 작은 활동이 어르신들의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정신건강은 특정 연령층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인 만큼, 연령과 관계없이 마음이 힘들 때 언제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적극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3
-
하동 차, 뉴욕 맨해튼에 상설 홍보 거점 열었다
“하동 차, 뉴욕 맨해튼에 상설 홍보 거점 열었다”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11월 2일 미국 뉴욕 맨해튼의 TEO Nomad에서 ‘뉴욕 하동차문화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하동 차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새로운 거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개관식은 TEO Nomad 내에 조성된 하동차문화관의 공식 개관을 알리고 현판 제막을 통해 하동군과 TEO Nomad의 협력 관계를 대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현수 하동군수를 비롯해 하동군의회 운영위원장, 하동차 바이오진흥원장, 연우제다 대표 등 하동군 방문단과 TEO Nomad 신승미 대표, 이정미 뉴욕한국문화원장, 윤미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본부장, 김광석 제38대 뉴욕한인회장 등 현지 공공기관·한인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이와 함께 티 마스터와 미국 요리학교·헌터칼리지 교수, 뉴욕 차 커뮤니티, 식음업계 관계자, 현지 언론인 등 3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행사는 하동 차와 다과를 나누는 환영 다과회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하동의 선비 다례 방식으로 우린 차를 맛보며 하동 차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이어 1층 홀로 자리를 옮겨 신승미 TEO Nomad 대표의 환영사와 김현수 군수의 인사말, 현판 제막식과 리본커팅, 기념 촬영이 진행됐으며 건배와 오찬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김 군수는 인사말에서 “828년 대렴공이 하동에 처음 차 씨앗을 심은 이래, 하동은 1200여 년 동안 우리나라 차 문화를 이어온 한국 차의 발상지”며 “그 역사와 가치를 인정받아 하동의 전통 차 농업은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됐다”고 소개했다.이어 “1200여 년 전 하동에 뿌려진 차 씨앗이 오늘날 세계의 중심인 뉴욕에서 하동차문화관 개관이라는 새로운 결실을 맺게 됐다”며 “오늘 걸리는 현판은 단순한 간판이 아니라 하동과 뉴욕이 차 한 잔으로 이어졌다는 약속이자, 하동 차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아울러 “하동차문화관이 뉴욕을 넘어 세계에 하동 차의 우수성과 가치를 알리는 든든한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뉴욕 하동차문화관은 맨해튼에서 하동 차의 역사·문화·스토리를 알려 ‘프리미엄 K-Tea’ 이미지를 선점하고 뉴욕을 거점으로 현지 시장 진출과 수출 채널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하동군은 문화관 개관을 위해 단계적으로 협력 기반을 마련해왔다.2024년 4월 뉴욕 차 판매장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2025년 3월 상호 협력합의각서 체결했다.같은 해 5월에는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 뉴욕 셰프를 초청해 하동 녹차 디저트를 선보였으며 뉴욕한국문화원에서 하동 차 문화를 소개했다.올해 7월에는 ‘섬진강노을블랙티’등 블렌딩차 5종의 레시피를 개발해 현지에 전달했으며 8월에는 시범 운영 행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의 반응을 살피는 등 정식 개관을 준비해 왔다.개관 전부터 수출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하동차 바이오진흥원은 TEO Nomad를 통해 2025년부터 연간 3톤 이상의 가루녹차를 수출해 총 2억 6700만원의 수출 실적을 거뒀으며 하동 지역 업체의 차류 수출액도 940만원에 달한다.하동군은 이번 개관을 계기로 현지 소비자가 하동 차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상설 공간을 확보함에 따라, 일회성 홍보를 지속적인 소비와 구매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현지 카페·외식·유통업계와의 상담으로 하동 차 생산업체의 신규 판로를 넓히고 뉴욕 현지 공공기관·한인단체와 협력해 ‘Korea tea is Hadong tea’라는 대표 차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하동군 관계자는 “뉴욕 하동차문화관은 하동 차가 미국 시장으로 나아가는 교두보”며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하동 차의 해외 판로를 꾸준히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한전MCS(주)하동지점 하동사랑나눔봉사단, 장애인보호작업장에 후원금 전달
한전MCS(주)하동지점 하동사랑나눔봉사단, 장애인보호작업장에 후원금 전달 (하동군 제공)
[knews25] 한전MCS 하동지점 하동사랑나눔봉사단이 송림복지재단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에 후원금 20만원을 전달하고 장애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하동사랑나눔봉사단은 지난 2023년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근로자와 함께 생산품 가공 공정에 참여해 일손을 돕고 꾸준한 교류를 통해 장애인 근로자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전해왔다.이러한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장애인 근로자에게 정서적 지지와 협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후원금은 한전MCS 직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내 후원기금인 ‘러브펀드’를 통해 마련됐다.봉사단 소속 직원 7명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후원금으로 연말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박혜담 봉사단장은 “한 해가 가기 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곳에 뜻깊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봉성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후원금을 기탁하고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한전MCS 하동지점 하동사랑나눔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장애인 직업 재활과 근로자 지원에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기업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하동사랑나눔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 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11-03
-
하동나림생태공원 ‘늦가을 돗자리 음악회’ 성황리 개최
하동나림생태공원 ‘늦가을 돗자리 음악회’ 성황리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1일 북천면 하동나림생태공원에서 지역 주민과 공원 방문객, 사회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나림으로 마실가자 ‘늦가을 돗자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관광객과 지역민이 함께 실천하는 환경 보전과 세대 공감’을 주제로 나림생태공원을 생태·문화·휴식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생활 속 환경 보전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은 가을비가 내려 당초 계획한 돗자리 음악회 형태로 진행하기는 어려웠고 일부 야외 프로그램도 현장 상황에 맞춰 운영 방식을 조정했다.그럼에도 행사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늦가을 공원의 정취 속에서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공연은 하동군립예술단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팬플루트·오카리나, 고고장고 스포츠댄스, 색소폰 연주, 청소년 태권도 공연, 노래교실, 라인댄스, 시 낭송 등으로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초청가수가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다.관람객은 빗속에서도 박수와 호응으로 무대에 화답했고 지역 공연팀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생태문화 행사로서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문화 공연을 넘어 환경 보전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체험형 행사로 운영됐다.별천지생태관광협의회, 하동생태해설사회, 하동자연보호협의회, 하동생태환경지키미 등 지역 환경단체가 참여해 생태 자원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별천지생태관광협의회는 친환경 수세미 만들기와 생태관광 OX퀴즈 등을 운영하며 생태관광의 가치를 알렸고 하동생태해설사회는 섬진강 하구 생태사진전 등을 통해 지역 생태 자원의 소중함을 전했다.하동자연보호협의회는 환경실천다짐 서약서 쓰기와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안내했으며 하동생태환경지키미는 주교천 생태사진전과 반딧불이 생태퀴즈 등을 운영해 참가자가 지역 생태환경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북천면 새마을부녀회와 청년회 등은 지역 특산물 고구마, 밤호박을 활용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했고 하동 찻자리에서는 방문객이 차 한잔과 함께 쉬어 갈 수 있도록 했다.자원순환 실천과 주민 교류를 위한 벼룩시장도 함께 열렸다.강영선 환경보호과장은 “가을비로 돗자리를 펼치기는 어려웠지만, 주민과 방문객들이 끝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공연과 환경 체험을 즐겨 주신 덕분에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이번 행사는 나림생태공원이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생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나림생태공원이 주민과 방문객이 꾸준히 찾는 생태·문화·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역 단체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세종시에서 방문한 조OO는 “옥종편백휴양림에서 1박을 하고 우연하게 행사에 참여했는데 공연도 너무 다채롭고 환경주제로 전시·체험에 지역 특산물 맛보기까지 해서 너무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간다”고 말했다.하동나림생태공원은 북천면 세이리길 14에 위치해 있으며 하동군은 앞으로도 지역 생태 자원과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3
-
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에 주민들이 나섰다
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유치에 주민들이 나섰다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군민과 사회·봉사·청년·경제·농어업 분야 37개 단체가 힘을 모아 주민 주도의 유치 활동에 나섰다.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주민 추진연대는 지난 28일 옥종면 옥천관에서 군민과 지역단체 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주민 추진연대 구성을 주도해 온 전국이통장연합회 하동군지회 정대형 지회장이 출범선언문을 낭독했으며 참석자들은 이어진 결의대회에서 하동군의 시범사업 선정을 염원하며 유치 의지를 다졌다.앞서 군은 기본소득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조직 신설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계획과 재원 확보 방안을 구체화해 왔다.이와 함께 주민설명회, 서명운동, 결의대회 등을 통해 정책의 취지와 필요성을 알리며 군민 공감대를 넓히는 데도 힘써 왔다.이러한 군의 공모 준비에 주민들도 힘을 보태자는 뜻에서 지난 21일 전국이통장연합회 하동군지회 정기회의에서 주민 추진연대 구성이 제안됐다.이후 군민과 각 분야 단체가 뜻을 함께하면서 이날 출범으로 이어졌다.주민 추진연대는 앞으로 각 분야의 주민 목소리를 모아 행정에 전달하고 이를 사업계획과 운영 방안에 반영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사업 유치 이후에도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편과 개선 의견을 살피고 행정과 함께 개선 방안을 마련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예정이다.아울러 출범선언문에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 지역 농산물 소비에 앞장서겠다는 실천 의지도 담았다.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지역 안에서 쓰여 이웃 가게와 농어가의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주민의 소비로 지역 상권과 마을공동체에 활력을 더하겠다는 취지다.군 관계자는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주민들께서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주민 추진연대 출범이 사업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의 뜻에 부응해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하동군이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3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