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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문화예술·체육 생태계 조성’으로 하나되는 경남, 도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문화예술·체육 생태계 조성’으로 하나되는 경남, 도민과 함께
[knews25] 경상남도는 25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올해 문화체육 분야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경남도는 올해를 도민과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문화예술·체육 생태계 조성으로 하나되는 경남’의 해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 문화콘텐츠산업을 경남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전략적 육성 지원 ▲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존 및 활용 ▲ 1부 리그 승격을 목표로 도민과 소통하는 경남FC 운영 ▲ 2024년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등을 올해 주요 정책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도내 제조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 더해 미래 신성장 동력인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경남 문화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5개 분야, 67개 사업에 총 663억원을 투입해 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콘텐츠 융복합 비즈니스 혁신 공간이 될 ‘경남 글로벌 융복합 콘텐츠산업타운 조성사업’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신규사업에 반영되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경남도는 올해 안으로 김해시에 적합한 대상지를 선정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진행해, 비수도권역 최초로 융복합 문화콘텐츠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할 지원 인프라 구축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상반기 내 진주와 창원에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과 글로벌게임센터를 준공하는 등 게임산업 등을 비롯한 문화콘텐츠산업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조성한다.
경남도는 일자리를 찾기 위한 도내 청년들의 수도권 유출을 막기 위해 올해부터 문화콘텐츠산업 분야에 다양한 신규사업을 추진해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문화콘텐츠기업·대학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문화콘텐츠분야 청년 일자리 지원,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문화콘텐츠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 문화콘텐츠분야 특화 신규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0월경에는 도민과 소통하고 향유하는 ‘경남 콘텐츠 페어’를 더욱 확대 추진해, 도내 문화콘텐츠산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라는 역사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유네스코와 약속대로 후대에 잘 전달되도록 보전하고 활용하는데 경남도의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현재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지원단에서 추진 중인 ‘가야고분군 통합기구 설립방안 용역’이 오는 2월 말 완료되면, 문화재청과 가야고분군이 소재한 3개 광역도, 7개 시군과 함께 설치지역에 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통합관리기구가 경남에 설립되면, 창원에 소재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를 비롯해 올 9월경 김해에 개관 예정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와 연계·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맞아 9~10월경에 5개 가야고분군이 소재한 지역을 중심으로 역사문화 특별주간을 운영해, 가야유산을 홍보하고 도민들이 고분군의 탁월한 역사·문화적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야고분군 축제는 도내 5개 가야문화제를 연계해 경남 대표 축제로 육성하고 오는 10월 김해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도 널리 홍보해 체전에 참여하는 선수들과 관람객들이 가야고분군을 방문해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화경관, 역사문화 향유공간 등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관광기반 조성으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 구축도 추진한다.
함안 말이산고분군은 지난해 문화재청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1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올해는 김해와 고성, 내년에는 창녕과 합천이 순차적으로 준비해 5대 가야 역사문화권 관광벨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지난해 ㈜경남도민프로축구단은 각종 문제로 실추된 도민구단의 명예회복을 위해 고강도 혁신안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단기간에 구단 기능을 정상화했고 플레이오프 진출과 비약적인 관중 수 증가라는 성과를 냈다.
올해는 1부리그 승격으로 도민에게 사랑받고 도민의 자긍심이 되는 명문구단으로 도약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아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신임 박동혁 감독을 선임했고 투혼 경남에 어울리는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공격축구를 선보이기 위해 선수단을 재구성하고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해 전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해 대비 38%가 증가한 4,500명을 경기당 목표 관중으로 설정하고 도민과 소통하는 관람문화 조성을 위해 홈구장 편의·부대시설 개선, 가족단위 프로그램 개발, 다양한 문화공연 개최 등을 추진한다.
지역 기업과 연계한 ‘기업데이’ 이벤트를 개최해 단체 관중을 확보하고 후원이 지속될 수 있는 메인스폰서를 유치해 구단의 재정자립도를 향상할 계획이다.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올해 10월 주 개최지인 김해를 비롯한 도내 전역에서 개최됨에 따라, 경남도는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손님맞이 준비를 본격화한다.
대국민 관심 제고를 위해 단계별 홍보를 추진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남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개·폐회식 행사와 도내 지역의 문화·예술행사를 곁들인 특색있는 성화 봉송을 추진해 문화와 예술, 관광이 어우러진 문화체전을 만들어 나갈 것이다.
대회 기간 중 각종 문화행사를 집중 개최해 선수와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숙박시설·음식점 등 위생·친절 운동을 전개해 경남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도내 전 시군 85개 경기장을 일제 점검하고 경기장 주변과 시가지 환경을 정비해, 체육 인프라 확충과 체육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지난해에는 콘텐츠산업 육성, ‘도민의 집’ 복합문화 공간 조성,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도민과 함께 풍요로운 문화경남을 앞당기는 데 힘써왔다”며 “갑진년 새해에는 거침없이 날아오르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경남의 문화·체육 분야가 경상남도를 넘어 전 세계로 더욱 힘차게 비상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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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문화누리카드, 2월 1일부터 발급 개시”
경남도, “문화누리카드, 2월 1일부터 발급 개시”
[knews25] 경남도는 2024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2월 1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전국 2만 9천여 개의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분야 온오프라인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발급대상은 도내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이다.
올해는 작년보다 2만원 인상된 1인당 연간 13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이용 가능 분야는 ▲문화 ▲관광 ▲체육이 있다.
2023년 도내 170,986명이 발급받은 문화누리카드는 올해 도내 179,167명이 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발급은 11월 30일까지 주민센터, 인터넷 누리집, 모바일 어플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또한 동일 세대 내 세대원들 간에는 지원금 합산신청도 할 수 있다.
오후 6시까지임) 김창덕 경상남도 문화예술과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도민들에게 문화누리카드가 일상 속에서 부담없이 문화를 접하고 즐기는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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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 항만개발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
경남도, 2024년 항만개발사업 속도감 있게 추진
[knews25] 경상남도는 2024년 지방관리항만 개발사업을 조속하게 추진해 항만의 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지방관리 무역항인 통영항, 삼천포항과 연안항인 중화항 등 5개 항만에 개발사업 11건과 유지보수사업 6건으로 사업비 33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개발사업으로 지방관리 무역항 10개 사업에 215억원, 지방관리 연안항인 통영 중화항 개발사업에 44억원을 투입해 항만개발을 추진한다 통영항에는 ▲수산자원조사선 접안시설 설치 ▲당동방파제 설치 ▲동호만 이안방파제 설치 ▲동호만 수협 소형선부두 설치 등에 120억원이 투입된다.
삼천포항에는 ▲구항 동방파제 연장 ▲구항 소형선 부두 설치 ▲신항 소형어선 수용시설 파제제 설치로 63억원이 투입된다.
특히 통영의 중화항 개발사업은 안전한 항만시설 이용을 위한 정온도를 향상하고 여객·화물·어업활동의 복합기능을 가진 항만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항만이용자와 지역주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실시 설계를 올해 상반기 중 마무리해 공사를 발주하고 2028년까지 총사업비 40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유지보수 6개 사업에도 73억원을 투입해 정밀안전점검, 시설 보수·보강, 내진 보강도 추진해 항만구역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태풍 등 자연재해를 사전에 대비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현재 시행 중인 통영항 수산자원조사선 접안시설 건설, 삼천포항 신항 소형어선 수용시설 파제제 건설 및 구항 소형선부두 건설 등 건설공사 3건을 연내에 준공할 계획이다.
지난해 3월 준공한 통영항 강구안 보도교, 경관조명 등 친수시설은 야간경관이 수려해 지역주민과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듯이 항만을 단순한 어항으로서의 기능을 넘어 관광자원으로서의 해양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성하고 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도내 지방관리항만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해양공간으로서 항만이 도민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항만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사업장별 환경 및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방관리무역항의 국가관리 전환을 위해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해양수산부의 ‘장승포항 종합발전계획수립 용역’에 거제지역 지방관리무역항의 장기발전전략과 장승포항·고현항·옥포항의 국가관리 무역항으로 전환하는 내용이 포함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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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연휴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추진
경남도, 설 연휴 대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추진
[knews25] 경상남도는 1월 29일부터 2월 16일까지 3주간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설 연휴 동안 음식물 등의 생활폐기물 발생량 증가와 폐기물 불법투기가 예상되어 도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전·중·후로 구분해 대책을 세웠다.
연휴 전에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경남 이미지 제고를 위해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유통업계를 대상으로 과대포장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위해 설 연휴 폐기물 수거일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연휴 중에는 민원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폐기물 ‘기동 청소반’을 운영하고 쓰레기 불법투기를 단속하는 등 비상수거 체계를 구축한다.
연휴 후에는 생활 주변 마무리 대청소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 등 과대포장 제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에 관해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경남도는 점검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시행하고 ‘도-시군-한국환경공단’ 합동반을 편성해 유통업계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김태희 경남도 환경정책과장은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생활폐기물은 신속히 수거하고 쓰레기 불법투기 계도·단속 등 폐기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설 연휴 기간 시군별 폐기물 수거 일자를 사전에 확인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에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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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 시설원예 국비 지원사업’ 공모 준비
경남도 ‘스마트 시설원예 국비 지원사업’ 공모 준비
[knews25] 경남도는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저탄소에너지공동이용시설 조성, 스마트팜 온실 신·개축 지원사업 등 올해 4월부터 있을 농식품부 2025년~2026년도 시설원예분야 국비 지원사업 공모에 대비해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난 24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설명회를 진행했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정부의 8대 혁신성장 선도사업으로 청년농을 대상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을 지원한다.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스마트팜 특성상 창농이 어려운 청년 농업인에게 저렴한 임대료로 농업경영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을 위한 종잣돈을 조성해 경남지역의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시설원예 주산지를 중심으로 신규단지를 조성하고 노후화된 기반시설 개·보수 등 기초환경을 개선해 시설현대화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대화된 시설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농산물을 연중 안정적으로 생산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원예시설의 첨단화와 스마트화를 통해 경쟁력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2023년~2024년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동읍 노연리 일대 시설하우스 밀집 지역에 2년간 30억원을 투입해 단지 내 농로와 용·배수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호우 등으로 인한 시설하우스 침수 등 자연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단지 내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을 연중 생산·출하해 시장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 지원사업’은 시설원예 가온 면적의 91.3%가 유류·전기 등 화석연료 의존도가 매우 높아 저탄소 에너지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2010년부터 개별 농가를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추진했으나, 초기 투자비용 등의 문제로 보급률이 낮아 집단화된 온실단지 중심으로 지열·폐열 등 재생에너지 공동이용을 위한 기반을 구축해 저탄소 에너지 공동이용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스마트팜 온실 신·개축 지원사업’은 도내 채소·화훼류 재배 농업인·농업법인·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ICT 융복합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팜 온실의 신·개축을 지원해 FTA 등 시장개방에 대응해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4년~2025년도 사업 공모에 경남 스마트팜 혁신밸리 수료생이 선정돼 국비와 지방비 등을 지원받아 스마트팜 온실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밀양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과 창원시 스마트원예단지 조성사업의 위탁 수행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 담당자의 실제 사업추진 요건과 절차 등을 컨설팅의 형태로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해 시군 담당자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시설원예농가에 도움이 되는 공모사업에 응모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서양권 경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시설원예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공동이용시설을 지원하는 ‘2025~2026년 시설원예 국비지원사업’에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내 스마트팜 관련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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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2024년도 교육계획 밝혀
경남도,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2024년도 교육계획 밝혀
[knews25] 경남도는 교통사고 예방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도내 운수종사자 및 도민을 대상으로 총 5,865회의 교육을 경상남도교통문화연수원을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원은 도내 운수종사자 및 도민의 교통안전 교육을 위해 1988년 설립된 기관으로 경상남도로부터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아 운영되고 있다.
경남도와 연수원의 2024년도 교육계획에 따르면, 도내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134회의 법정교육을 실시해 운송질서와 직업 윤리관을 확립하고 교통취약계층 도민 등 129,932명을 대상으로 5,731회의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도내에 선진교통문화를 정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법정교육은 신규교육, 보수교육, 법령 위반자 교육으로 구분해 교육 대상자 32,477명을 선정하고 여객자동차 및 화물자동차 운수사업 관계 법령, 도로교통 법령, 교통안전 수칙 등의 교육을 실시한다.
법정교육은 대면 교육으로 실시되며 휴일교육과 권역별 현지교육을 병행해 운수종사자들에게 교육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도내 교통취약계층과 특별교통수단 운수종사자 등에게는 실습 기자재와 교통사고 동영상 등을 활용해 교통사고 발생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의 교통문화를 이해시키기 위해 다문화가족 교통안전 교육과정을 신설했으며 지난 1월 18일 경상남도가족센터와 체결한 ‘다문화가족 교통안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도내 19개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방문해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 개인형 이동장치 사용자와 배달 이륜차 운전자 등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교통안전 캠페인, 어린이 교통안전 포스터 공모전, 노선버스 서비스 향상 캠페인 등을 추진해 선진교통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도 교통건설국 김영삼 국장은 “최근 들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도 교통사고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교통안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도와 연수원에서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하였으니 운수종사자와 도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연수원에서는 1월 27일부터 여객업종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보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법정교육 대상자가 교육을 받지 않을 경우 운전자격정지 또는 과태료 처분 등이 이뤄지는 만큼 사업용 자동차 운수종사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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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폐지수집 어르신과 든든한 겨울동행
경남도, 폐지수집 어르신과 든든한 겨울동행
[knews25] 경상남도는 노인일자리지원기관인 창원시니어 클럽이 도청 청사 내 운영 중인 실버카페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을 돕기 위해 기부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24일 오후 도청 1층 실버카페에서 신종우 복지여성국장, 정민교 창원시니어클럽관장, 박은덕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처장, 정회숙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 실버카페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남도는 전달받은 기부금으로 경상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폐지를 줍는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 신종우 복지여성국장은 “도청 청우들이 실버 카페를 이용하고 어르신들이 카페 운영으로 창출한 수익금을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기부하는 이번 전달식은 단순 기부를 넘어 복지와 나눔이 선순환되는 모범 사례이다”며 “기부금을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해 추운 겨울 소외된 이웃들을 따뜻한 온정으로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정민교 실버카페 운영주는 “경남도와 함께하는 상생일자리 카페를 통해 사회공헌문화를 확산하는 데 뜻을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어르신을 도움을 받는 객체에서 도움을 주는 객체로 인식하는 소소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6월에 경남도청 청사 내 개소한 실버카페인 ‘카페우리’는 경남도에서 장소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 어르신 12명, 청년인턴 3명, 장애인 인턴 2명으로 구성되어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도 수익금 5백만원을 노인복지시설에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사업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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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추진
양산시청사전경(사진=양산시)
[knews25] 양산시는 공해 없는 쾌적하고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과 수소 수송부문 활용 촉진을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105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전기자동차는 배기가스가 배출되지 않는 친환경성과 충전시간이 짧고 주행거리가 긴 장점이 있고 전기차와 함께 내연기관 자동차를 대체하는 차세대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청접수는 1.29.부터 시작하며 대리점을 통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으로 접수하고 지원금액은 대당 3,310만원, 대상차종은 현대자동차의‘넥쏘’이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이전부터 계속 양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법인 및 공기업으로 수소차를 신규로 구매해 양산시에 신규 등록하고자 하는 자이다.
양산시 관내 수소충전소는 기존 양산시 증산수소충전소와 올해 1월 문을 연 동면 BKE에너지 석산주유소가 있으며 현재 증산수소충전소는 충전기 1대를 추가 설치하는 증설작업이 진행 중이다.
전국 수소충전소 현황은 수소충전소위치정보시스템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산시 관계자는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적인 무공해 수소전기차 보급과 함께 수소충전소 인프라 확대로 시민들이 편리하게 수소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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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수산물 해외개척단 활동 성과 쾌거
통영시 수산물 해외개척단 활동 성과 쾌거
[knews25] 통영시는 2023년 통영 수산물 수출실적이 6,450만 불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22년 대비 수출액 17%, 수출물량 37%가 상승한 것으로 지난해 전국 수산물 수출액이 감소한 데 반해 두드러진 성과이다.
품목별 비중은 통영을 대표하는 굴이 68%, 붕장어가 18%, 바지락과 피조개가 각각 2,5%, 멸치가 1.6%를 기록했으며 전년대비 증감은 피조개 941%, 멸치 175%, 바지락이 47%, 우렁쉥이가 30%로 나타났다.
통영 수산물의 주요 수출국은 일본 56%, 미국 16%, 중국 12%였으며 이들 3개국이 통영 수산물 전체 수출액의 83%를 차지했다.
특히 중국의 수출액은 230% 증가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시는 중국 수출액이 크게 증가한 것은 일본 원전오염수 방류에 따른 중국의 일본 수산물 수입금지 조치에 발빠른 대응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일본수산물을 대체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은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통영수산물 해외시장 개척단을 구성해 지난해 4월에는 세계3대 수산박람회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 세계수산물 박람회에 참가해 수출계약 37만 불과 함께 100여 건의 수출상담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9월에는 태국 방콕과 홍콩에서 현지 대형업체와 협력해 다양한 판촉활동을 펼쳤으며 통영 수산물 수입을 위해 방문하는 무역업체 지원에도 소홀히 하지 않아 이 같은 성과를 올린 것으로 내다봤다.
통영시는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실질적인 성과가 거양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해 통영수산물 해외 판매촉진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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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포천 월동 길조 재두루미 먹이 공급
김해시, 화포천 월동 길조 재두루미 먹이 공급
[knews25] 김해시는 화포천습지 일원을 찾아온 재두루미 보호를 위해 볍씨 80Kg을 살포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한림면 주민자치회와 기업체협의회에서도 재두루미의 개체수 보전을 위해 오는 2월 3일 먹이주기 행사를 마련한다.
재두루미는 천연기념물 제203호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으로 주로 러시아나 몽골 등에서 번식하고 겨울에 일본과 중국, 한국 등으로 이주해 월동을 한다.
주로 10월 하순경 찾아와 이듬해 3월 하순경 돌아가는 진귀한 겨울 철새다.
화포천습지에서 올 겨울 처음으로 집단을 이뤄 발견된 재두루미는 적게는 100여 마리에서 많게는 250여 마리 정도 유동적으로 관찰된다.
시는 재두루미가 머물고 있는 화포천습지는 너른 평야와 주변에 농경지가 분포해 먹이가 풍부하지만 건강한 월동과 먹이 부족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재두루미가 좋아하는 볍씨를 화포천에 살포했다.
앞으로도 먹이활동을 모니터링해 주기적으로 살포할 계획이다.
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장수와 행운의 상징인 재두루미가 화포천을 찾아온 것은 그만큼 화포천의 생태계가 우수하고 먹이가 풍부하다는 방증”이라며 “귀한 재두루미의 개체수 보전과 건강한 월동을 위해 재두루미가 돌아가는 3월 하순까지 꾸준하게 먹이 공급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