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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설 명절 ‘체불임금 청산지원반’ 운영
김해시 설 명절 ‘체불임금 청산지원반’ 운영
[knews25] 김해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체불임금 청산지원반’을 운영해 노동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전날까지 ‘체불임금 예방 집중지도기간’으로 정해 양산고용노동지청과 협력해 체불임금의 예방과 신속 대응에 주력하기로 했다.
먼저, 시 발주 관급공사와 산하 공공기관, 수탁기관 등이 발주한 공사현장의 기성금, 하도급대금, 노무비, 용역, 물품 대금 등의 조기 집행과 체불임금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집중 지도기간 동안 임금체불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연계해 ‘체불임금 청산지원반’을 운영하고 임금체불 발생 시 양산고용노동지청의 근로감독관이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불 노동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체불임금 대지급금 제도 ▲체불근로자 생계비 융자제도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 등 각종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내 노동자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연계해 임금체불의 사전예방과 사후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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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성군 4-H본부 정기총회 실시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 4-H본부는 1월 25일 회원 30명 정도가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2024년 고성군 4-H본부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고성군 4-H본부 2023년 사업 결산 신규 회원 승인 2024년 사업계획 수립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성4-H 조직의 발전을 위한 2024년 고성4-H 회원 모집 및 지원 계획 고성4-H 회원 역량 강화 4-H 회원 교육 계획 한국 4-H 경상남도본부 시군 핵심 지도자 공동 연수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고성군 4-H본부 제승호 회장은 “농촌개발, 농촌계몽 활동으로 지역 사회를 성장시켰던 4-H 정신을 계승해 앞으로도 고성군의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날 총회에 참석한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 4-H본부는 청년 농업인 지원과 전문농업인 육성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4-H 이념과 회원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성농업의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활동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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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 세쌍둥이 자매, 똑 닮은 인생
경상남도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청에는 세쌍둥이 자매 장서은·서연·서진씨와 배우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1월 25일 세쌍둥이 자매 부부 공무원을 만나 고성군청에서 이어진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나눴다.
외모만큼이나 똑 닮은 그녀들의 인생을 살펴보자.세 자매 중 둘째 서연씨는 2015년 10월 하일면사무소에서 첫 근무를 시작했고 1년 뒤 2016년 10월 첫째 서은씨는 영오면사무소, 셋째 서진씨는 영현면사무소에서 각각 근무를 시작하면서 세쌍둥이 자매가 한 직장에서 함께 근무하게 됐다.
이들이 함께 공무원을 준비하게 된 것은 경남도청에서 성실하게 공직생활을 하시는 외삼촌을 보면서 어릴 때부터 ‘공직자가 돼서 국가와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일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정신’, 즉 ‘봉사를 인생의 최대 가치관’으로 삼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세쌍둥이의 유년시절에는 창원에서 버스 기사를 하시는 아버지와 평범한 직장에서 일하시는 어머니가 맞벌이로 인해 이따금 고성에 계신 외할머니에게 육아의 도움을 받기도 하면서 세쌍둥이는 처음 고성과 인연을 맺었다.
또 학창시절에도 방학이면 고성에 계신 외할머니댁에 내려와 사촌들과 어울려 놀면서 세쌍둥이는 따뜻한 감성이 있는 고성에서 어린 시절 꿈을 키워나갔다.
세 자매의 아름다운 어린 시절의 향수는 고성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게 됐고 이런 배경이 고성에 공무원 시험을 지원하게 된 결정적 계기라고 했다.
같은 날 함께 세상에 나온 세쌍둥이 자매는 사회의 출발점을 그들의 제2의 고향 ‘공룡나라 고성’에서 함께 시작하게 됐다.
2016년 10월 함께 고성군청에 임용된 첫째 서은씨와 셋째 서진씨는 같은 날 임용된 김영석·하태규씨와 동기모임에서 자주 만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둘째 서연씨는 같은 부서에 근무하면서 업무 관련 대화를 자주 나누던 동료 직원 오규형씨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연애를 시작했다.
그렇게 세 자매 모두 고성군청에서 지금의 배우자를 만났다.
사내커플이던 세 자매는 연애시절에 황당한 일도 많았다고 밝혔다.
둘째 서연씨는 “2019년도부터 비밀연애를 시작했고 그해 12월 크리스마스를 즐기러 사람들이 붐비는 부산 서면으로 연인과 나들이를 갔는데 고성군과는 거리가 멀고 사람이 많은 크리스마스라 아는 사람을 만날 걱정 없이 신나게 연말 분위기를 즐기는 도중 고성군청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과 길 한복판에서 우연히 마주쳐 비밀연애를 처음 들켰다”며 “당시에는 연애사실이 들통날까 조마조마했던 시절이지만 결혼한 지금은 웃으며 회상하는 추억이 됐다”고 추억을 되새겼다.
셋째 서진씨는 “사내커플이 대부분 그렇듯이 비밀연애를 시작했다”며 “당시 남편의 상사가 외할머니와 같은 동네 주민이었는데 할머니께서 연애사실을 소문내는 바람에 곤혹스러웠다”고 말했다.
첫째 서은씨는 2019년 11월, 둘째 서연씨는 2020년 11월, 셋째 서진씨는 2021년 11월에 결혼했다.
첫째 서은씨는 “생일날 남편에게 마음에 쏙 드는 선물을 받은 적이 있는데 알고 보니 남편이 동생들에게서 평소 제가 갖고 싶어 하던 것을 알아내어 준비한 것이었다”며 “남편은 든든한 처제들이 있어서 큰 힘이 된다고 했다”고 결혼생활 중 기억에 남는 일화를 밝혔다.
세 자매와 배우자들은 같은 직장에 근무하며 서로 업무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전했다.
2022년 3월 첫째 서은씨 네에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장서은·김영석씨 부부는 딸을 순산한 기쁨에 가슴이 벅찼다고 출산 당시 소감을 밝혔다.
이듬해 9월 셋째 서진씨는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둘째 서연씨는 현재 첫 아이 임신 중이며 올해 9월 출산 예정이다.
세 자매는 1년 간격으로 결혼했고 1년 간격으로 엄마가 됐다.
세 자매와 배우자들은 세쌍둥이라서 주위 사람들에게 비슷한 질문을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세 자매는 “어릴 때부터 세쌍둥이라서 다 똑같지 않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세쌍둥이라고 해서 텔레파시가 통하는 건 아니며 한 명이 아프다고 해서 세 명이 다 같이 아픈 건 아니고 식성도 조금씩 다르다”며 “세쌍둥이도 특별할 것 없이 다 똑같은 사람이다”고 전했다.
세 자매의 남편들은 “결혼하고 나서 처음 만나는 분들께서 아내가 세쌍둥이라서 헷갈리는 경우가 있냐고 질문을 하시는데 헷갈리면 큰일난다”며 “뒷모습만 봐도 누구인지 구분할 수 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세쌍둥이 자매가 함께 고성군청에서 근무하는 것도 흔히 있는 일이 아닌데 고성군청 내에서 인연을 만나 이제는 한 아이의 부모가 되어 인구증가에도 기여하니 축하할 일이다”며 “앞으로도 제2의 고향 고성에서 군민에게 봉사정신으로 임하며 아름다운 인생을 함께 이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결혼해서 아이 낳아 살기 좋은 고성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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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적십자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news25] 거창군과 거창적십자병원은 지난 24일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위한 '취학아동 건강검진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월 1일부터 한 달간 드림스타트 취학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초등학교 1학년, 4학년 아동을 제외한 학령기 아동 83명을 대상으로 아동 1인당 거창군에서 48,000원을 지원한다.
거창군 지원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거창적십자병원에서 후원해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경제적 부담으로 건강관리가 어려운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검진 항목은 혈액검사, B형간염검사, 흉부방사선검사 등 총 10종 33개 항목이며 검진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아동에게는 의료기관 연계 또는 영양제 지원 등의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적절한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및 발달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복지, 교육, 보건 등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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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 농어촌진흥기금, 농업발전자금 융자 지원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news25] 거창군은 2월 14일까지 농업인의 경영안정과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 19억원과 거창군 농업발전자금 40억원에 대한 융자 지원을 동시에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거창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군에 주된 사무소를 둔 농업관련 생산자단체 와 법인이며 지원 부문은 농업경영에 필요한 종자, 비료 구입 등의 운영자금과 설비 와 기자재 확충 등의 시설자금이다.
경상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의 지원한도는 농업인일 경우 운영자금과 시설자금 모두 5,000만원 이내이고 법인 및 생산자단체일 경우 운영자금 7,000만원, 시설자금 3억 이내이다.
거창군 농업발전자금은 농업인 및 단체 구분 없이 운영자금 3,000만원, 시설자금 5,000만원 이내이며 연리 1%를 생산자금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 상환, 운영자금 2년 거치 3년 상환하면 된다.
융자 신청자의 주소지 읍·면 사무소에서 신청서 및 필요서류를 지참해 신청하면 군 심의를 거쳐 융자 대상자 및 융자금이 확정되며 NH농협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속적인 높은 금리와 경기 침체로 인해 농어업 경영에 많은 어려움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1%의 낮은 금리 융자 지원을 통해 농업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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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4년 다양한 ‘청년정책’ 시행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news25] 함양군은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정책으로 이원화되어 있던 행정조직을 미래발전담당관 인구청년담당으로 일원화하는 등 적극적인 청년정책을 추진해 인구감소에 대응해 나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일자리경제과에서 담당하던 청년일자리정책을 미래발전담당관으로 이관해 청년들이 지원을 받기 위해 여러 곳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청년정책의 연계성을 확보했다.
이에 군은 주거·일자리·농업 등 23개 사업을 추진해 청년의 특성을 고려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함양군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신혼부부 결혼자금, 주택보금자리, 청년 월세 등 주거 지원과 청년 사업자 임차료, 청년 구직활동 수당, 모다드림 청년통장, 청년농업인 스마트영농,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등 청년들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군은 신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오는 2025년 개소 목표인 청년마을 공유주거 건립을 통해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하고 누이센터 내에 ‘청년 꿈 제작소’를 조성해 창업·취업, 교육·문화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지역 청년 누구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이에 선행하는 최우선 과제로 청년정책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 청년과 행정 간 소통의 창구를 마련해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 및 제안함으로써 청년들에게 필요한 신규 정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함양군 인구청년담당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고 청년들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청년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신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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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택시운수사업 발전 간담회 개최
창원시, 택시운수사업 발전 간담회 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4일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택시운수사업 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개인택시 창원·마산·진해 지부장과 법인택시 노동자협의회 의장, 법인택시 사업자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해 택시업계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승객 불편사항 개선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계 측에서는 택시운송사업용 자동차 차령 연장, 부제 해제 등에 대한 의견 전달과 함께 택시업계 발전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택시 주요 민원사례를 공유하며 승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와 업계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차량 관리 미흡, 불친절 응대 등 최근 증가하고 있는 민원 사항이 개선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정순길 창원시 교통정책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발이 되어 주시는 택시 운수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택시업계와 시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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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표준지공시지가 전년대비 보합세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24년 표준지 8,431필지의 지가변동률이 전년대비 0.22% 상승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낮고 국토교통부의 2024년 현실화율 동결로 인해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대비 전국, 경남, 창원특례시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산정됐다.
구청별 지가변동률은 의창구, 성산구, 마산합포구, 마산회원구, 진해구이고 용도지역별로는 주거지역, 상업지역, 공업지역, 녹지지역 농림지역. 개발제한구역로 산정됐다.
표준지공시지가는 1월 25일부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 공시되며 이의신청은 공시일로부터 30일 이내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해당 표준지 담당 감정평가사에게 서면 제출하면 된다.
한편 개별공시지가는 공시된 표준지를 기준으로 산정 후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받아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안제문 도시정책국장은 “표준지공시지가는 토지 감정평가 및 각종 세금부과의 기준이 되는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므로 기간 내에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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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복지·보건·의료 협력 기관 간담회 개최
거창군, 복지·보건·의료 협력 기관 간담회 개최
[knews25] 거창군은 24일 거창군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거창형, 경남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확대와 연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관계기관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는 군 복지정책과, 보건소, 거창적십자병원, 3개 권역 통합돌봄센터 등 복지, 보건, 의료분야 업무 담당자가 한 자리에 모여 퇴원, 퇴소자에 대한 지원과 돌봄 필요 대상자를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방안 등을 논의했다.
거창군은 통합돌봄 사업을 4년 동안 추진하고 있으며 일방적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더 이상 병원과 시설이 아닌 가정에서 편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기반을 점차 갖추어 가고 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해 가조권역, 남상권역에 통합돌봄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4개면을 관할하는 위천권역 센터를 추가 설치해, 거창읍을 제외한 11개 면에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으로 군에서는 2025년까지 모든 읍,면을 포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 거창군민 모두가 실 거주지에서 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행복한 거창을 만들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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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겨울철 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서비스 강화
합천군, 겨울철 한파대비 방문건강관리서비스 강화
[knews25] 합천군은 연일 계속되는 한파 특보로 인한 취약계층의 건강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이 방문대상자 가정, 마을회관, 경로당을 방문해 한랭질환예방 교육을 집중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방문건강관리사업은 보건소에 내소하기 어려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기초 건강상태 모니터링, 교육 등을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다.
또한, 자체 사업으로 방문서비스 대상 외에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하도록 마을회관, 경로당에 방문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계절별 건강관리 교육 등을 실시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대설·한파로부터 건강취약계층의 피해 예방을 위해 건강관리 물품을 제공하고 한랭질환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실내운동 적절한 수분 섭취와 균형 잡힌 식사 실내 보온과 적정 습도 유지 한파특보 발생 시 가급적 야외 활동 자제 외출 시 따뜻한 옷과 방한용품 착용 등을 교육한다.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약 2,100명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건강 취약계층은 겨울철 갑작스러운 기온 강하 시 혈관이 수축하면서 압력이 높아져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이 발생하거나 악화될 수 있다”며 “겨울철 한파 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