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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갑진년 시무식 통해 새해 희망찬 출발 다짐
고성군, 갑진년 시무식 통해 새해 희망찬 출발 다짐
[knews25] 고성군은 1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희망찬 새출발을 다짐하는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무식은 청렴 선서를 시작으로 시책 유공 군민 및 직원에 대한 시상, 신년사, 직원과의 신년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무식에 앞서 이상근 군수는 간부 공무원과 함께 남산 충혼탑, 당항포 숭충사 및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하기도 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고성군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관리 사업’을 비롯한 9개 사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기관 표창을 받았다.
또한 직원 표창에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해양수산과 최맹철 담당이,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스포츠산업과 김성수 담당, 엑스포사무국 김영성 담당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41명이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민간 표창에 통계업무 진흥 유공으로 김정희 님이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10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상근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4년에는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고성 미래를 위한 확고한 청사진으로 군민행복 도시 고성을 힘차게 열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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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4년 갑진년 시무식 개최
거창군, 2024년 갑진년 시무식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일 거창군수와 공무원, 군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갑진년 새해를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식전 행사로는 거창의 청년예술가와 청소년이 함께 만든 ‘거창한 관광홍보 뮤직비디오’ 상영을 통해 우리 지역의 명소를 한눈에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진 직원 5분 공감발언에서는 보건소 김영주 주무관이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3주기 인증 획득’을 주제로 발표해 거창군립노인요양병원 운영 정상화에 관한 그간의 노력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이어진 시무식에서는 제12회 거창군 농업인대상을 비롯해 각종 시책 및 군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군민 21명과 2023년 올해의 최우수 공무원과 정부 우수 공무원 등 17명에 대한 표창장과 표창패 수여로 시작했다.
가장 명예로운 제12회 거창군 농업인대상으로는 거창 딸기원예 산업발전에 헌신하고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동거창농협 딸기출하회 회원 하달용 씨가, 올해의 최우수 공무원으로는 동산마을 농촌공간 정비사업 등 농촌지역개발에 크게 기여한 농업기술센터 노정태 농촌개발담당주사가 각각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신년사에서 ‘미래세대 지원을 통한 젊은 도시 조성, 행복한 복지도시 실현, 격조 높은 문화예술·생활체육 도시 건설, 승강기 중심의 튼튼한 지역경제 조성, 스마트 농업생산 기반의 매력있는 농촌, 역동성 넘치는 활기찬 도시, 편안하고 안전한 도시,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 소통과 공감의 행정’ 등 9가지 올해 군정 방향과 세부 계획을 제시했다.
특히 2024년 갑진년 새해에는 거창군민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공직자의 행정역량을 키워 군정의 모든 부분에서 ‘격’을 높여,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전국 최고의 지자체로 우뚝 설 것을 다짐하면서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 날 참석한 거창군 공무원은 청렴한 공직자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은 청렴결의문을 군민 앞에서 낭독하고 새로운 갑진년 한 해를 설렘으로 시작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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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합천군의회 시무식 개최
2024년 합천군의회 시무식 개최
[knews25] 합천군의회는 2일 오전 전의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합천군의회 시무식을 열고 갑진년 새해 의정 활동 출발을 알렸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성종태 부의장의 ‘합천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지난해 합천군의회의 원활한 의정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한 관계기관, 임직원, 공무원 등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조삼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합천군의회가 군민의 대의기관으로 맡은 바 책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2024년은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와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시무식 후 전 의원은 3·1운동기념탑, 합천군 임란 창의사를 방문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하고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의정 구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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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시장, 핵심사업민생 현장 탐방으로 새해 출발
홍남표 창원시장, 핵심사업민생 현장 탐방으로 새해 출발
[knews25] 홍남표 창원시장이 2일 창원의 미래 50년 먹거리 확보를 위한 핵심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시민 안전 수호 의지를 다지며 갑진년 한 해를 힘차게 시작했다.
홍남표 시장은 이날 시무식을 마친 뒤 곧장 의창구 북면 일대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곳은 지난해 3월 신규 국가산업단지 최종 후보지에 선정되어 새 국가산단이 들어설 부지이다.
시는 기존 국가산단에 더해 주력산업인 방위원자력 산업에 특화된 새로운 산단을 조성할 예정으로 기존의 단순 제조생산기지 형태가 아닌 생산, 연구, 인재 양성 기능이 융합된 미래형 첨단 산단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창원의 미래가 걸린 프로젝트인 만큼 취임 초기부터 직접 사업을 진두지휘해 온 홍 시장은 이날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본격화를 위한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주문했다.
이어 홍 시장은 기존 창원국가산업단지의 영광과 번영을 상징하는 신촌 광장 정밀 공업 진흥의 탑을 찾아 국가산단 50주년 기념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았다.
2024년은 창원국가산단이 지정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시는 과거, 미래 50년의 대전환기를 맞아 창원국가산단의 가치를 조명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으며 올 4월 미래 비전 및 발전전략을 선포하고 기업인·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홍 시장은 외동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최일선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현장 탐방 일정을 마무리했다.
홍남표 시장은 “시민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인 안전이 담보되는 든든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하며 “올해를 그동안의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성장의 길로 빠르게 나아가는 새로운 미래 50년의 터닝포인트로 만들겠다”고 한 해의 포부를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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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동연 양산시장, 2024년 시정 첫 시작일 직원 격려
나동연 양산시장, 2024년 시정 첫 시작일 직원 격려
[knews25] 나동연 양산시장이 2일 2024년 갑진년 새해 시정의 첫 시작일을 맞이해 시청 구내식당을 찾은 700여명의 공직자들에게 배식봉사를 하며 미소와 새해 인사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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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년 시무식 개최
합천군, 2024년 시무식 개최
[knews25] 합천군은 2일 충혼탑 참배 후 3층 대회의실에서 민간 표창 대상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욱 큰 변화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희망찬 미래의 합천’을 만들기 위한 힘찬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이선기 부군수의 공무원 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표창 수여, 신년사, 군가 제창의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는 국·도정 및 군정 발전에 공이 많은 기관·단체, 군민, 공무원들에게 김윤철 군수가 직접 전수·수여했다.
김윤철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공직자들의 밤낮없는 노력과 군민들의 열렬한 성원으로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 확정, 옥전고분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합천대평군물농악 도 무형문화재 지정, 도내 유일 여성친화도시 지정,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도내 1위, 지방규제혁신 3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종합 대상 수상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선 8기의 중반으로 접어드는 2024년 갑진년에는 더 큰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희망이 있는 합천을 만들기 위해 지역 인구 활력 증진 및 미래 먹거리 발굴, 생동감 넘치는 웰니스 명품도시 조성, 지속가능한 농업·농촌·농민 경쟁력 강화, 군민 모두가 누리는 맞춤형 복지 제공,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을 통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무식에 이어 군수를 비롯한 군청 국·소·관·과장들은 3.1독립운동기념탑, 창의사에 들러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에 대한 헌화와 분향, 묵념 등 참배의 시간을 가졌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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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4 갑진년(甲辰年) 군민대종 타종행사 개최
합천군, 2024 갑진년(甲辰年) 군민대종 타종행사 개최
[knews25]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달 31일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제야 군민대종 타종행사에서 김윤철 합천군수, 조삼술 합천군의회의장, 지정도 재외향우연합회장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 33회 타종을 통해 합천군의 발전과 합천군민들의 희망찬 새해를 염원했다.
이날 행사는 저녁 9시 지역공연팀과 초대가수 등이 출연하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타종 및 레이저아트쇼가 진행됐으며 불꽃놀이로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 타종행사는 군민이 참여하고 즐기는 군민참여 행사 분위기가 조성됐다. 초대가수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출연하는 공연에서도 관람객이 함께 춤추고 호응하며 공연을 즐겼다.
또 합천군카누연합회, 바르게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의 떡가래, 붕어빵, 어묵탕 등 먹거리 나눔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에서 준비한 통일기원 세컷 포토존, 경남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합천꿀잼의 LED화관 만들기 체험존 운영으로 관람객과 함께하는 참여 행사로 거듭났다.
타종 본행사의 시작을 알린 군민 소망 영상에서는 다자녀 가족, 경찰, 소방, 귀농청년, 소상공인, 장애인 부모, 어린이, 합천대평군물농악 전승자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의 출연자들이 2024년 새해 소망과 새해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군민들과 함께하는 새해 카운트다운에 이어 24시 정각 나라의 태평과 합천군민의 평안을 기원하는 33타 타종으로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타종행사가 끝난 후에도 늦은 시간까지 일반인들의 타종이 이어져 2023년을 보내는 아쉬움을 달래고 새해의 시작을 반기며 추억을 쌓기도 했다.
이날 김윤철 합천군수는 신년사에서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고 뜻이 있으면 이루어진다는 ‘유지경성(有’志竟成)’의 자세로 희망찬 미래의 합천을 만들기위해 군민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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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군수 "올해 더 확실한 변화.주목받는 경남 중심 도약"
오태완 군수 "올해 더 확실한 변화.주목받는 경남 중심 도약"
[knews25] 오태완 의령군수는 2일 시무식에서 '확실한 변화'를 강조하면서 지리적으로 경남 중심에 있는 의령을 모든 정책 분야에서 주목받는 경남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대회의실에서 열린 의령군 시무식에서 오 군수는 '낭중지추'를 2024년 키워드로 꺼내 들었다.
그는 "2024년은 경남의 교통·교육·문화·청년 사업의 중심지로 의령이 부상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중심의 책임을 지닌 '낭중지추'로 의령의 위력을 새롭게 펼쳐 보이겠다"고 말했다.
오 군수가 2024년 첫 연설에서 '낭중지추'를 강조한 것은 지난해 수많은 최고와 최초, 최대의 정책 타이틀을 양성한 자신감이 바탕이다.
의령군은 지난해 역대 최다 공모사업비 1,671억 달성, 지자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 리치리치페스티벌 17만명 방문 4.26추모공원 건립 확정,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시행 등의 정책 성과를 통해 언론과 군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오 군수는 예로부터 충의의 고장이라 불렸던 의령의 충 정신을 중심으로 풀어 의령을 경남의 중심으로 만들 각오를 재차 밝혔다.
그는 "앞으로 의령은 경남의 지리적 중심에서 기능의 중심으로 혁신의 중심으로 또 삶의 질을 높이는 중심으로 변화될 것"이라며 "2024년은 의령이 경남의 중심에서 새로운 지도를 그려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군수는 올해 의령군의 더욱 '확실한 변화'를 예고했다.
먼저 의령의 중심 의령읍은 서동 복합행정타운 조성, 동동 일자리 특화형 공공주택 건설, 상동 구도심 재생사업, 중동 체험 놀이도시 프로젝트 등 동서남북 4가지 각양각색 사업으로 도심지가 변모한다.
의령읍 바깥 사방도 권역별 특색을 살린 종합발전계획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북쪽 부림면은 1조 4천억원의 생산 가치가 창출되는 부림산업단지가 완공되며 서쪽 칠곡면은 일터·삶터·놀이터가 결합한 '청년 3색 특구'로 조성된다.
동쪽 정곡면 일대는 ‘부자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솥바위와 삼성 이병철 회장 생가를 잇는 대한민국 대표 K-관광콘텐츠가 개발되며 남쪽 의령읍은 고속도로 시대 개막 준비와 함께 연간 40만명이 방문하는 미래교육원을 활용한 생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반전'을 준비한다.
마지막으로 오 군수는 100년 전 의령 출신 독립운동가 구여순 선생과 50년 '봉사왕' 유곡면 공도연 할머니를 언급하며 "의령군민에게는 100년 전부터 ‘용기’가 자라나 있었고 50년을 이어온 ‘헌신'이 있었다"며 "용기와 헌신으로 반드시 더 살기 좋은 의령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이날 시무식에는 지난 한 해 뜻깊은 결실을 이뤄낸 110여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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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파트에 불이 나면 어떻게 하지?”
“우리 아파트에 불이 나면 어떻게 하지?”
[knews25] 경남소방본부는 도민이 거주하는 아파트의 화재 발생 시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우리 아파트 화재안전 체험하기’ 누리집을 운영한다.
지난 성탄절 새벽 32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도봉구 아파트 화재 이후 아파트 화재 발생 시 대응요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공동주택 화재의 특징은 층수가 높아 피난이 쉽지 않고 연기 확산으로 대피가 어려워 피난지식이 부족하면 부적절한 판단으로 대피 중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우리 아파트에 불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경남소방본부에서는 도민이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의 피난·소방시설을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우리 아파트 화재안전 체험하기’ 누리집을 운영하고 있다.
도내 공동주택 2,628단지 7,972동에 설치된 피난·소방시설 확인이 가능하다.
‘우리 아파트 화재안전 체험하기’ 누리집에 접속해 아파트 이름 또는 주소를 입력하면 아파트 전경, 옥상 형태, 옥상 출입문 위치, 피난기구,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설비 등 피난·소방시설 설치 현황을 실제 촬영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법 교육 영상 시청도 가능하다.
김재병 소방본부장은 “공동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우리 아파트 화재안전 체험하기 누리집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해 정확한 안전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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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제조산업 디지털 혁신 가속화’로 경쟁력 강화
경남도, 올해 ‘제조산업 디지털 혁신 가속화’로 경쟁력 강화
[knews25] 경상남도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경남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목표를 ‘디지털 혁신과 첨단산업 육성’으로 정하고 글로벌 제조거점 육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도의 산업군은 기계산업을 중심으로 6개 주력산업군과 6개 첨단산업군으로 크게 나뉘어 각각의 산업이 유기적인 연계로 성장전략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도는 지난해 제조산업 재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G-RESTART, 제조산업 혁신 시즌2’를 발표하고 원전산업 생태계 복원과 첨단방위산업 육성, 조선업 인력수급 해소를 위해 끊임없는 정책을 발굴하고 정부에 건의하는 등 쉼 없이 달려왔다.
이러한 노력 끝에 30개의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176억원 국비 확보를 비롯해, 국회 심의단계에서도 ‘초거대 제조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사업’,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정부공모사업’ 등 8개 신규사업을 추가 확보해 제조산업 디지털화의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은 산업과 경제성장을 견인해 온 창원국가산단 조성 50주년이 되는 해인 만큼 도는 창원국가산단 고도화를 비롯해 미래 50년을 위한 제조산업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도는 제조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의 디지털 기술 융합을 가속화 한다.
먼저 제조 인공지능 시장 선점을 위해 ‘영남권 제조업 AI융합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또 도내에도 판교테크노밸리에 버금가는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 정부공모사업’에 참여하고 2단계 예타사업 추진을 위한 기획 용역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AI자율제조 예타사업’에도 도내 기업의 참여기회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난해 5월 비수도권 최초로 선정되어 운영 중인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스마트공장 고도화 등 기업 맞춤형 정책 제공에도 힘써 나갈 계획이다.
조선산업은 2021년 글로벌 조선업 호황에 힘입어 역대 최고수준의 수주잔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몇 년간은 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 등으로 친환경 선박 발주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수준의 수주잔고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생산공정의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선박기술의 초격차 확보가 필수적이다.
이에 도는 중소형조선소 생산기술혁신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선박소부재 자동화 도장기술 자동화 등 기술개발 사업을 통해 조선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한다.
친환경 미래선박 수주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암모니아 혼소연료 추진선박 규제자유특구사업을 차질없이 추진 중이며 액화수소선박 기자재 실증사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거제시의 주요 조선소 인근 지역을 차세대 조선산업 혁신클러스터로 지정해 규제샌드박스 등을 통해 미래기술 상용화 추진과 함께 산학연 연계를 통한 조선산업 육성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지난해 국내 완성차 생산은 400만대 이상으로 코로나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자동차 수출액은 역대 최고치로 전기동력차가 시장을 견인한 해였다.
전동화 자동차 시장 확대에 따라 경남도는 2024년 미래차 핵심부품 연구개발 기반 확충, 개발·제조 기술 디지털 전환, 신성장동력 선도기업 육성을 위한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국비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가상 환경에서 자동차 부품설계, 검증, 평가까지 가능한 디지털 공간 구축과 ‘미래자동차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 자체 기업지원 사업도 확대·개편해 기술개발, 업종전환, 실증·사업화 등 기술 단계별로 기업 맞춤형 지원으로 미래차 기술 역량을 높이고 대·중·소기업 부품 공급망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미래차 전환을 가속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동차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2027년 세계 4대 방산수출 강국 진입을 목표로 올해 방산수출 목표를 200억 달러로 정하고 방위산업의 첨단전략산업화 및 방산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정부가 밝힌 지난해 방위산업 수출액은 130~140억 달러로 2022년 173억 달러 보다 액수는 감소했지만, 수출 대상국은 12개국으로 늘었고 수출 무기 체계 종류도 약 2배가 늘어 12종으로 다변화됐다.
이에 방위산업의 최대 집적지인 경남도는 K-방산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가도록 2024년에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지역 방산 중소기업의 방산수출 확대 등을 지원하기 위한 대중소 방산기업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갈 계획이다.
방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소기업 육성을 지속 추진하고 지난해 도 자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방산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사업도 국비사업으로 확대 추진한다.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한 이차 보전사업도 더욱 확대된다.
경남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방산분야는 올해도 추진되며 국비로 추진되는 방산분야 이차보전사업도 올해부터는 신규대출이 가능해졌다.
경남방산수출지원단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폴란드 등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 참가 및 마케팅 지원을 통해 방산중소기업의 해외 수주 확대를 지원한다.
지난 해 방위사업계약의 특례를 반영한 방위사업법 개정의 성과에 이어 올해도방산분야 제도개선에 더욱 속도를 높인다.
방위산업의 첨단화와 수출경쟁력 확대를 위해 경남도에서 발굴한 19종의 방산기술이 국가전략 기술로 폭넓게 반영될 수 있게 정부에 적극 건의하고 핵심방산부품 국산화를 담당하게 될 방산부품연구원 설립을 위한 방위산업발전법 개정에도 역량을 집중해갈 것이다.
2024년 4월 1일은 창원국가산단이 태동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5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경남의 산업을 이끌어온 창원국가산단이지만, 노후화로 인한 청년층의 선호 저하 등 여러 가지 당면 현안이 많은 실정이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해부터 도내 국책연구기관, 창원시 등과 함께 창원국가산단 고도화 종합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워킹그룹을 구성했으며 기업 의견을 수렴해 오는 3월까지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도정 핵심 현안으로 적극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경남과학기술기관 설립, 산학연 기초원천 핵심기술 개발 생태계 조성 등 여러 도정 현안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류명현 산업국장은 “경남의 제조산업이 미래 세대에서도 삶의 터전으로서 역할을 하고 ’불이 꺼지지 않는 경남, 미래가 있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제조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4-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