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만의 특색있는 주거지원 정책 한눈에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이 민선8기 특색있는 인구정책과 지역활력 추진 등을 통해 인구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자 세대·계층별 맞춤형 주거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주거지원 정책은 청년을 비롯해 귀농·귀촌·귀향인,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고령자, 신혼부부, 현재 거주 중인 일반 군민의 정주 여건 개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책 추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을 위해 군이 마련한 세대·계층별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다.
청년 주거 지원 정책 ‘청년이 원하는 대로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 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먼저 하동읍 비파리 옛 하동역 부지 일원에 하동청년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장기임대주택으로 ‘청년보금자리 조성’ 11호, 단기임대주택으로 ‘청춘아지트 하동달방’ 14호를 조성해 다양한 청년 문제에 대응하고자 사업별 건립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이 사업을 총칭하는 ‘하동청년타운 조성사업’은 현재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5년 완공 목표로 청년 공유공간 및 원룸형 주거공간 등을 조성 예정이며 싸고 쾌적한 지역 맞춤형 청년 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 인구 유입과 다양한 청년 창업 활동을 촉진한다.
지역 거주 청년 근로자 주거안정 지원정책으로 19∼45세 이하 청년이 대상인 ‘경남도 청년월세 지원’ 및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경남 청년월세’ 지원은 생애 1회 10개월간 월 임차료 15만원을, 올해부터 시작된 ‘하동형 청년 주거비 지원’ 사업은 월 최대 2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기준·신청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담당관 청년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고령자·신혼부부 주거지원 정책 특화된 주거지원 정책으로 고령자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통합 공공임대주택인 ‘LH고령자 복지주택’ 50호 건립 및 ‘아이같이 보금자리’ 20호 조성 등 총 70호를 공급하는 주거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하동읍 광평리에 무장애 설계가 적용된 고령자 친화형 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을 복합한 형태로 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LH토지주택공사를 시행사로 선정해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같이 보금자리’ 사업은 하동읍 비파리에 신혼부부 및 아이가 있는 청년 가족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해 20세대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는 쾌적한 아파트형 주거지를 조성해 인구소멸 방지 및 저소득 주택 서민의 주거 문제를 해소해 주거 안정을 제공하고자 내년 설계공모를 거쳐 연말 착공 예정이다.
또한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 중으로 지원 자격은 혼인신고일이 7년 이내인 신혼부부이며 대출이자 잔액 3% 이내 연 최대 300만원, 분기별 최대 7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농공단지 근로자 및 외국인 근로자 주거 지원 외국인 계절 근로자 유치 및 안정적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게스트 하우스 5실 및 원룸형 기숙사 16호를 옥종면에 건립 예정이며 농촌 인력중개센터 활성화를 통한 농업인력 안정화를 기대하고 있다.
청년타운 조성지에 청년 공유공간 및 숙소로서 ‘근로자 미니 복합타운’을 건립 중이다.
주거공간 20호와 티하우스, 북카페 등 청년 근로자를 위한 정주여건 제공으로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유입인구 유도와 근로자의 일과 후 안식처를 제공한다.
노후 공동주택 시설개선 및 주거환경 개선 지원 민선8기 군수 공약인 ‘노후 공동주택 시설 개선’ 사업은 관내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2022년 12개 단지, 2023년 27개 단지를 2년간 13억 6000만원을 투입해 지원했다.
대표적인 추진 내용으로는 진교면 미진스위트빌 승강기 교체, 하동읍 무지개맨션 주차장 포장, 송보파인빌 노후 급수관 교체, 대경송림타운 외벽 도색 및 옥상 방수공사 등 40여개 단위사업을 정비 완료했다.
군은 오는 2026년까지 총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살기 더 좋은 아파트 및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2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은 사업비의 70% 이내, 20세대 미만의 공동주택은 사업비의 90% 이내까지 지원된다.
10년 이상 노후 주택 리모델링 수리 비용을 지원해 청년에게 주변 시세의 반값에 임대하는 ‘하동 청년 나눔주택’ 사업을 2023년 5개소 지원했으며 내년에도 3개소를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그 밖에 농촌지역 무주택자 또는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에 대해 신축·증축·대수선 등의 소요 비용을 최대 2억원까지 정책융자 지원하는 ‘농어촌 주택개량 사업’으로 올해 50호를 선정해 추진했다.
또한 1년 이상 미거주 상태로 마을 내 미관을 해치며 방치된 농어촌주택 철거 및 정비 사업비를 지원하는 ‘농어촌 빈집 정비 사업’은 12월 현재 72동을 지원 완료했다.
내년에는 추가예산을 확보해 상향지원할 예정이며 매년 방치된 빈집 100동을 선정·정비해 농촌 주거환경 개선 향상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사무소 및 건축과 건축행정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귀농·귀촌·귀향인 주거 지원 귀농·귀촌 희망자가 거주지나 영농기반 등을 마련할 때까지 거주하거나 일정 기간 영농기술을 배우고 농촌 체험 후 이주할 수 있도록 호당 1500만원을 지원해 임시거처를 조성하는 ‘귀농인의 집 조성’을 추진한다.
주택을 구입해 귀농·귀촌·귀향한 세대의 거주 주택에 대한 수리 비용을 1호당 1500만원씩 총 20가구를 지원하는 ‘귀농·귀촌·귀향인 주택 수리비 지원’ 사업도 시행한다.
귀농·귀촌·귀향인이 농업과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공간 마련을 위한 주택 건축설계비를 개소당 200만원씩 3개소에 지원하는 ‘귀농·귀촌·귀향인 주택 건축 설계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사업으로 ‘귀농·귀촌·귀향인 임대 주택수리비 지원’ 사업을 통해 주택을 임대, 귀농·귀촌·귀향한 세대 지원 및 농촌 주거환경의 개선을 도모하고자 최대 10가구에 호당 주택수리 비용 7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기준 및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담당관 귀농귀촌담당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만의 특색있고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젊은 세대의 관외 유출을 줄이고 다른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 등의 편의 제공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 정책들을 보완 발전시키고 특별함을 가질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더욱 매력있는 하동 만들기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2-27
-
하동아카데미로 최고의 평생학습도시 꿈꾸다
하동아카데미로 최고의 평생학습도시 꿈꾸다
[knews25] 전 생애에 걸쳐 삶과 학습이 하나 되는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은 시대적 요구이자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하동군이 지향하는 방향이다.
누구든 언제든 자신의 가치 실현과 정신적 풍요를 누릴 수 있게 돕는 삶의 질 향상지원 정책으로 평생학습은 회생을 꿈꾸는 농어촌지역의 희망이기도 하다.
하동군은 2006년부터 현재까지 교육부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돼 매회 재지정을 위한 평가를 완수하고 있으며 민선 8기 들어서는 생애 전 연령의 평생학습 확대,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 등 평생학습 부흥기가 시작되고 있다.
하동아카데미는 하동군의 평생학습 브랜드로 부각되고 있으며 올해 하동아카데미 프로그램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영유아·청소년·청년 프로그램을 비약적으로 확대 운영해 학부모와 청년들의 교육열망을 한풀이했다고 표현할 만큼 호응이 컸다.
이러한 활동으로 지난달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지방소생대상에서 대한민국 지역교육혁신역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사업을 운영하고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제3회 경남도 평생학습대상 공로 부문 3위, 경남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이 외부의 평가를 받았다.
하동아카데미로 지역 교육환경 혁신 민선 8기 공약인 하동아카데미는 군민이 부서별로 교육프로그램을 신청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통합홈페이지를 구축해 부서별 수강 신청 방식을 일원화했다.
또 모든 군민 대상 프로그램을 안내·홍보하고 희망 프로그램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는 등 소통하는 교육 창구를 조성함으으로써 교육프로그램을 통합적 관심에서 다루고 하나의 시스템으로 엮어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한 교육거버넌스를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대상별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해 영·유아, 청소년, 청년, 여성, 장애인,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 한 해 1065개 프로그램에 1만 5246명이 참여했다.
교육인프라가 전혀 없는 지역, 희망하는 분야의 강사가 없는 학습 취약지역에서도 강사를 초빙해 학생들의 기호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프로그램과 농어촌지역에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을 진행해 지역 학부모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하동군 거점고교 육성을 위한 학교통합 발판 마련 민선 8기 출범 이후 하동의 교육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하동고와 하동여고 통합을 통한 지역 거점 고등학교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두 학교 통합을 위해 그동안 다양한 논의와 공론화 과정을 거쳤으며 현재는 많은 군민이 학교통합의 필요성에 공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러한 군민의 공감과 지지는 학교통합의 주관기관인 경남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냈으며 지난 5월 경남교육청 주관으로 학부모 대표, 동문회장,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등 이해 관계자로 이뤄진 ‘하동고·하동여고 통합 민관협의체’가 구성돼 4차까지 지속적으로 협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
경남교육청에서는 인구감소가 심각한 농촌지역은 남녀 신입생 모두 받아야 학교를 유지할 수 있다며 하동고와 하동여고 통합과 남녀공학 전환을 위한 실무 검토를 완료했고 내년 3월 이후 공청회 등 본격적인 통합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다만, 학교통합을 위해서는 사립학교인 하동여고의 동의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서 하동군은 군민의 지지를 바탕으로 하동여고의 대승적 결단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학교법인 이사장과 이사들을 지속적으로 설득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하동의 문화복합공간 랜드마크 평생학습관 건립 그동안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군내 유휴공간에서 분산 운영됨에 따라 만족도 조사에서 교육 만족에 비해 교육시설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낮았다.
이에 교육환경을 개선해 밤낮, 주중·주말 구분없이 원하는 시간대에 안정적인 공간에서 수업을 희망하는 것이 군민의 바람이었다.
이러한 열망을 실현하고자 아이에서 노인까지 군민 모두가 필요로 하면 언제나 원하는 학습을 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의 중추적 역할이자 복합문화공간인 평생학습관을 건립한다.
하동읍 읍내리에 지상 3층 연면적 2900㎡ 규모로 조성될 평생학습관은 하동아카데미와 연계해 평생교육을 생활화하고 유기적 연계를 높이며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군은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특별교부세 등을 확보해 군의 재정 부담을 덜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현재 실시설계 용역 설계공모가 진행 중으로 2024년 1월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10월 완료될 예정이며 공사는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평생학습관 건립을 통해 지역 교육환경 혁신과 군민에게 다양하고 풍요로운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민의 품격있는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생학습과 독서문화 활성화 주도할 진교도서관 건립 군민의 행복한 책 읽기 문화 조성과 지역주민의 교육·독서문화 생활 및 평생교육을 증진하기 위해 하동진교도서관을 건립한다.
진교도서관은 남해안 중심도시 진교 행정복합타운에 건립 예정으로 진교면과 인근 지역 주민의 오랜 염원인 도서관 설립 요구에 따라 군과 도교육청이 협약을 맺고 추진한다.
지상 3층 연면적 1800㎡ 규모로 건립될 진교도서관은 2025년 상반기 착공 예정이며 책과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독서문화 공간으로 조성돼 지역의 평생학습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지역 내 어느 곳에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자신의 지식 기술을 평생학습을 통해 향상시키고 더 나은 정주여건 속에서 미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평생학습사회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
따뜻한 동행,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해요.
따뜻한 동행, 함양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해요.
[knews25] 함양군보건소는 지난 22일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거리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은 강추위 속에서도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과 치매조기검진을 홍보하며 치매안심센터에 많은 사람들이 쉽게 드나들 수 있도록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에게 다가가고자 노력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는 치매환자는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와 국가가 함께 극복해야 할 과제로 치매인식개선과 치매조기진단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26
-
거제시-고성군 청소년자치조직 연합 교류활동 활성화
거제시-고성군 청소년자치조직 연합 교류활동 활성화
[knews25] 거제시는 지난 23일 고성군 청소년자치조직들과 함께 연합 교류활동을 활성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합 교류활동은 거제시가 2023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에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과 함께 거제시와 고성군의 청소년자치조직 활동을 활성화코자 하는 바람으로 마련됐다.
두 개 지자체의 청소년참여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시청소년참여위원회 아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고성군 어린이·청소년의회 고성군청소년참여위원회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청소년운영위원회 2개 지자체의 5개 청소년참여기구가 함께했다.
연합 교류활동은 양기관 시설 소개, 청소년참여기구 소개 및 활동 협약 체결, 시설 라운딩, 교류의 시간, 청소년참여활동 전문교육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원회별 활동협약 체결을 통해 단발성 교류활동이 아닌 중·장기적 교류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거제시 청소년 위원들은 한 목소리로 “타지역 청소년자치조직의 활동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향후에는 고성에 직접 가서 시설도 직접 보고 싶다 위원들과 1박2일 활동을 해서 위원들끼리 친해지고 다양한 얘기도 나눠보고 싶다”고 말했다.
고성군 청소년 위원들은 “다른 청소년자치조직에 대한 내용을 알 수 있었으며 건물도 잘 운영되고 있고 시설 이용 시 컴퓨터로 이용기록부를 작성하는 등 배울 점이 많았다 단, 교류 시간이 적어서 아쉬움이 남아 다음에는 길게 교류 활동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활동들을 함께 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3-12-26
-
2023년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 워크숍 개최
2023년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 워크숍 개최
[knews25]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합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협의체 위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협의체의 활동을 공유하고 위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협의체 활동 내용을 담은 동영상 상영, 합천읍과 초계면의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사례발표, 방송인 노민의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김윤철 공공위원장은 “1년간 합천군의 사회보장정책 발전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써주신 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외롭고 소외된 이웃분들을 위해 공공과 함께 협력해 모두가 행복한 합천이 될 수 있도록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달형 민간위원장은 “한 해 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위원분들의 노력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발전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들의 역량강화 및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 벤치마킹, 워크숍을 개최했으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12-26
-
밀양시 2023년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밀양시 2023년 청년정책위원회 개최
[knews25] 밀양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심의를 수행하는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청년정책위원회는 ‘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2019년부터 2년 임기로 운영 중이다.
청년정책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청년정책 관련 전문가 및 청년단체 대표자를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3기 위원회가 발족됨에 따라 위촉직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부위원장을 선출했으며 2024년 청년정책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밀양시는 2024년 청년인구 증가와 청년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6개 분야 24개의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점 사업으로 청년동아리활동 지원, 청년창업가 임차료 지원, 청년월세 지원, 청년대중교통비 지원, 청년역량강화 지원, 청년행복누림센터 건립 등을 추진한다.
허동식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정책사업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며 “새로운 위원들로 위원회가 구성된 만큼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리며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많이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2-26
-
“따뜻했던 양산에서의 시간을 잊지 않겠습니다”
“따뜻했던 양산에서의 시간을 잊지 않겠습니다”
[knews25] 양산시 이정곤 부시장이 연말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고자 성금 50만원을 기부했다.
이정곤 부시장은 1997년 지방기술고시를 통해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경상남도 여성가족정책관, 경상남도 농정국장 등을 거쳐 지난 2021년 7월에 양산시 부시장으로 부임했고 2024년 1월 1일자 경상남도 인사발령에 따라 2년 6개월간의 양산 생활을 정리하게 됐다.
이정곤 부시장은 “2년 6개월 동안 양산에서의 생활이 무척 즐거웠고 오랜 기간 정이 많이 들어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마지막으로 양산에 무언가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고 더 많이 하지 못해 미안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기부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난방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2023-12-26
-
양산시,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 전달
양산시,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 전달
[knews25] 양산시는 지난 26일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2024년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은 시장 집무실에서 나동연 양산시장과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박정인 북부봉사관장, 전순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산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대한적십자사의 나눔과 사랑의 의미를 실현하는 일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에게 변하지 않는 희망이 전달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은 올해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며 적십자회비 납부는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계좌이체, 휴대폰 결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고 연말정산 시 소득금액의 100% 범위 내에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2023-12-26
-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회야강 산책로 조성 속도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회야강 산책로 조성 속도
[knews25] 나동연 양산시장은 26일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비전에 포함된 회야강의 특색있는 산책로 조성 3단계 사업 중 최근 준공한 ‘회야강 산책로 정비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향후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양산시는 회야강 특색있는 산책로 조성 1~3단계 사업 중 백동교~주남교에 이르는 1·2단계 구간 산책로 1.2km 사업구간 내 회야강산책로 정비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는 소남교~주남교 구간 국공유지 약 3,000㎡에 기존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불법 적치물 등을 철거하고 국공유지 자투리 땅 활용 및 일부 사유지를 매입해 사업구간 토지를 확보했고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지난달 준공했다.
이번에 조성된 산책로는 시민 편의를 위해 티하우스와 그늘쉼터, 친환경 화장실, 적재적소 의자 설치, 산책로 입구 3개소 야간경관을 가미한 조형물 등을 설치해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에 걸맞는 특색있는 산책로로 탄생하게 됐다.
또 오리소공원 건너편에는 주차장을 조성해 그동안 공원 이용에 차량접근이 어려웠던 부분을 이번 산책로 사업을 통해 해소하게 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르네상스는 이탈리아어로 ‘부활’을 의미하는데, 이번에 준공된 산책로는 회야강, 나아가 웅상의 부활과 부흥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 대단원의 막이 성공적으로 내릴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2023-12-26
-
진주시, 2024년 공무직근로자 신규 채용
진주시, 2024년 공무직근로자 신규 채용
[knews25] 진주시는 2024년 공무직근로자 16명을 공개경쟁을 통해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환경공무직, 동물보호업무, 조리원, 국화재배 및 관리, 의료급여관리사, 아동복지교사 등 9개 분야이다.
진주시 공무직근로자 채용 시험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진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성별 관계없이 18세 이상이면서 60세 미만이면 응시 가능하다.
채용시험은 1차 시험인 서류전형, 필기시험, 체력검정과 2차 시험인 면접으로 실시된다.
필기시험은 2과목으로 ‘지역사회의 이해’와‘한국사’이며‘지역사회의 이해’는 진주시 지역현황 및 문화 등에 대한 일반상식이 출제된다.
올해부터 변경된 체력검증은 국민체력100 인증기관인 사천국민체육센터에 직접 방문해 측정한 체력평가서를 채용부서에 제출해야 한다.
평가항목은 20m 왕복 오래달리기, 좌·우 악력, 교차 윗몸일으키기,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등 4개 종목이다.
최종합격자는 1차 시험 점수를 합산해 2배수로 선발한 후 2차 시험을 실시해 1차·2차 시험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결정된다.
원서는 오는 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하고 최종합격자는 3월부터 해당 부서에 순차적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매년 공무직근로자 채용에 지원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공개 채용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응시해 우리 시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