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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지역 해상펜션 등 수상 시설물에도 주소가 생겼다.
사천지역 해상펜션 등 수상 시설물에도 주소가 생겼다.
[knews25] 사천시는 국민 생활 편의 및 안전을 도모하고자 항·포구 해안가 내 각종 시설물인 해상펜션, 해상낚시터 등에도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고 27일 밝혔다.
항·포구 내의 각종 수상 시설물인 해상펜션, 해상낚시터, 양식장 등은 정확한 위치 찾기가 어려운 것은 물론 안전사고 및 재난 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다.
또한, 해안가의 굴박신장 등에도 이용객이 활용할 수 있는 주소 정보가 부족해 택배 등의 생활불편도 따랐다.
이에 시는 행정안전부의 ‘주소체계 고도화 및 주소기반 신산업모델 개발’ 공모사업으로 수상 시설물에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부여했다.
실제로 해경, 소방서 어촌계 등과의 협의와 함께 경남도와 인근 시군의 의견교환 및 토론과정을 거쳐 도로명주소 85건을 부여하고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건물번호판 212개를 부착 완료했다.
시는 각종 수상 시설물에 대한 인·허가시 주소를 부여하게 되면서 이용객들의 위치 찾기와 안전사고 및 재난상황에 신속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활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국민생활과 안전에 밀접한 상세주소, 사물주소, 농로 둘레길 및 등산로 등 도로명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도로명주소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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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 2024년 색다른 새해 어때요?
경남 사천바다케이블카에서 2024년 색다른 새해 어때요?
[knews25]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2024년 갑진년을 맞아 사천바다케이블카를 타고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는 특별한 해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 사천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사천바다케이카 탑승객들이 새해 일출을 볼 수 있도록 2024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6시부터 조기 운행할 예정이다.
이번 해맞이는 기존 운행시간보다 3시간 30분 앞당겨 시작하며 인파 밀집 등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산정류장 하차 인원을 300명으로 제한한다 또한, 바람과 추위로 발생될 수 있는 저체온증, 동상 등을 대비해 해맞이 탑승 고객 전원에게 ‘무릎담요’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이에 따라 동해안이나 서해안의 해돋이와 해넘이에서 느끼지 못한 색다른 맛과 멋 그리고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사천바다케이블카는 2018년 개통 이후 탑승 시간에 따라 케이블카 캐빈 안에서 그리고 각산 전망대에서 한려수도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일출 명소로 자리잡았다.
한재천 이사장은 “각산 일대 조명과 발판 등 사전 점검을 비롯해 새해 당일 곳곳에 인력을 배치해 안전한 새해 해맞이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새해에 사천바다케이블카에 오셔서 2024년 힘찬 출발과 뜻깊은 소망을 빌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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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야의 종 타종식’ 개최
김해시 ‘제야의 종 타종식’ 개최
[knews25] 김해시는 오는 31일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4년 희망찬 출발을 알리는 ‘2023 제야의 종 타종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해시민의 종 일대에서 오후 11시부터 시작하며 제야음악회, 공식행사, 타종식 순으로 진행된다.
사전 부대행사는 오후 9시부터 새해 소망지 달기, 따뜻한 차 나눔 등이 준비돼 있다.
11시 제야음악회는 갑진년을 맞아 청룡 퍼포먼스, 초청공연 등이 펼쳐지며 11시30분부터 시작되는 공식행사는 김해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과 33번의 타종이 진행된다.
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행사장 주변을 점검하고 많은 인원이 단시간에 집중되는 경우에 대비해 인근 가야의 길 주변 도로 교통을 통제할 계획이다.
또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경전철 막차 시간을 박물관역 기준으로 상행 막차는 새벽 1시 13분, 하행 막차는 새벽 1시 44분까지 연장한다.
홍태용 시장은 “2024년 갑진년은 시작과 성장, 도전과 변화를 상징하는 청룡처럼 힘차게 비상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김해시도 가야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로서 2024년 청룡의 해 우리의 진정한 가치를 대한민국과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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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한센인 화재 피해자 새 보금자리 입주
김해 한센인 화재 피해자 새 보금자리 입주
[knews25] 김해시보건소는 한센인 화재 피해자 서모씨가 김해시 자원봉사단체들의 따뜻한 지원으로 새로운 보금자리에 입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씨는 지난 10월 25일 주택 화재로 집이 전소되며 두 달째 마을회관에 머물던 중 봉사단체들의 노후 한센간이양로주택 무상 수리 덕분에 최근 이곳으로 입주할 수 있었다.
주아정보, 한국열관리시공협회, 모닥불봉사회, 김해시청년연합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은희 시의원, 생림면사무소, 김해시보건소 등이 수도·전기·보일러·화장실 수리, 도배·장판 교체, 제습기, 쌀, 생필품, 생활보호비 등을 지원했다.
서씨는 도움을 준 많은 분들에게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많은 분들이 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며 “더 나은 김해시가 되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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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김해시 빅3 이벤트로 성장 모멘텀 마련
2024년 김해시 빅3 이벤트로 성장 모멘텀 마련
[knews25] 김해시가 2024년 3대 메가 이벤트를 기반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적 성장을 위해 행정력을 모은다.
내년 시는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 3대 국내외 메가 이벤트를 주관하며 도시 성장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자 한다.
경기침체에 의한 의존재원과 지방세 감소로 재정 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내년 2조 1,271억원의 예산으로 주요 현안 사업은 연속성 있게 추진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사회적 약자 지원 같은 반드시 필요한 사업에 집중한다.
내년도 예산 분야별 배정 비율을 보면 사회복지가 41%로 가장 많고 교통 및 물류와 환경 각 9% 문화 및 관광과 농림해양수산 각 7% 일반공공행정 6% 국토 및 지역개발 4% 산업 및 중소기업 3% 보건 2% 공공질서 및 안전 교육 각 1% 순이다.
시의 내년도 시정운영 뱡향은 ‘시선과 안목의 회복, 새로 쓰는 도시 역사’이며 문화적 도시 경영 동남권 경제수도 도약 발판 마련 탄소중립 김해 브랜드 증명 도시 인프라 구축 든든한 도시 안전망 속 복지 실현 도시 매력 자본 발굴 분야별 6대 계획을 추진한다.
먼저, 민선 8기 문화적 도시 경영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시는 지난 1년 6개월과 같이 소통 중심의 문화적인 시정상을 확립한다.
이를 위해 내년부터 시청 누리집에 양뱡항 온라인 소통플랫폼을 운영하고 대표 소통 브랜드인 ‘3소 시민소통제’를 고도화해 갈등 해결의 시작점으로 삼는다.
또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 일일 읍면동장 근무제, 공약평가 시민배심원제로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자치회 정착에도 힘쓴다.
내년 8월 개원 예정인 김해연구원을 조기 개원해 정책 개발과 연구의 컨트롤타워로 삼아 2040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해 미래 발전의 로드맵을 확보한다.
김해연구원은 지역 맞춤형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 연구기관으로서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로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 설치된다.
시는 동남권 경제수도 도약의 발판 마련을 위해 새해 새롭게 시작할 기술혁신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R&D 역량을 강화해 기업 체질 개선과 혁신 성장을 앞당기고 희망일자리버스와 일자리지원센터를 양대 축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 확대한다.
기술혁신 선도기업은 5대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한 해 10개사씩 2028년까지 50개사를 선정, 지원해 전략산업 기술을 고도화한다.
또 5대 전략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주요 상권 특화거리 확대, 온라인 쇼핑몰 김해 온몰 활성화,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으로 지역 상권을 활성화한다.
탄소중립 김해 증명을 위해 시는 전국 최초로 추진한 공원묘원 플라스틱조화 근절사업이 전국 확산과 함께 법제화까지 추진 중인 저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 탈 플라스틱 정책을 강력 추진해 자원순환경제와 탄소중립을 선도해 나간다.
시는 공원묘원 플라스틱조화 근절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캠페인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시가 앞장선 친환경 현수막 사용 활성화를 추진한다.
다회용기 세척시설 구축을 발판으로 민간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확대와 함께 각종 공공, 민간 행사 다회용기 사용을 활성화한다.
또 가연성 생활쓰레기 중 재활용이 안 되는 모든 폐비닐류 분리 배출과 수거 처리를 위해 2026년을 목표로 공공열분해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이외에도 국가습지보호지역인 화포천습지를 배경으로 습지보전관리센터 조성, 람사르습지 등록과 습지도시 인증으로 명품 습지 기반을 마련하고 국립 김해숲체원, 도시 산림 둘레길, 도시바람길숲. 기후대응도시숲 조성 등으로 온실가스를 줄이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도시를 만든다.
시는 또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부산시, 경남도와 긴밀한 협조체제 아래 동북아 물류 플랫폼을 유치에 매진한다.
시는 조만간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용역이 완료되면 물류혁신특구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함께 시범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고 그간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부산시, 경남도와의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해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정부와 관련 지자체 간 협력으로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노선 연장, 초정~화명 광역도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김해~부산 시내버스 노선 확충, 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조기 완공에 노력한다.
든든한 도시 안전망 속 모두의 복지 실현을 위해서는 먼저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에 따라 사전예방시스템을 강화한다.
근로자 50명 이상 사업장에만 적용됐던 중처법이 새해 1월 27일부터 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으로까지 확대되는 데 따른 것이다.
현재 김해지역 8,000여개 기업 중 근로자 50인 이상 사업장 수는 200개 정도로 대다수 기업체가 중처법 적용을 받지 않지만 전면 시행되면 절반 정도인 4,000개 사업장이 적용 대상이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시는 중대 시민재해 대응부서 전담제를 전 부서로 확대 운영하고 중소기업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을 추진해 동지역에 편중된 복지인프라를 읍면지역으로 균형 배치해 읍면주민 복지체감도를 향상시키고 청소년 인구가 증가하는 장유지역에 청소년문화센터를 2024년 개관해 청소년 활동터전을 확보한다.
2030년 개원 목표 김해공공의료원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공의료 대응력을 높인다.
내년 2월 타당성조사 용역이 완료되면 경남도와 함께 보건복지부 사전협의를 거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시는 대체 불가한 도시 매력 자본 발굴로 다시 찾고 싶은 김해를 만들어 가기 위해 2024년 전국체전,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방문의 해를 그 시작점으로 삼는다.
시는 전국체전과 동아시아 문화도시를 비롯해 기존 시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를 포함한 10대 이벤트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가미, 2024년 김해방문의 해를 운영해 김해관광의 기폭제로 삼는다.
또 2천년 전 가야의 중심지로서 이미 풍부한 역사·문화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이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기구 김해 유치와 세계유산방문자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2030년까지 총 1,400억원을 투입해 수로왕비릉, 구지봉과 대성동 고분군을 연결하고 수로왕릉과 봉황동유적을 잇는 가야유적 벨트를 완성해 세계유산 추가 등재를 추진한다.
홍태용 시장은 “2024년은 가야문화를 대표하는 도시로서 우리의 진정한 가치를 대한민국과 세계에 널리 알리고 미래를 향해 새롭게 도약하는 대전환의 기회가 열린다”며 “김해가 우리를 넘어 모두의 김해로 도약하는 도시 역사의 새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55만 시민과 함께 우리 공직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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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한림~창원 동읍 국도 14호선 개통식 개최
김해시청사전경(사진=김해시)
[knews25] 김해시는 28일 오후 2시부로 김해 한림면과 창원 동읍을 연결하는 국도 14호선 김해 구간을 개통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시행자인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27일 오전 11시 진영 봉하마을 인근 금봉 휴게쉼터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민홍철, 김정호 국회의원, 홍태용 김해시장, 류명열 김해시의회의장, 지역 도·시의원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와 지역민을 초청해 개통식을 개최했다.
기존 불암동에서 한림 소업삼거리까지 구간 대체우회도로가 진영신도시까지 연결되며 진영신도시를 통과하는 기존 국도 교통 흐름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창원 방면 기존 국도 25호선과 연결되며 창원 접근도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해시 관계자는 “국도 14호선 김해 한림과 창원 동읍 간 연결로 내년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방문객 교통 편의 증진뿐 아니라 동북아 물류 플랫폼 등 김해시 역점 사업 교통망의 한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를 추진해 준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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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보건소, 시민 건강 증진 위해 ‘총력’
진주시 보건소, 시민 건강 증진 위해 ‘총력’
[knews25] 진주시보건소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에 따른 대응체계를 개편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과 치매환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 이전 운영 등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주시는 보건소와 관내 6개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일반의료체계 전환을 위해 오는 31일까지만 운영된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의 주간 신규 양성자가 증감을 반복하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이 동시 유행하고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해 위기경보 수준은 현재 단계인 ‘경계’로 유지된다.
지정격리병상 해제, 고위험군 보호 지속 등 일부 대응체계는 합리적으로 개편한다.
기존 선별진료소 PCR 검사 대상자는 2024년부터 일반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하며 건강보험 급여 한시 적용 등을 통해 먹는 치료제 대상군과 고위험 입원환자 등 고위험군에 대한 검사비는 내년에도 계속 지원한다.
일반의료기관에서 무료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먹는 치료제 대상군 응급실·중환자실 입원환자 고위험 입원환자 요양병원·정신의료기관·요양시설 입소자 해당 환자의 보호자이다.
그 외 검사 대상자 본인이 비용을 부담해 PCR 또는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의사 소견에 따라 검사가 필요한 자 무료 PCR 검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입원예정 환자 및 보호자 고위험시설 종사자는 필요시 본인 비용 부담 하에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운영이 종료되고 보건소는 업무 전환을 통해 상시 감염병 관리 및 건강 증진 기능을 강화한다.
다만,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위기경보 단계는 여전히 ‘경계’로 유지되기 때문에 유증상 시 빠른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주기적인 환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주시는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여성의 신체기능을 강화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할 수 있도록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일을 기준으로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난임검사 상 기질적 이상소견이 없는 난임부부이다.
지원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기준중위소득이 낮은 부부가 우선으로 선정되고 이미 지원받은 지원자는 제외한다.
또 한의치료 및 추후 관찰기간 동안 양방난임 지원과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다.
지원금액은 부부 당 160만원 한도 내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전·사후검사와 3개월간의 지속적인 한약 복용 및 주 2회 이상의 침구 치료는 물론, 치료 이후 3개월간 2주에 1회 이상의 진료 및 상담을 지정 한의원에서 받을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난임 진단서 정액검사 결과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부부 신분증 및 도장 등을 구비해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을 통해 임신을 준비하는 난임부부들에게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등 저출산 극복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 치매안심센터가 2024년 1월 1일부터 문산읍에서 초전동 경남도청 서부청사 1층 보건소 내로 이전 운영된다.
기존 문산읍에서 운영되던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건물은 1, 2층 모두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통합되어 전문기관에 위탁운영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환자 물품지원, 치매가족 지원, 인지강화프로그램, 치매인식개선, 배회가능 어르신 지문등록·인식표 발급 및 배회감지기 대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6400여명의 치매환자가 등록되어 있다.
시 관계자는 “기존 치매안심센터보다는 제한된 공간이지만, 향상된 접근성으로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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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발달지원계좌 가입 대상자 확대
남해군청사전경(사진=남해군)
[knews25] 남해군은 내년부터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아동발달지원계좌는 저소득층 아동이 성인이 될 때 자립 기반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아동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 매칭금으로 월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고 18세 이후 학자금과 주거비 마련, 기술자격 및 취업 훈련 등의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내년부터 기초생활 수급 아동의 가입 연령을 기존 12~17세에서 0~17세로 확대하고 생계·의료급여로 한정됐던 소득 기준도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정 아동까지 범위를 넓혔다.
남해군은 올해 월평균 40여명에게 연간 4400만원의 매칭금 지원을 통해 16명의 자립을 도왔다.
남해군 주민행복과 류기찬 과장은 “취약계층의 아동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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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 초청 특강 개최
거창군,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 초청 특강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명이 모인 가운데 앞서가는 거창군 공직자를 위한 깨달음 프로젝트로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이자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를 초청해 ‘혁신하는 조직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빠른 시대변화와 다양한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유명 강사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은 공직자의 사기 진작과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기준과 방향 설정 해법을 제공해 조직과 거창군, 나아가 삶을 바꾸는 새로운 변화를 끌어내고자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
김상균 교수는 특강에서 인공지능, 로봇, 메타버스, 뇌과학, 생명공학 등 인류는 인공 진화기에 들어서 기존 인류를 넘어서는 초인류가 되고 있으며 우리는 인류 문명의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는 첫 번째 사피엔스, 위대한 탐험가로서 혁신하는 조직에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특히 강조했다.
이날 특강을 들은 한 공무원은 “군정과제 실현, 미래 거창을 위한 비전 공유와 동기부여·자기 계발, 소통 능력 함양 등 활기찬 조직 문화 조성에 필요한 여러 가지 해법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급격한 발전과 함께 변화하는 현재의 모습을 돌아보고 미래를 예측해 대비하는 방법을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해 거창군 공직자와 군민들께 다양한 지식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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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장려상
하동군청사전경(사진=하동군)
[knews25] 하동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 농촌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조성, 지역민과 융화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0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추진 실적,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 사업홍보, 지역 분위기 조성, 사업성과 등 6개 분야 20개 세부지표를 평가해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군은 귀농귀촌지원센터 기능을 양적·질적으로 확대해 예비 귀농·귀촌인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귀농·귀촌 교육을 운영하는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전국 최초의 귀향인 특별지원조례 제정, 농촌에서 살아보기 추진 등 귀농·귀촌인 유치·홍보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도 맞춤형 상담과 정보제공,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 및 귀농·귀촌 사관학교 운영, 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정착장려금, 이사비 등의 지원사업과 융자사업, 귀농인의 집 운영 등 귀농·귀촌 정착 단계별로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영경 미래전략담당관은 “이번 수상으로 귀농·귀촌 정책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하동군만의 특색있는 귀농·귀촌 정책을 추진해 귀농·귀촌인 유치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