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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발
함양군청사전경(사진=함양군)
[knews25] 함양군은 지난 15일 공직사회 적극행정 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2023년 하반기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공무원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16건을 대상으로 내부 평가단 1차 평가와 적극행정위원회 2차 심의를 거쳐 총 4명이 확정됐다.
취약농업인을 위해 농기계 임대배송서비스를 추진한 농산물유통과 조종현 주무관이 최우수, 적극적인 가로등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안전 및 야간 생활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은 민원봉사과 김영진 주무관이 우수, 그리고 건설교통과 박주형 주무관과 산삼항노화과 추진성 주무관이 각각 장려로 선발됐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표창 및 근평가점 등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우수공무원 선발을 계기로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되어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군정 실현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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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전통한과, 남하면 공유냉장고에 전통한과 기부
무릉전통한과, 남하면 공유냉장고에 전통한과 기부
[knews25] 거창군 남하면은 18일 무릉전통한과가 직접 만든 전통한과 30봉지를 ‘행복이 남하도는 남하면’ 공유냉장고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무릉전통한과는 지난해 남하면 공유냉장고가 생긴 때부터 설과 추석, 연말연시마다 전통한과를 기부해 공유냉장고가 온정으로 채워지는 데 일조하고 있다.
임양희 남하면장은 “주민이 주민을 돕는 행복이 남하도는 남하면을 만드는 데 무릉전통한과가 앞장서 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더 독창적이고 행복을 나누는 활동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릉전통한과는 90세를 향해 달려가는 무릉마을 할머니 7명이 30년 전통의 수작업으로 전통한과를 만들어 우리 전통 과자의 명맥을 이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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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지역자활센터,‘2023년 자활사업 성과보고회’가져
함안지역자활센터,‘2023년 자활사업 성과보고회’가져
[knews25] 함안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3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2023년 자활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자활사업 성과보고회는 ‘땀으로 꿈을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으로 2023년 한 해 자활사업의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근제 함안군수, 조인제 도의원, 이상복 국민건강보험공단 함안의령지사 지사장, 장점순 함안지역자활센터 운영위원장, 관내 기관단체장, 자활근로참여자, 자활기업종사자와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군수표창 및 군의회 의장상, 공로상 수여와 장학금 전달, 자활사업 참여 수기 발표, 사업 성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백절불굴의 의지로 성실하게 자활사업에 참여해 준 모든 참여자에게 감사 인사를 보낸다”며 “군에서도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위탁사업을 연계해서 자활참여자들에게 지속적이고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지역자활센터는 2023년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 223개소 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함안군 자활사업 추진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자활사업 외에도 사회서비스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저소득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과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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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12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함안군, 12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knews25] 함안군은 18일 오전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 주재로 12월 현안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조근제 군수는 먼저 “오는 21일 개최하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기념식’ 준비와 행사지원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행사 당일 많이 추울 것이라는 예보가 있어 행사준비와 낙화놀이 관람 등 행사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안전에 더욱 신경 써서 행사장소나 참여자들의 안전대책을 철저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직원들과의 원할한 소통과 협력이 행사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다며 직원 모두가 함안군 홍보대사라는 마음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행사를 개최하는 목적과 의미를 분명하게 전달하고 참여자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 및 가축 전염병 특별방역 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동절기에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므로 주변 상황을 주의 깊게 살피고 긴장을 늦추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군내 시설하우스와 축사의 전기누전과 과부하 방지를 위해 전기관련 전문가의 현지점검 등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 10일 창원 야생 조류에서 경남에서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것과 관련해 가축전염병은 농업과 가축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방역대책을 통해 빠르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방역대책 수립과 시행을 철저히 하고 가금농가로 유입과 확산 방지에 방역관리를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가축전염병은 시군경계를 넘어 확산될 수 있으므로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해 친환경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전염병 확산을 최대한 차단해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업무 마무리 및 내년도 업무준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말했다.
제296회 함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이 19일이면 마무리되므로 회기 중 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이나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해 조속히 개선해달라고 당부했다.
확정된 내년도 예산에 대해서는 부서별로 철저한 계획을 수립해 효과적인 예산운영이 될 수 있도록 업무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도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각종 평가 및 공모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많이 거두고 있다며 홍보는 군의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들과의 소통강화와 신뢰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부분이므로 군정 성과에 대해 대외적인 홍보를 적극적으로 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연말연시 각종 모임 등으로 음주운전 및 공직기강을 위반하는 행위를 일절 금지해 공직기강 확립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며 이날 회의를 마무리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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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건축관계자 만남의 날’개최
창원특례시,‘건축관계자 만남의 날’개최
[knews25] 창원특례시는 18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대형건설사 및 건설협회 관계자 간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건축관계자 만남의 날’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는 관내 대형 건축공사 시공업체와 대한건설협회 경상남도회,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울산경상남도회, 창원시건축사회 임원진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창원시 도시·건축 주요시책 홍보 지역건설업체의 수주율 제고 및 하도급 참여 확대 방안 건설관계자 애로사항 청취로 지역건설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며 더 큰 도약을 함께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창원특례시는 앞으로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건설관계자 간 소통강화로 맞춤형 상생 협력 기반을 구축해 지역건설경기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건설업계가 어려운 상황임을 깊이 인지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의해준 사안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현실적인 방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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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전천후 테니스·족구장 준공식’ 성공리에 개최
‘거창군 전천후 테니스·족구장 준공식’ 성공리에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6일 역점 시책으로 추진해 온 전천후 테니스·족구장 설치사업 준공식을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구인모 군수, 김태호 국회의원, 김일수 도의원,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과 군의원, 홍기용 대한민국족구협회장, 신영균 거창군체육회장, 백형민 거창군 테니스협회장, 장진호 거창군 족구 협회장, 그 외 기관·사회 단체장과 테니스 및 족구 동호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고고장구 등 식전공연, 국민의례, 경과보고 구인모 군수 기념사, 감사패 전달, 김태호 국회의원과 박수자 군의회 부의장 축사, 테이프커팅, 시타·시축 순으로 진행됐다.
구인모 군수는 기념사에서 “전천후 테니스·족구장 설치로 기상 조건과 관계없이 겨울철과 여름 장마철에도 군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기고 건강을 도모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특히 각종 대회에서 테니스와 족구 종목이 좋은 성적을 거둬 거창군을 빛내 달라”고 말했다.
거창군 전천후 테니스·족구장 설치사업은 2021년 계획 수립, 2022년 사전 행정절차와 예산 확보, 같은 해 11월 착공, 2023년 11월에 준공했다.
군은 이번 사업에 국비 33억 8,000만원, 도비 10억원, 군비 27억 7,000만원 등 총사업비 71억 5,000만원을 투입하고 파이프 트러스 구조로 테니스장 6면, 족구장 3면 모두 PVF막 재질로 시공해 향후 30년 이상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과 연계해 여성연합회장배 테니스 대회와 족구협회장배 월례대회가 열려 준공식의 의미를 더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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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4년 창원기업경기 전망 발표.“상저하중”전망
창원시, 2024년 창원기업경기 전망 발표.“상저하중”전망
[knews25] 창원특례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은 ‘2024년 창원시 기업경기 전망 및 과제’보고서를 통해 관내 중소기업 189개 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4년 창원기업경기 전망’을 18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내년 창원시 기업경기전망지수는 기준치를 밑도는 93.7로 올해 대비 2024년 경기 전망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반기별로 살펴보면 상반기보다 하반기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아 하반기 들어 경기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결과는 올해 수출 호조 속에서도 고금리, 대내외환경 불확실성 등의 요인이 기업인들의 심리에 반영되어 위축된 것으로 내년 경기 개선에 대한 전망 속에서도 회복 속도가 미약함에 따라 기업이 직접 체감하기까지 더딜 것으로 판단된다.
창원산업진흥원 장동화 원장은 “정부와 창원시의 경제정책 속에서도 글로벌 경기회복 속도 둔화와 대내외환경 불확실성, 고금리 등의 영향으로 많은 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도 기업경기 회복을 위해 미래 신산업 발굴과 노동생산성 향상, 적극적 투자유치, 글로벌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 삶과 기업 경영의 안정성을 도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년도 창원기업경기 전망 전체 보고서는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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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4년도 과학기술 관련 투자 확대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도내 과학기술 분야 육성을 위해 2024년에는 올해 2,473억원 대비 6% 증액된 2,62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남도는 정부의 “지역이 과학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정부는 적극 지원한다”는 기본방향과 민선8기 경남도 핵심산업 육성방향 및 산업특성을 반영한 5개년 중장기계획인 ‘제6차 경상남도 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을 지난 5월 수립해, 중점과제를 체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 기초 및 응용연구를 기반으로 연구개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정부의 대학 공모사업에 의과학분야 선도연구센터 분자단위 기초과학 연구개발과 석·박사 인력을 양성하는 램프사업 과학기술 인력을 양성하는 과학기술정책 전문인력 육성·지원사업 등 4건이 신규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81억원을 확보했다.
또한, 708억원을 투입해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이 주도하는 지역 산학연 협력을 통해 맞춤형 인재양성과 지역인재의 정주여건 조성으로 청년인구 유출을 막고 주력산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지난 10월에는 코로나로 4년만에 경남 최대규모의 과학체험 행사인 ‘경남과학대전’을 개최해 3개 기관 519개 부스를 운영하고 4만 3,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남과학대전은 이번까지 총 17회 개최됐으며 올해는 경남과학대전 최초로 삼성전자, 현태로템 등 도내 산업과 관련된 대기업을 유치해 경남의 기업을 소개하고 보유하고 있는 과학기술을 홍보해 과학인재 육성의 장으로 거듭났다.
또 지역 이공계 과학인재 육성의 하나로 2023년 백엽장학생으로 선발된 도내 우수 이공계 대학생 7명에게 1인당 500만원 한도 내에서 장학금 총 3천만원을 지급하고 고등학생 40명에게는 1인당 100만원씩 총 4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백엽장학재단은 우리나라 과학기술을 이끌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도내 익명의 독지가가 경남도에 35억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2000년 3월에 설립됐으며 2023년까지 총 857명의 지역 과학인재들을 선발해 26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도는 정부의 고강도 건전재정 기조에 따른 내년도 연구개발 예산 축소에도 불구하고 도 주력산업인 방산, 수소, 원전 등 국가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해 연구개발 분야의 정부예산안에 올해 816억원 대비 147억원이 증액된 국비 963억원을 확보했다.
도는 내년에도 국가전략기술 등 관련 과제를 수행할 역량있는 도내 정부 출연연, 대학 기업 등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국가전략기술, 국가첨단전략 산업 등과 관련된 각종 공모사업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도내 기업의 연구개발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과제 기획부터 정부 공모 최종 선정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개발된 기술사업화와 기술이전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과학기술혁신법 제정계획에 따라 ‘지역과학기술혁신계획’을 수립 중이며 중점 과학기술분야에는 항공·방위산업을, 거점연구기관으로는 한국전기연구원을 정해, 매년 중점 신규사업을 발굴해 정부 예산과 연계를 통해 항공·방위산업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중앙부처 심의에서 중점 신규 연구개발사업으로 선정되면 국비가 지원되므로 지역 거점 연구기관 중심 협의체에서 기획된 지역 중점 연구개발사업이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는 기초과학 연구기반 확충과 과학기술 기획·개발체계 확립, 참여형 과학기술 문화 거점기관 역량강화 등 균형있는 지역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류명현 경남도 산업통상국장은 “정부 고강도 건전재정 기조에도 경남도는 주력산업 분야인 방산, 수소, 원전 등 국가 공모 사업의 적극적인 발굴을 통해 정부 공모사업 최다 선정 성과를 이루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경남의 과학기술이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 분야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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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열린 ‘경남 관광두레 팝업 홍보관’ 국내외 관광객 북적
서울에서 열린 ‘경남 관광두레 팝업 홍보관’ 국내외 관광객 북적
[knews25]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12월 16~17일 서울 북촌에서 열린 ‘경남 관광두레 팝업 홍보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재단은 경남도와 함께 지역주민의 주도적·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을 2019년부터 추진해왔다.
올해에는 서울 도심 속 전통 처마와 지붕, 고즈넉한 담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서울 북촌에서 팝업 홍보관을 조성해 국내외 관광객의 이목과 발길을 사로잡았다.
팝업 홍보관에서는 양일간 25개 경남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소개를 비롯해 거제 파인애플 막걸리, 거제 관광지를 담은 마그네틱, 산청 천연염색 스카프, 통영의 특색을 담은 초콜릿 등 경남 도민들이 직접 개발하고 판매 중인 관광상품 13종을 전시했다.
또한, 현장에서 도라지정과 등 4개의 상품을 판매하고 거북선 만들기 체험을 진행해 방문 및 체험 후기 사회관계망서비스 이벤트를 통해 어린이 동반 가족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많은 흥미를 유도했다.
16일 오후에 개최된 성과공유회에서는 경남 관광두레 PD 6명이 올해 지역에서 추진한 관광두레 사업 성과를 공유해 경남 관광두레 사업에 관심 있는 학계 및 기업 관계자 30여명과 함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팝업 홍보관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서울 북촌에서 우연히 만난 경상남도와 관광두레 사업에 많은 감동과 매력을 느껴 향후 여름에는 거제에서 서핑을, 겨울에는 남해 회룡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먹고 잘 수 있는 체류 여행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남관광재단 황희곤 대표이사는 “이번 팝업 홍보는 색다른 경험을 중시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다채롭고 이색적인 경남 관광두레를 소개하고 상품을 홍보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경남 도민들의 관광산업에 대한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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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8일부터 노바백스 코로나19 개량 백신 무료 접종
경남도, 18일부터 노바백스 코로나19 개량 백신 무료 접종
[knews25] 경상남도는 18일부터 노바백스 신규 백신을 코로나19 예방접종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노바백스 XBB.1.5 백신’은 독감백신 생산방식과 동일하게 유전자 재조합 기술로 만든 합성항원 백신이다.
미국식품의약국에서 올해 10월 3일 긴급사용승인 됐으며 10월 31일 유럽의약품청에서도 허가받았다.
우리나라에서도 11월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긴급사용승인 됐다.
이에 경남도에서는 코로나19의 겨울철 재유행 예방을 위해 기존 mRNA 백신 접종이 어려웠던 도민에게 노바백스 신규 백신을 신속하게 접종에 활용할 계획이다.
노바백스 신규 백신 예방접종은 코로나19 백신 마지막 접종일로부터 3개월이 지난 12세 이상 전 도민이 대상이다.
접종기관에 재고 여부 확인 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예약 후 접종하면 된다.
접종기관 확인은 코로나19 예방접종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노바백스 신규 백신을 전격 도입했으니,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전 도민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65세 이상은 코로나19 감염 시 65세 미만에 비해 치명률이 40배 높으나 예방접종을 하면 입원 및 사망위험이 20분의 1로 줄어들어 경남도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예방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마산시보건소와 지난 15일 경남도 노인복지과에서 주관하는 경남노인복지시설협회 시설장 분기회에 참여해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안전성을 강조하는 홍보물을 참가자들에게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접종률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