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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워크숍 개최
경남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워크숍 개최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15일 김해 아이스퀘어에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확산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주거, 요양, 일상생활지원 등의 돌봄서비스와 재가 의료서비스를 연계해 살던 곳에서 노후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지자체의 통합지원 모델이다.
보건복지부가 올해 7월부터 2025년 연말까지 2년 6개월간 전국 12개 지자체를 선정해 시행하는 사업이며 경남도에서는 김해시가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의 이해를 통한 사업의 도내 확산을 도모하고 시·군 노인업무 담당 공무원 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도와 시군 업무담당공무원, 김해시 시범사업 추진 관련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본 행사는 김해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현황 공유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 추진방향 통합 돌봄 우수사례 발표 등 다양한 노인 돌봄 관련 특강과 사례 발표로 진행됐다.
또한, ‘리빙: 어떤 인생’을 주제로 한 문화활동도 진행해 워크숍 참석자들이 인생의 마지막 단계를 맞이한 어르신들의 입장에서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노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노인복지 서비스를 분절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는 앞으로 노인복지 수요를 감당할 수 없을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도내 확산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나날이 증가하는 노인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타 시도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인복지과 정원을 확대하는 조직개편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노인돌봄담당’이 신설되고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을 비롯한 노인돌봄 분야 사업들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보인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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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2월은 2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창원시 등 도내 18개 시·군이 올해 2기분 자동차세 84만 건에 대해 1,359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소유자에게 1기분과 2기분으로 나누어 부과되며 이번 2기분 자동차세는 2023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자동차 보유에 따른 세금이다.
이에 따라 과세기간 중에 자동차를 신규·이전 등록 및 폐차 말소 등을 한 납세자에게는 소유기간 만큼 일할 계산된 세액으로 부과되며 자동차세 연 세액을 미리 납부한 납세자에게는 과세되지 않는다.
납부 기한은 내년 1월 2일까지이며 이 기간이 지나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모든 은행에서 직접 또는 자동화기기로 납부하거나 위택스,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다.
심상철 경남도 세정과장은 “자동차세는 지역발전과 도민의 복지증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만큼, 기한 내에 꼭 납부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납세 편의를 도모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세정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세는 세액을 미리 납부하고 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1월 31일까지 1년분 자동차세에 대해 연납을 신청하면 5%의 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각 자치단체 세무부서에 연락하거나 위택스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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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창원 시민의 최대 관심사는‘교통 혁신’,‘의과대학’,‘국가산단2.0’
2023년 창원 시민의 최대 관심사는‘교통 혁신’,‘의과대학’,‘국가산단2.0’
[knews25] 18일 공무원, 시의원, 시민 등 3,999명 참여한 ‘2023년 창원시정 10대 뉴스’ 결과 발표SRT 운행 ‘교통 혁신’, ‘창원 의과대학 설립’, ‘창원국가산단 2.0 후보지 선정’ 순으로 지지 창원특례시민은 올해 창원시정 성과 중 일상과 밀접한 ‘교통 혁신’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창원시의 ‘의과대학 유치활동’과 ‘창원국가산단 2.0 후보지 선정’에 지지를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원특례시는 시민이 뽑은 ‘2023년 창원시정 10대 뉴스’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10대 뉴스는 창원시 내부 설문조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득표순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 주요 시정 성과 30개 중 1인 10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올해의 창원시정 10대 뉴스 1위는 ‘창원-강남 직통 스타일’ 창원-수서 간 SRT 9월부터 운행, 교통 혁신에 대한 소식이 뽑혔다.
창원시는 올해 18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도 전면개편·시행했으며 75세 이상 시민에게 교통복지카드를 지원해 ‘어르신 시내버스 이용 무료화 정책’의 시작도 알렸다.
2위를 차지한 건 의과대학 유치 서명인 수 60만명 돌파 소식이다.
3월 범시민추진위 출범에 이어 각계각층에서 이어진 서명운동 펼친 결과 ‘100만 시민 100만 서명운동’이 11월 서명인 수 60만명을 넘어섰다.
3위는 103만 평 규모의 ‘창원국가산단 2.0’이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에 선정된 것이다.
특히 창원국가산단 2.0은 시의원 등이 참여한 내부 설문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스타필드창원 대규모 점포 개설 등록 창원 생산 K-방산의 세계적 위상 확인, 방위·원전산업 재도약 창원 4곳 정수장 ‘ISO 22000’ 국제 인증 취득, 안전과 위기 대응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장기 표류한 구산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정상화 발판 52년 만에 창원서 열린 아시아사격 선수권대회 창원시 직영 로컬푸드 직매장 농가소득 기여 12억 달성 순으로 나타났다.
창원-수서 간 SRT 9월부터 운행, 교통 혁신 창원~수서 SRT가 9월 1일부터 운행하며 창원에서 강남을 오가는 시민들의 교통편의가 향상됐다.
강남까지 환승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시간과 이용요금 부담이 줄어든다.
또한, 올해 시는 시내버스를 전면 개편해 수요자인 시민 중심으로 변화를 꾀했으며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순차적으로 시내버스 무료화를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의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창원 마산역이 선정돼 모든 교통수단의 ‘60초 환승’이 실현된다.
의과대학 유치 서명운동에 60만명 참여, 교육복지에 높은 관심 확인 시가 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시작한 ‘100만 시민 100만 서명운동’이 11월 서명인 수 6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3월 범시민추진위 출범에 이어 각계각층에서 이어진 대정부 건의와 함께 적극적인 서명운동을 펼친 결과다.
시는 정부의 의대 신설 정책이 확정될 때까지 100만 서명운동과 창원 의대 신설 촉구 활동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창원국가산단 2.0 실현으로 새로운 미래 먹거리 확보창원특례시 민선 8기의 역점 사업인 ‘창원국가산단 2.0’이 3월 국토교통부 신규 국가산단 최종 발표에 포함됐다.
시는 내년도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시작으로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를 초격차 경쟁력을 갖춘 방위·원자력 특화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발표 5년 만에 스타필드창원 대규모 점포 개설 등록 2019년 스타필드창원 입점이 공식화됐지만, 진행이 지지부진했다.
민선 8기 시정은 이를 해소하고자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와 수차례의 논의 끝에, 10월에 대규모 점포 개설 등록 신청을 수리했다.
스타필드창원은 의창구 중동지역에 창고형 매장, 아쿠아필드, 펫파크 등을 갖춘 대형 복합몰로 2025년 하반기 개점 예정이다.
창원 생산 K-방산의 세계적 위상 확인, 방위·원전산업 재도약 시는 지난 9월 폴란드 MSPO 국제방위산업전에 공식 초청받아 창원에서 만든 K-방산의 세계적 위상을 확인했다.
시는 폴란드 대표 방위산업 도시인 포즈난시와 ‘국제우호 도시 협약’을 체결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앞서 6월에는 국내 유일 원전 주기기 제작업체인 두산에너지빌리티와 SMR 산업육성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등 원자력산업 조기 정상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창원 4곳 정수장 ‘ISO 22000’ 국제 인증 취득, 안전과 위기 대응 시는 작년 7월 석동정수장 유충 사건을 계기로 창원 모든 정수장의 수돗물 생산 공정에 표준문서를 제정하고 창원 모든 정수장의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 ‘ISO 22000’ 국제 인증 취득을 지원했다.
또한, 시는 작년 정어리 집단폐사로 큰 피해를 겪었던 것을 교훈 삼아 6월에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해 수거·처리 기간을 22일 단축했다.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로 50년 만에 도시공간 혁신 1974년 국내 첫 계획도시로 조성된 지 50년 만에 창원의 도시공간이 확 바뀐다.
시는 ‘2040년 창원도시기본계획과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수립해 공개했다.
용도 제한을 완화해 주거지역을 편리한 공간으로 만들고 상업지역을 업무·주거·생활이 융합된 미래형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장기표류 ‘구산 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 정상화 발판 마련, 균형발전 기대 일부 토지 수용 문제로 장기 표류하던 구산해양관광단지 조성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10월 국토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가 해당 사업의 공익사업 인정 심의 결과 ‘조건부 동의’를 결정했다.
구산해양관광단지는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심리 일원 284만㎡에 4계절 체류형 가족 휴양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시는 마산 르네상스 시대의 문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52년 만에 창원서 열린 아시아사격 선수권대회로 도시 위상 강화 창원은 국제 규모의 최고 시설을 갖춘 최첨단 사격장을 보유하고 국제 사격대회를 개최하며 세계 속의 사격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0월 열린 제15회 창원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는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중요한 대회이자, 우리나라에서는 1971년 서울 개최 이후 52년 만에 열린 두 번째로 대회로 사격 도시 위상을 재확인했다.
로컬푸드직매장, 개장 10개월 만에 농가소득 기여액 12억원 달성 창원시 직영 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10개월 만에 농가소득 기여액 12억원을 달성했다.
성산구 대원동에 들어선 로컬푸드직매장은 200여 지역 농가가 생산한 농산물을 당일 생산,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난 6월 개장 100일을 맞아 방문객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도 고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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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에서 행동으로 더 편리하고 안전한 진해구
비전에서 행동으로 더 편리하고 안전한 진해구
[knews25]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12월 18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23년 4분기 추진 중인 구정현안사항과 24년 진해구 목표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해구는 재난사고 사전대비는 철저하게, 재발방지는 확실하게 누구도 소외없는 보듬복지 실천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 자연과 여가가 함께하는 공원환경 조성 등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진해구를 조성하기 위해 비전에서 행동으로 옮기는 적극행정에 역량을 투입해 나갈 계획이다.
진해구는 운전자들의 과속과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안골마을 일대 교통안전시설물 개선공사를 시행하고 있다.
공사대상지는 지난 5월 사고가 발생한 구간으로 대형차량 통행이 잦은 마을 2차선 도로이다.
진해구는 지난 6월 안골마을 안전대책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실시하고 통행제한 교통안전표지판을 4개소에 추가 설치했다.
이후 두차례의 주민 협의를 거쳐 현재 교통안전시설물 개선공사를 추진중이다.
구는 특별조정교부금 6천 5백만원을 확보해 안골마을 일대에 과속단속카메라, 횡단보도, 안전표지판을 설치하고 차선을 재도색한다.
특히 지난 5월 사고가 발생한 구간에 과속단속카메라를 설치해 차량 속도를 줄이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횡단보도 1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2개소를 이설해 보행자의 안전을 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조일암 진해구청장은 “이번 교통시설물 개선공사로 안골마을 일대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해구는 죽곡로 사도마을 일원, 국도2호선 남양동 일원 도로법면 정비를 완료했다.
해당 구간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사면이 유실되고 낙석이 발생한 구간으로 당시 신속하게 교통통제와 응급복구를 시행해 주민의 안전은 확보한 바 있다.
이후 진해구는 재난관리기금을 신청해 긴급 복구된 법면에 개비온 옹벽과 낙석방지책을 설치해 11월에 추가 보강을 완료했다.
진해구는 도로시설 보강사업을 계기로 재난재해·사고로부터 안전한 진해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진해구는 내진성능평가용역을 마친 동 청사 중 2개소에 대해 내진보강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 청사는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현행 내진 설계 의무화 대상이며 진해구에서는 관련 법 개정 전 지어진 12개 건물이 해당된다.
이에 진해구는 9개 동청사는 올해 12월까지 내진성능평가용역을 완료하고 그 결과에 따라 내년에 2개소에 대해 내진보강사업을 우선시행하며 이와 병행해 내진성능평가를 실시하지 않은 3개 동도 설계 용역을 마무리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예산 5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
조일암 진해구청장은 “공공시설물 내진보강을 통해 재난대피소로 지정된 동청사의 안전을 확보해,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 진해구는 2023년 특수시책으로 만 50세 이상 만 64세 이하의 장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한 이웃돌봄서비스를 실시했다.
‘진해구 장년층 이웃돌봄서비스 사업’은 각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안심이웃이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 간편식품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구에서는 매년 1인 장년층 돌봄체계 강화를 위한 연간계획을 수립하고 이웃돌봄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장년층의 고독사가 사회문제화됨에 따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진해구는 올 한해 고위험군 344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했다.
진해구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활용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보호체계를 구축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관리에 힘쓰고 있다.
조일암 진해구청장은 “고독사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웃에 대한 관심이 중요한 만큼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보호체계를 보다 강화하고 다양한 복지사업 발굴로 고독사 없는 진해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해구는 동절기 한파, 폭설 등에 취약한 거리 노숙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보호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숙인 보호대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날로 어려워지는 경제여건 속에 노숙인 발생 빈도가 높아져 가고 있어 진해구에서는 노숙인 보호를 위해 현장대응반을 구성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공원 등 거리 노숙인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노숙인 발생 시 신속한 신고가 이루어지도록 동 자생단체 등과의 협조체계도 구축했다.
노숙인 발생 시에는 귀향조치, 시설입소 유도, 질환자 입원조치, 귀가조치자 상담을 통한 복지서비스 연계 등의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웅동2동 소재 청안근린공원에서 발견된 노숙인을 여러 차례 현장 상담을 통해 안전하게 귀가조치한 바 있다.
조일암 진해구청장은 “주거지가 일정하지 않은 노숙인에게 동절기는 특히나 힘든 시기이다.
민·관이 협력해 노숙인 발생에 대비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노숙인 발생 즉시 신속한 보호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해구는 여좌동 일대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여좌동 761-10번지 일원에 146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여좌동 공영주차장 사업은 24년도 경상남도 주차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도비 33억원, 시비 33억원 등 총 6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2024년 3월부터 토지소유자와 보상 협의 진행을 시작으로 같은 해 4월에 착공해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좌동은 창원시를 대표하는 관광지인 여좌천이 위치해 군항제 기간은 물론 평소에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지역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을 적극 해소하고 진해중앙시장 이용객의 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일암 진해구청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여좌동 일대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진해대로 구간은 기존에 가로등이 설치되어 있으나, 가로등이 노후화되어 도로와 보행로가 어둡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곳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진해구는 12월초 새마을사거리와 중앙고삼거리 일대에 가로등 19본을 재설치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가로등 재설치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야간 시야가 확보되어 교통사고가 대폭 줄어들고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부동 942 일원은 두 갈래길의 농로가 노후되어 보수가 필요하다는 민원 요청 사항이 있었던 곳이다.
이에 진해구는 농로 재포장 공사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10월에 아스팔트 덧씌우기 공사를 착공했고 11월에 준공했다.
이번 농로재포장 공사로 노후 영농환경이 개선됐고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농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안성마을 골목길과 안골로 일원은 마을주민들의 보행로 확보 요청이 있던 곳이다.
이에 도로 정비공사를 위해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으며 11월에 노후 도로 재포장 공사를 착공한 상태이다.
현재 아스팔트 재포장 공사는 완료됐으며 12월 중 준공을 목표로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안골로 보도 일원 펜스 설치 등 마무리 공사 중이다.
진해구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반영해, 편리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진해구는 냉천근린공원 일원 신이천에 보도교 설치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신이천 내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은 보도교가 없어 차도용 교량으로 통행하는 위험과 불편함이 있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진해구는 냉천근린공원 산책로의 시점과 종점을 이어주는 보도교 총 2개소를 설치 중이다.
구에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특별교부세 2억 3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했고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10월에 착공했다.
현재 보도교 교량받침 등을 제작하고 설치를 준비하고 있으며 연내 준공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진해구는 냉천근린공원 진입 데크로드에 경관조명 설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냉천근린공원은 자은3지구 인구 밀집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정자 쉼터와 데크로드가 설치되어 있어 주민들이 자주 산책로로 이용하는 공원이다.
하지만 조명시설이 없어 야간에 이용하기에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진해구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냉천근린공원의 진입 데크로드에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있으며 연내 설치완료할 계획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어 이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해구는 이동 194-14 일원 신이천 데크로드 정비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2011년 조성한 길이 755m 데크로드 구간 중 진해구에서는 현재까지 총 사업비 5억원을 들여 278m 구간을 캔틸레버식 인도로 조성했다.
올해에는 7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355m 구간의 파손, 균열로 노후화된 데크로드를 보수하고 있다.
남은 143m도 추후 점진적으로 보수해 신이천 데크로드 전 구간을 정비할 계획이다.
진해구는 노후 데크로드를 정비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진해구는 이순신리더십파크 내 어린이 놀이 시설물 리모델링 공사를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2018년 조성된 이순신리더십파크에는 조합놀이대 1대, 어린이운동기구 3대, 트램펄린 3대가 있으나, 잦은 파손과 안전문제로 트램펄린은 현재 폐쇄 조치된 상태이다.
이에 진해구에서는 사업비 4천 8백만원을 들여 기존 트램펄린을 철거하고 관리가 용이하고 이용도가 높은 그네, 시소, 흔들놀이기구를 신규로 설치할 예정이다.
금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시설물의 잦은 파손에 따른 유지관리 비용을 절감시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진해구에서는 올해 어린이놀이터 내에 어린이들이 가방이나 겉옷 등을 걸 수 있는 가방걸이 설치공사를 실시했다.
또한 연 2회 어린이놀이시설 모래소독을 실시하고 남문 물방울어린이공원 내 조합놀이대를 수리하는 등 어린이가 안전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진해구는 2024년 비전으로 “따뜻한 동행, 구민과 함께 도약하는 진해”를 제시했다.
진해구의 2024년 목표는 구민 중심의 공감구정 구현 누구도 소외없는 진해구 보듬복지 완성 사각지대 없는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글로벌 대표 축제도시로의 도약이다.
내년에는 더 나은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충무동 행정복지센터를 건립하며 어린이가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신항초교 통학차량 정차공간을 조성하고 자은초·석동초 통학로 개선사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동청사 내진보강사업과 더불어 경화·진해·풍호고가교 정밀안전진단 및 성능평가용역을 실시해 새로운 위험을 예방해 상시 대비체계를 강화한다.
진해구는 편리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웅동초등학교 주변 도시계획도로 백일마을 도시계획도로 진해나래울학교~상리마을 연결도로를 개설할 예정이다.
또한, 안민하늘길 조성사업, 석동 완충녹지 리모델링 사업, 냉천근린공원 야외광장 쿨링포그 설치 사업을 실시해 자연과 여가가 함께하는 진해구를 만든다.
아울러 군항제를 대비해 교통안전시설 정비사업을 실시하며 지속가능한 벚꽃명소 유지관리, 제황산 모노레일 대행사업, 진해근대문화투어를 운영하며 축제도시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것이 목표이다.
조일암 진해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도약하는 진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2024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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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삼가시장 상설점포건물 철거부지 활용방안 모색 주민설명회 개최
합천군, 삼가시장 상설점포건물 철거부지 활용방안 모색 주민설명회 개최
[knews25] 합천군은 지난 15일 삼가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삼가시장상인 및 삼가면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가시장 상설점포건물 철거부지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2024년 2월 상설점포건물 철거를 앞두고 지역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삼가시장 상설점포 건물은 건립 46년이 지난 노후화된 건축물로써 1977년 4월 20일 사용 승인을 받았다.
연면적 866.12㎡ 2층 건물로 총44개의 점포가 있으며 현재까지 상설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상설점포 건물은 노후화로 화재나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도시 미관 저해, 시장 활성화 저해 등의 요인으로 삼가면민들의 끊임없는 철거 요구가 있어 온 숙원 사업이다.
이에 합천군은 노후화된 건물의 상태 평가 및 안전성 평가를 위해 2022년 2월 구조안전진단 용역을 시행했으며 진단 결과 D등급을 판정받았다.
진단 결과에 따라 안전성을 고려해 건물을 철거하기로 결정하고 2층은 사용을 제한했다.
이동렬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상설점포 건물 철거와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한다”며 “철거 후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장 환경개선 및 지역재생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장상인과 면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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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기부·기탁, 함양군에 선한 영향력 전파
아름다운 기부·기탁, 함양군에 선한 영향력 전파
[knews25]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함양군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이들의 기탁·기부가 이어지며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기부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함양군에 따르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기부 방법은 크게 2가지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과 고향사랑기부제 기부로 나눌 수 있다.
지난 2002년 설립된 함양군장학회에는 2023년 한 해 동안 100여명이 동참하며 3억5천만원 이상이 기탁됐다.
또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 또한 1,400여명의 아름다운 기부가 이어지며 전체 기부액 2억원을 돌파했다.
이 같은 기부와 기탁은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될 뿐만 아니라 선순환 기부문화 정착은 물론 지방소멸 대응 등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함양군장학회에 대한 함양 지역민과 출향인의 높은 관심과 성원이 이어지며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풍성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2002년 창립 이래 지금까지 모두 4,200여명이 장학금 기탁에 동참해 무려 197억원의 장학금이 기탁됐다.
올해는 지난 12월 13일 현재까지 지역인재 육성을 염원하는 100여명의 기탁자들이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며 3억 5,000여만원의 사랑이 모였다.
이 같은 함양 사랑으로 모인 장학금은 대학생과 고등학생 장학금, 예체능 특기생 장학금, 다자녀 가정 장학금, 키스비전 프로그램, 교육여건 개선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2023년 올해도 6개 분야 1억 4,000만원의 장학사업을 진행해 함양의 학생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줬다.
특히 함양군의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 중 하나인 키스비전 프로그램 참여 학생 선발을 위한 영어암송대회 등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에 사용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반응 또한 매우 뜨겁다.
이에 발맞춰 함양군장학회는 성적 우수자 지원 등 기존 교육 중심의 틀에서 벗어나 인구감소 대응 등을 위한 특색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더욱 폭넓은 장학사업 추진을 위해 현재 함양군장학회에서 재단법인 전환을 진행 중이다.
2024년 재단법인 함양군장학회 출범과 장학기금 100억 조성을 목표로 함양지역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여러 장학사업을 추진해 앞으로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에서부터 향우, 연고는 없지만 함양을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한 활발한 장학금 기부 문화는 지역인재 육성으로 지역사회 발전 기반 구축이라는 장학회 설립 목표 외에 선순환 기부문화 정착은 물론 지방소멸 대응 등 파급 효과를 가져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방재정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기부자에게 세액공제를 포함한 답례품을 제공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2023년 1월 전국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함양군은 시행 첫날인 1월 1일 2명의 기부자를 시작으로 338일 만에 1,403명의 기부가 이어지며 전체 기부액 2억원을 돌파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전 국민적인 응원과 더불어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들과 함양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둔 관계 인구들이 함양의 발전을 응원하며 기부에 동참해 줬기에 가능했다.
기부 건을 분석해 보면 지역별로는 경남 630명, 경기 145명, 서울 136명, 부산 135명, 전남 89명, 대구 51명, 기타 215건 순이었으며 나이별로는 50대 458명, 40대 344명, 30대, 60대 이상, 20대 이하 89명으로 세액공제 혜택이 필요한 30~50대 직장인이 주를 이뤘다.
기부 금액별로는 전액 세액공제가 되는 10만원 기부자가 1,134명으로 가장 많았고 10만원 미만이 217명, 100만원 초과가 30명, 10만원 초과~100만원 이하가 23명으로 통계치를 나타내었다.
답례품 선호도를 보면 기부자 1,404명 중 1,164명이 답례품을 주문했는데 흑돈세트가 370명으로 가장 많았고 쌀·잡곡 세트가 206명, 함양사랑상품권 127명, 솔송주 74명 순으로 인기가 있었다.
이에 함양군을 응원하는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12월 8일부터 27일간 연말 감사이벤트를 마련했다.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인기 답례품인 흑돼지선물세트와 지리산함양황토쌀 중 하나를 제공하는 이벤트이다.
앞으로 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집중하는 한편 기부자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답례품을 선정하고 가치소비를 중요시하는 기부자를 위한 특색있는 기금사업 발굴에도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우리 함양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소중한 사랑은 우리 함양이 지역소멸의 위기를 넘어 더욱 발전하고 군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함양의 발전을 위해 더욱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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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초동고을미술회‘미리벌 예향 展’개최
제21회 초동고을미술회‘미리벌 예향 展’개최
[knews25] 밀양시 초동고을미술회는 18일까지 초동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제21회 초동고을미술전‘미리벌 예향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전은 ‘2023년 밀양방문의 해를 맞아 떠나는 즐거운 밀양여행’라는 주제로 소두 김인환 작가와 조운복 부산대 교수 등 유명 작가와 관내 작가 10여명이 3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대도시에서 작품 활동을 하다 초동지역에 귀농, 귀촌한 작가들과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로 구성됐으며 지역민들이 미술 시서화 작품을 관람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시회를 기획하게 됐다.
신진기 회장은 “이번 전시를 위해 많은 회원분들께서 참여해 기꺼이 작품을 출품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태수 초동면장은 “초동 주민들이 접하기 어려운 미술 작품 전시회를 관람할 기회를 주신 작가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께서 감상하시며 예술적인 체험을 만끽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초동고을미술회는 그동안 초동에서 매년 1회 이상 미술 작품 전시 및 체험행사를 개최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시전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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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동도시재생추진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가곡동도시재생추진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knews25] 가곡동 도시재생추진협의회에서 18일 가곡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며 성금 50만원을 기탁해 이웃돕기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는 가곡동 도시재생추진협의회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양호 회장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갑진년에는 기쁨과 희망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류기우 가곡동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희망을 선물하셨다. 앞으로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욱더 관심을 가지며 기부하신 금액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금 50만원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전달될 예정이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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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
삼랑진읍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
[knews25] 밀양시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18일 문을 열었다.
삼랑진읍 외송중앙길 6에 들어선 신청사는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와 일랑문화센터가 함께하는 복합 건물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면적은 1,021.63㎡다.
신청사는 넓은 주민 휴게공간과 민원공간을 제공해 기존의 협소한 민원공간으로 인한 불편 사항을 해소했다.
아울러 임산부 휴게실, 복지상담실을 갖추고 있어 보다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민귀옥 삼랑진읍장은 “쾌적한 새 청사에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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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읍, 자매결연도시 개금1동과 ㈜서해로프제강 방문
하남읍, 자매결연도시 개금1동과 ㈜서해로프제강 방문
[knews25] 밀양시 하남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자매결연도시인 부산진구 개금1동과 고향사랑에 앞장서고 있는 ㈜서해로프제강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도시 개금1동과 우호 증진 및 교류를 활성화하고 고향의 이웃들을 위해 쌀 100포를 기탁한 ㈜서해로프제강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이뤄졌다.
하남읍은 밀양 관광 리플릿과 밀양시의 우수농산물인 딸기, 단감, 파프리카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밀양시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밀양의 특산물을 홍보했고 고향사랑기부제를 비롯해 내년에 있을 각종 지역행사 초청 등 상호 교류로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손순미 하남읍장은 “이번 방문으로 하남읍과 개금1동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고 고향사랑 기부제에 참여하는 등 상호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협력관계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먼 타지에서 고향을 아껴주시는 마음으로 쌀 100포를 기부해주신 ㈜서해로프제강 김성인 기탁자 덕분에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되어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