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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남부내륙철도 역세권 개발 밑그림 완성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남도는 13일 오후 도청에서 ‘남부내륙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 구상용역’ 총괄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남부내륙철도 개통을 대비한 역세권 개발에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해 3월 착수 이후 그간 시군별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나온 최종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공동 발주기관인 진주, 통영, 거제, 고성, 합천 5개 시·군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용역수행기관인 경남연구원과 ㈜유신의 최종보고 향후 후속절차 추진에 대한 질의·답변 및 개발 방향을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남부내륙철도는 경남지역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동력이자 서부경남이 생활, 경제, 문화, 행정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수도권에 버금가는 경제권을 조성하는 데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며 “본 용역은 역세권 개발의 첫 단추로 향후 철도 건설과 연계한 지역경제·문화·관광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지역 정주환경 개선 및 개발여건을 고려한 특색있는 역세권 개발 방안을 마련하고 시·군이 사업주체가 되어 적극적으로 후속절차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의 주요 내용으로 합천역세권은 귀농귀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거점, 진주역 역세권은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지식기반산업 육성거점, 고성역 역세권은 스포츠 훈련지 중심 스포츠케이션 거점, 통영역은 해양관광과 연계한 웰니스 복합거점, 거제역은 글로벌 해양문화도시 성장거점으로 서부경남 5개 시·군별 지역 특색에 맞춘 차별화된 지역별 발전전략이 제시됐다.
또한, 역세권 개발면적에 대해서는 기초단체장 및 중간보고회 외부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사업성을 감안한 단계별 수요맞춤형 개발계획을 수립했으며 후속 개발과정에서 사업개발방식과 개발주체에 따라 개발 규모는 변경될 여지를 두었다.
본 용역 이후 시·군에서는 역세권 개발 조기 실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구역지정 및 계획수립, 실시계획수립 시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역세권 개발 사업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민간자본 유치 홍보와 중앙부처의 지원전략 마련에도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한편 남부내륙철도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는 11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이 착수했으며 도는 2024년 설계완료을 목표로 국토교통부, 지역 국회의원과 합심해 재검토 기간 단축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
아울러 남부내륙철도 마지막 구간인 거제 차량기지는 지난 4일 국가철도공단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으며 사업추진의 가속화를 이끌어 낼 전망이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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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상남도 섬 발전 자문위원회’ 개최
경남도, ‘경상남도 섬 발전 자문위원회’ 개최
[knews25] 경남도는 13일 오전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섬 발전 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섬 발전 자문위원회’는 ‘경상남도 섬 발전 지원조례’에 따라 섬 발전전략 및 정책 방향, 섬 특성에 맞는 사업 발굴, 환경, 제도, 법 등 절차적 사항에 관한 사항 등 섬 사업 전반에 관해 자문 역할을 한다.
공무원, 유관기관, 학계, 연구소, 현장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올해 경남 섬 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신규사업 정책 방향에 대한 자문 그리고 섬 관광 활성화 전략과 섬 개발을 어렵게 하는 규제를 완화할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섬 개발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향에 공감하고 경남의 섬 개발 정책 방향, 그리고 섬 규제 완화 문제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심도 있는 토론을 펼쳤다.
자문위원들은 섬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 섬의 가치를 잘 살릴 수 있도록 섬 발전을 위한 체계를 마련하고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섬 발전 자문위원장인 김제홍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남의 섬을 제대로 육성하는 것은 우리 도가 힘을 모아야 할 중요과제다.
경남도가 자랑하는 보석 같은 섬들이 가진 자연경관, 전통문화 등 섬 고유 자원을 발굴해 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며 “섬 발전은 민간과 행정기관이 함께 고민하고 꾸준히 협력해야 가능한 일로써 이번 자문위원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섬 발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섬 사업은 식수, 전력, 접안시설, 하수처리시설 등 섬 생활 기반 시설 설치, 교통이 불편한 섬 주민을 위한 선박 건조, 주민 수가 적거나 육지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정기 여객선과 도선이 다니지 않아 해상교통에서 소외된 섬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소외도서 항로 운영비 지원, 연료 수급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섬마을 액화석유가스 시설 설치사업, 무인화될 위기에 처한 10인 미만이 거주하는 작은 섬을 대상으로 작은 섬 공도 방지사업, 섬 지역 택배 배송 시 택배비에 붙는 추가운임을 지원하는 택배 추가운임 지원사업, 섬 주민 주도로 지역의 관광자원이나 특산물을 활용해 소득을 창출하는 살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과 섬 특성화 사업 등이 있다.
더 나아가 경남도는 섬 관광을 경남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 5월에는 박완수 지사가 역대 지사 중에서는 처음으로 욕지도를 방문해 섬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으며 지난 7월 개최된 ‘남해안 미래비전 포럼’에서는 “남해안의 섬 하나하나가 역사와 문화, 섬 고유의 가치를 지니고 있어 관광자원으로서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며 남해안 섬 관광 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더불어, 내년에는 섬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권역별 섬 관광개발 용역’을 추진한다.
이 용역은 본섬과 부속 섬의 연계를 통해 핵심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경남의 섬들은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될 정도로 자연경관이 뛰어나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
하지만 육지에 적용하는 규제를 섬 지역에도 획일적으로 적용하는 등 섬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한 규제로 인해 섬 관광자원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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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건설경기 침체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13일 오후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는 건설업체 대표 및 전문가 등 위원회 위원 13명이 참석해 경남도의 2023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상황과 2024년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건설경기 침체에 따른 지역건설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고금리, 고물가 및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대출 문제 등 건설경기 침체가 심화되고 지역 중견기업인 남명건설이 지난달 28일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하는 등 지역 내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경남도에서는 공공부문 중심의 지역 건설경기 부양과 자금 여건 개선 지원안 마련 및 제도개선 등을 통해 지역건설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먼저, 도는 올해 10월까지 민간부문 건설수주가 2조 5,621억원으로 작년 대비 63.7% 감소했고 내년도 민간부문 건설투자가 위축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내년부터 도내에서 진행되는 대형국책사업 등 공공부문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율을 높이는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자금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건설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업종을 현재 산업 생산시설 종합건설업 등 8개 업종에서 철강구조물과 금속구조물 업종 추가를 추진한다.
이외에도 ‘지방계약법 시행규칙’의 지역제한 입찰 대상 금액 상향 등 제도개선 건의, 대·중소 건설업 상생협력을 위한 건설대기업 초청 상담회 개최 확대 및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확대 운영 등 더 강화된 지역업체 수주 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위원회 위원장인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고금리, 고물가로 건설산업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오늘 지역건설산업발전위원회를 통해 제안된 의견들은 부서 검토를 거쳐 추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건설업계도 건설시장 침체와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기술도입과 시공역량 확보 등 자구책을 마련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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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복지사업 평가서 ‘대상’ 2관왕 쾌거
경남도, 지역복지사업 평가서 ‘대상’ 2관왕 쾌거
[knews25] 경남도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3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2개 부분에서 ‘대상’ 수상으로 2관왕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도 단위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총 6개 분야로 이중 경남도는 사회서비스원 운영 지원, 사회보장 부정수급 관리 2개 분야에서 전국 1등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남도에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사회서비스 혁신을 통한 사회서비스 고도화와 복지서비스 품질 제고를 인정받는 등 경남형 복지정책이 전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복지누수 방지를 위해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현장 컨설팅 중심의 지도점검과 함께 찾아가는 사회보장 부정수급 예방 교육의 우수 성과를 전국 최고로 평가받았다.
경남도는 경남사회서비스원이 설립 5년 차에 접어들면서 지역사회 내에서 질 높은 사회서비스를 지원하는 컨트롤타워 기관으로 안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전국 사회서비스원 평가에서 ‘S등급’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경남도의 복지서비스 운영 지원 분야에서도 ‘대상’을 수상해 경남형 복지서비스를 선도하고 있다.
경남형 정보통신기술 기반 인공지능 통합돌봄 사업인 인공지능 스피커 사업이 전국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경남도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8,440가구에 설치해 복지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통합돌봄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상시 긴급돌봄 대응체계를 구축해 구조요청 긴급관제 1,072건 중 255건을 119로 연계했다.
또한, 이용자 중심 맞춤형 사회서비스 지원을 위해 긴급돌봄, 일상돌봄지원, 발달장애인긴급돌봄, 사회서비스 공급주체 다변화, 제공기관 품질관리 맞춤형 컨설팅 5개 혁신사업을 개발해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경남도는 투명한 복지재정 운영으로 부정수급 예방과 근절 노력으로 전국 지자체 중에서 전국 1위인 대상을 수상했다.
경남도는 도 전체 예산의 41.4%를 차지하고 있는 사회복지예산의 누수가 발생 되지 않고 수혜자 중심의 복지실현을 위해 올해 ‘복지지도담당’을 처음 신설해 복지지출의 효율적 관리를 추진해 왔다.
복지평가 업무의 전문관을 지정해 지도점검의 전문성을 높여 현장 컨설팅 점검과 함께 찾아가는 예방 교육에 힘쓴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정수급 사례집을 발간해 현장 사례 중심의 교육은 총 2,000여명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참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도에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시군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6개 시·군 93개 사회복지법인을 대상으로 위법·부당행위 87건을 적발했고 해당 시·군에 95건의 행정조치를 요구하고 3건의 제도개선을 마련했으며 부당하게 관리·집행한 2억 1,200만원을 환수·반환 조치했다.
또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 현장 점검을 통해 4개 시·군 30개 기관을 대상으로 91건의 위법·부당행위를 적발해 92건을 행정조치하고 5건의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으며 3,952만원을 환수·반환 조치했다.
이미화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 도내 시군 및 사회서비스원과 협업해 사회서비스 격차 해소와 품질 개선 지원 기능을 강화하고 또한 철저한 현장 점검과 제도개선으로 복지 예산이 누수되는 일이 없도록 투명하고 신뢰받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내년부터 중장년층 대상 일상돌봄을 전 시군으로 확대 추진하고 정보통신기술 기반 통합돌봄사업 내실화를 통해 상시·응급 돌봄 안전망 구축 강화 등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촘촘하고 두터운 경남형 복지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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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분야’ 최우수 기관선정
경상남도, ‘축산물 위생·안전 관리분야’ 최우수 기관선정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12일 한국소비자연맹 주관 ‘2023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소비자연맹은 2017년부터 도축장, 집유장 및 축산물영업체의 HACCP 운용 지도에 노력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소비자가 뽑은 베스트 도축장·집유장’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난 3년간 축산물영업장의 HACCP운용수준 평가결과를 통해 상위업체를 1차 선정하고 소비자단체 주관으로 2차 현장 및 서류평가를 실시한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했으며 경남도내 12개 업체를 포함해 전국 186개 업체가 평가를 받았다.
주요 평가 항목은 시설기준 준수 및 위생관리, HACCP 기준 작성 및 운용, 미생물 모니터링 검사 결과 등이었다.
평가에는 공정성을 위해 대학 교수 등 외부 전문가와 민간 소비자단체 등이 참여했다.
강광식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민관 합동평가 결과 경남도의 축산물 안전관리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고 최우수상 수상이라 더욱 뜻깊다”며 “럼피스킨 및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축산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도축장과 집유장 등을 대상으로 연간 4회 정기점검 및 수시점검을 실시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영업장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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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신규 대한민국식품명인 최종 1인으로 경남도 제다 명인 지정
2023년 신규 대한민국식품명인 최종 1인으로 경남도 제다 명인 지정
[knews25]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하동군 화개제다의 홍순창씨가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1994년부터 전통식품 산업의 활성화와 계승·발전을 위해 식품의 제조·가공·조리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식품명인을 지정해 육성하는 제도이다.
현재까지 전국에서 80명이 활동 중으로 경남도에는 9명이 지정, 현재는 7명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대한민국식품명인은 각 시·도에서 총 23명의 후보가 추천됐으며 서류 및 현장심사 등 적합성 검토와 식품산업진흥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경남 1명의 식품명인이 선정됐다.
전통식품 분야에서 대한민국식품명인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전통성, 정통성, 해당 분야의 경력 및 활동사항, 계승·발전 필요성 및 보호가치, 산업성, 윤리성 등 6개 평가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이번 신규로 지정된 경남의 식품명인은 죽로차 제조기능 보유자로 전통적인 제조법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며 선조로부터 이어받은 비법을 계승·발전시켜 온 것으로 평가됐다.
제30-가호 홍순창 명인의 지정 품목인 ‘죽로차’는, 대나무 아래에서 찻잎을 재배해 대나무의 향을 찻잎으로 채향하는 기법으로 만든 차이다.
부친인 대한민국식품명인 제30호 고 홍소술 명인으로부터 죽로차 제조의 전통적 수제 제다법을 전수받았다.
3대째 가업을 이어 하동군 화개면에 위치한 화개제다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차생산자연합회 회장으로서 차 산업 발전과 경쟁력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노현기 경상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대한민국식품명인 지정을 통해 경남도의 우수한 전통식품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오랜 기간 전통식품을 연구해온 식품명인이 우수한 제조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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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옛 그림으로 보는 금강산 여행 특강 성료
경남도립미술관, 옛 그림으로 보는 금강산 여행 특강 성료
[knews25] 경남도립미술관은 지난 12월 7일 오후 2시 다목적홀에서 옛 그림으로 보는 금강산 특강을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10월 27일에 개막한‘보통 사람들의 찬란한 역사’전시와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18세기 이후 일상의 변화를 상징하는 금강산 여행 열풍을 다룬 강의다.
300여 점을 훨씬 넘는 19세기 이전 금강산을 소재로 그린 실경화를 슬라이드로 함께 감상하며 금강의 구성을 소개하고 그 역사와 더불어 금강을 보는 관점과 감상법을 소개했다.
더불어 기록을 바탕삼아 유람단 구성, 이동수단과 숙식의 해결 방식을 살펴보고 유람객들이 금강으로 가는 길을 함께 따라가 보았다.
강의 후 참여자들은 ‘다양한 금강산 실경화를 비교해보면서 그림을 보는 방법을 알게 됐다’, ‘정선이 전 생애에 걸쳐 그린 금강산은 정말 경이로웠다’, ‘독특한 주제의 강의를 깊이 있게 공부하는 좋은 강의였다’ 등 다양한 의견을 주는 등 강사와 강의 주제에 대해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장은 “조선시대 선조들의 일상을 미술로 읽어보는 재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내년에도 미술을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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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한국인터넷진흥원, ‘물놀이지역 지능형 CCTV 인증기준 개발’ 위한 업무협약
경남도-한국인터넷진흥원, ‘물놀이지역 지능형 CCTV 인증기준 개발’ 위한 업무협약
[knews25]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원태)과 ‘물놀이지역 지능형 CCTV 성능향상과 인증기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13일 서면으로 체결했다.
‘물놀이지역 지능형 CCTV’는 하천·계곡 등 물놀이지역 내 위험구역에 출입했거나 물에 빠진 피서객을 능동적으로 감지해 현장에서 즉시 자동 경보방송을 하고 관제센터에 상황을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일부 지자체에 도입된 지능형 CCTV의 익수자 탐지 성능이 떨어지는 문제가 제기된 바 있었다.
경남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함께 기존 물놀이지역에 설치된 지능형 CCTV의 성능을 제고하고 향후 도입될 물놀이지역 지능형 CCTV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익수자 탐지, 위험구역 침범여부 등 인증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보호 전문기관으로 지난 2016년부터 지능형 CCTV를 시험해 우수한 시스템을 인증해주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무인매장 안전, 스토킹 예방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인증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며 올해 물놀이지역 지능형 CCTV가 설치된 사천·하동·산청 등 3개 시군이 시험대(테스트베드)로 제공된다.
김은남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물놀이지역 지능형 CCTV 인증기준 개발을 통해 현장 수상안전 요원에만 의존해온 기존 안전관리의 공간적·시간적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례를 기점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업해 다양한 생활안전분야 사고예방을 위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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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3 탄소중립 실천 총결산 녹색 아파트 시상식
창원시, 2023 탄소중립 실천 총결산 녹색 아파트 시상식
[knews25] 창원특례시는 13일 창원시청 시민 홀에서 ‘2023년 친환경 녹색 아파트 만들기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연말을 맞아 2023년 한해 창원시민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총결산하는 자리로 창원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친환경 녹색 아파트 만들기 경진대회’와 ‘제12회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경진대회’에서 선정된 우수아파트를 시상·격려했다.
친환경 녹색 아파트 만들기 경진대회는 지난 3월 공모 신청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연간 주민들의 에너지 절약 및 녹색생활실천 종합평가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최근 3년 이내 우수상 이상 수상 경력 유무로 골드/그린 부문을 나누고 경험이 많은 골드부문이 그린 부문에 녹색 활동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선도그룹 역할을 했다.
골드부문 최우수 1개소 우수 1개소 장려 2개소, 그린부문 최우수 1개소 우수 3개소, 장려 5개소가 상패와 시상금을 수여했고 시상금은 최우수 300만원, 우수 200만원, 장려 100만원이다.
두 번째 공동주택 탄소중립포인트제 경진대회는 가정의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 절약 인센티브 제도인 에너지 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를 아파트 단지별로 신규 가입자 수가 많은 곳을 선정,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공동의 에너지 절약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36개 공동주택 중 최우수 1개소, 우수 2개소, 장려 5개소가 선정됐고 신규가입 세대에 비례해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시상식에서는 수상 아파트 주민들이 직접 그들의 성과를 자랑하고 마음껏 뽐내며 우수활동 사진 전시와 영상상영, 지구를 위한 친환경 리폼 패션쇼 등 1년간 주민들이 함께한 녹색활동을 보여주고 자연스럽게 서로의 우수활동을 공유하는 자리로 이어졌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이번 시상식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우수사례와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시민 기후실천 확대를 위한 365일 기후실천 챌린지, 녹색생활실천 우수단체 경진대회 등 다양한 사업이 계획되어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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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 자굴산 자연휴양림 크리스마스 이야기 ’행사 성료
의령군청사전경(사진=의령군)
[knews25] 의령군이 지난 9일 10일 이틀간 자굴산 자연휴양림에서 개최한 ‘자굴산 자연휴양림 크리스마스 이야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무인카페에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쇼와 음악회가 개최됐고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숲체험, 소원붙이기 등 다채로운 체험활동도 이틀간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노각센터 일원에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 등 겨울 감성 가득한 포토존을 설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포토존과 소원붙이기 체험은 연말까지 상시 운영한다.
202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