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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가족센터, ‘꿈꾸는 바리스타’ 실시
고성군가족센터, ‘꿈꾸는 바리스타’ 실시
[knews25] 고성군가족센터는 10월 31일부터 관내 거주 중인 결혼이민여성 6명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꿈꾸는 바리스타’를 실시하고 있다.
‘꿈꾸는 바리스타’는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에서 실시하는 ‘2023년 제1차 지역사회복지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취업과 관련된 교육 기회를 제공해 자존감을 높이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약 2개월간 16회의 이론 및 실기교육을 겸한 교육 이수 후, 오는 12월 커피 전문가 자격증 취득 시험에 응시하게 되며 교육 수료 후에는 고성군가족센터에서 결혼이민여성들이 교육하며 익힌 기술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시음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황순옥 센터장은 “결혼이민자의 특성에 맞는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해 전문인으로서 안정적인 일자리와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직업 훈련 욕구를 반영해 지속적인 직업 훈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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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루미 70마리, 고성 마동호 국가습지 찾아
흑두루미 70마리, 고성 마동호 국가습지 찾아
[knews25] 고성군은 국제적인 보호종 흑두루미 70개체가 고성 마동호 국가습지에서 관찰됐다고 11월 6일 밝혔다.
지난 5일 고성 마동호 국가습지를 찾은 흑두루미 70개체가 확인됐다.
전문가에 따르면 월동을 하기 위해 일본으로 이동하던 무리가 먹이 활동과 휴식을 위해 마동호 국가습지를 찾은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정영랑 환경과장은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마동호 습지는 멸종위기에 처한 철새들의 휴식처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며 “앞으로도 생물 다양성 보전과 관리,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흑두루미는 세계자연보전연맹 적색자료목록에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있어 세계적으로 보호가 시급한 보호종이다.
국내에서도 멸종위기야생생물Ⅱ급 및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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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야구인들의 가을 야구 대잔치, 12일 개최
고성 야구인들의 가을 야구 대잔치, 12일 개최
[knews25] 고성군은 11월 12일 19일 고성군야구장에서 ‘제13회 고성군야구협회장기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성군 지역 야구단의 상호 교류 및 야구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고성군야구협회에서 주최 및 주관하며 8개 팀 2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발휘한다.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19일 결승전으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최은철 고성군야구협회 회장은 “대회 참가자 모두가 다치지 않고 함께 즐기며 선수들 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며 “야구 종목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제12회 대회에서는 다이노스팀이 우승, 72프렌즈팀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올해에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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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 공무원 축구대회 우승
고성군, 제11회 경상남도지사배 공무원 축구대회 우승
[knews25] 고성군이 11월 3일 통영산양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11회 공무원 친선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남도청 축구동호회 주최, 통영시청 축구동호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16개 시군에서 50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예선전, 개회식, 본경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4개 조의 16개 팀이 조별 리그전을 거쳐 각 조 1, 2위 총 8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성군은 예선전을 조 1위로 통과해, 8강 진주시를 1:0으로 4강 의령군 3:0으로 결승전에서는 산청군을 만나 접전 끝에 승부차기 결과 우승 트로피를 거머줬다.
또한 우리 군 빈재현 주무관이 우승을 이끈 최우수 선수로 선발됐다.
대회를 직접 참관하며 소속 직원들을 격려한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 축구동호회 서영준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열심히 준비한 결과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이뤄 기쁘다”며 “이런 친선 경기를 통해 시군 간 상호교류와 더불어 지역 화합을 다지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된 만큼 ‘고성을 새롭게, 군민을 힘나게’ 하기 위한 노력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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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성황
고성군, ‘2023년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 성황
[knews25] 고성군은 11월 4~5일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23년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을 전통사찰 옥천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산사가 보유한 문화유산을 활용해 특색 있고 매력적인 프로그램을 발굴 및 운영함으로써 색다른 산사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 관광 상품을 육성해 지속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문화재청은 지역관광 명소화를 위한 공모사업을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고성군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네 번째로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통사찰 제9호 옥천사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옥천사는 잃어버린 문화유산을 환수하는 작업에 주력해 2010년 이후 나한상 5구와 시왕도 중 제2초강대왕도, 삼장보살도 등을 돌려받는 성과를 올리며 환수 문화유산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전달하는 등 누구나 친근하게 환수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제작물을 제공하고 있다.
2023년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은 총 3회로 진행됐으며 11월 4~5일 진행된 사업은 ‘대왕의 귀환’을 주제로 헤리티지 게임 시왕도 판퍼즐 놀이 초강대왕 사진관 자방루 조립 체험 봉주르 시왕 다큐상영 및 해설 인장 만들기 팥시루떡 만들기 다도 체험 등 8개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군민, 학생뿐만 아니라 도내 거주하는 스리랑카 10여명이 참석해 환수 문화유산의 역사적, 문화적 맥락을 함께 이해하고 문화유산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천년고찰의 아름다움을 군민은 물론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앞으로 문화재가 국가유산, 문화유산으로 변경되는 만큼 유산의 정신과 미래 가치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7월, 60년 만에 문화나 자연 등 모든 전승 가능한 유산을 재화로 인식하는 명칭인 ‘문화재’에서 보다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유네스코 표준의 ‘국가유산’으로 변경한다는 ‘국가문화유산기본법’이 통과돼 내년 5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옥천사에서는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사업’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에게 역사와 정신을 아우르는 ‘유산’의 의미로 확장되는 ‘국가유산’으로의 명칭 변경에 대해도 안내 및 홍보를 실시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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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료에 따른 자원봉사단체 간담회 진행
2023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성료에 따른 자원봉사단체 간담회 진행
[knews25]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조직위원회는 11월 6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3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에 참여한 17개 자원봉사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엑스포조직위원회와 자원봉사단체 임원이 참석했으며 2023공룡엑스포 성과를 보고하고 자원봉사 참여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9월 22일부터 38일간 진행된 2023공룡엑스포에는 17개 자원봉사단체 총 912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전시관 안내, 출입구 검표, 교통 통제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하며 엑스포 운영의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이상근 군수는 “2023고성공룡엑스포의 성공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애정과 헌신이 있어 가능했다”며 “현장에서 나눠주신 미소와 친절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포행사장인 당항포관광지는 10월 29일 엑스포 종료 이후 11월 20일까지 휴장한 후 겨울 행사 준비를 위해 11월 21일부터 재개장한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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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하반기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큰 호응
진주시,‘하반기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큰 호응
[knews25] 진주시는 유기·유실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동물등록률 향상을 위해 농촌지역을 직접 방문해 동물등록을 하는‘하반기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를 지난 10월 17일부터 10일간 실시해 농촌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동물등록 서비스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나눠 진주시 16개의 읍면 각 마을별로 실시됐다.
동 지역에 위치한 동물등록 대행업체에 접근하기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호응이 커 상반기 468마리, 하반기 207마리로 총 675마리가 동물등록을 마쳤다.
동물등록은 의무사항으로 대상 동물을 미등록 시 최대 1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이번 순회 동물등록으로 농촌지역의 동물등록률을 높여, 유기·유실동물 신고가 상대적으로 많은 읍면 지역의 유기·유실동물 발생률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주시는 반려동물 등록비용 지원사업을 시행해 내장형에 한해 마리당 최대 3만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11월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또한 유기·유실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농촌지역에서 개를 기르는 반려인을 대상으로 실외 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을 실시해 중성화수술 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에서는 매달 120여 마리의 반려동물이 신규로 등록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동물등록률을 높이고 유기·유실동물을 줄이기 위해 계속적으로 지도요원 2명이 공원 등 현장에서 동물등록을 계도·단속하는 등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성숙한 반려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동물등록 등 펫티켓을 잘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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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제도’적극 홍보
진주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제도’적극 홍보
[knews25] 진주시가 일회용품 사용규제 대상업소를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일회용품 사용규제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규제 사항을 강화했으며 이후 현장 부담 완화와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1년간의 계도기간을 운영했다.
주요 일회용품 사용규제 대상 품목과 대상업소는 종이컵·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 비닐봉지 일회용 플라스틱 응원 용품 우산 비닐 등이다.
특히 계도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11월 24일부터는 일회용품 사용규제 위반 시 사업자에게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진주시는 식품접객업 밀집지역 위주로 관련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한국외식업중앙회 진주시지부와 소상공인연합회 등 관련 단체에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제도가 안정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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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하반기 저소득 한부모가족 763세대 난방연료비 지급
진주시청사전경(사진=진주시)
[knews25] 진주시는 지난 3일 저소득 한부모가족 763세대에 하반기 한부모 난방연료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한 한부모가족 난방연료비는 경남도 자체 한부모가족 자립지원 사업 중 하나로 동절기 난방비 부담 경감과 주거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상·하반기 가구당 각 20만원씩 연 4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올해는 상반기에 854세대, 하반기 763세대에 총 3억 4천만원을 지원했다.
지급대상 가구는 한부모 가족 중 기준중위소득 52%이하 가구이며 기초생활생계급여 수급자, 에너지바우처, 등유 바우처, 연탄쿠폰, 긴급복지 연료비 등 에너지 관련 수급자는 중복지원 제외 대상이다.
그 밖의 한부모 관련 지원 사업으로는 생활자립금, 직업훈련비, 건강관리비, 중학생 자녀 방과후 자녀학습비 지원 등이 있으며 미혼한부모가족에게는 월 5만원의 생활보조비를 지원하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복지 정책 홍보를 통해 한부모 대상자 발굴에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에 해당하는 한부모 가족들이 신청해 혜택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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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총력
거창군, 상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총력
[knews25] 거창군은 연말까지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집중 영치 기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하거나 차량 관련 과태료를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차량은 차량 등록지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지자체에서 번호판이 영치될 수 있으며 영치된 차량 번호판은 체납액을 납부한 후 군청 재무과를 방문하면 즉시 돌려받을 수 있다.
군은 이번 영치 기간에 주택가, 아파트단지, 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에서 영치시스템이 탑재된 차량을 이용해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과 주말에도 영치 활동을 진행하고 상습적인 고질 체납자는 표적 영치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세 1회 단순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영치예고제를 시행해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생계형 차량 체납자나 취약계층 등 당장 납부가 어려운 체납자는 상담 후 분할납부 등으로 유도해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동복 거창군 재무과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도록 체납세 징수에 더욱 힘쓰겠다”며 “번호판 영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체납액을 조속히 자진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