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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적극적으로 개인정보보호 홍보활동 펼쳐
사천시, 적극적으로 개인정보보호 홍보활동 펼쳐
[knews25] 사천시는 개인정보보호 문화 확산과 인식 제고를 위해 제15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 기간인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시는 디지털 시대의 중요한 자산 중 하나인 개인정보에 대해 시민들에게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특히 최근 인터넷상 개인정보 유출, 유해정보 유포 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됨에 따라서 스마트폰이나 SNS 등에서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예방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시 관계자는 “매년 개인정보 침해사고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 및 미디어를 통한 시민 홍보, 공무원 정보보안 교육, 개인정보 관리 실태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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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준공행사 개최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준공행사 개최
[knews25] 국내 최초 스마트항만으로 계획된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5단계가 2012년 착공된 이후 준공됨에 따라 충분한 시험 운전을 거쳐 내년 상반기 개장할 예정이다.
서컨 2-5단계 사업의 시행 주체인 부산항만공사에서는 부산항 신항 서컨 2-5단계 사업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27일 준공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강준석 부산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한 공공기관, 항만물류협회, 터미널 운영사, 선사 관계자 등 200여명이 사업준공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무인 자동화 항만인 서컨 2-5단계의 자동화 장비 시연이 공개됐고 이 자리에 참석한 많은 이들의 감탄을 끌어냈다.
이번에 준공된 부산항 신항 서컨 2-5단계는 2만2,000TEU급 초대형선 3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를 확보했으며 특히 무인 원격 컨테이너 크레인과 자동 이송 장비를 도입해 선박의 접안부터 항만 출입까지 선석, 이송, 장치장 등 모든 영역이 사람 없이 운영되는 국내 최초의 스마트항만이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 항만을 지향하는 서컨 2-5단계에 사용되는 각종 하역 장비는 부산과 경남 등지에 있는 제조 기업들이 제작, 설치함으로써 6,417억원의 생산 유발, 2,386명의 취업 유발효과를 발생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서컨 2-5단계 준공으로 부산항 신항은 총 27개 선석을 갖추게 됐으며 이중 창원특례시 관할 구역 선석은 6개 선석에서 10개 선석으로 늘어나게 됐다.
현재 건설 중인 서컨 2-6단계와 2024년 착공 예정인 진해 신항이 건설되면 창원특례시는 총 59선석 중 36개 선석을 확보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동북아 중심 항만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를 뒷받침 하기 위해 항만비즈니스센터 건립, 항만연수원 부산신항 거점센터 창원 설치, “물류 혁신 특구” 지정을 통한 부족한 내륙 배후단지 추가 확보가 절실한 상황으로 관계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과제 해결을 위한 노력도 요구되는 실정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서컨 2-5단계와 향후 건설하는 서컨 2-6단계 등 최첨단 스마트항만이 기계산업의 메카 창원시에 조성됨에 따라 우리나라 항만의 국가 경쟁력이 한층 높아지고 이를 통해 지역이 동반성장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부산항 신항·진해 신항 건설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또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항만이 되도록 창원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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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귀농귀촌인 농촌집수리 교육 진행
합천군, 귀농귀촌인 농촌집수리 교육 진행
[knews25] 합천군은 합천군농업창업단지에서 귀농귀촌인 20명을 대상으로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4회차에 걸쳐 농촌 집수리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관내 인테리어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안전교육, 공구사용법, 목공사, 페인트, 도배, 전등 설치 등 농촌생활에서 필요한 집수리를 현장 실습을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처음엔 집수리 작업이 겁도 나고 막연했지만 직접 실습을 해보니 점점 자신감과 실력이 쌓이는 것 같다”며 “잘 배워서 가족들과 도시의 지인들에게 내 실력을 한번 뽐내고 싶다”고 말했다.
현장을 방문한 이재숙 농업정책과장은 “합천군은 행복한 귀농귀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교육들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수려한 합천에서 좋은 사람들과 정착하는 데 적잖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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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 지원 방안 마련
거창군청사전경(사진=거창군)
[knews25] 거창군은 적극행정으로 인해 징계의결 요구를 받거나 민·형사 소송에 관련된 소속 공무원을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지난 24일 ‘거창군 적극행정 추진 지방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주요 내용은 적극행정 공무원 소송 지원 의무화 지원 범위 퇴직공무원까지 확대 적극행정위원회 지원여부 심의 의결기능 추가에 관한 사항 등이다.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에 따르면 적극행정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군은 향후 적극행정 소송지원 대상 공무원에 대해 징계 의결 시 200만원 이하 형사사건 고소·고발 시 기소 이전 수사과정에 한해 500만원 이하 민사상 책임과 관련된 소송의 경우 변호사보수의 소송비용 산입에 관한 규칙에 따라 산정되는 변호사의 보수액 이하의 범위에서 변호인 또는 소송대리인 선임비용을 지원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규칙 제정은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보호와 지원을 강화하고 적극 행정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며 “군민이 만족하는 행정 구현을 위해 적극행정에 대한 지원과 우대를 강화해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규칙은 다음달 13일까지 입법예고 기간 내에 의견을 들은 후 조례규칙심의회 심의를 거쳐 공포 시행된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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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3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거창군, 제3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knews25] 거창군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2024년도 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사업을 선정했다.
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이종하 부군수, 기획예산담당관,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16명이 참석해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제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반영할 사업에 대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 안건은 모두 3건으로 공모 분야 주민 제안사업 28건, 13억 4,400만원 비공모 분야 제안사업 2건, 23억 1,800만원 군정참여 분야로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사업의 우선순위를 각각 심사했다.
이번 안건은 관련 부서와 전문가인 퍼실리테이터 등의 숙의 과정을 거쳐 1차로 검토된 사업들에 대해 2차로 5개 주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에서 사업 타당성과 사업 우선순위를 선정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됐다.
군은 심사 결과 상정된 모든 사업이 위원회에서 적정성이 인정되고 원안 의결돼 2024년 주민참여예산으로 거창군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심사 이후에는 위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전문 강사의 특강을 함께 진행해 위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된 주민참여예산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돼 추진될 수 있도록 군의회 심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들은 오는 12월 거창군의회 정례회에서 2024년 예산으로 확정되기 위해 심사를 받는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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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제5차 이불세탁 봉사활동 실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제5차 이불세탁 봉사활동 실시
[knews25]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으로 8월부터 12월 말까지 총 33개 마을에 ‘7090 장수마을로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을 실시하고 있다.
복지관과 마을 동행에는 동극공연단 고성댁 고성문화예술단 고고장구 트롯공연단 에코스쿨 감개무량 루디아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 물사랑나눔단 대한적십자사 고성지구협의회 등이 함께 참여해 관내 전역을 찾아가는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10월 26일 거류면 용동마을에서 진행된 동행복지관에는 동극공연단 고성댁에서 옹고집전 연극과 에코스쿨에서 천연 에센스와 한방 파스 만들기를 실시했고 대한적십자사 고성지구협의회에서 고령이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대형 침구류를 세탁해 드리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의 이동 세탁 차량을 지원받아 겨울 이불,바닥 매트, 카페트 등 50채를 세탁하고 건조해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간식으로 떡을 드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날 마을 동행에 함께한 박문규 거류면장은 “함께 이불을 널어보며 적십자 봉사단의 수고로움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다”며 “날씨가 좋아 이불도 잘 마르고 어르신들도 기분 좋아하시고 봉사자들도 보람있는 1석 3조의 활동이었다”고 함께한 소감을 전했다.
적십자의 다음 일정은 11월 16일 동해면 좌부천마을에서 진행된다.
한편 적십자, 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 등 여러 기관 단체들과 함께한 마을로 찾아가는 동행복지관은 2023년 민관협치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을 수상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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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굣길 청소년 문제 예방 홍보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굣길 청소년 문제 예방 홍보
[knews25] 고성군은 10월 27일 이른 오전부터 철성중학교와 고성중학교 정문 일대에서 ‘등굣길 청소년 문제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성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1388청소년지원단, 각 학교 또래 상담자 50여명이 참여해 손팻말과 현수막 등을 이용해 청소년에게 유해한 중독과 사이버폭력 문제의 위험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홍보를 펼쳤다.
특히 이번 중독 예방 홍보는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중독문제의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 경남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18개 기관이 연합으로 각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활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를 동시에 실시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중독 문제의 심각성을 잘 알고 있기에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인 책임을 갖고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기본법에 의해 설치된 국가 청소년상담전문기관으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에 대해 상담 및 복지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청소년 고민 상담과 도움이 필요할 때에는 ☏1388, 055-673-7942로 전화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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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시장 개장 60주년 기념식 열려
고성시장 개장 60주년 기념식 열려
[knews25] 고성군의 전통시장인 고성시장이 개장 60주년을 맞아 10월 27일 고성시장 야외무대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정점식 국회의원,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식전 거리 공연이 1부 행사로 열렸고 2부 행사인 기념식에서는 고성시장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영상 시청 채수연 상인회장의 식사 군수, 국회의원, 의장의 축사 고성시장의 표어를 담은 현수막을 펼쳐 내리는 기념 공연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지역과 전통을 넘어 미래로 도약하는 고성시장’을 고성시장의 표어로 정하고 비전을 담은 영상 송출과 현수막을 펼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단순히 과거에만 머물지 않겠다는 고성시장의 의지를 담았다.
또한 행사장 주변에는 ‘고성시장 복고 페스티벌’ 행사가 개최돼 방문객들은 달고나, 번데기 같은 옛 추억의 먹거리를 먹으며 양궁, 투호놀이 등의 게임을 체험하고 복고 분위기의 사진촬영공간과 전시 행사장 등으로 풍성한 고성시장을 즐겼다.
1963년에 개장된 고성시장은 올해로 개장 60주년을 맞았다.
고성시장은 3년 전만 하더라도 공공요금의 고질적인 체납으로 단전과 단수 위기에 처했었고 코로나19로 방문객이 줄어 어려움이 있었지만 고성군과 상인회의 단합으로 경영진의 투명 경영, 노점상 실명제 추진, 불법 노점상 철거 등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시설현대화를 통해 그 위기를 극복했다.
특히 고성시장의 5일장은 300여명의 노점상과 200여 개의 점포가 열리는 서부경남일대 최대의 5일장으로 인근 시군에 알려져 있다.
또한 고성시장에는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전통시장 연구개발 지원사업’으로 국비 16억원이 투입돼 2024년에 실증을 앞두고 있으며 2023년에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돼 토요장터를 운영하는 등 2024년까지 특화된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9월에는 고성시장에서 5분 거리인 송학고분군이 세계문화유산등재가 확정됨에 따라 문화유산과 전통시장을 결합한 컨텐츠를 통해 관광객 유치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앞으로 고성시장이 경남의 대표시장으로 도약하길 기대하며 시설의 현대화와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해 장날뿐만 아니라 주말에도 활기찬 시장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축사에서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채수연 상인회장은 “오늘 기념식이 단순히 역사를 기리는 기념식이 아닌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비전 선포식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서비스와 개선된 환경으로 고객에게 만족감을 주는 전통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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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개방자원 통합 플랫폼‘공유누리’운영
밀양시, 공공개방자원 통합 플랫폼‘공유누리’운영
[knews25] 밀양시는 공공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시민의 편의 증진을 위해 공공개방자원 통합 플랫폼 공유누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전했다.
공유누리는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이 보유한 공공개방자원을 국민이 온라인에서 쉽고 편리하게 검색하고 예약하는 대국민 공유서비스 통합 플랫폼이다.
공공자원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공유누리 홈페이지 또는 공유누리 앱에서 원하는 자원을 검색해 신청하거나 예약할 수 있으며 공유지도에서 내 주변 공공개방자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자원정보 오류 수정, 누락자료 정비, 자원 신규발굴 등 일제 정비를 추진해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현재 16개 읍면동에 위치한 회의실을 포함해 주차장, 공원, 문화시설, 전기차 충전소 등 관내에서 공유가능한 공공자원 150여 개를 등록·보유 중이다.
박일호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주기적으로 공유누리 등록자원을 정비할 예정이며 시민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공공자원을 적극 발굴, 개방하고 실시간 예약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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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영남루에서 만나는 무형유산의 향연
밀양 영남루에서 만나는 무형유산의 향연
[knews25] 밀양시는 국보 승격을 앞두고 있는 영남루에서 28일에는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 29일에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축제가 신명 나게 펼쳐진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2시부터 펼쳐지는 경상남도 지정 무형유산 ‘감내게줄당기기 재현행사’는 밀양시 부북면 감천리에서 마을 사람들이 즐기던 민속놀이로 게 잡이를 하는데 좋은 자리를 먼저 차지하기 위한 주민들의 놀이에서 유래됐다고 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삼척기줄다리기 초청공연도 함께 열려 줄을 주제로 한 무형유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다음날인 29일에는 낮 12시부터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축제’가 펼쳐진다.
밀양백중놀이보존회, 밀양무안용호놀이보존회,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 밀양작약산예수재보존회 등 밀양시 소재 4개 무형유산 단체와 진주포구락무보존회와 진주삼천포농악보존회 등 진주시 소재 2개 무형유산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전통 문화유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전공연 밀양작약산예수재를 시작으로 진주포구락무, 무안용호놀이, 진주삼천포농악, 밀양법흥상원놀이, 밀양백중놀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끝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의 화합 한마당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박일호 시장은 “밀양시는 햇살이 가득한 무형유산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과 국립무형유산원 밀양분원을 건립해 밀양을 넘어 영남권의 무형유산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