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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불법 자동차 정비업체 기획단속 실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 불법 자동차 정비업체 기획단속 실시
[knews25]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19일부터 12월 18일까지 2개월간 주거지역이나 상업지역 등 도심지에서 난립하고 있는 불법 자동차 정비업체에 대해 시군과 합동으로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무등록 상태의 불법 정비업체는 저가의 수리 비용을 내세우거나 기술력이 높은 것처럼 사회관계망 등에 과장 광고해 입고된 차량의 사용 가능한 부품을 임의로 교체하거나 연관성이 없는 부분까지 수리하고 있다.
이로 인해 보험사나 도민에게 수리 비용을 허위·과다 청구해 보험수가 상승은 물론 도민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또한, 비정상적인 장비를 사용하거나 주요 공정을 누락해, 차량 부식이나 결함이 발생해도 손해배상 등의 책임 소재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또한 도난차량의 은폐수리 및 불법 개조 차량 양산도 부추기고 있다.
불법 정비 업체들은 차량에 페인트 도장 작업을 할 때도 제대로 된 정화시설을 갖추지 않아, 도심 한복판에서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을 배출해 도민의 건강도 위협하고 있다.
이에 도 특사경은 사회관계망, 웹검색, 현장 탐문 등을 통해 적발한 불법 자동차 정비 업체에 대해서는 도 특사경에서 직접 수사 및 송치할 계획이고 위반 사실을 은닉·부인하거나 위반 규모 축소 등 필요할 경우에는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김은남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 “불법 자동차 정비 행위는 차량의 정상적인 성능을 저해하고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대기유해물질 배출로 도민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며 “도민의 안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불법행위가 근절될 때까지 지속적인 단속과 엄정한 수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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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극단 ‘앙금당실 토별가’ 순회공연 성료
경남도립극단 ‘앙금당실 토별가’ 순회공연 성료
[knews25] 경남문화예술회관의 경남도립극단이 지난 10월 12일 양산 공연을 끝으로 ‘앙금당실 토별가’의 올해 순회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5월 12일 김해를 시작으로 사천, 통영, 남해, 창녕, 거창, 함양, 양산 등 도내 8개 지역 10회 공연을 통해 경남 도민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고 7월에는 경주에서 열린 ‘대한민국 국공립극단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경남 예술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앙금당실 토별가’는 판소리 수궁가에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오브제와 경쾌하고 매력적인 노래와 음악을 더해 재구성한 오브제 음악극으로 경남 곳곳의 관객과 관계자들에게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기 좋은 우수한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작품의 조현산 연출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앙금당실 토별가’로 경남 도민들을 찾아뵐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가는 곳마다 객석을 가득 메워주시고 너무 즐겁게 공연에 호응해 주셔서 저도, 배우들도 행복한 여정이었다”며 도민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 정미경씨는 “듣는 판소리가 아니라 보는 판소리로 풍성한 오브제와 무대 속에서 펼쳐지는 섬세한 인형의 움직임이 너무 매력적이었다”며 “경남에서만 보기에는 너무 아쉬운 공연이라 내년에는 전국 곳곳에서 공연되어 경남도립극단이 경남 문화의 빼어남을 널리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정기공연과 순회공연을 마무리한 경남도립극단은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하반기 정기공연 ‘The Crucible_도가니’로 경남도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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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하수도시설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시군 관계자 영상회의 개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10월 18일 하수도시설의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시군 관계자 영상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수도시설 질식재해 예방회의는 이재기 경남도 수질관리과장 주재로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하수도시설 밀폐공간 질식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고 실제 시군에서 작업을 진행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현실태에 대해 집중적으로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근 경남지역에서는 9월 하수관로 사전조사를 진행하던 작업자 2명이 동시에 사망하는 등 유사한 사고가 연속적으로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경남도는 하수도분야 질식·중독 재해사례를 공유해 시군 관계자에게 현장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밀폐공간 작업자의 질식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확보에 주력해 줄 것을 강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영상회의에서는 '23년도 하수도예산 집행상황 점검도 병행해 연말까지 하수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도 독려한다.
이재기 경남도 수질관리과장은 “여러 밀폐공간 작업 중 최근 하수도시설에서 질식재해가 연속적으로 발생해 작업자가 소중한 생명을 잃었는데, 향후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와 시군이 함께 고민해 예방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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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9일부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경남도, 19일부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knews25] 경상남도는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2세 이상 도민을 대상으로 ’23~’24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19일부터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과 12~64세 면역저하자, 요양병원, 요양시설, 장애인 생활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종사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우선적으로 진행되며 그 외 고위험군이 아닌 12세 이상 도민은 11월 1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이번 개발된 신규 백신은 현재 유행하는 변이에 대응해 개발된 백신이다.
이전 접종력과 관계없이 1회만 접종하게 되며 코로나19에 감염되었던 사람도 접종할 수 있다.
또한, 기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도 90일만 경과하면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질병관리청에서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 동시 접종의 안정성과 유효성에 대한 국·내외 연구를 통해 확인된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절기 접종부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동시 접종을 권고 시행하고 있다.
보다 안전한 접종을 위해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백신 접종 대상 여부 확인 및 중복접종 예방을 위한 신분증 등의 지참이 필요하다.
또한 접종 후에는 20~30분간 접종기관에 머물며 이상반응 발생을 관찰한 후 귀가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경남도 관계자는 “동절기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유행 등에 대비하고 고위험군의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이 무척 중요하다”며 “65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은 19일부터 시작하는 이번 절기 접종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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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남영화아카데미 두 번째 공개 특강 ‘나의 첫 영화’ 개최
2023 경남영화아카데미 두 번째 공개 특강 ‘나의 첫 영화’ 개최
[knews25]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10월 26일 저녁 7시 30분, 영화인 특강 ‘나의 첫 영화’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경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1층 시연장에서 개최하며 유튜브 채널 ‘경남영상자료관’에서도 실시간 생중계할 예정이다.
지난 9월에 이어 ‘2023 경남영화아카데미’에서 개최하는 두 번째 공개 특강으로 아카데미 수강생뿐만 아니라 영화에 관심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초청 강연자 부지영 감독은 단편 불똥으로 첫 작품활동을 시작해 공효진·신민아 주연의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염정아 주연의 카트 등을 연출했고 2018년부터는 한국영화아카데미 초빙교수로서 영화인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영화 카트는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제5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임오정 감독은 단편 거짓말로 제8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에 처음 이름을 알렸다.
첫 장편 연출작 지옥만세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서울독립영화제, 뮌헨국제영화제 등 국내외 다수의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으며 대중과 평단을 사로잡고 있다.
강연 참여자들은 오랫동안 충무로를 지켜온 중견 감독과 주목받는 신예 감독의 진솔한 대담을 통해 생생한 영화 경험을 듣고 직접 대화를 나눠볼 수 있다.
특히 두 현직 감독의 ‘첫 영화’에 얽힌 에피소드는 현재 첫 영화를 준비 중인 예비영화인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3 경남영화아카데미’는 지역 영화인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9월 첫 번째 공개 특강으로 영화 은교의 이상현 PD 초청 특강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날 강연에는 현장 30여명, 온라인 4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중이 원하는 영화적 재미와 예술성을 조율하는 제작자로서의 노하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전공수업, 현장견학, 멘토링 등 체계적 교육을 통해 기본기를 쌓아온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실습작품 3편을 오는 11월 22일 예정된 수료작 시사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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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현장조사’ 결과 발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는 지난 8월 21일부터 9월 15일까지 도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30개소에 대해 표본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도민 수요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도와 시군이 함께 발굴·기획해 바우처 형식으로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25개 복지서비스를 도민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현장점검에서 도는 경남사회서비스지원단과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4개 시, 30개소 제공기관을 표본으로 본인부담금 기관 대납, 부당결제, 제공인력 기준 준수, 서비스 기준 준수 등을 중점 점검해 위법·부당행위 91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주요 위반사례로는 서비스 제공시간 미준수 서비스 제공기록지 미작성 본인부담금 부당감면 부당 선결제 무자격 제공인력 서비스제공 등이다.
위반사항에 대해는 과태료 처분과 부당이득 환수를 관할 시에 행정조치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이번 현장조사를 통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도개선 방안을 도출해 복지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먼저, 본인부담금 부당감면 예방을 위해 이용자가 본인부담금을 제공기관이 아닌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납부할 수 있도록 변경하고 본인부담금 선납 시 서비스 이용권이 생성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두 번째,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부당소급결제를 방지하기 위해 서비스 비용결제 기능을 휴대전화에 탑재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마지막으로 서비스 자격 변동자 자격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에 대한 도민의 수요 충족과 만족도 제고를 위해 기존 제공하는 25개 사업 외 신규서비스를 추가로 발굴·시행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도완 경상남도 복지보건국장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제공기관의 위법·부당행위는 사회서비스 질 저하와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므로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도·관리하겠다”며 “현실에 맞지 않는 제도나 문제점은 개선해,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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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경남여성한마음대회’ 개최
경상남도청사전경(사진=경상남도)
[knews25] 경상남도와 경남여성단체협의회는 17일 산청군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행사장에서 경남여성의 선도적 역할 제고와 여성단체의 역량과 결속력 강화 등을 위한 회원 화합의 장 ‘2023년 제6회 경남여성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경남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도 단위 여성단체와 시·군 지회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선희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엑스포와 더불어 경남여성한마음대회를 산청군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여성단체 활성화 와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후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축하 영상을 통해 “경남여성단체협의회는 경남의 대표 여성단체로서 사회봉사와 여성권익 증진에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정에 대한 많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여성단체 활동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경남여성 어울마당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올해는 행사참석자 전원이 ‘우주시대 경남 여성과 함께’라는 슬로건 현수막을 들고 우주항공청 경남 설립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날 행사 개회식에서는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와 권익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진행됐다.
산청군여성단체협의회 김온자 회장 등 4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으며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이현순 등 4명이 도의장 표창, 경남울산재향군인회여성회 서현옥 등 3명이 여성단체협의회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경상남도 대표 여성단체로서 12개 경상남도 여성단체가 소속되어 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 활동과 권익증진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과 행사 개최 등 힘써왔다.
특히 경남 청년 여성 일자리워크숍, 가족관련 행사, 지역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하고 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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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EZ 하동사무소,‘제8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 홍보부스 운영
GFEZ 하동사무소,‘제8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 홍보부스 운영
[knews25]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제8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격년으로 열리는 경남 최대 규모의 스마트팩토리 전시회로 100개사 400부스가 참여하며 스마트팩토리, 생산제조와 관련해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품목이 전시된다.
광양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이날 전시회에 참가해 준공을 앞두고 있는 대송산업단지 입주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한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는 지난 7월 실시계획 변경을 통해 유치업종을 9개에서 15개로 확대했다.
전기장비 제조업,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제조업,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산업용 기계 및 장비 수리업, 연구개발업의 6개 업종을 추가해 2차전지, 우주항공, 융복합 산업 등과 관련한 기업 유치를 목표로 그린테크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조은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장은 “다양한 입지보조금 지원, 전략 산업 투자기업 지원 등의 지자체 인센티브 및 확대된 유치업종을 중점 홍보해 잠재투자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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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는 예방이 최우선, 중대재해 예방점검 강화한다.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성남시 정자교 붕괴, 청주시 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등 공중이용시설의 재해발생과 관련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지자체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이용이 많은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시민재해 예방 안전점검을 강화한다.
중대시민재해는 공중이용시설, 공중 교통수단의 설계·제조·설치·관리상 결함 등을 원인으로 발생하는 재해로 창원특례시가 관리하는 시설 중 시청사 등 업무시설, 도서관, 어린이집, 체육시설 등의 건축물, 교량 및 터널 등 717개의 공중이용시설 등이 해당된다.
시는 지난 11일부터 31일까지 어린이집 16개소를 대상으로 소방, 건축, 전기, 가스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예방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른 공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관련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점검결과 결함이나 유해위험요인이 발견 될 경우 현장에서 시정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별도 시설공사 등이 필요한 유해 위험요인의 경우에도 신속한 보수·보강을 실시해 이용자가 안전하게 공중이용시설을 이용하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반기 산업재해, 시민재해 분야별 의무이행사항에 대해 점검 실시 예정으로 안전 및 보건 관계법령의 의무 이행사항 등을 중점 점검해 중대재해예방 실태를 확인하고 미비사항은 신속히 보완조치해 중대재해 대응에 부족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정제 창원시 안전총괄담당관은 “중대재해 예방은 주기적인 점검과 개선조치가 필수적인 사항으로 중대재해 예방점검으로 안전사항 의무이행 여부와 시설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살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창원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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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국화축제 연계 안전버스와 함께하는 체험·어울림마당 개최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제23회 마산국화축제와 연계해 다음달 2일에서 3일까지 안전버스와 함께하는 체험·어울림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시민안전교육버스를 활용해 도로가 좁거나 버스진입 불가로 평소 참여가 힘들었던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
체험교육은 영상교육 안전벨트체험 승·하차 안전체험 차량화재 대피교육으로 관내 어린이 및 초등학생이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창원특례시는 올해부터 창원시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에 사회재난 사망 항목을 추가해 다중밀집 인파 사고를 포함한 광범위한 사회재난 피해 등을 보장하는 등 창원시민이면 누구나 별도 가입절차 없이, 사고지역과 관계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정제 창원시 안전총괄담당관은 “최근 자연재해와 사회재난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안전사고 예방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증가되고있다”며 “안전을 지키는 첫걸음으로 사각지대 없는 안전체험교육 활성화를 통해 안전하고 든든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