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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김만중문학상 수상자 발표
제14회 김만중문학상 수상자 발표
[knews25] 남해군은 ‘제14회 김만중문학상’ 대상에 소설집 ‘이토록 평범한 미래’의 김연수 소설가와 시집 ‘내 삶의 예쁜 종아리’의 황인숙 시인이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남해군은 지난 10월 5일과 11일 ‘제14회 김만중문학상 심사위원회’와 제14회 김만중문학상 제2차 운영위원회’를 각각 개최하고 수상자 선정 작업을 마무리했다.
대상 이외에도, 소설부문 신인상에는 ‘마음에 없는 소리’의 김지연 소설가, 시·시조 부문 신인상에는 ‘몸과 마음을 산뜻하게’의 정재율 시인이 선정됐다.
소설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김연수 소설가는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작가세계’ 여름호에 시 ‘강화에 대해’ 외 4편이 당선되면서 등단했으며 1994년 장편소설 ‘가면을 가리키며 걷기’로 제3회 작가세계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내놓는 작품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호평을 받고 있다.
시·시조 부문 대상에 선정된 황인숙 시인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84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1999년 제12회 동서문학상, 2004년 제23회 김수영문학상, 2018년 제63회 현대문학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평론가 김현은 1988년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한‘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를 평하면서 시인이 "통과 제의가 끝나면, 자기가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 자기의 꿈을 하나둘 슬그머니 드러"내는 점에서 시인의 시를 "애드벌룬의 시"고도 평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김만중문학상은 기존 공모 방법에서 벗어나, 추천위원회의 추천작품을 접수 받아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는 2단계 과정을 도입해 문학상 제도의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소설 부문 심사에는 백시종·김종성 소설가가, 시·시조 부문은 나희덕·이문재 교수가 3개월에 걸쳐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남해군은 오는 10월 21일 남해군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천만원, 신인상 수상자에게는 5백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한편 남해군은 서포 김만중 선생의 작품 세계와 문학 정신을 기리고 유배문학을 계승해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하고자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김만중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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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년 전‘세계 최고 하이테크’남해에서 완성”
“800년 전‘세계 최고 하이테크’남해에서 완성”
[knews25] 고려대장경판각성지보존회가 주최한 ‘고려대장경 판각지의 현대적 재발견 심포지엄이 13일 오후 남해 아난티 그랜드레지던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려대장경의 판각지는 남해”라는 인식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고려대장경 복원사업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대종사, 돈관스님, 혜공스님, 성각스님 등 종단의 큰 스님과 관련 학자, 박물관장들이 참석해 고려대장경 판각지 복원사업에 힘을 모았다.
동국대학교 박상국 석좌교수는 기조강연을 통해 대장경판의 간행기록 조사를 통해 대장경판은 1233년에서 1248년까지 판각됐다을 밝혔고 “판각장소는 강화 선원사가 아니라 남해”였음을 확고히 했다.
이에 앞서 남해군은 그동안 고현면 일대에서 시·발굴 조사를 추진한 바 있으며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회의도 9차례 개최했다.
그 결과 선원사지와 백련암지가 고려대장경 판각지로 인정받아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종합토론은 법산스님 주재 하에 ’세계기록유산 고려대장경 판각지의 현대적 비전 제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토론에 참석한 한상길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교수는 “강화 선원사 일대 발굴조사 결과 고려대장경 판각 흔적이 전무했다”는 사실을 소개했고 최병헌 서울대학교 전 교수는 남해에서 고려대장경 판각을 주도한 인물은 ‘정안’이 틀림없다고 강조했다.
이재수 동국대학교 불교 학술원 교수는 남해가 고려대장경의 판각지임을 브랜딩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으며 김봉윤 국사편찬위 사료위원은 남해에서 고려대장경 목판인쇄문화가 복원 되어야 한다는 데 방점을 찍었다.
특히 이재수 교수는 “천 년 전 최첨단 하이테크 기술의 집약체인 고려대장경을 현재에 되살려 현재의 기술로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김봉윤 위원은 “대장경 판각은 목공과 제지, 서예와 서각, 인쇄와 제본 등 목판인쇄문화를 총괄하고 있으며 금속공예, 나전칠기, 자연염색 등 여러 전통공예와 어우러져 있다”며 “이러한 과정을 전시·교육·체험 활동과 연계하고 유적을 정비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도록 하는 것이 대장경 판각지가 가야할 방향”이라고 제언했다.
이날 참석한 대한불교조계종 종정 중봉 성파 대종사는 “계속적인 홍보를 통해 전 국민에게 남해가 고려대장경의 판각지임을 각인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심포지엄이 고려대장경 판각지 성역화 사업의 실현을 위해 종교를 초월해 모든 군민들이 한 마음으로 뜻으로 모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이 탄생한 곳에서 세계인들이 목판인쇄 문화의 대걸작을 경험할 수 있게 국가 차원의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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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마음스포츠센터, ‘2023 최우수장애인체육시설’ 선정
부산시한마음스포츠센터, ‘2023 최우수장애인체육시설’ 선정
[knews25] 부산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2023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 및 장애인 친화시설 선정 사업’ 평가 결과, '부산시한마음스포츠센터'가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시한마음스포츠센터는 전국 장애인 체육시설 77곳 중 장애인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이용 편의 안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활용 등의 평가 항목에서 제일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장애인 체육시설 중에서도 최우수 시설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동안 한마음스포츠센터는 장애인은 물론 비장애인들까지 이용할 수 있는 스포츠시설로 장애인 이용객의 우선적인 편의를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다.
지난해에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전국 1위 가맹점 시설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체육관 장애인 전용사용 시간대 운영’이라는 파격적인 시책을 도입해 장애인들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훈련 및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부산시 장애인 선수단이 부족한 훈련환경 속에서도 장애인전국체육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는 단초 역할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또한, 부산시한마음스포츠센터는 올해 개관 15주년이 된 만큼 장애인스포츠경기 사진전 및 장애인·비장애인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고 편견 없는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 선수들에게 안정적인 훈련환경을 조성하고 장애인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마음껏 스포츠를 누릴 수 있는 한마음스포츠센터가 될 수 있도록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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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3 지산학 엑스포’ 개최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knews25] 부산시는 내일부터 10월 19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동반성장페어와 함께하는 ‘2023 지산학 엑스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지자체와 기업, 대학이 협력해 지역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 및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발전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시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사회적 갈등 문제를 발굴·논의해 민간부문의 합의를 도출하는 동반성장 문화확산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위원회다.
행사는 주요 산학 관계자, 기업 및 일반 관람객 등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시 부스 운영 혁신기술 구매상담회 중소기업 컨설팅 존 미래기술 설명회 B.SORI 경진대회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국내 주요 기업의 기술을 홍보하는 전시 부스 70여 개를 만나볼 수 있다.
부산지산학협력센터, 지역 대학 산학협력단, 부산권 LINC3.0 사업단 등의 산학협력 성과와 포스코, 한국수력원자력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부스 운영을 통해 지산학협력 성과 및 사업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에서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된 ㈜포스코, GS건설, 삼성SDI 등의 주요 수요처와 중소기업이 일대일로 만나 제품/기술 구매, 판로개척 등에 대해 상담할 수 있다.
'중소기업 컨설팅 존'에는 동반성장위원회, 부산시 원스톱 기업지원센터가 참여해 중소기업 지원제도 설명 및 상담 등을 제공한다.
동반성장위원회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제공하는 구매조건부 연구개발사업 설명, 기술 보호 통합상담·신고센터의 '찾아가는 현장컨설팅', 납품 대금 연동제 제도 안내 및 불공정거래, 중소기업 적합 업종 제도 설명과 부산시 원스톱기업지원센터에서 제공하는 중소기업 자금지원 제도, 기업애로 종합 상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미래기술 설명회'에서는 초청된 11개 대기업 및 기관의 최고기술경영자가 자사의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로드맵과 중소기업의 참여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이후 질의응답, 네트워킹의 시간을 갖는다.
포스코, 현대자동차, 한국수력원자력 등 국내 유수기업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기업이 향후 나아갈 방향과 계획을 소개하고 그에 대응해 기업에서 요구하는 국내 중소기업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그 외 대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대학 산학협력단에서 'B.SORI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B.SORI 프로젝트'란 부산권 대학의 산학연 협력 기반의 교육 및 공유·협업을 이루고 협력기업과 지역사회의 문제를 직접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대학생들의 기획력, 창의력, 문서 작성 능력 등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다.
특히 이날 부산시는 지역 대학과 기업 간 파트너링, 연구개발 파트너십 등이 이뤄지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동반성장위원회와 중점산업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및 경쟁력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이 체결되면, 지자체 최초로 동반성장 담당관을 지정하고 지역 맞춤형 동반성장 이슈 발굴과 실천으로 전국적인 동반성장 문화확산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호 노력하게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지산학 엑스포가 지역 기업과 대학의 산학협력단이 국내 유수한 기업과 전문기관과의 실질적인 만남을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관심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는 등 지·산·학 협력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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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츄와 글로벌 서포터즈의 하모니 엑스포 응원송 킵 고잉 합창 영상 공개
가수 츄와 글로벌 서포터즈의 하모니 엑스포 응원송 킵 고잉 합창 영상 공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인기가수 츄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글로벌 서포터즈가 엑스포 응원송 ‘킵 고잉’을 함께 부르는 모습을 담은 합창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누리집, 누리소통망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시는 지난 10월 9일 유치 결정 D-50일 행사에 이 엑스포 응원송을 활용해 유치응원 댄스 등 다각적 홍보를 추진한 바 있다.
이번 합창영상을 통해 선보이는 엑스포 응원송 ‘킵 고잉’은 이범훈과 Elum의 공동 작사·작곡과 프리즘필터의 프로듀싱으로 제작됐다.
‘킵 고잉’은 11월 말 최종 결정되는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전 국민이 함께 노래로 응원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제작됐다.
발랄한 신스 사운드와 동화 같은 테마가 돋보이는 곡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편안한 가사가 특징이며 전 세계인에게 감동을 주는 엑스포를 부산의 푸른 바다에 유치하고 모두의 소망을 함께 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냈다.
한편 프리즘필터 뮤직 그룹은 세븐틴, 아이들, 지코 등 트렌디한 K-POP 아티스트의 프로듀싱과 드라마 OST는 물론 ‘퀸덤’, ‘브로 앤 마블’, ‘재해석’ 등 다양한 예능에서 콘텐츠 엑셀레이터로 맹활약 중이다.
합창영상 제작에는 전 세계 한류열풍의 주인공인 케이팝 대표 인기가수 ‘츄’가 참여해 영상의 완성도를 높였으며 글로벌 서포터즈가 노래하는 모습뿐 아니라 수도권과 부산에서 활동하는 대학생 서포터즈의 유치응원 메시지를 전달하는 모습도 합창영상에 함께 담아 유치 응원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츄는 바쁜 일정에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에 촬영 시간보다 일찍 녹음실을 찾아, 한 소절 한 소절 밝으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노래를 불러 유치 공감대 전달에 힘을 보탰다.
또한, 츄는 ‘BUSAN EXPO KEEP GOING’ 문구가 적힌 단체 응원티를 글로벌 서포터즈와 함께 입고 촬영에 참여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응원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동참했다.
그리고 가수 츄와 서포터즈와의 메이킹 영상도 2030부산세계박람회 공식 누리집과 누리소통망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이번에 제작한 합창 영상을 온·오프라인 홍보채널을 활용해 다각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11월 유치 결정을 앞둔 막바지 시점,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활용해 전방위 홍보를 추진하고 국내외 주요행사와 연계해 다양한 매체에 지속적으로 영상을 송출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는 앞으로 유치 결정 디데이 카운팅 홍보 시에도 이번 영상을 적극 활용해 범시민 유치 열기를 조성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노래는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진심을 전달하기 위한 좋은 수단으로 활용돼왔다”며 “인기가수 츄와 글로벌 서포터즈의 ‘킵 고잉’ 합창영상 공개를 계기로 대한민국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응원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합창 영상과 영상에 담인 엑스포 송을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지친 마음이 조금이나마 위로되길 바라며 가사처럼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며 가진 소망이 모두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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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년 일루와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 ‘2023년 일루와 페스티벌’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2023년 일루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루와 페스티벌은 시민 누구나 부산 일자리 사업과 정책을 쉽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체험형 일자리 축제다.
‘신개념 일자리 축제’라는 표어 아래 지난 2017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 행사는 같은 날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취업박람회 ‘2023 KB 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과 연계해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개최되는 만큼, 많은 구직자들이 즐길 일자리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부산시 일자리 정책을 즐기면서 체험할 수 있는 일자리정책홍보 존 정책안내 존 일자리체험 존 플리마켓&휴식 존 이벤트 존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시간여행을 주제로 특색있는 일자리 체험을 준비하고 상세한 일자리 정보와 유망한 지역기업의 채용정보를 참여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일자리정책홍보 존에서는 일자리 정책의 비전과 주요성과, 분야별 일자리 사업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부산시의 일자리 정책 방향부터 청년, 장노년 및 여성, 장애인 등 계층별 다양한 지원책을 확인할 수 있다.
정책안내 존에서는 일자리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상담이 제공된다.
청년, 장노년 및 여성, 장애인,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 등 5개분야 일자리 사업에 관심있는 참여자를 위해 별도 홍보·상담 부스를 마련한다.
일자리체험 존은 부산지역 주요 산업과 관련 직무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흥미롭고 실속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시간여행을 주제로 체험행사를 구성해 부산의 전통산업인 조선·해양을 시작으로 신발, 수산식품가공, 관광·마이스와 사회가치경영, 스마트팜까지 부산지역 산업 발전의 순서로 10가지 콘텐츠의 일자리를 체험할 수 있다.
플리마켓&휴식 존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와 카페 등 휴식이 가능하며 이벤트 존에서는 다양한 경품과 푸드트럭·카페 무료 이용권이 제공된다.
또한, 부산소재 지역의 유망한 기업이 기업홍보 행사에 참여해 청년들을 위한 채용 꿀팁을 알려주는 기업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부산시 신창호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일루와 페스티벌을 통해 부산시 일자리 정책과 그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뿐만 아니라, 쉽고 재미있게 일자리 정책을 소개해 일자리 정책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2023 KB 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에 참가한 구직자들이 많이 참여해 취업에 대한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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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3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 개최
부산시, 2023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는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2023 KB굿잡, 부산 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구인 기업은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고 구직자는 자신이 원하는 기업을 찾아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뜻깊은 만남의 장이다.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일자리 지원을 위해 시가 2016년과 2019년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박람회를 개최한다.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지방보훈청 제대군인지원센터 등 여러 유관기관도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지역의 우수기업들이 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도왔다.
이날 박람회는 개막식을 비롯해 채용관 특별관 홍보관 취업특강&채용설명회 취업컨설팅관 부대행사관 현장이벤트 등 200여 개 참가기업·기관들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코로나19 이후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내일을 기대하며 준비할 수 있는 ‘내일을 위한 레디 프로젝트’를 부제로 한다.
먼저, 개막식은 이날 오전 11시에 개최되며 박형준 부산시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KB홍보모델 김연아 씨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하고 박람회장을 순회할 예정이다.
채용관에는 총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장면접, 채용상담 등을 진행한다.
지역 우수기업들이 ‘부산시 우수기업관’을 구성하고 부산시의 다양한 인증을 받은 기업들을 중심으로 청년이 끌리는 ‘부산시 청끌기업관’을 구성한다.
KB우수기업관 대기업 협력사관 코스닥 상장사관 중소벤처기업관 특성화고 채용관 등 특색에 맞는 관을 채용관에 구성해 구직자들이 다양한 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기업명 없이 기업의 키워드를 노출해 탄탄한 중소기업을 편견 없이 볼 수 있는 ‘블라인드 채용관’도 마련돼 눈여겨 볼만하다.
특별관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홍보하는 ‘부산광역시관’ 자사를 홍보하는 ‘KB국민은행관’ 지역기업-청년 희망이음 지원사업을 홍보하는 ‘희망이음 홍보관’으로 구성된다.
홍보관에는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이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사업 등을 홍보한다.
또한, 국민연금관리공단 등의 채용설명회 면접이미지 특강 사회초년생 금융특강 등 구직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채용설명회와 취업특강도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취준생, 중장년 및 취약계층 등을 위해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취업설팅관’을 운영하며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와 함께 박람회장을 둘러보는 ‘부기투어’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45인승 규모의 ‘잇잡버스’ 면접헤어·메이크업 찰칵‘포토부스’ 취업타로 등의 부대행사와 참여 중심의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해 일자리, 즐길 거리, 볼거리로 가득한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주목할 점은 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과 구직자들에게는 특별한 혜택이 주어진다는 것이다.
주요 혜택으로 박람회 참여기업이 정규직원 채용 후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1인당 100만원,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하며 박람회 당일 면접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면접지원금 1만원을 지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잡 페스티벌을 KB국민은행과 공동으로 개최해 민·관 협력을 통한 일자리 창출의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우리시는 잡 페스티벌이 일자리가 필요한 시민과 인재를 원하는 기업을 연결하는 튼튼한 다리이자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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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스마트 해상도시 한걸음 더 나아가다… ‘부산 해상스마트시티 국제 콘퍼런스’ 개최
세계 최초 스마트 해상도시 한걸음 더 나아가다… ‘부산 해상스마트시티 국제 콘퍼런스’ 개최
[knews25]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해운대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부산 해상스마트시티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속가능한 해상도시’의 실현을 촉진할 방안 및 전 세계적 기후 위기 시대에 부산시가 해상스마트시티 선도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과 국제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란, 유엔 산하 국제기구인 '유엔해비타트, 미국의 해상도시 개발사업자 '오셔닉스'와 부산시가 함께 세계 최초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해양생태계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인류의 피난처, 에너지, 식량 수요를 충족시키는 수상 도시 건설사업이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등으로 발생하는 기후난민들을 위한 새로운 해결책으로 제시되고 있다.
시는 해상도시 추진을 위한 시범모델 건설 양해각서 체결, 해상스마트시티 민관 전담팀 발족 등 최적의 대응 전략 및 행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해오고 있다.
이날 콘퍼런스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을 비롯해 유엔해비타트, 오셔닉스, 국내외기업,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하는 미래, 세계 최초의 스마트 해상도시'를 주제로 개회식, 기조강연, 세션별 발제 및 전문가 토론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에서 부산시장의 환영사 유엔해비타트의 브르노 데콘 아시아태평양지역본부 대표의 기조연설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의 축사로 콘퍼런스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오셔닉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이타이 마다몸베가 ‘오셔닉스 부산 건설 및 자금조달 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간다.
제1세션에서는 '함께하는 미래 : 세계 최초 스마트 해상도시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개회식에서의 발제를 이어받아 국내·외 주요 기업인들이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한국조선해양의 기술자문인 신종계 교수가 좌장을 맡아 ‘함께하는 미래’를 주제로 하는 첫번째 패널토론 및 ‘지속가능한 해양도시의 최종 청사진 설계’를 주제로 하는 두 번째 패널토론을 진행한다.
특별히 두 번의 패널토론으로 진행되는 제1세션은 이수태 ㈜파나시아 회장 장원석 LG CNS 사업담당 플로리안 럭스 유엔해비타트 아프리카 지역사무소 프로그램 관리책임자 웬후이 탄 힐튼 호텔 앤 리조트의 아시아권 개발 이사 브라이언 레인 에이럽 사장 겸 미주 에너지·수자원·자원 리더 앨래나 골드웨잇 비야르케 잉엘스 그룹 오셔닉스 부산 프로젝트 리더 김진모 삼성중공업 전무 송화철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간건축학부 교수 및 한영숙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각 분야에서의 전문적인 식견을 보여줄 예정이다.
제2세션에서는 '해상스마트시티 선도 국가로 나아가는 길'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부산시 해상스마트시티 조성 민관 합동 전담팀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태 위원장이 제4의 물결 시대에 대한민국 미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창의적 인본주의와 융합혁신경제: 해상스마트시티 융합플랫폼 전략’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의 해상도시 콘셉트 디자인에도 참여했던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의 양성민 어반솔루션 팀장이 ‘지속가능한 해상스마트시티’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서는 김가야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 기술지원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박구용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원장 정현 ㈜오션스페이스 최고경영자 이한석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간건축학부 명예교수 홍사영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책임연구원 구영성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연구위원 등이 대한민국이 해상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아이디어를 함께 모색한다.
제3세션에서는 '기후 회복력과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부산의 리더십'을 주제로 국제기구인 유엔해비타트 전문가의 시각 및 통찰력을 엿볼 수 있다.
유엔해비타트 글로벌 솔루션 프로그램 관리책임자인 나오미 후거보스트가 ‘지속가능한 미래: 회복력 있는 해안도시를 위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국제적 전문가의 시각을 바탕으로 부산시의 미래에 대해 고찰한다.
마지막 패널토론에서는 신현석 부산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이태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 연구위원장 이준이 부산대학교 기후과학연구소 교수 남광우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유진호 APEC기후센터 국제협력사업추진단장 등이 기후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콘퍼런스는 국·내외 관계자 및 일반 대중들을 위해 유튜브를 통해 한·영 동시통역으로 생중계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이자 부산의 정신이 응축된 곳인 북항 앞바다에 조성될 해상스마트도시는 지속가능한 인류 미래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해상도시를 포함한 해상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한 국제적인 담론이 펼쳐지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삶을 지향하는 부산시의 미래 비전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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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다섯 번째 연제구 편 개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다섯 번째 연제구 편 개최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연제구청 구민홀에서 ‘15분도시 비전투어시즌2 연제구 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형준 부산시장, 주석수 수영구청장, 임재경 태광물산 대표, 공감정책단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브리핑 토론 및 질의응답 기념촬영 및 퍼포먼스 등 순으로 진행된다.
15분 도시는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여정으로 시는 과거의 구민 만남 형태의 자치구·군 순방과 달리 정책 의제를 가지고 정책 소통을 하겠다는 취지에서 단계별로 ‘15분도시 비전투어’를 기획했다.
지난해 실시한 시즌1은 15분 도시 비전 공유가 목적이었다면, 올해 추진하는 시즌2는 정책 구상과 결정, 집행과 평가 등 정책 전주기에 시민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비전투어 시즌2는 지난 3월 사하구를 시작으로 16개 자치구·군 대상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다섯 번째 순서로 연제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연제구 편에서는 지역주민이 정책과제를 직접 제안하고 해당 주제로 참석자 토론 및 선호도조사 등이 진행된다.
제안되는 정책과제는 총 2개다.
도심 내 자원을 활용한 테마형 둘레길 5개 구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구간별 스토리텔링 및 콘텐츠 개발을 통한 둘레길 이용 프로그램 운영 등 일상생활에서 언제 어디서든 쾌적한 환경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보행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애인 복지 욕구가 지속 증가하는 상황에 맞춰 장애인에 대한 종합적인 복지서비스 재활·자립 서비스 공간 구축과 함께 장애아 전문어린이집 및 도서관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 아동의 다양한 문화·체험·교육이 가능한 앵커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책과제는 구상안이자 제안과제인 만큼, 세부 계획 수립 후 연제구청과 관련기관 등과의 협의를 거쳐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지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사업추진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3-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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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해 봄 원데이클래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해 봄 원데이클래스”
[knews25] 사천 지역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장벽을 허물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려 화제가 되고 있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과 11일 관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해 봄 원데이클래스’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장애인들에게 자립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태양유전 ‘배려’ 봉사단이 특별 참여해 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스칸디아모스 행복 액자 만들기와 초코머핀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태양유전 봉사단 관계자는 ‘“평소 소통할 기회가 없던 장애인 친구들과 함께 원데이클래스 수업에 참여해 매우 뜻깊었으며 장애에 대한 편견이 조금이나마 해소돼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용국 분과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즐겁게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