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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 당부
함안군보건소,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른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 당부
[knews25] 함안군보건소는 질병관리청에서 지난 15일부터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인플루엔자 예방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서는 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이 8월 말에도 지속됨에 따라, 지난해 발령한 유행주의보를 해제 없이 ’23-24절기부터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22~23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은 작년 37주차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23-24절기가 시작되는 9월 첫째 주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주로 소아청소년층에서 발생 중이다.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으로는 대상자별 접종 시기에 맞춰 조속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받기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받기 외출 후, 식사 전·후, 기침·재채기 후 등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방역정책이 전면 완화되면서 대면활동의 증가, 손씻기·마스크 쓰기 등 개인 위생수칙에 대한 긴장감 완화 등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이 이어지고 있다”며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실천과 함께 9월 20일 어린이 2회 접종대상자부터 시작되는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과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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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농업창업단지 입교생 현장교육 실시
합천군, 농업창업단지 입교생 현장교육 실시
[knews25] 합천군은 지난 15일 합천군농업창업단지 입교생 및 가족 27명을 대상으로 ‘산청 세계 전통 의약 항노화 엑스포’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엑스포 행사장을 방문해 엑스포 주제관, 한의학박물관, 약초관, 항노화힐링관, 특산물판매장 등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들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는 약초산업 분야에 다양하고 폭 넓은 안목으로 관련 정보를 이해하고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교육이 됐다”며 “향후 정착방향과 영농설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배성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청정 합천군에서도 약용작물 재배를 희망하는 농가가 늘어나고 있다”며 “급변하는 농업시장에 대비하고 성공적인 창업아이템 발굴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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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추진
거창군, 추석 명절 대비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추진
[knews25] 거창군은 추석을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의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명절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판매시설, 운수시설, 영화상영관 등 다중이용 민간사업장 8개소에 대해 군과 유관기관,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소방·전기·건축·가스 등 분야별로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건축물의 균열 및 손상, 비상구 확보 등 피난·방화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하고 출입로 및 분전함 앞 적치물 이동 등 귀성객과 군민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즐거운 마음으로 고향을 방문하시는 향우분들을 위해 안전한 추석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인파가 집중되는 시기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설물 관리주체자도 자체 안전점검을 시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구인모 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합동으로 오는 26일 관내 전통시장을 점검하고 화재예방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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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차단 고성군,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출입 통제
AI차단 고성군,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출입 통제
[knews25] 고성군은 동절기 철새 유입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전파 차단을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군내 철새도래지인 고성천에 축산차량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가금농장의 소유자 및 종사자의 차량과 사료, 분뇨, 알, 왕겨, 가축 등 가금류 관련 운송 차량이 통제 대상에 해당되며 통제구간에는 현수막과 안내판이 설치된다.
군은 철새도래지 축산차량 통제구간에 대한 공고 및 행정명령을 완료하고 9월 말까지 농가 홍보 등 계도기간을 거친 후 통제구간을 출입하는 축산차량에 대해선 과태료 처분 조치를 적용할 예정이다.
정대훈 축산과장은 “가금농장에서는 철새가 접근할 수 있는 도래지나 소하천을 방문하지 말고 축산시설 출입자와 차량에 대한 소독과 함께 울타리, 전실 등 방역 시설 점검에도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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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남 선진교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홍보 시행
고성군, 경남 선진교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홍보 시행
[knews25] 고성군은 9월부터 10월까지 경남 선진교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실시한다.
관내 현수막 지정게시대 및 관내 주요 교차로에 홍보 현수막을 부착하고 누리소통망, 누리집 등에 홍보물을 게시해 운전자 자동차 사각지대 사고 예방 보행자 무단횡단 방지 이륜차 사고 예방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정강호 도시교통과장은 “고성군의 올바른 교통문화 조성 및 의식 개선을 위해 홍보 활동을 할 계획이다”며 “추후 지속적인 교통문화 홍보를 통해 고성군민의 교통 의식 개선 및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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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에 접어 든 고성군 여성친화도시, 내실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분야로 노력하다
3년 차에 접어 든 고성군 여성친화도시, 내실을 다지기 위해 다양한 분야로 노력하다
[knews25] 고성군은 2021년 1월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돼 올해 3년 차에 접어들었다.
여성의 시각과 관점을 반영한 친화 사업 발굴뿐 아니라 확대해 군민이 체감하는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고루 돌아가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여성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실현되는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뜻한다.
‘배려하고 차별 없는 군민 모두가 평생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경남 고성’은 성평등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 환경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를 5개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성군은 여선친화도시의 내실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인력을 지정해 여성친화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군에서는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목표제를 시행해 꾸준히 관리자급 여성 공무원 수를 늘리고 있고 간부 여성 공무원들은 고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향과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원활한 사업추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2020년 7월 구성된 고성군 청소년 성별영향평가단이 전국 최초로 운영돼 청소년의 시각에서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 문제점 등을 평가하고 불합리한 제도 및 개선을 제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청소년 간의 성차별을 좁히기 위해 청소년센터 내 ‘성평등 도서 코너’ 운영을 제안해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양성평등문화확산 실질적 실현에 기여하고 양성평등 및 성인지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도서를 통해 청소년들이 양성평등 의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고성군 여성 일자리 협의체는 2020년 10월에 구성돼 고성군 복지지원과, 경제기업과, 기업대표, 젠더 전문가 등 8명으로 이뤄져 있다.
협의체의 주요 활동은 고성군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정책 제안, 고성군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등이다.
지난 6월 개최된 고성군 여성 일자리 협의회에서는 관내 취창업 자격증 취득과정 개설을 요구해 하반기부터 취업프로그램으로 안전교육지도사 2급 자격 취득반 화훼장식기능사 자격 취득반 커피전문가 자격 취득반 총 3개 반을 개설했다.
9월 15일 수업이 종료된 안전교육지도사 2급 과정은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고 특히 자격 취득 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 20명을 대상으로 2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 안전교육지도사 2급 민간자격을 전원 취득했다.
화훼장식기능사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 10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필기 수업 2회, 실기 수업 10회로 구성돼 동양 꽃꽂이, 서양 꽃꽂이, 구조물 꽃다발, 코사지 등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실기 위주의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여성들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커피전문가 자격 취득반은 취창업을 필요로 하는 60대 이상의 장년 여성 5명 대상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주 2회로 진행되고 있다.
이 과정은 커피전문가 자격증이 있는 전문 강사가 커피학 이론, 커피 제조법, 자격 검점 대비 실기 연습, 자격검정 시행 등을 강의하며 전문 분야 일자리를 희망하는 장년 여성들이 커피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을 돕고 있다.
바리스타 자격취득과정은 2021년 5명, 2022년 6명이 전원 자격증을 취득해 자격 취득 이후 창업을 희망하거나 현재 근무 중인 카페에서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5월에는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미니박람회를 개최해 여성의 경제적, 사회적 참여 활동을 위해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 역량 강화와 구인구직을 위한 취업 상담 지원 등 차별화된 정보를 제공했다.
행정기관, 경찰, 가족상담소, 군민참여단,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군민 등으로 이루어진 안전부서 전담팀인 핑고는 분기별 1회 이상 젠더폭력, 위험환경요인 정비, 여성 안전 귀가 도움 예방 및 근절 활동 교육, 디지털 성범죄 근절과 피해 예방을 위한 홍보, 여성 안전 강화를 위한 각종 사업 등 안전취약지역 점검 및 안전진단 활동을 진행하며 폭력 없는,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경남 고성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합동점검활동으로 올해 초 회화면 초·중·고등학교 주변과 배둔지구 안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유해 요소를 점검해 고성고등학교주변에 여성안심로드 6호길을 선정 및 조성했다.
여성안심로드는 보안등, 그림자 조명, 상황관찰기 설치, 비상벨, 태양광 표지병 등을 설치해 여성, 아동, 노인의 야간 보행환경과 열악한 통학로 주택가 골목 환경을 개선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는 목적으로 시행하는 사업이다.
2021년 1호길을 시작으로 2호길, 3호길, 4호길, 5호길을 총 사업비 1억 3천만원을 들여 조성했다.
돌봄노동자 안전지원 사업은 관내 돌봄노동자들에게 각종 예방접종을 지원해 안전한 돌봄을 지원하고 돌보미들의 활동 중단 등을 방지하며 돌봄서비스 연계율 향상 및 서비스 질 개선 등 돌봄 노동자의 처우 개선을 통해 일자리의 전문화 및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2021년부터 시행됐다.
올해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소속 돌보미 및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250여명에게 인플루엔자, MMR, Td, 수두 접종 지원비를 1인당 접종 실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돌봄 노동자 안전 지원사업은 2021년에는 311명에게 9,442,900원, 2022년에는 241명에게 8,265,000원 접종비가 지원됐다.
여성친화공간 조성사업은 2020년부터 관내 공공시설물 내부 공간을 재건축해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여성친화공간 1호점을, 2021년 고성군노인복지관 1층에 여성친화공간 2호점을 설치한 데 이어 올해 7월 고성박물관 2층 강의실을 재건축해 수유실, 회의실, 휴식공간이 포함된 여성친화공간 3호점으로 조성했다.
평범한 유휴공간에 여성 친화를 입혀 군민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들을 위한 교육, 소규모 동아리 활동 등으로 사용되며 가족친화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의 기획, 집행, 평가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과 요구를 수렴할 수 있는 중간 조직으로 성평등 가치와 여성 활동의 의미를 홍보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확산하고 있다.
2020년 1기 36명을 시작으로 2023년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2기 40명이 활동 중이다.
양성평등,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일과 가정 양립 및 돌봄, 지역사회 안전증진 4개 분과인 군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 발굴, 생활 속 성별 불균형 요소 및 불편 상황 발굴, 안전 및 여성 친화 홍보, 그밖에 여성친화도시 조성 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고성군은 여성에게 체계적인 교육과 능력개발의 기회를 제공해 여성 리더로 성장할 수 있게 여성 리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3기 14명이 역량 강화 과정으로 지도력, 양성평등, 성인지, 건강관리 등 다양한 교육을 받고 있다.
지난 2년간 총 38회 다양한 교육을 실시, 24명의 여성 리더를 배출하며 여성 리더들은 성장과 나눔의 선순환 활동으로 현재 고성군의 여러 단체 및 군민참여단에 소속돼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고성군은 앞으로 남은 2년 동안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여성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 발굴 아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종합 서비스 제공 여성 안전 교육 및 안전시설 설치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 목표인 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 친화 환경조성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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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칠서정수장 노후 시설 개선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9월 중순 창원시 칠서정수장 내 1단계 급속여과지 개량사업과 활성탄여과지 역세척시설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급속여과지 개량은 하부집수장치를 전면 교체해 세척 방법을 개선하고 그에 따른 부대설비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는 163억원이며 1단계는 22년 3월 착공해 올해 9월 준공, 2단계는 내년 9월에 준공 예정이다.
활성탄여과지 역세척시설 개선사업은 시비 11억원을 확보해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됐으며 역세척 공급배관 개선과 관련 노후 밸브 교체 등이 주요 사업내용이다.
활성탄여과지는 총 16개지로 표준정수처리로 잘 제거되지 않는 총트리할로메탄, 맛·냄새물질을 주로 제거하며 여과 지속시간이 경과되면 주기적인 역세척이 필요하다.
활성탄여과지의 역세척 과정에 사용되는 물을 강력한 살균력을 가진 염소 처리된 수돗물를 사용해 유충으로부터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하는 것을 목표로 개선했다.
한편 창원시 칠서정수장은 침전, 여과의 표준정수처리공정에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거쳐 일평균 23만 톤의 수돗물을 창원시민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작년 이슈가 되었던 유충은 정수 공정에서 안전하게 처리되고 있으며 ISO 22000 인증을 통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이종덕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더욱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매년 노후 설비를 정비하고 정수 공정을 개선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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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9년만에 상수도요금 인상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상수도요금이 올해 11월 고지분부터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요금인상안은 2014년부터 9년간 동결된 이후 처음 추진하는 것으로 매년 12%씩 4년간 인상된다.
가정용요금의 경우 전국적인 추세에 따라 다인가구에 불리한 누진제 폐지로 톤당 단가 650원에서 680원으로 조정 후 12%, 일반용과 대중탕용, 산업용은 기존 단가에서 매년 12% 인상율이 적용된다.
따라서 가정용은 단일화된 요금 단가 760원으로 상향 조정되고 2인가정 기준 월 10톤 사용 시 기존보다 1,100원, 4인 가정 기준 월 20톤 사용히 기존 대비 2,200원을 추가 부담하게 된다.
창원특례시는 상수도사업의 심각한 적자재정을 해소하고 노후관 교체 등의 사업비 마련을 위해 올해 상반기부터 요금 인상을 계획했으나, 공공요금 인상으로 인한 가계 부담을 고려해 시기 조정과 조례개정 과정에서 의회의 의견을 반영해 올해 11월 요금고지분부터 적용하기로 확정했다.
요금인상안은 1차로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심사숙고 후에 결정한 안을 2차로 시의회에서 다각도로 검토하였지만 현 재정상태를 고려해볼 때 당초 상정한 원안이 최선의 방안이라는 결론을 내려 9월 임시회에 재상정해 의결된 것이다.
2022년 기준 창원시 상수도요금 현실화율은 65.3%로 요금 수입보다 지출이 많아 138억원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타 지자체와 비교해 볼 때 창원시 요금현실화율 68.0%는 타 특례시 평균 80.7%, 사용량이 유사한 규모 시 평균 85.1%에 비해 상당히 낮은 수준이다.
상수도요금 수입은 수돗물 생산과 공급에 전액 사용되고 요금인상으로 추가되는 수익은 노후 상수관망 정비, 정수장 운영, 지방상수도 급수공사, 계량기 교체 및 주요시설 개·보수 등 긴급을 요하는 사업비로 사용될 것이다.
또한 요금인상과 관련해 시민들이 혼란스럽지 않도록 SNS와 수도검침원 밀착 홍보를 통해 정확한 내용을 전달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덕 상수도사업소장은 “안전하고 맑은 수돗물 공급과 시설개선을 위해 요금 인상은 불가피함을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급격한 요금 인상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4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인상하게 됐고 요금인상을 통한 경영난 해소와 더불어 경영효율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며 시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최고의 수돗물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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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안전한 상수도 비상연계 공급망 구축사업 추진
창원시청사전경(사진=창원시)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발표한 창원시 수돗물 안전 강화 대책의 일환으로 수돗물 공급의 안정성을 향상시키고자 정수장 간 비상연계 공급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비상연계 공급망 구축사업은 가뭄이나 수도사고 등으로 수도를 공급할 수 없는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정수장 간 비상연계 공급망을 구축해 안전한 수돗물을 대체 공급할 수 있는 상호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창원시는 지난 8월 실시설계에 착수했으며 2026년까지 총 사업비 580억원을 투입해 칠서~석동정수장[330억원, 송수관로 매설 및 가압장 2개소 설치), 칠서~대산정수장[250억원, 송수관로 매설 및 가압장 1개소 설치) 간 비상연계 공급망 구축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종덕 상수도사업소장은 “정수장 간 상수도 비상연계 공급망 구축이 완료되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제한급수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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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추석 연휴 대비 종합대책 추진
사천시청사전경(사진=사천시)
[knews25] 사천시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9개 부서에서 ‘넉넉, 따뜻, 안전, 행복’을 주제로 4개 분야 17개 대책을 담은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추석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상황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종합상황실은 이상훈 부시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데, 11개 부서 123명으로 편성된다.
먼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온전한 일상회복과 방역의 완화로 증가할 수 있는 코로나19의 대응을 위해 감염병대응 비상근무체계를 유지, 재난종합 상황 관리와 다중이용시설의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그리고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삼천포서울병원, 삼천포제일병원, 그리고 하나병원은 24시간 응급의료기관으로 운영하고 당직의료기관과 문 여는 약국도 지정·운영한다.
문 여는 의료기관 24개소와 문 여는 약국 37개소에 대한 정보는 시홈페이지,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6개 LPG 판매업소가 참여하는 윤번제 영업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노동자의 생활안전을 위해 체불임금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온기가 감도는 따뜻한 명절을 위해 어려운 이웃 3,726세대와 사회복지시설 37개소를 지원하고 경로당 시설 점검, 홀로어르신 안전 관리 강화와 급식제공이 필요한 아동 743명의 급식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한다.
시는 체불임금 해소, 물가안정관리 및 에너지 안정공급, 원산지 표시 단속 유통질서 확립 등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민생경제 및 서민생활 안정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설치해 9월 27일까지 추석 성수품 20개를 중점관리 품목으로 정하고 불법 유통과 원산지 표시 지도 단속에 나서는 등 장바구니 걱정이 없는 넉넉한 명절을 만든다.
또한, 9월 29일 추석 당일과 10월 1일에 생활폐기물이 배출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에 나서고 ‘기동 청소반’을 편성 운영으로 쾌적하고 깨끗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시민의 편의와 직접 연관된 상수도 관련 민원해소⋅도로 불편사항 및 120생활민원 처리 대책 등 시민 생활민원 해소를 위해 비상근무반을 편성한다.
특히 재난·재해를 대비해 24시간 재난상황 관리체계를 유지하며 산불방지 특별대책과 가축전염병 대응 대책을 수립하는 등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전국 일제소독의 날을 추진하고 농장주가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방역 교육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 6일간의 긴 연휴로 인해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복무 감찰을 실시하고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한다.
박동식 시장은 “6일간의 연휴동안 시민들과 관광객, 귀성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4개 분야 17개 대책을 담은 종합대책을 마련했다”며 “종합대책을 현장에서 잘 실행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