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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청년센터, 내·외국인 청년 다문화 교류 사업 ‘김해로ON’ 2회차 현장 탐방 개최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청년센터, 내·외국인 청년 다문화 교류 사업 ‘김해로ON’ 2회차 현장 탐방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김해청년센터는 지난달 29일 내·외국인 청년 간 문화 교류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한 '김해로ON'2회차 프로그램 '아세안 전문 거점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김해로ON'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지속 가능한 다문화 상생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미얀마,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국가 출신 청년을 포함한 내·외국인 청년 20여명이 참여해 아세안 문화 전문기관과 다문화 상생 거리를 탐방하고 지역사회 참여형 미션을 수행했다.참가자들은 먼저 부산 KF아세안문화원을 방문해 아세안 주요 국가의 문화와 생활양식을 담은 전시를 관람하고 전통 직물공예와 디지털 문화 콘텐츠를 체험했다.특히 외국인 청년 참가자들이 자신의 출신 국가와 관련된 전시물을 직접 소개하는 '아세안에서 찾는 나의 나라'미션을 통해 문화적 자부심을 공유하고 서로의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이어 부산 차이나타운에서는 특정 국가의 문화를 체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외국인 주민의 문화가 지역의 거리·상권과 어우러져 형성된 다문화 상생 공간을 살펴보는 현장 탐방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김해에 더하고 싶은 다문화 한 조각'을 주제로 거리의 문화적 요소와 방문객 편의시설, 안내 체계 등을 직접 조사·기록하며 김해의 다문화 수용성과 외국인 주민의 정주 여건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했다.탐방 후 김해청년센터 청년다옴에서 진행된 '글로벌 김해 아이디어 피칭'에서는 참가자들이 현장에서 발견한 사례를 바탕으로 김해에 적용하고 싶은 다문화 콘텐츠와 정주 환경 개선 방안을 팀별로 발표했다.또한 현장 투표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하며 내·외국인 청년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지역의 다문화 환경을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김해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김해로ON'아세안 전문 거점 투어는 내·외국인 청년들이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지역의 다문화 수용성과 정주 환경을 함께 고민해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해청년센터는 오는 9월 12일 개최되는 글로벌 청년 페스티벌 '무계로 세계로-블루마블'과 연계해 3회차 프로그램 '다함께 즐기는 글로벌 포트럭 파티'를 운영한다.이어 10월부터 11월까지 '글로벌 하모니 스토리북'제작 교육과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내·외국인 청년이 함께하는 다문화 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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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 추석맞이 온기나눔 캠페인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 추석맞이 온기나눔 캠페인 전개 (김해시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는 지난 1일 김해시청 앞 도로변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명절 온기나눔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을 돌아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전국과 경남에서 동시에 진행된 캠페인에는 시협의회와 각 읍·면·동 위원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참가자들은 ‘풍요로운 추석, 온기나눔 함께해요’, ‘추석명절, 이웃과의 소중한 나눔 실천’, ‘봉사와 나눔으로 채우는 추석, 온기 가득한 우리동네’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알렸다.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는 사랑의 도시락 나눔, 법질서 캠페인, 영호남 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향상에 힘쓰고 있다.권택호 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고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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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김해도예협회전 개막 지역 도예가 44명 작품 6일까지 윤슬미술관서 선봬
제35회 김해도예협회전 개막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1일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지역 도예인들의 작품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제35회 김해도예협회전’ 개막식이 개최됐다고 2일 밝혔다.개막식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조종현 김해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15명, 참여 작가 등이 참석했다.김해도예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오는 6일까지 협회 소속 작가 44명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예술세계를 담아낸 도예작품 44점을 선보인다.김해도예협회전은 지역 도예인들이 꾸준한 작품 활동의 성과를 선보여 온 정기 전시로 올해도 작가들의 개성과 예술적 감각이 담긴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한편 이번 협회전 개막을 앞두고 배창진 김해도예협회 이사장이 경남도 명장에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배 이사장은 “경남 명장 선정은 개인만의 영광이 아니라 김해 도예인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뤄낸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 도예문화 발전과 지역사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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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사랑상품권,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5% 추가 캐시백
김해사랑상품권,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5% 추가 캐시백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연말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김해사랑상품권을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환급해주는 캐시백 행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가 추가 교부됨에 따라 추진하는 것으로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민생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중 착한가격업소에서 김해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상품권 할인 혜택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김해사랑상품권으로 추가 환급받을 수 있다.이번 행사는 총 2000만원 규모로 추진되며 4억원의 상품권 결제액을 한도로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한다.특히 국비 교부조건에 따라 8월 결제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캐시백은 결제월의 다음 달 20일경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현재 김해시 착한가격업소는 총 128개소이며 이 중 109개소가 제로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돼 있어 김해사랑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착한가격업소 현황은 김해시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지도 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캐시백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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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 국내 최대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우수상 수상
김해시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 국내 최대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우수상 수상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장애인문화예술단 ‘지캡’ 이 지난 1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서 영예의 우수상을 수상했다.하트-하트재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SK이노베이션 등이 후원하는 GMF는 지난 10년간 3300여명의 연주자가 거쳐 간 국내 최대 규모의 발달장애인 음악축제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36개 발달장애인 연주단체가 참가해 치열한 예선을 거쳤으며 지캡을 비롯한 최종 6개 팀만이 본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쳤다.김해시를 대표해 출전한 지캡은 에너제틱한 밴드 연주와 함께 윤도현의 ‘나는 나비’를 열창하며 무대를 사로잡았다.애벌레가 나비로 날아오르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열정적인 공연은 심사위원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감동을 이끌어 내며 우수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지캡이 추진해 온 장애인 맞춤형 문화예술 일자리 사업과 단원들의 꾸준한 노력이 맺은 결실로 단원들의 자립 기반 마련은 물론 김해시 장애인 문화예술의 높은 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지캡 관계자는 “단원들이 ‘나는 나비’ 가사처럼 힘차게 날개짓하는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했다”며 “전국 무대에서 결실을 맺아 기쁘고 응원해 주신 지역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정영두 김해시장은 “전국 규모 경연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으로 김해시를 빛내준 지캡 단원들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장애인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 복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캡은 김해시와 지역 대표 기업인 디케이락, 동원테크, 케이피항공, 메가병원, BNK 등이 뜻을 모아 출자·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지캡은 중증·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해 전문 연주자로 채용하는 민·관 협력형 문화예술 일자리 모델을 구축해 왔다.찾아가는 음악회, 김해시와 기업의 주요 행사 공연 등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과 지역 문화복지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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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가족센터 ‘아빠와 레고소통’ 운영
남해군 가족센터 ‘아빠와 레고소통’ 운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 가족센터는 지난 8월 18일과 25일 총 2회에 걸쳐 아버지와 자녀 10명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레고시리어스 플레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레고시리어스 플레이 활동을 통해 아버지와 자녀가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레고를 활용해 따로 또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아빠와 자녀 간 공감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친밀감 및 부모자녀 관계형성을 도와 참여 가족들에게 긍정적인 가족소통의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모 씨는 “평소 레고를 단순히 만들고 부수고 다시 만드는 놀이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아이와 함께 레고를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알아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무엇보다 아이의 생각이 깊어지고 한층 성장하고 있음을 새롭게 알게 되어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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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내 조경자원 DB 구축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이 관내 조경수와 화훼 자원의 생산·보유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공공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지역 생산자 상생 활성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방안은 민선 8기 군수 지시사항에 따라 지역 내 조경자원을 활용해 지역 생산자 소득을 증대하고 정원산업 기반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남해군 산림공원과 및 10개 읍·면을 통해 실시한 전수조사 결과, 관내에는 총 20개소에서 60여 종 5만여 주의 조경수가, 6개소에서 30여 종 5만5000여 주의 화훼 자원이 보유·생산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남해읍과 고현면, 이동면 등을 중심으로 조경수 생산이 활발하며 창선면과 남면, 이동면, 서면에서 수국, 국화, 장미 등 다채로운 화훼 품종이 집중적으로 재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남해군은 조사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본격적인 DB 구축 사업을 시행하고 공공사업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활성화 방안을 본격 실행할 계획이다.모든 공공 조경·녹화·정원 사업 설계 시 통합 DB 조회를 우선적으로 반영하며 대규모 장기 사업의 경우 사전에 설계 반영 예정인 수목 종류 정보를 지역 생산자에게 공유해 수요에 맞는 수종을 적기에 재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화훼류의 경우 지속가능한 정원조성 방침에 따라 다년생 초화류 식재를 확대할 예정으로 지방계약법 허용 범위 내에서 지역 생산자를 대상으로 우선 활용할 예정이다.군은 DB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도화 작업을 실시 할 계획으로 매월 보유 현황을 현행화해 수급 매칭 정확도를 제고하고 사업 실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요자와 공급자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 개선을 이어나갈 방침이다.남해군 관계자는 “관내 조경·화훼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 생산자의 소득을 올리는 동시에 아름다운 정원도시 남해의 기반을 다지겠다”며 “공공사업 부서와 지역 생산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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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민선 9기 첫 기관장협의회 개최
남해군, 민선 9기 첫 기관장협의회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난달 31일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류경완 군수를 비롯한 지역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남해군 기관장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기관장협의회로 새롭게 시작하는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유관기관별 주요 현안과 협조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남해군의 주요 군정 현안을 비롯해 각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및 행사, 군민 생활 밀접 시책 등이 소개됐다.참석자들은 기관별 현안과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회의를 주재한 류경완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슬로건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소개하며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꾸는 동시에, 군민의 삶과 지역경제가 함께 활력을 얻는 남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어 “군정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에서 각자의 역할을 맡고 있는 기관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 역시 각 기관에서 필요한 일이나 협조사항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함께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한편 남해군 기관장협의회는 분기별 정례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을 상시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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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안의 바다 유포 바다숲 탐험대의 짜릿한 여정 성료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관광문화재단과 유포어촌체험마을이 함께 손잡고 선보인 주민 주도형 로컬 축제 ‘손맛이 즐거운 유포 바다숲 탐험대’ 가 지난 8월 2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축제는 지역 생태 문화 및 마을 고유 자원을 적극 활용한 소규모 축제를 발굴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지난 5월에 열린 ‘회룡 쏙잡이 원정대’에 이은 두 번째로 열리는 지역민 주도 축제였다.‘유포 바다숲 탐험대’는 유포마을의 고유한 생활 문화인 ‘개막이 체험’을 하는 것은 물론, 직접 회를 떠서 먹는 ‘마을새참’, ‘숨은그림찾기와 낱말찾기’등을 즐기며 유포마을의 매력을 온몸으로 느꼈다.올해 첫 시범 운영으로 열린 ‘유포 바다숲 원정대’는 김대경 어촌계장을 중심으로 20여명의 유포주민들이 진행했다.이날 류경완 군수는 “남해가 가진 매력자원 중 개막이 체험이라는 특별한 자원을 오늘 이곳 유포에서 만나게 됐다. 비도 막을 수 없는 시원 짜릿한 시간일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오후1시부터 시작된 개막이 체험은 빗속에서 이뤄졌으나, 오히려 폭염을 피할 수 있어 물고기 잡이에 더 몰두할 수 있었다.이어진 ‘럭키드로우’를 통해 참가자들은 소소한 선물을 받기도 했다.‘새참타임’에서는 유포마을 부녀회원들이 손수 만든 ‘사라다 미니 버거’ 와 떡볶이, 버터 알감자, 어묵꼬지가 나와 풍성함을 더했다.김해에서 왔다는 한 참여자는 “다음번에도 반드시 이런 체험형 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며 “너무나 힐링되는 시간이었고 새참도 맛있고 이벤트 선물까지 풍성해서 신나게 하루를 보내며 간다”고 밝혔다.남해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유포마을에 숨은 자원이 많았다. 개막이 체험은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으며 바다 뿐 아니라 숲까지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마을의 매력을 유쾌하게 풀어내고자 노력한 마을주민들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지역 내 숨은 자원을 찾고 민간의 자립형 관광 상품 발굴 하고 홍보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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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유관기관, ‘청렴 韓 남해’ 공동실천 캠페인
남해군-유관기관, ‘청렴 韓 남해’ 공동실천 캠페인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1일 군청사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협력 강화를 위한 ‘청렴 韓 남해 공동실천 퍼포먼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남해군과 지역 내 유관기관들이 청렴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청렴한 남해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공동의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퍼포먼스에는 류경완 군수를 비롯해 관내 주요 기관장 3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청렴 연대 구축에 뜻을 함께했다.참석자들은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 韓 남해, 우리가 함께 만들겠습니다’라는 공동 청렴 메시지를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남해군은 이번 공동실천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오는 9월부터 기관별 청렴 메시지를 공유하고 참여기관들이 청렴 실천의지를 이어가는 ‘청렴 선언 바톤터치 릴레이’를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함께하는 청렴, 함께 만드는 청렴 韓 남해’합동 캠페인 을 전개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청렴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류경완 남해군수는 “민선9기 군정비전인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군민이 행정과 지역사회를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청렴’ 이라는 튼튼한 토양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남해의 아름다운 정원을 함께 가꾸어 가듯 청렴한 남해도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만들어갈 수 없는 만큼,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가 함께 뜻을 모으고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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