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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4월 하우스콘서트 ‘바흐×무브먼트’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 4월 하우스콘서트 ‘바흐×무브먼트’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8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하우스콘서트 ‘바흐 무브먼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지난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던 ‘바흐 무브먼트’를 새롭게 구성한 무대로 기존 첼로와 무용의 조합에서 바이올린과 무용의 결합으로 확장해 보다 섬세하고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공연의 중심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대표작인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와 파르티타’다.이 작품은 단 하나의 바이올린으로 화성과 대위적 구조를 구현한 작품으로 음악적 깊이와 완성도를 갖춘 독주 바이올린 연주 곡목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이번 공연에서는 작품이 지닌 춤곡적 기원을 바탕으로 음악과 움직임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무대로 재해석된다.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주체 지원작으로 제작됐다.무대는 세 개의 작품으로 구성되며 각기 다른 연주자와 안무가가 참여해 음악과 움직임이 어우러진 다양한 해석을 선보인다.먼저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사단조’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진수와 안무가 금배섭이 함께하며 음악과 신체 움직임이 긴밀하게 호흡하는 밀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무반주 바이올린 파르티타 제2번 라단조’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와 강요찬, 양지수, 이준이 참여한다.특히 마지막 악장 ‘샤콘느’는 널리 알려진 악장으로 이번 공연에서는 다층적인 움직임과 결합해 한층 강렬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마지막으로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제3번 다장조’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과 안무가 김재덕이 함께해 작품이 지닌 구조적 대비와 긴장감을 중심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국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취지를 반영해 기획됐다.‘문화가 있는 날’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과 해당 주간에 전국 문화시설의 이용 문턱을 낮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관객이 무대 위에 함께 앉아 공연을 관람하는 하우스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돼 연주자와 가까이에서 호흡하며 몰입감 높은 공연을 경험할 수 있다.함안문화예술회관은 ‘문화가 있는 날’의 취지를 살려 입장료를 전석 5000원으로 책정했으며 유료회원은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도록 해 누구나 부담 없이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바흐의 음악과 현대 무용이 결합된 이번 무대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연자와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며 음악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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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화천농악,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최우수상’ 수상
함안화천농악, 제43회 경남민속예술축제 ‘최우수상’ 수상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함안화천농악’ 이 지난 4월 14일부터 4월 15일까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된 제43회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이번 축제에는 도내 10개 팀이 참가해 각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예술 공연을 선보였다.함안군 대표로 출전한 함안화천농악은 전통성과 예술성을 고루 갖춘 완성도 높은 공연을 펼쳐 심사위원과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최고상의 영예를 안았다.특히 지역 고유의 전통을 바탕으로 한 짜임새 있는 구성과 역동적인 연희를 선보여 함안화천농악의 우수성과 전승 가치를 널리 알렸다.이번 수상으로 함안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되는 한국민속예술축제에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전통문화의 보존과 계승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다”며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화천농악은 함안군 칠북면 화천마을에서 약 500년 이상 전승돼 온 전통 농악이다.지신밟기, 풍농제, 당산제 등 마을 공동체 의례 속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발전해 온 지역 대표 민속예술로 1991년 경상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돼 현재까지 지역 주민과 전승자들을 중심으로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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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악양면 여의정사, 500만원 상당 성금·물품 기부
하동군 악양면 여의정사, 500만원 상당 성금·물품 기부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14일 악양면 소재 여의정사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받은 위문품은 현금 200만원과 백미 20kg 11포, 백미 10kg 55포 등 총 500만원 상당에 이른다.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현물 기부를 위해 십시일반 마음을 모은 악양면 어린이들이 군을 직접 방문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주변에 밥을 굶거나 힘든 이웃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우리가 정성껏 준비한 쌀과 라면을 드시고 꼭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며 의젓한 소감을 전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줬다.여의정사 법안스님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뜻을 밝혔다.하동군은 이번에 받은 현물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신속하게 배부할 예정이다.또한, 성금은 하동군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협약해 운영 중인 ‘행복1004 이음뱅크’계좌로 입금해, 법정 저소득층 및 중위소득 100% 이하의 어려운 세대를 대상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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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산림분야 국도비 확보 위해 경남도 방문 협의
함양군 산림녹지과, 산림분야 국도비 확보 위해 경남도 방문 협의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산림녹지과는 2027년 산림분야 국·도비 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건의를 위해 지난 16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업무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산림휴양 분야 신규 사업과 산림관리 분야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 △임업드림 빌리지 조성사업 △임도를 활용한 산악관광벨트 조성사업 등 총 71억원 규모로 국·도비 지원을 건의했다.‘용추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사업’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한 사업이며 ‘임업드림 빌리지 조성사업’은 예비 임업인과 귀산촌인을 위한 체류형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특히 ‘임도를 활용한 산악관광벨트 조성사업’은 기존 임도망을 연계·확장해 산악레포츠와 산림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역 산림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함양군 산림녹지과장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과 임업 기반 확충을 위한 핵심 사업인 만큼 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경남도 관계 부서는 해당 사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검토 의사를 밝혔고 예산 편성 시 사업의 우선순위 확보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아울러 함양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비 지원과 산불 평가 기준 관련 사항도 함께 건의했다.함양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이번 경남도 방문을 통해 주요 산림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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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하동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활력도시 하동 도약 다짐”
제42회 하동군민의 날 기념식 개최.“활력도시 하동 도약 다짐”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15일 오전 10시 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군민과 향우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하둥군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박완수 경남도 도지사와 하승철 군수, 하동군의회 강대선 의장 및 군의원, 김구연 도의원 등 주요 인사는 물론 관내 기관·단체장, 군민, 향우 등이 참석해 하동군의 시작을 축하하고 하동다운 정체성과 애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기념식은 군립예술단과 사물놀이가 함께하는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내빈 소개, 주제 영상 ‘우리들의 하동별’상영으로 이어졌으며 일본 미요시 등 국내외 자매도시의 축하 메시지가 전달되며 하동의 위상과 교류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람이 모이고 머물고 살고 싶은 활력도시 별천지 하동’ 이라는 군민의 날 슬로건이 지향하는 비전을 다시 한번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하승철 하동군수는 기념사에서 “하동은 지금 위기를 버티는 단계를 넘어 스스로 활력을 만들어가는 단계로 나아가 있다”며 “정주 여건 개선을 넘어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컴팩트 매력도시 전략을 통해 사람이 모이고 머물며 살아가는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러한 변화는 군민과 향우 여러분의 참여와 연대 속에서 만들어진 성과”며 군민과 함께하는 군정 운영 의지를 강조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재부산 하동향우회가 고향사랑기금 2700만원을 전달해 고향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이에 군은 향우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감사를 전했다.연이어 진행된 군민상 시상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이어온 군민들에게 영예로운 상이 수여됐으며 자랑스러운 군민상은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특별상은 자연보호하동군협의회와 재부산향우회 김성호 명예회장이 수상했다.자연보호 하동군 협의회는 깨끗한 하동 만들기 공로를 인정받았고 김성호 회장은 지속적인 기부와 나눔 실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특히 이번 표창패는 군민의 참여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군민상 표창패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작품이 처음 제작·수여되면서 군민이 직접 만들어낸 상징물이 수상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행사의 마지막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대규모 합동 공연으로 장식됐다.군립예술단을 비롯해 하동합창단, 시니어합창단, 하동 IL-이음 합창단, 진교초등학교 합창단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며 ‘함께하는 하동’의 메시지를 감동적으로 전달했다.군 관계자는 “군민의 날이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활력 도시 하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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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외부 청렴 모니터링 설문조사 방식 확대
양산시, 외부 청렴 모니터링 설문조사 방식 확대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이달부터 부패 취약 업무 대상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외부 청렴 모니터링 설문조사를 기존 유선전화 방식과 함께 네이버폼을 활용한 모바일 설문 방식을 병행 운영한다고 밝혔다.부패 취약 업무는 계약·관리, 보조금, 재·세정, 인허가 등이다.기존 전화 설문조사는 통화 연결 어려움, 설문 대상자의 전화 응답 부담 등 한계가 있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시는 민원인이 편리한 시간에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설문 방식을 도입해 전화 설문과 병행 운영함으로써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설문 항목은 △업무 처리 분야 △친절도, 공정성, 투명성 등 업무 처리 태도 △기타의견 등으로 구성됐다.시는 평가 대상자에게 전화 또는 모바일을 통해 설문 참여를 안내하고 수집된 설문 결과를 분석해 건의 사항 등을 해당 부서에 전달해 업무환경 개선에 활용할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부패 취약 업무 민원처리 과정에서 겪었던 불편 사항과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알려주시길 바란다”며 “청렴 모니터링을 통해 개선 의견을 수렴하고 부조리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비위행위 예방과 민원 만족도 제고를 통해 외부 청렴도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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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송전탑 활용 산불감시로 대응력 강화
통영시, 송전탑 활용 산불감시로 대응력 강화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 14일 제2청사 재난대책본부상황실에서 한국전력 경남본부와 함께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예방 및 대응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인접지역에 설치된 송전탑 인프라를 활용해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조기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송전탑 및 전력설비를 활용한 산불감시 협력체계 구축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 및 공동대응 체계 마련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합동 점검 및 예방활동 강화 △드론 및 ICT기반 감시 장비 활용 협력 △산불예방 홍보 및 교육 활동 공동 추진 등이다.특히 한국전력 경남본부는 송전선로 점검 과정에서 확보되는 현장 정보를 통영시와 공유하고 시는 이를 기반으로 산불 발생 위험지역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송전탑 주변 산림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합동 점검을 실시해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한국전력 경남본부 관계자는 “전력설비 운영과정에서 축척된 현장 경험과 정보를 바탕으로 산불예방에 적극 동참하겠다”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송전탑이라는 기존 인프라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산불 감시망을 한층 촘촘히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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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사전점검 박차
양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사전점검 박차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방재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본격적인 우기 이전에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변, 배수펌프장,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대형 공사장 등 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신속히 정비함으로써 여름철 자연재난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배수로와 빗물받이의 퇴적물 제거 상태, 하천 및 소하천 내 지장물 여부, 축대 및 옹벽의 균열 상태, 산사태 우려지역의 사면 관리 실태, 재해예방사업장 안전관리 상황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정비계획을 수립해 우기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주민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피 매뉴얼 정비를 완료했으며 재난 유형별 대응 절차와 주민 대피체계를 재점검하고 있다.또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과 대응훈련을 실시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양산시 관계자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한치의 행정공백 없는 철저한 대비로 여름철 풍수해 준비에 만전을 기해 시민과 기반시설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지역 출입 자제 등 안전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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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 산사태취약지역 군,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 실시
함안군, 2026 산사태취약지역 군,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산사태에 대비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4일 산사태취약지인 칠원읍 용정리 산13일원과 석전마을회관에서 ‘군, 전 읍면 합동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의 대피 거부감을 줄이고 대피조력자와 대피 담당자의 임무 숙지, 산림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군과 전 읍면, 관계기관인 함안경찰서 함안소방서 함안군산림조합과 민간시민단체의 연합체인 함안군안전협의체가 참여해 협업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훈련은 실제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측정보 수신 △상황판단회의 △산사태 경보 발령 및 대피명령 △실제 주민대피훈련 △극한호우 상황 속에서 토석류 발생 대응 △2차 피해예방을 위한 안전선 설치 활동 등을 진행했다.또 훈련 종료 뒤 칠원읍 용정리 취약지역의 지정 대피소인 석전마을회관에서 대응요령과 안전교육도 실시했다.특히 주민대피 과정에서는 대피취약자의 이동을 돕기 위한 함안소방서 칠원119안전센터와 함안경찰서의 활동이 돋보였다.훈련을 참관한 (사)국민안전지원협회 민간전문가는 “시간당 100mm 이상의 강풍과 집중호우 상황을 가정해 주민대피 절차에 따른 실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으로써 매뉴얼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전 대응능력을 높인 점이 돋보였다”며 “행정안전부 강조사항인 주민 대피 경로와 대피 장소를 지도에 표시해 훈련한 점, 상황판단회의에서 산사태 담당부서의 보고 내용이 정확한 점, 복지정책과와 안전총괄과 등 관계부서와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통합 대응도 매우 바람직해보인다”고 의견을 말했다.함안군 복지환경국장은“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훈련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취약지역 중심의 소규모 주민대피훈련 지속해 재난 역량을 높이고 주민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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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안전 취약시설 ‘2026 집중 안전점검’ 실시
진주시, 안전 취약시설 ‘2026 집중 안전점검’ 실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84곳의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집중 안전점검은 어린이집과 전통시장, 노후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과 사고에 취약한 안전 취약시설과 민생 중심의 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이번 점검 기간에는 ‘주민 점검 신청제’를 운영해 주민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인을 직접 제보하고 점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되며 시설물 특성에 맞는 전문 장비를 활용해 안전 점검 지침에 따라 체계적으로 실시된다.특히 구조적 안전성, 전기·가스·소방 분야 등 주요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해 잠재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앞으로 진주시는 다중이용시설과 가정에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부해 일상 속의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안전 문화 확산과 사고 예방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