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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읍, 서외리 국도 일원 환경정화 활동 실시
고성읍, 서외리 국도 일원 환경정화 활동 실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읍은 8월 31일 고성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봉사자들과 함께 고성읍 서외리 국도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봉사자와 고성읍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서외리 국도 일대에 산재해 있던 불법 투기 쓰레기와 갓길 방치 농자재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조석래 고성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성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고성읍은 마을별 자체 정화 활동을 비롯한 연중 상시 환경정비를 이어가며 주민과 함께하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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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맞아 ‘레드써클 캠페인’ 운영
고성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맞아 ‘레드써클 캠페인’ 운영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지난 1일 고성우체국 앞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레드써클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쳤다고 밝혔다.‘레드써클’은 건강한 혈관을 상징하며 이번 캠페인은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꾸준히 관리하는 ‘자기혈관 숫자알기’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유동 인구가 많은 고성시장 장날에 맞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무료 혈압·혈당 측정과 맞춤형 건강상담이 제공돼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예방관리 OX 퀴즈와 ‘9대 생활수칙’홍보물 배부를 통해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했다.특히 현장을 찾은 많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혈압 및 혈당 측정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측정 결과에 따른 보건소 전문 인력의 맞춤형 건강상담이 함께 이루어져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을희 보건소장는 “심뇌혈관질환은 평소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 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군민들이 자신의 혈관 수치를 알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은 9월 한 달 동안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에 ‘레드 써클존’을 운영하고 다양한 매체와 연계행사를 통해 자기혈관 숫자알기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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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 5개 마을 선정
고성군,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 5개 마을 선정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대상지 5개 마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선정된 마을은 평가 순위에 따라 하일면 금단마을, 구만면 와룡마을, 고성읍 신부마을, 개천면 나동마을, 영현면 대촌마을 등 총 5개 마을이다.군은 지난 8월26일 고성군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을 신청한 10개 마을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평가는 정량평가 15점과 정성평가 85점을 합산한 총 100점을 기준으로 실시했으며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사업계획의 적정성, 주민 참여도, 사업 추진역량 및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평가 결과 하일면 금단마을, 구만면 와룡마을, 고성읍 신부마을, 개천면 나동마을, 영현면 대촌마을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마을에는 2027년부터 2028년까지 2년간 총 20억원의 군비를 투입하며 마을별 4억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각 마을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마을의 특성과 여건에 맞는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생활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한 마을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고민하고 필요한 사업을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라며 “선정된 마을의 특성과 수요를 충분히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의 자율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지방이양사업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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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다시봄 갤러리, 오경기작가 서각 작품 전시
고성군 다시봄 갤러리, 오경기작가 서각 작품 전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내 ‘고성군 다시봄 갤러리’에서 한국서각예술인협회 오경기 작가의 서각 작품 20점을 전시한다.이번 전시작은 목련과 해바라기, 십장생, 일월오봉도, 호박넝쿨 등 소재가 다채롭다.십장생과 일월오봉도는 장수와 안녕을 기원해 온 전통의 미감을 전하고 꽃과 식물을 새긴 작품은 자연의 생명력과 삶에 대한 긍정의 메시지를 담았다.나뭇결을 따라 한 획씩 새겨 낸 서각 특유의 질감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주민들이 서각이라는 전통예술을 친숙하게 만나고 작품에 담긴 삶의 지혜와 희망을 통해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전시를 통해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다시봄 갤러리는 매월 새로운 전시를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전시 관람 문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으로 하면 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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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청렴을 더 가까이…민원 현장·읍면에서 실천 다짐
고성군, 청렴을 더 가까이…민원 현장·읍면에서 실천 다짐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고성군은 지난 8월 28일 공직사회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청렴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먼저 하학열 고성군수는 민원담당자들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실시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눴다.이어 읍면연석회의에서는 읍면장들과 함께 청렴부채를 활용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읍면장들은 청렴부채를 함께 들고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며 청렴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뜻을 모았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며 군민의 신뢰를 쌓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군민에게 신뢰받는 고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성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시책을 통해 공직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청렴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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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 ‘제3회 경남도지사배 장애인 문화․예술제’ 수상 쾌거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 ‘제3회 경남도지사배 장애인 문화․예술제’ 수상 쾌거 (합천군 제공)
[knews25]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가 9월 1일 창원시 성산구에 위치한 창원레포츠파크 경륜장에서 개최한 ‘제3회 경상남도지사배 장애인 문화·예술제’에서 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경상남도가 주최하는 이번 예술제는 장애인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미술, 서예, 사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합천군지회에서는 이번 대회에 총 8명의 회원이 참여해 미술 6점, 서예 3점, 문학 3점, 사진 12점 등 총 24점의 다채로운 작품을 출품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치열한 심사 결과, 사진 부문에 출품한 안명진 부지회장의 작품 ‘황매산 철쭉꽃’ 이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아 ‘입선’을 차지했다.또한, 미술 부문에 출품한 박옥경 회원의 ‘봄소풍’ 이 ‘가작’ 으로 선정되며 합천군지회의 문화예술적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이번 경상남도지사배에서 수상한 두 작품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향후 개최될 ‘전국장애인예술제’에 경남 대표 출품작으로 선정되어 전국 무대에서도 선을 보일 예정이다.(사)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평소 사회적응훈련 등을 통해 꾸준히 다져온 예술적 재능이 이번 수상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자아를 실현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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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지역 관광’ 가세 캠핑장·파크골프장 이용권 등 신규 답례품 8종 추가 선정
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에 ‘지역 관광’ 가세 캠핑장·파크골프장 이용권 등 신규 답례품 8종 추가 선정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창원시 답례품 선정위원회’심의를 거쳐 신규 답례품 8종을 추가 선정하고 공급업체와 입점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총 94종으로 늘어나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신규 등록 답례품은 지역 생산품 5종과 관광 서비스형 3종이다.주요 품목은 지역 대표 농산물인 멜론 3종, 된장·청국장 세트, 가정용 소화기 세트 등이며 관광 서비스형으로는 달천공원 오토캠핑장 이용권과 대산면 파크골프장 이용권 등이 포함됐다.특히 관광 서비스형 답례품은 기부자가 답례품 사용을 위해 창원을 방문·체류하도록 유도해 체류형 소비 진작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기부자가 창원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전략이다.정점주 세정과장은 “이번 신규 답례품은 창원의 우수 농·특산물과 관광 인프라를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급업체와의 협력 및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누리집이나 전국 농협에서 참여할 수 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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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추석 명절 온기나눔 캠페인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 추석 명절 온기나눔 캠페인 (함양군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1일 아침 함양읍 동문사거리에서 협의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동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은 ‘추석명절 온기나눔 실천’을 주제로 추석 명절 동안 주변 이웃을 살피고 이웃 간 정을 나누면서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더불어 법질서 확립과 기초질서 지키기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했다.이경수 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가오는 한가위에는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필 수 있는 의미 있는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다시 한번 살필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해주신 바르게살기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올바른 시민의식 함양을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함양군협의회는 꾸준히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이 보도자료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정과 심혜선 주무관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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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제30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의회는 9월 1일 제302회 합천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고 9월 22일까지, 22일간의 회기를 운영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이번 정례회에서 군의회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세입 · 세출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각종 조례안,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보고의 건 등 14건의 의안을 심의 · 의결할 예정이다.군의회 관계자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군정현안에 대해 면밀히 검토할 것이며 엄격한 기준으로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안 심사로 굳건한 지방재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심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또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필요한 재원을 적재적소에 편성했는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해 군민을 위한 군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 신경자 의원은 ‘주민 의견을 반영한 삼가브랜드육타운 활용방안 마련 촉구’를 주제로 삼가브랜드육타운의 활용 실태를 짚고 향후 활용방안 마련 과정에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할 것을 집행부에 촉구했다.신명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10대 합천군의회가 처음으로 맞이하는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며 “군정 전반의 추진 상황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집행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합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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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긴 희망, 이룬 내일” 팔만대장경과 경남의 기록을 한자리에서 만나다
경남기록의 숲 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기록원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리는 ‘제 1회 경남기록의 숲’에서 팔만대장경판 복제품과 경남의 주요 기록을 함께 선보이는 특별전시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시는 ‘새긴 희망, 이룬 내일-위기를 넘어 더 나은 삶을 만들어 온 사람들’을 주제로 한다. 국난과 사회적 변화의 순간마다 사람들이 남긴 기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온 공동체의 노력과 기록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했다.전시에서는 해인사에서 대여한 팔만대장경판 복제품과 경상남도기록원이 소장한 기록물 가운데 위기 극복과 새로운 삶·시대를 향한 노력을 담은 주요 자료를 선보인다.팔만대장경은 몽골의 침입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나라와 공동체를 지키고자 했던 고려인들의 염원이 담긴 기록유산이다. 이번 전시는 팔만대장경에 담긴 위기 극복의 의미를 경남의 기록과 연결해 오늘의 지역사회를 만들어 온 변화와 노력의 과정을 보여준다.전시되는 경남기록에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산업화와 도시 성장 등 경남이 겪어 온 변화와 위기, 그리고 이를 극복하며 오늘의 경남을 만들어 온 사람들의 삶과 노력이 담겨 있다. 팔만대장경이 국난 속에서 나라와 공동체를 지키고자 했던 마음을 담아낸 기록이라면, 경남의 기록은 시대적 변화와 위기 속에서 더 나은 삶과 새로운 지역사회를 만들어 온 경남도민의 선택과 실천을 보여주는 기록이다.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팔만대장경은 800년에 가까운 시간을 넘어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위기를 극복하는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기록유산”이라며“이번 전시를 통해 팔만대장경과 경남의 기록을 함께 바라보면서 기록이 단순히 과거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시대의 염원과 선택을 다음 세대에 전하는 힘이라는 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제 1회 경남기록의 숲’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경상남도기록원에서 열린다. 첫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둘째 날 기록관리 콘테스트, 셋째 날 기록문화 확산 세미나, 넷째 날 이주민 기록 세미나, 마지막 날 영화‘양덕동 한일의 기억’상영 등 다양한 기록 문화행사가 이어진다.행사 기간에는 엄복동 자전거 전시·체험을 비롯해‘창원의 길’홀로그램 체험, 민간 기록 기증 전시, 관련 기관·단체 전시·체험, 타임캡슐 체험, 기록원 스탬프 투어 등 상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스탬프 투어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상남도기록원 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정보무늬, 공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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