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안군, ‘소통’과 ‘혁신’ 으로 채운 9월 정례조회 개최
함안군, ‘소통’과 ‘혁신’ 으로 채운 9월 정례조회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9월 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차석호 함안군수 주재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례조회에는 식전공연 프로그램을 도입해 눈길을 끌었다.함안군청 직원 동아리 밴드인 '튜닝 투데이'가 활기차고 수평적인 소통의 분위기를 조성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또한, 이날 조회에서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우수기관 표창 전수와 함께 적극행정 및 친절공무원 등 총 1개 기관과 개인 17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차석호 군수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군정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힘쓴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격려했다.차 군수는 먼저 민선 9기 취임 후 직원들과 대면하는 첫 정례조회인 만큼, 기존 관행에서 벗어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행정 혁신과 4대 당면 현안에 집중해 대응해 달라고 강하게 당부했다.또, 8월 28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가야고분군 전역에서 개최 중인 '세계유산축전'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주문했다.차 군수는 “이번 세계유산축전의 개막식을 우리 군에서 개최한 것은 가야 역사문화의 중심지로서 대단히 영광스럽고 의미 있는 일이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교통, 주차, 행사장 동선 및 현장 대응체계를 끝까지 철저히 챙겨달라”고 전했다.이어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정돈된 고향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하천변, 주요 간선도로 마을 안길 등 구석구석을 구체적으로 살피는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를 추석 전에 완료해 달라”며 “보여주기식 정비가 아닌 생활밀착형 정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또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군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아라가야문화제'에 대해서는 “행사 개최 자체에 머물지 않고 함안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며 “적극적인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와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기는 완성도 높은 축제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차 군수는 내년도 군정의 나침반이 될 '2027년도 업무계획 및 예산안 편성'에 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차 군수는 “기존의 사업을 단순히 반복해 나열하는 방식은 지양해야 한다”며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바꿀 것인가'를 중심에 두고 인구감소, 청년 유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당면한 핵심 현안의 실질적 해결책을 담아 달라”고 요청했다.특히 “한정된 재원을 고려해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를 냉정하게 평가하고 반드시 필요한 분야에 예산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철저히 적용해 달라”고 피력했다.정례조회를 마무리하며 차 군수는 “유난히 무더웠던 올여름 동안 폭염과 가뭄대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반기 군정 성과를 본격적으로 수확하는 시기인 만큼, 결정된 일은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군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아 달라”고 격려했다.
2026-09-01
-
경남도, 거제 농업피해 조사에 132명 집중 투입
농업피해 조사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농업분야에 큰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에 도내 16개 시군 조사인력 132명을 집중 투입한다.9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피해 현장조사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입력을 집중 지원해 피해 규모를 조기에 확정하고 신속한 복구·지원으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8월 29일 기준 거제시의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농업분야 피해 신고는 농작물 153ha, 농경지 158ha, 농기계 284대 등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벼 45ha, 고추 13ha, 단감 11ha, 유자 9ha, 포도 8ha등 다양한 품목에서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피해 범위가 넓은 데다 농업재해 피해조사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입력·확정 기한이 촉박해 거제시 자체 인력만으로 단기간에 조사를 마무리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경남도는 통영시와 거제시를 제외한 도내 16개 시군에서 하루 44명씩 조사인력을 지원해 피해조사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지원인력은 거제시 둔덕면, 사등면, 거제면, 연초면 일원을 중심으로 피해 현장을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입력하는 업무를 맡는다. 특히 재해 피해조사나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사용 경험이 있는 인력을 우선 배치해 조사의 신속성과 정확성도 높여 나갈 예정이다.도는 지원인력의 원활한 현장 활동을 위해 조사요령 교육과 임무 부여 등 시군 간 협조체계도 구축한다. 피해조사를 신속하게 마무리해 조사 결과에 따른 복구와 피해 농가 지원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도 나설 방침이다.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농업인들이 하루빨리 영농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피해조사부터 신속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도와 시군이 가용 인력을 최대한 활용해 피해조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경남도립미술관 신진작가 발굴 프로젝트’ 《2027 NArtist》작가 공모
' N아티스트' 행사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도립미술관은 경남의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신진작가 지원전‘2027 NArtist’에 참여할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공모 접수는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만 25 세 이상으로 경남 출생자이거나 경남에 3년 이상 거주한 사람, 경남지역 대학 졸업자라면 지원할 수 있다.‘N Artist’는 경남 지역을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신진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전시다. 작업을 통해 자신만의 신선한 관점을 제시하며 실험적이고 대담한 시도를 주저하지 않는 이들을 선정해 왔다. 2016년 시작해 격년제로 운영하며 2025년까지 다섯 번의 전시를 개최했고 24명의 작가를 발굴했다.‘2027 N Artist’ 전시는 내년 3월 12일부터 개막해 6월 20일까지, 약 세 달간 경남도립미술관 3 층 전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전시와 더불어 평론가 매칭, 평론 원고 작품창작 제작비를 지원한다.작가 선정은 공모 방식으로 진행한다. 미술관 내부 검토와 미술계 외부 전문가의 면접심사를 거쳐 참여 작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공모 신청은 온라인으로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재환 경남도립미술관 학예팀장은“경남은 다양한 미술 장르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며“이번 공모를 통해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이들이 경남을 대표하는 작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새로운 시각과 가능성을 지닌 지역의 젊은 작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경남 미술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9-01
-
경남도, 소상공인에 ‘벼리’ 캐릭터 무료 개방…참여업체 모집
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소상공인 상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2026년 하반기 경상남도 홍보캐릭터 벼리 저작재산권 이용승인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이번 하반기 모집은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경남바로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이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벼리 이미지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위해 별도의 로열티와 캐릭터 사용료를 전액 면제한다.지난해 3월부터 현재까지 도내 15개 업체가 선정돼 벼리 굿즈를 제작·판매하고 있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 홍보캐릭터 ‘벼리’의 민간 활용과 인지도를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상품 제작·판매와 판로 확대를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벼리는 올해 상반기 경남관광박람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청소년한마음축제 등 도내 주요 행사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서울동행상회에서도 두 달간 벼리 굿즈 특별전을 열어 수도권 방문객들에게 경남과 벼리를 알렸다.이번에 선정되는 업체에는 하반기 도내 주요 행사에서 운영되는 벼리 팝업스토어에 참여해 직접 제작한 굿즈를 판매할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벼리가 도민들의 사랑을 받는 만큼,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매출 파트너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하반기에도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도내 소상공인들이 벼리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01
-
경남항노화연구원, 중기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 선정… 경남도 항노화 산업 육성 시너지 ‘기대’
전경사진 경남항노화연구원 (경상남도 제공)
[knews25] 재단법인 경남항노화연구원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경남도가 주력하고 있는 바이오·항노화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 과제는 도내 우수 기술을 보유한(주)우리정원 및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해‘발아땅콩오일과 코르솔산을 활용한 복합소재 기반 제품개발’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2억 6,600만원으로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18개월간 본격적인 연구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성과는 경남도의 정책적 지원과 연구원의 맞춤형 실무 지원이 국가 단위R&D사업 수주로 직접 연결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연구원은 앞서 ‘2025년 항노화기업애로기술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인(주)우리정원과 함께 땅콩 발아조건 확립, 발아땅콩오일 혼합유 배합비 설정 및 성분분석 등의 선행연구를 수행하며 소재 개발의 기반을 다진 바 있다.이러한도 차원의 현장 애로기술 해결 노력과 선행연구가 이번 중기부 과제 선정의 핵심적인 디딤돌이 됐으며 나아가 경남도의 기업지원 정책이‘선행연구→국가R&D→제품화 및 사업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적이고 단계적인 지원 체계로 확고히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줬다.연구원은 기존 연구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발아땅콩오일과 코르솔산을 활용한 복합소재의 품질 및 특성을 심층 분석하고 제조공정 표준화 등을 수행해 도내 항노화 원료의 고부가가치화 및 상용화를 이끌 계획이다.김상곤 경남항노화연구원장 직무대리는“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개발을 지원한 결과가 국가R&D과제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기업·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이번 연구성과가 실제 제품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구제역 막는다 경남 소·염소 40만 7천두 백신 일제접종
하반기 구제역 백신접종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구제역 발생을 예방하고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도내 소·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구제역O A형 2가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접종 대상은 도내 소·염소 전 사육두수 1만 1,556호, 40만 7,421 두다. 자가접종 농가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수의사 접종 지원 농가는 농장별 일정과 현장 여건을 고려해 9월 30일까지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구제역은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에 감염되는 제 1 종 가축전염병으로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한 농가에서만 발생하더라도 인근 농가와 지역 축산업 전반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어, 정기적인 백신접종을 통해 집단면역 형성이 중요하다.경남도는 매년 상하반기 연 2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내 소·염소 사육 농가의 항체양성률을 높이고 구제역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소 100 두 미만 농가와 염소 300 두 미만 농가에는 수의사 접종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소 50 두 이상 100 두 미만 중규모 농가는 도비 사업을 통해 수의사 접종을 지원해 농가의 비용과 인력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수의사 접종 지원은 접종 시기마다 농가가 겪는 인력 확보 어려움을 완화하고 전문 인력이 접종에 참여함으로써 접종 누락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도는 일제접종이 모두 완료되는 9월 30일부터 4 주가 지난 뒤 백신 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결과 항체양성률이 기준치에 미달한 농가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과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이번 접종은 도내 소·염소 전 두수를 대상으로 면역 수준을 높이는 중요한 방역 조치”며“농가에서는 접종 기간 내 빠짐없이 백신접종을 완료해 구제역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1
-
창원특례시, 추석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현장 안전 밀착 점검’
창원특례시, 추석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현장 안전 밀착 점검’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9월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 진행되며 추석 연휴 기간 방문 수요가 급증하는 대형마트, 여객터미널, 영화관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총 4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특히 명절 기간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관 등 문화시설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전기·가스 시설의 관리 상태 및 가동 적정 여부 △비상구·복도 등 피난통로 확보 여부 △시설물 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여부 등이다.시는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서 관계기관 및 건축·전기·가스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을 실시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행정지도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추석 연휴 전까지 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양정순 안전총괄담당관은 “추석을 맞아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큰 병원까지 안 가도 돼서 편해요
검진버스 입구 모습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경남 닥터버스’ 가 9월 1일 함양군 병곡면을 시작으로 하반기 운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경남 닥터버스’는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 등 전문진료과목이 없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 무료검진을 제공하는 이동형 의료서비스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교수진과 마산의료원 의료진 등 전문인력이 참여하며 의료장비 14 종을 갖춘 검진버스에서 전문검진을 실시한다.올해 하반기에는 9월부터 12월까지 총 14회 운영한다. 9월에는 함양·고성·하동·함안·남해군, 10월에는 거제·김해·통영시와 의령군, 11월에는 사천시와 합천·창녕·하동군, 12월에는 거창군을 찾아갈 예정이다.검진은 안과·이비인후과·비뇨의학과 3개 과목으로 진행한다. 안과 기본검사, 청력검사, 비강·인후두 검사, 고막운동검사, 전립선 초음파, 배뇨장애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다.검진에서 끝나지 않고 사후관리도 이어간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의료기관 진료를 안내하고 필요한 경우 보건소 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닥터버스를 이용한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한 주민은“큰 병원에 가려면 하루를 비워야 하는데 가까운 곳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어 편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눈과 귀가 불편해도 참고 지냈는데 전문검진을 받을 수 있어 안심됐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닥터버스를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전문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하반기에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차질 없이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복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상반기에는 3월부터 6월까지 총 14회 운영해 도민 2,105명이 검진을 받았다. 이는 당초 회당 약 100명의 검진 목표를 웃도는 규모로 전문진료과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의 높은 의료수요와 닥터버스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2026-09-01
-
“좋은 곳은 추천하고 여행코스는 직접 만든다” 경남도, 반려동물 동반지도 ‘강생이랑 갱이랑’ 오픈
보도 사진 1 서비스메인화면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반려동물과 함께 갈 수 있는 도내 여행·편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반려인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도 서비스‘강생이랑 갱이랑’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강생이랑 갱이랑’은 경남의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 산책로 카페, 음식점, 숙박시설 등 다양한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경남도는 단순한 관광 정보 제공을 넘어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반려문화 플랫폼으로 차별화했다.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려는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 식음시설, 숙박시설 정보가 여러 곳에 흩어져 있어 이용자 불편이 컸다.한국관광공사의 ‘2024 반려동물 동반 여행 현황 및 인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1년 내 반려견 동반 국내 여행 경험은 74.1%, 향후 1년 내 반려견 동반 여행 의향은 74.6%로 나타났다. 반면 반려동물 동반 여행의 주요 장애요인으로는 동반 가능 숙박시설 부족, 음식점·카페 부족, 관광지 부족등이 꼽혔다. 반려동물 동반 여행정보 제공 서비스 이용 의향도 76.0%에 달했다.경남도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강생이랑 갱이랑’을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정보 제공 서비스가 아닌, 반려인이 직접 여행 정보를 보완하고 경험을 나누며 반려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설계했다.이용자들은 각 장소에 대해‘좋아요’평가를 남기고 실제 방문 경험과 유의사항, 추천 포인트 등을 공유할 수 있다. 지도에 없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장소를 발견하면 시설 등재를 요청할 수도 있어 행정이 구축한 기본정보에 이용자의 경험과 새로운 정보가 지속적으로 더해지는 방식이다.특히‘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기능을 이용하면 지도에 등록된 장소 가운데 원하는 곳을 선택해 자신만의 여행 동선을 구성할 수 있다. 코스별 이동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완성한 여행지도는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거나 이미지로 저장해 가족·지인과 공유할 수 있다.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출입 가능 여부뿐만 아니라 실제 이용자의 경험을 토대로 방문 시 유의사항과 편의정보 등을 확인하고 이동시간까지 고려한 여행계획을 보다 편리하게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이번‘강생이랑 갱이랑’서비스 오픈을 기념해‘외모 비수기, 찰나의 순간’도 추진할 예정이다.참가 접수는 9월 2일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접수된 사진에 대한 심사는 9월 21일 9시부터 10월 20일 오후 6시까지 30일간 진행된다. 이용자 누구나 간단한 본인 인증을 통해 심사에 참여할 수 있다.입상작은 금상, 은상, 동상 각 1점씩 선정되며 부상으로 금상은 30만원 상당의 펫드라이룸, 은상은 15만원 상당의 펫유모차, 동상은 5만원 상당의 펫급수기가 시상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심사에 참여한 이용자 중 150명을 추첨해 1만원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동반 가능한 시설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하고 이용자가 직접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공간정보를 활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1
-
2026 경남국제관광투자유치설명회 D-7 막바지 준비 박차
GITIC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가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개최를 일주일 앞두고 국내외 투자자와 도내 관광개발 프로젝트를 연결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도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대상지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를 앞두고 참석자 등록현황과 투자상담 매칭, 현장투어 운영계획 등 2 박 3일간 행사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호텔·리조트 기업과 관광개발기업,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 여명이 참석한다. 이 가운데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22개국에서 해외투자자 등 40 여명이 참석을 확정했고 국내외 투자자와 일대일 투자상담도 현재 사전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본행사는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관광 투자유치설명회, 관광투자 대상지 홍보부스운영, 국내외 투자자와 일대일 투자상담 등으로 진행된다.기조발제에서는 혜성어드바이저리 신석재 대표이사가 ‘경남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광개발 및 민간투자 유치 전략’을 주제로 경남의 체류형 관광개발 방향과 민간투자 활성화 방안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투자유치설명회에서는 경남의 주요 관광개발 프로젝트와 투자환경을 소개한다.특히 지난 2024년 첫 행사가 경남의 관광비전과 투자환경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도내 10개 관광투자 대상지를 중심으로 홍보부스와 일대일 매칭 투자상담, 현장투어를 연계해 개별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검토가 구체적인 협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먼저 10개 시군은 관광투자 대상지 홍보부스를 운영해 프로젝트별 개발 방향과 사업 여건, 투자환경 등을 소개한다. 오후 3시까지는 국내외 투자자와 해당 시군간 일대일 투자상담이 진행된다. 도는 투자자의 관심분야와 희망 투자지역을 사전에 파악해 상담을 매칭하고 개발여건과 지원제도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실질적인 협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10일부터 11일까지는 투자자들이 관광투자 대상지를 직접 둘러보는 현장투어가 이어진다. 현장투어는 남해안권과 지리산권 2개 코스로 나눠 운영된다.남해안권은 남해 다이어트 보물섬, 고성 자란도, 통영 폐조선소 부지, 하동 해양관광지, 거제 웰리브 거제호텔 등 5개소를, 지리산권은 합천 보조댐 관광지, 함양 백연유원지, 산청 신천리 대밭, 함안 옛 함안IC부지, 창녕 부곡하와이 등 5개소를 방문한다.도는 행사 개최를 일주일 앞두고 시군별 홍보부스와 상담공간 배치를 확정하고 영어 동시통역과AI영문 자막 송출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해외 투자자를 위한 의전과 이동, 현장투어 안전관리 계획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남 식재료를 활용한 오찬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자원과 식음료 산업을 연계한 새로운 투자 가능성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지난 8월부터KTX객실 모니터와 정부서울청사 대형 전광판, KOTRA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도·시군SNS등을 활용해 국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행사를 홍보해 왔다.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올해는 경남의 관광자원과 투자환경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외 투자자가 개별 프로젝트를 직접 상담하고 현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행사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실질적인 투자 검토와 후속 협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