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합천군, 2026년 숙박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합천군, 2026년 숙박시설 집중안전점검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1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대양면 소재 파크장여관 등 숙박시설 3개소에 대해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시설 관계자, 전기·건축·소방 분야의 민간 전문가 등 총 10여명이 참여했으며 시설물의 안전 확보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다.합동점검은 전기·건축·소방 3개 분야 8개 항목을 점검했다.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시설물 안전성 및 마감 △소화설비 및 전기설비 △ 유사 시 피난 구조설비 등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확인했다.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도록 권고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른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계획이다.장재혁 합천군수 권한대행은 “숙박시설은 우리군을 찾는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머무르는 공간인 만큼,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합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02
-
김해시 한림면, ‘찾아가는 사랑의 이불세탁 서비스’ 큰 호응
김해시 한림면, ‘찾아가는 사랑의 이불세탁 서비스’ 큰 호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한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와 한림면 사회적협동조합이 초여름을 앞두고 지난 4월 중순부터 5월까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사랑의 이불세탁 서비스’를 집중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매년 추진되는 주민 밀착형 복지프로그램으로 한림면 내 47개 배후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저소득층, 도림원 등 평소 부피가 큰 침구류 세탁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마련됐다.지역 자원봉사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하고 한림면 거점시설인 ‘한걸음센터 코인빨래방’의 대형 세탁장비를 활용해 세탁 및 건조를 마친 후 다시 가정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가사 지원을 넘어, 주민과 지역단체가 협력해 배후마을로 서비스를 직접 전달하는 ‘농촌 생활밀착형 복지 모델’ 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특히 현장을 찾은 김해시 관계자는 세탁 지원 활동 전반을 살피며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배후마을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김해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주도해 조성된 거점시설 인프라를 활용해 배후마을까지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넓혀가는 모습이 인상 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가 지속 가능하게 유지되고 확대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행정에 반영하겠다”고 전했다.서비스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하고 장비가 마땅치 않아 겨울 이불 세탁은 엄두도 못 냈는데, 직접 찾아와 깨끗하게 빨아다 주니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한편 한림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현재 2단계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주민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S W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건강, 취미 분야의 동아리를 활성화해 주민 간 교류를 도모하고 있으며 생활복지 서비스와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한 거점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배중철 주민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 체계를 다각화하고 한걸음센터가 한림면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
김해인재양성재단-한국국제물류협회, 지역 청년 물류 인력으로 양성‘맞손’
김해인재양성재단-한국국제물류협회, 지역 청년 물류 인력으로 양성‘맞손’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인재양성재단이 한국국제물류협회와 손잡고 동남권 물류 중심지인 김해지역 청년들의 취업 문을 넓히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양 기관은 2일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 회의실에서 ‘청년취업물류아카데미’ 공동 운영을 위한 실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핵심 역량과 인프라를 공유해 고용 한파를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동남권 신공항과 신항만 배후도시로 급성장 중인 김해시의 지리적 특성에 맞춰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물류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날 협약을 시작으로 양 기관은 향후 지역 청년들을 위한 특화된 역량 향상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해 나간다.김해인재양성재단은 안정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으며 한국국제물류협회는 다년간 축적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향후 개설될 아카데미의 운영과 수료생들의 물류기업 취업 연계를 전담한다.앞으로 추진할 아카데미 과정은 참여 청년들에게 질 높은 현장 중심의 심화 실무교육을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김해를 비롯한 부울경 청년들을 중심으로 선발해 지역 맞춤형 로컬 물류 인재를 육성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원종하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김해 청년들에게 글로벌 무대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발판을 마련해 주기 위한 첫 단추”며 “한국국제물류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향후 진행될 아카데미가 청년 취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 기관은 이번 실무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운영 방안을 조율한 뒤 올 하반기 중 구체적인 모집 요강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교육생 선발과 아카데미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6-02
-
고령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내일도 행복하게’ 참여자 모집
고령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내일도 행복하게’ 참여자 모집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김해누리 행복누리’배분사업인 고령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내일도 행복하게’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본 프로그램은 고령 장애인의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10명으로 50세 이상 고령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노후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 힐링 △ 안전 △ 웰빙 분야의 특강을 각 1회씩 운영하며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 사회적 교류 증진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활동도 3회 진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을 지원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의 여러 단체들과 연계해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김해지역 장애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02
-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 아동·청소년의 비장애 형제·자매 대상 ‘나만의 키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 아동·청소년의 비장애 형제·자매 대상 ‘나만의 키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달 30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장애 아동·청소년의 비장애 형제·자매 아동·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키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 및 형제·자매들이 자신만의 개성과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성취감과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디자인을 구상하고 키캡을 꾸미며 창의적인 활동을 경험했다.각자의 취향과 아이디어를 담아 완성된 키캡을 직접 확인하며 높은 만족감과 성취감을 보였으며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보호자들이 참관하며 참여자들의 활동 모습을 함께 지켜보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기회도 마련됐다.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강미경 관장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즐거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02
-
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참가업체 모집…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남도는 도내 화장품·뷰티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6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인‘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2026’ 참가를 지원하며 전시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뷰티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제품 홍보를 통해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참가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를 비롯해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특히 말레이시아는 한류 콘텐츠 확산과 함께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6-02
-
경남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염원 I & Ⅱ’’ 공연 개최
경남의젊은예술가시리즈염원-포스터I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오는 11일과 12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 무대 위 무대에서 ‘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염원Ⅰ&Ⅱ’ 공연을 개최한다.‘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는 경남 출신 또는 경남에서 활동 중인 유망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가의 역량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획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청년 예술가들과 관객이 만나는 무대를 이어간다.이번 공연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 위에 객석을 조성한 블랙박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무대와 객석 간의 경계를 좁혀 관객들이 예술가의 섬세한 표현과 현장감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될 예정이다.‘염원ⅠTwo Harmonies’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예지와 피아니스트 남가영의 무대가 각각 펼쳐진다.바이올리니스트 김예지는 한양대 수석 입학 및 미국 카네기 멜런대 석사, 클리블랜드 주립대 과정을 전액 장학생으로 마친 실력파 연주자다. 이번 무대에서 세자르 프랑크의 ‘바이올린 소나타A장조’ 전곡을 연주하며 그녀만의 깊이 있는 해석과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피아니스트 남가영은 경북대 학사 및 국립창원대 석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제 21회 대한학생음악콩쿠르에서 전체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현재 교육자와 전문 연주가로서 지역 음악계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소나타 제 23번‘열정’’, 쇼팽의 ‘스케르초 제 4번’, 라벨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티네’를 선보인다. 강렬한 극적 긴장감과 화려한 기교, 섬세한 색채감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피아노 음악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일시 6월 11일오후 7시 30분△입장권 전석무료△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염원ⅡTwo Voices’‘염원ⅡTwo Voices’은 소프라노 이미영과 테너 김준태가 함께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음색이 서로 만나 하나의 조화로운 성악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소프라노 이미영은 국립창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Giuditta Pasta콩쿠르 2 위 등 다수의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2025년 국립오페라단 솔리스트로 활동했다. 오페라 마술피리, 화전가, 오페레타 박쥐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주·조역으로 활약하며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테너 김준태는 계명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거쳐 이탈리아 파르마 국립음악원에서 성악과 및 가곡과 석사를 졸업했다. 캐나다L20 극장 주최 갈라 콘서트에서 최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역량을 증명했다. 현재 국내외 다수의 오페라 무대에서 주역으로 출연하며 전문 연주가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두 성악가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솔로와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과 조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 레퍼토리를 구성했다. 요한 슈트라우스 2 세의 ‘웃음의 아리아’ 와 주세페 베르디의 ‘축배의 노래’등의 유명한 성악 노래를 선보이며 소프라노의 화려한 음색과 테너의 깊이 있는 매력을 동시에 보여줄 예정이다.최용석 문화예술회관 관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를 통해 경남의 예술적 토양에서 성장한 청년 예술가들이 세계적인 역량을 갖추고 다시 고향의 무대에 서게 되어 매우 뜻 깊다”며 또한“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는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음악성과 열정이 빛날 수 있도록, 유망한 인재를 지속 발굴해 글로벌 무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등용문 역할 제공하겠다”고 전했다.‘경남의 젊은 예술가 시리즈 염원Ⅰ&Ⅱ’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대표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6-02
-
밀양시, 네이처 에코리움 입장료 100% 페이백 행사 실시
밀양시, 네이처 에코리움 입장료 100% 페이백 행사 실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오는 6월 4일부터 30일까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위치한 ‘네이처 에코리움’입장객을 대상으로 입장료 전액을 환급해 주는 페이백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시설 이용객이 입장료를 결제하면 현장에서 즉시 지류형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네이처 에코리움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이용을 활성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밀양 시민을 비롯해 이곳을 찾는 외부 관광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다만, 제로페이로 결제할 경우에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밀양시가 운영 중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와는 중복으로 지원받을 수 없다.또한,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네이처 에코리움을 찾아오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네이처 에코리움이 생태 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
2026년 거창군,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2026년 거창군,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난달 30일 거창군 청소년 축제 ‘비상구’현장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디지털 성폭력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안전한 온라인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축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제작한 야광 응원봉을 배부하며 자연스럽게 디지털 성범죄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센터는 캠페인을 통해 불법촬영, 디지털 성착취, 불법 유포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성범죄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피해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는 상담 및 지원 체계를 함께 홍보했다.또한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전문 상담기관의 역할을 알리며 지역사회 인식개선 활동을 전개했다.최윤선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소장은 “청소년들이 많이 참여하는 축제 현장에서 예방 교육과 홍보를 함께 진행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디지털 성폭력 예방 활동을 확대하고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한 전문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2004년 개소 이후 성폭력,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다양한 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전문 상담기관으로서 상담, 의료·법률 연계, 예방교육 및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관련 문의는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로 하면 된다.
2026-06-02
-
거창군, 고제면 과수화상병 예방관리 강화
거창군, 고제면 과수화상병 예방관리 강화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1일 인접지역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발생지역과 가까운 고제면 지경마을을 방문해 마을 이장과 현장 상황을 공유하고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고제면 지경마을은 도계와 인접한 지역으로 농작업 인력과 장비 이동 등에 따른 병원균 유입 우려가 상대적으로 높은 곳이다.이에 군은 해당 지역을 발생우려 중점관리지역으로 보고 마을 단위 예방관리와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5월 30일 기준 전국 과수화상병은 53농가 24.9ha에서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농가 수는 17.8%, 발생 면적은 43.9% 증가했다.군은 전국적인 발생 증가와 인접지역 발생 상황을 고려해 지역 내 유입 차단을 위한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날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지경마을 이장을 만나 인접지역 화상병 발생 상황과 거창군 대응 현황을 설명하고 외부 작업자 출입관리, 작업도구·농기계 소독, 발생지역 방문 자제,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농가 예방수칙이 철저히 지켜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군은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해 고제면 일원 무인소독기 운영, 발생우려 중점관리과원 긴급예찰, 이장단 긴급 안내, 예방수칙 문자 발송, 현수막 게시, 방역물품 배부 등 농가 경각심 제고와 현장 대응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김현미 권한대행은 “고제면 지경마을은 발생지역과 가까워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 마을 단위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거창군도 경상남도농업기술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발생 인접지역 예찰과 예방관리를 강화하고 과수화상병 미발생 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