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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의회 조경래 의원, “암 환자와 가족 위한 체계적인 지원정책 마련해야”
2026-11-05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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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안군의회, 제325회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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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함양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10월 29일 산양삼산업화단지 항노화관 일원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난 2월 21일 발생한 마천면 대형산불 대응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설 화재가 대형산불로 확산하는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함양군과 경상남도, 함양경찰서 함양소방서 육군 제8962부대 3대대, 함양국유림관리소, 남부권국가산불방지센터, 함양산림항공관리소, 한국전력공사 함양지사 등 관계기관과 의용소방대, 여성민방위대, 자원봉사센터, 국민체험단, 주민대표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2027년 2월 27일을 가상 상황으로 설정하고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의 토론훈련과 항노화관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진행됐다.진병영 함양군수가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부군수가 현장 대응을 총괄했다.훈련에서는 항노화관 전기 화재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근 산림까지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시설 이용객 대피 및 인명구조 △화재진압과 산불 확산 방지 △주민 긴급대피 및 교통통제 △인력·장비 동원 △현장지휘체계 전환 △수습·복구 등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특히 마천면 대형산불 대응 경험을 반영해 개정한 ‘재난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과 임무 수행 여부를 확인했다.또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과 지휘부 간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신속한 의사결정과 협업체계를 점검했다.아울러 대병마을 주민 30여명이 산불 확산에 대비한 실제 대피 훈련에 참여했으며 민간단체도 대피 지원과 현장 수습·복구 활동에 함께해 민관 협력체계를 점검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훈련은 실제 산불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복합 재난 상황에서의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훈련에서 확인된 미흡한 부분을 보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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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하동군, 대전~남해선 철도 개설 위한 공동 대응
함양군·하동군, 대전~남해선 철도 개설 위한 공동 대응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지난 10월 28일 지방도 1023호선 벽소령 도로 개설사업 상호협력 협약식 참석을 위해 함양을 방문한 하동군수와 대전~남해선 철도 개설을 위한 공동 건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양 군수는 대전~남해선 철도 개설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해당 노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공동 건의 활동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대전~남해선 철도는 대전에서 옥천·무주·장수·함양·산청·하동을 거쳐 남해까지 연결하는 노선으로 철도가 없는 지역의 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교통 기반시설이다.특히 철도가 개설되면 지역 간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해지고 관광 접근성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양 군은 철도 개설의 필요성을 알리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함양군을 포함한 노선 경유 7개 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함양군 관계자는 “대전~남해선 철도는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중요한 교통망”이라며 “노선 경유 지역과 긴밀히 협력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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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공감 건강걷기 행사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공감 건강걷기 행사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는 10월 28일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 1구장 일원에서 자문위원과 군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화통일공감 건강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장려하고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확산하는 한편 군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에 이어 참가자들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군민체육공원 일원에 마련된 약 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이웃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건강걷기 이후에는 통일퀴즈, 100만 국민인터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정병균 협의회장은 “많은 군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건강걷기 행사가 군민들이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이웃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평화통일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서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합천군협의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공감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소통과 화합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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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합동점검 실시
창원특례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합동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개막을 앞두고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29일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김기영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소방·경찰·해양경찰을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창원특례시지역건축사회 등 분야별 유관기관 관계자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축제장인 3·15해양누리공원을 직접 찾아 현장 곳곳을 살피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축제장 내 무대 및 임시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전기·가스 시설의 설치 및 관리 상태 △소화기 등 소방시설 확보와 화재 예방 대책 △관람객 이동 동선 및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 및 안전요원 배치 현황 등이다.시는 이번 합동점검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하도록 조치하고 축제 개최 전 조치사항 이행 여부 확인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또한 축제 기간에도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기영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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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바다케이블카, 지역 맛집·카페 이용하고 케이블카 타면 ‘1인당 2,000원 할인'
사천바다케이블카, 지역 맛집·카페 이용하고 케이블카 타면 ‘1인당 2,000원 할인'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천바다케이블카 이용객을 대상으로 관내 상권 영수증을 활용한 ‘영수증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사천 지역의 맛집과 관광지를 연계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벤트 기간 동안 사천시 관내 음식점, 카페 등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한 실물 영수증을 제출하면 사천바다케이블카 요금을 1인당 2천원 할인받을 수 있다.할인은 영수증 1매당 최대 4인까지 적용되며 탑승 당일 또는 전일 결제한 영수증에 한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배달앱을 통한 배달 주문 금액도 매장 주소가 사천시로 확인되는 영수증이면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단, 주류 판매 중심 업소·편의점·마트 등의 업체는 제외되며 모바일 영수증이나 캡처 촬영본은 인정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실물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한재천 이사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사천을 찾는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케이블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올해 두 달간 시범운영을 거친 후 실적과 민원 등을 종합 분석해 향후 본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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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도시락데이로 직원 간 소통과 화합 도모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도시락데이로 직원 간 소통과 화합 도모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은 직원 간 원활한 소통과 화합을 통한 조직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 28일 점심시간에 ‘도시락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도시락데이’는 노사협의회에서 직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제안된 안건으로 직원들이 함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각자 준비한 도시락과 음식을 함께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올해 총 4회 운영을 계획해 현재까지 3회 진행했다.이날 직원들은 수련관 2층 쿡방에 모여 각자 준비한 음식을 나누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업무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재단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임호숙 대표이사는 “도시락데이가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여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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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3GO 수학체험전·고교학점제 박람회’ 개최
삼천포고‘3GO 수학체험전·고교학점제 박람회’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삼천포고등학교는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이 수학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2026학년도 3GO 수학체험전’을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교과서 속 수학을 놀이와 탐구 중심의 체험 활동으로 풀어낸 참여형 교육 축제로 지역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삼천포고등학교는 지역의 수학 체험 기회 부족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 해마다 수학체험전을 운영해 왔다.지난해에는 특히 우주항공 OJT 교육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체험전에서는 AI 방탈출 버스, AI 수학체험부스, 수학교과 체험부스, 보드게임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학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AI 방탈출 버스에서는 참가자들이 수학적 사고력과 추리력을 활용해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며 탈출에 도전한다.AI 수학체험부스에서는 인공지능과 수학을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수학교과 체험부스에서는 수학 교구를 직접 조작하며 교과서 속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또한 보드게임존에서는 친구 및 가족과 함께 다양한 전략 게임과 퍼즐을 즐기며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다.이와 함께 항공 분야의 기술과 원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항공체험부스와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진학상담부스도 운영한다.먹거리부스와 포토부스, 경품 추첨 등 풍성한 부대행사도 마련해 수학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 학생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보일 계획이다.한편 올해는 수학체험전과 더불어 ‘고교학점제 박람회’도 함께 개최한다.박람회에서는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과 교육과정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수학과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뿐만 아니라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이 궁금한 학부모, 지역 주민 등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 삼천포고등학교 학생들이 체험 부스의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해 자신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와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기르고 부스를 운영하는 학생들은 협력과 소통의 역량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를 기획한 학교 관계자는 “수학이 어렵고 부담스러운 과목이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학문이라는 것을 느끼길 기대한다. 많은 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이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진로와 진학에 대한 유익한 정보도 얻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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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유림면 이충희 민간위원장, 직접 수확한 백미 800kg 기탁
함양 유림면 이충희 민간위원장, 직접 수확한 백미 800kg 기탁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 유림면은 10월 29일 유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충희 민간위원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백미 800kg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충희 위원장은 4년째 직접 농사지은 쌀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올해도 수확한 쌀을 이웃들과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이충희 위원장은 “직접 땀 흘려 수확한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광현 유림면장은 “4년 동안 한결같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충희 위원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 주신 쌀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탁된 백미는 유림면 21개 마을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 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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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할 맛 나는 창원 만들 것’ SMR 원전기업 지원 총력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제2차 정기회 개최…해외 원전 인증, SMR 산업 전망...
‘기업할 맛 나는 창원 만들 것’ SMR 원전기업 지원 총력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제2차 정기회 개최…해외 원전 인증, SMR 산업 전망 공유로 기업 경쟁력 강화 도모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관내 원전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원 원자력 기업협의회 제2차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정기회는 지난 18일 발표한 'SMR 중심 미래 50년 원전산업 육성'구상을 지역 기업과 공유하고 해외 공급망과 SMR 시장 진입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이날 회원사 간담회에서 강기윤 시장은 김홍범 협의회장을 비롯한 기업 대표들과 원전산업 현안을 두고 의견을 나눴다.기업들은 최근 체코 원전 수주와 정부의 대미 원전 투자 계획 발표로 원전 기자재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만큼, 대형 원전에서 SMR로 넓어지는 시장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SMR 제작 관련 장비 확충 △해외 인증 취득 등 수출 지원을 건의했다.이에 강 시장은 시가 추진 중인 SMR 제작·시험검사 지원센터 구축과 연계해 기업에 필요한 장비와 인프라를 확충하고 수출 지원도 강화하겠다고 답했다.이어진 특별 강연에서는 로이드인증원 배익환 상무가 '유럽 원전 현황 및 인증 제도'를, 원자력산업정책연구원 양희창 본부장이 '글로벌 대형 원전·SMR 산업 전망'을 주제로 강연해 참석 기업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뒤이어 신규 회원사 소개, 지원사업 운영 논의, 원자력 관련 행사 홍보 순으로 회의가 진행됐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원전과 SMR은 우리 시가 시정 최우선 목표로 삼은 '청정에너지 수도 창원'의 핵심 축이자, 지역 일자리를 지탱하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1사 1직원 전담제'로 원전기업 현장의 애로를 신속히 해결하고 공급망 진입부터 해외 인증까지 필요한 지원으로 '기업할 맛 나는 창원'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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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반값여행, 방문객 3,389명이 5억원 넘게 썼다
경상남도 함양군 군청
[knews25] 함양군이 지난 9월부터 추진 중인 ‘웰·컴 함양 반값여행’을 통해 방문객 3389명이 함양에서 5억 1590만원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이러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3차 사전 신청 기간을 11월 19일까지, 여행 기간을 12월 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군에 따르면 10월 29일 기준 반값여행에 참여해 여행경비를 환급받은 방문객은 총 1589팀, 3389명이다.이들이 지역에서 소비한 금액은 5억 1590만원으로 군이 지급한 환급액 2억 5703만원의 약 2배에 달한다.업종별 소비 비중은 음식점이 32.7%로 가장 높았으며 마트·농특산물 등 소매업 28.5%, 숙박업 25.1%, 체험·관광 8.4%, 카페·베이커리 5.4% 순으로 나타났다.음식점과 소매업, 숙박업이 전체 소비의 86.3%를 차지해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군은 반값여행에 대한 호응과 늦가을 및 초겨울 여행 수요를 고려해 3차 사전 신청 기간을 11월 19일까지, 여행 기간을 12월 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이를 통해 지리산 자락의 늦가을 풍경과 초겨울 함양의 매력을 즐기려는 방문객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웰·컴 함양 반값여행’은 함양군 외 거주 방문객이 함양에서 지출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이다.참여 희망자는 여행 시작 최소 2일 전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반값여행이 방문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운영 기간이 연장된 만큼 늦가을 오도재의 단풍과 초겨울 함양의 매력을 많은 분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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