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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품은 여름 명소,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 12일 무료 개장
섬진강 품은 여름 명소,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 12일 무료 개장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피서지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12일 개장한다고 밝혔다.송림공원 물놀이장은 국가하천 섬진강과 천연 송림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 여름 명소로 매년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도심과 가까운 뛰어난 접근성과 무료 이용이라는 장점으로 여름철 인기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물놀이장은 6월 12일부터 주말 중심으로 운영되며 여름 휴가철과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다만,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장한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후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또한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청소 및 수질관리 시간을 운영한다.시설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물놀이 풀장과 놀이시설을 비롯해 분수대, 샤워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하동군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일 시간대 입장 인원을 270명으로 제한하고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또한 매주 1회 이상 전문 기관에 수질 검사를 의뢰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하승철 하동군수는 “송림공원 물놀이장은 아름다운 섬진강과 송림공원이 어우러진 하동의 대표 여름 휴식 공간”이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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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특례시 특별법’공포에 따른 단계별 추진준비 돌입
창원특례시,‘특례시 특별법’공포에 따른 단계별 추진준비 돌입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특례시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근거 및 19개 신규 특례사무 이양 내용을 담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6월 2일 공포됨에 따라 법안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실있는 자치권 확대를 위한 단계별 실행계획에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그동안 개별 법령 개정에 의존해 제한적 권한 이양에 그쳤던 특례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국가 차원의 지원체계와 특례 부여 요청 절차가 법제화되면서 제도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한층 견고히 다질 수 있게 된 것이다.특별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인 2027년 6월 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시는 법 시행 전까지의 준비기간을 활용해 특례사무 이양과 제도 정비를 완료하고 행정공백 없는 안정적인 제도 안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우선 시는 19개 신규사무의 기존 수행 주체였던 경상남도로부터 권한을 온전히 이양받기 위해 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인수인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이양사무별 담당부서 간 1대 1 실무 협의를 통해 행정노하우, 데이터, 시스템 권한 등을 종합적으로 이전받아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직무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계획이다.또한 사무와 관련한 조례·규칙 등 관련 자치법규 중 제·개정이 필요한 사항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아울러 시정연구원 등 전문가 연구를 통해 19개 신규 특례사무 이양 효과를 정밀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필요한 인력과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도 체계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특별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도시·건축, 산업·경제, 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19개 특례사무를 창원시가 직접 수행하게 된다.51층 이상 대형 건축물 허가권이나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자체 승인 등으로 복잡한 행정절차가 단축되어 대규모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는 것은 물론, 폐기물처분부담금과 생태계보전부담금 등의 징수권 확보로 환경개선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는 자체 재원 기반도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다만, 특례시의 완전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재정·조직 분야의 핵심 권한은 여전히 향후 과제로 남아있다.이에 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을 발판 삼아, 미비한 권한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특례를 추가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시는 관련 부서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재정·조직 특례를 지속 발굴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치분권협의회 및 창원시정연구원의 정책 검토를 통해 제안된 특례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논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나아가 고양·수원·용인·화성 4개 특례시와 연대해 실질적 권한 확대를 위한 특별법 개정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법 공포는 특례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19개 특례사무가 시민 편익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4개 특례시와 힘을 모아 재정·조직 분야의 실질적인 권한을 단계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완성형 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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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민축구단, ‘2026 K4리그’ 전반기 단독 1위 마무리
진주시민축구단, ‘2026 K4리그’ 전반기 단독 1위 마무리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민축구단이 ‘2026 K4리그’ 개막 이후 단 한 번의 양보도 없이 전반기를 단독 1위로 마무리했다.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5월 31일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열린 K4리그 전반기 마지막 경기인 함안군민축구단과의 원정경기에서 이동규의 멀티 골과 오세이, 이호영의 릴레이 골에 힘입어 4대1 완승을 거뒀다.이번 승리로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경기에서의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전반기 12경기에서 10승 1무 1패, 승점 31점을 기록하며 개막 이후 줄곧 선두 자리를 지켰다.특히 12경기 동안 33득점과 12실점을 기록, 경기당 2.75골에 달하는 화끈한 공격 축구로 팬들을 열광시켰다.개인 기록에서도 김도윤과 이동규가 리그 득점 1, 2위를 휩쓸고 정우빈·임민혁·김도윤이 도움 부문에서도 상위권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등 리그의 공격 지표를 독식하며 압도적인 화력을 입증했다.이러한 눈부신 성과는 시즌 초부터 이어진 구단의 다각적인 분위기 쇄신 노력 덕분이다.구단은 시즌 개막 전에 신규 이사진을 위촉해 운영 기반을 강화했고 출정식 개최와 함께 새 유니폼 공개해 선수단과 구단의 결속력을 다졌다.또한 홈 경기마다 지역 어린이와 진주시장애인축구협회 선수단 등이 함께하는 ‘에스코트’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가는 팬 친화적인 축구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도 힘을 기울여 왔다.이러한 노력은 열성적인 응원으로 이어져 시즌 초반 8연승을 포함한 10경기 무패 행진의 원동력이 되기도 했다.진주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전반기 단독 선두라는 성과는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라며 “후반기에도 좋은 경기력과 결과로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6일 오후 4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과 후반기 첫 경기를 치른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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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서 만나는 국보와 이건희 컬렉션 의병박물관 특별전 개최
의령서 만나는 국보와 이건희 컬렉션 의병박물관 특별전 개최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6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 의병박물관 제2전시관에서 ‘국보순회전-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의병박물관과 국립진주박물관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도자기에 핀 꽃, 상감청자’를 주제로 마련됐다.국보 ‘청자상감 모란무늬항아리’를 비롯해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 유물 등 총 6건 6점의 문화유산이 공개된다.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추진하는 국보 순회전 사업의 하나로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유산을 지역에서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삼성 창업주 호암 이병철 회장의 고향인 의령에서 이건희 컬렉션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상감청자는 도자기 표면에 문양을 새긴 뒤 흰색 또는 붉은색 흙을 메워 넣고 유약을 입혀 구워낸 고려시대 대표 도자기다.은은한 비색과 정교한 문양이 특징으로 고려 청자의 예술성과 기술 수준을 보여주는 대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오는 19일에는 상감청자를 주제로 한 ‘인문학 콘서트’ 가 열리며 13일부터 14일까지는 매직쇼와 상감청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27일에는 ‘상감청자의 유래를 찾아 떠나는 역사유적기행’ 이 마련된다.또한 전시 기간 매주 주말에는 교구 체험 프로그램인 ‘내 손으로 만드는 고려청자’ 가 운영돼 관람객들이 고려청자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의병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보급 문화유산과 이건희 컬렉션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관광객이 수준 높은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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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건설기계협의회, 다문화가정 노후주택 철거 봉사
의령군 건설기계협의회, 다문화가정 노후주택 철거 봉사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 건설기계협의회가 소외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사)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경남의령지회는 지난 31일 낙서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을 찾아 노후 주택 철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노후화로 붕괴 위험이 있는 주택 부속건축물을 철거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회 회원들은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건설장비를 직접 투입해 철거 작업을 진행했다.철거 과정에서 발생한 폐기물은 탑리사이클링이 무상으로 수거·처리하며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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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식 개최 충의정신 계승
의령군,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식 개최 충의정신 계승 (의령군 제공)
[knews25] 의령군은 지난 1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의병 후손과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의병의 날은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이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음력 4월 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한 날로 의령군과 군민들의 노력으로 2010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이날 기념식에는 대를 이어 충의정신을 계승해 온 18장군 후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18장군 후손 대표인 강신영 돈의회 사무국장이 의병창의문을 봉독하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행사는 기념사와 추모사, 헌시 낭송, 의병의 노래 제창에 이어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의병 선열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함께 기렸다.군민문화회관 로비에서는 부대행사로 구한말 의병의 활동상을 담은 사진전과 의령 출신 의병장·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는 전시가 마련돼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또한 ‘의령의 큰 외침전’을 통해 의병의 고장 의령의 역사와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했다.의령군 관계자는 “이번 기념식이 의병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이 깃든 충의정신을 계승하고 의병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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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서울병원, 한국전쟁 참전용사 및 유가족을 위한 제 13차 해외의료봉사 성료
삼천포서울병원, 한국전쟁 참전용사 및 유가족을 위한 제 13차 해외의료봉사 성료 (사천시 제공)
[knews25]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이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필리핀 마닐라 퀘존시 소재 필리핀 보훈청 재향군인회관에서 제13차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난 20년간 이어온 나눔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다시 한번 실천했다.이번 해외의료봉사에서도 기존 민간 중심의 의료지원 활동을 넘어, 필리핀 보훈청과 필리핀 군의무사령부 의료센터와 협력해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진료 환경 속에서 현지 주민과 보훈 가족 등 약 500여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상담을 펼쳤다.특히 삼천포서울병원의 20주년을 기념하는 해에 진행된 봉사라는 점에서 단순한 의료지원 활동을 넘어, 병원이 걸어온 20년의 철학과 방향성을 담아낸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봉사에서 삼천포서울병원은 한창섭 병원장을 비롯해 이신규 소아청소년과 원장, 김명은 치과 원장 등 3명이 참여했으며 필리핀 군의무사령부 의료센터 소속 의료진 5명, 의료봉사단체 ‘치유로 열매맺는 나무’소속 치과의사 2명까지 포함해 총 10명의 의료진이 협력하고 약제과, 국제진료소 및 필리핀 현지 봉사자 등 약 50여명의 인원도 함께 참여해 현지 주민들의 건강을 살폈다.이번 의료봉사는 단순한 해외봉사를 넘어, ‘지역을 지켜온 병원이 이제는 세계와 마음을 나눈다’는 상징적 의미도 담고 있다.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 20년간 서부경남 지역의 필수의료와 응급의료를 책임하며 성장해왔고 이제 그 경험과 진심을 국경 밖 이웃들과도 나누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는 평가다.봉사 기간 중에는 필리핀 보훈청장 주최로 만찬과 간담회도 열렸다.이 자리에서 양국 의료진은 지속적인 국제 의료협력과 공공의료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우호를 다졌다.삼천포서울병원 이승연 이사장은 “삼천포서울병원이 20년 동안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생명을 가장 우선에 두겠다는 초심 덕분이었다”고 전하며 “대한민국이 가장 어렵고 힘들었던 한국전쟁 당시에 필리핀이라는 나라가 보여준 희생과 우정, 그리고 자유를 위해 누구보다 먼저 우리에게 손을 내밀어 준 나라였다. 단순한 과거의 도움이 아니라, 반드시 기억하고 평생 감사해야 할 소중한 은혜라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저희의 작은 나눔과 의료봉사는 ‘도움’ 이라기보다, 오래도록 마음속에 간직해 온 감사의 표현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삼천포서울병원은 지난 2012년부터 해외의료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과 나눔의 의료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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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육분과, 자연 속 생태체험 큰 호응
여러매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육분과, 자연 속 생태체험 큰 호응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육분과가 지난 5월 29일부터 운영 중인 생태체험 프로그램보고 만지고 키우며 배우는 곤충·원예 체험으로 놀자가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사업은 기후위기와 환경변화에 대응해 영유아들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몸소 느끼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생태학습 프로그램이다.특히 영유아기 생태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자연 친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프로그램은 5월 29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사천 토마스교육 치유농장에서 어린이집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보육분과 소속 9개 어린이집 5~7세 영유아 172명이 참여한다.체험은 어린이집별 희망 프로그램 선택 방식으로 운영되며 곤충 유충 사육상자 만들기와 원예 및 곤충체험, 생태농장 탐방 등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환경과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아이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직접 만져보며 즐거워했으며 굼벵이 분변토를 활용한 허브화분 만들기 체험에도 적극 참여했다.특히 생태농장 탐방 시간에는 “곤충은 무엇을 먹어요?”, “왜 흙 냄새가 나요?”등 아이들의 질문이 이어지며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드러냈고 현장 곳곳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현장에 함께한 교사들은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키워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체험 중심인 만큼 아이들의 집중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이미정 보육분과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생명체를 직접 경험하며 환경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건강한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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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사천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삼천포중학교, 교보교육재단지원‘에코휠 크루’휠체어 플로깅 봉사단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사천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삼천포중학교, 교보교육재단지원‘에코휠 크루’휠체어 플로깅 봉사단 업무협약 체결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5월 29일 사천 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 삼천포중학교와 함께 휠체어 플로깅 봉사단 ‘에코휠 크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교보교육재단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에코휠 크루’는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사천 해안가의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된 봉사단으로 휠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봉사자가 1:1로 매칭되어 사천 해안에서 직접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이번 협약은 휠체어 장애인들이 단순한 경제적 이득이나 수혜자의 입장을 넘어, 자신의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능동적인 시민’ 으로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복지관 측은 이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적 역할을 확산하는 것은 물론, 복지관 내 봉사 동아리를 활성화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 융합의 장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함께 참여하는 비장애인 봉사자들에게도 올바른 장애 감수성을 함양하는 긍정적인 교육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사천 YWCA 사천시해양환경센터가 힘을 보태며 전문성을 더했다.센터는 향후 진행될 환경정비활동에 동참해 수거된 해양 쓰레기의 종류를 분리하고 어떤 쓰레기가 주로 발생하는지 모니터링하는 등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봉사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세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사천의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고 깨끗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긴밀히 협력하고 노력을 기울이기로 약속했다.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배진기 관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사천 해양을 지키기 위한 ‘에코휠 크루’의 활약에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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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 지역사회와 함께한 플로깅 캠페인 성료
삼천포고 지역사회와 함께한 플로깅 캠페인 성료 (사천시 제공)
[knews25] 무더운 날씨였던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아침부터 모인 삼천포고 학생들은 교사와 학부모와 함께 지역 일대를 돌며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학생들은 플라스틱 포장재와 비닐, 캔, 담배꽁초 등 생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 문제를 직접 마주하고 해결 과정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참가 학생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거리와 공원 주변을 살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수거한 쓰레기를 학교로 가져와 분리 배출하는 과정까지 함께하며 환경 보호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되새겼다.1학년 양상우 학생은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던 쓰레기들이 플로깅을 하면서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앞으로는 쓰레기를 줍는 것뿐 아니라 버리지 않는 습관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학생들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환경을 지키는 책임감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플로깅 캠페인 운영을 맡은 강성한 교사는 “무더운 날씨에도 예상보다 많은 학생들이 스스로 신청해 참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될 수 있음을 경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프로그램의 취지를 전했다.삼천포고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형 환경 캠페인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실천을 통해 배우는 생태 시민교육과 공동체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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