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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길 넘어 더 큰 도약으로… 거류면 발전위원회, 사단법인 거류발전위원회로 새 출발
걸어온 길 넘어 더 큰 도약으로… 거류면 발전위원회, 사단법인 거류발전위원회로 새 출발 (경남고성군 제공)
[knews25] 거류면 발전위원회가 사단법인 거류발전위원회로 새롭게 출범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거류면 발전위원회는 8월 31일 11시 거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임원회의 및 사단법인 거류발전위원회 설립을 위한 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이날 박용일 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임원이자 발기인들이 참석해 1부 임원회의를 마치고 2부 사법인 거류발전위원회 발기인총회를 통해 법인 설립 취지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뜻을 모았다.특히 이날 임원회의는 기존 ‘거류면 발전위원회’로서의 마지막 회의로 그동안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온 활동을 마무리하고 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사단법인 거류발전위원회는 기존 발전위원회가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모으고 주민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박용일 위원장은 “새로운 출발을 계기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거류면의 발전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그동안 거류면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발전위원회에 감사드리며 사단법인 거류발전위원회로 새롭게 출발하는 것을 축하드린다”며 “주민과 지역사회의 힘을 하나로 모아 거류면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가는 구심점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사단법인 전환은 기존 발전위원회의 경험과 성과를 계승하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역발전을 추진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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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열정으로 새마을운동 새바람”…경남 청년새마을연대, 통영서 화합과 혁신의 장 열어
“청년의 열정으로 새마을운동 새바람”…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경상남도새마을회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통영 마리나 리조트에서도 새마을회 임원과 경남청년새마을연합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낸‘우리의 선언’릴레이 낭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새마을 운동 핵심과제를 공유하고 각자의 아이디어와 현장 경험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특히‘청년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청년리더의 역할과 비전’특별강의를 통해 청년 리더의 역할과 비전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체험활동을 통해 만든 드립커피를 통영시가정폭력상담소에 전달하며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했다.워크숍 둘째 날에는 각 시군 연대별로 세병관, 달아공원 등 통영 지역문화를 탐방하며 통영 역사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일정을 마무리했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년 회원은 “다른 지역 청년들과 고민을 나누며 새마을운동이 얼마나 젊고 역동적으로 변화할 수 있는지 체감했다”며 “지역으로 돌아가 이웃과 함께하는 실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경남 청년 새마을연대 회원들을 통영에서 만나 뵙게 되어 기쁘다. 최근 발생한 통영 수해 피해현장에도 한달음에 달려와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태준 새마을 가족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워크숍이 청년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연대와 협력으로 지역의 내일을 밝히는 뜻깊은 결실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지난 8월 31일 함안군 두드림청년새마을연대는 최근 수해를 입은 산양읍 봉전마을을 찾아 직접 만든 깻잎김치, 양파장아찌 등 반찬 20통을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피해 극복에 힘을 더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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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1,374억원 편성
통영시,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1,374억원 편성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8월 31일에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 규모는 1조 1374억원으로 민생회복지원금 지원을 위해 편성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 대비 715억원이 증가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물가상승과 지역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통영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응급복구비 등에 재원을 중점 배분해 편성했다.민생 경제회복과 시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 744백만원 △통영사랑상품권 추가발행 322백만원 △지역사회복지 262백만원 △주거 급여 1000백만원 △농업기반시설 288백만원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사업 1180백만원 △도시계획도로 개설 2675백만원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등 자동차 교통관리 개선사업 621백만원 △소규모 지역개발사업 473백만원 △버스승장장 개보수 108백만원 등이 증액 편성됐다.특히 △도서지역 식수원개발 1000백만원이 신규 편성돼 욕지도의 만성적인 가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또한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전출금 1800백만원,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운수업계 유류세액 보조금 600백만원 △시내버스 업계 재정지원 1200백만원 △어린이 청소년 시내버스 100원 요금제 500백만원 △특별교통수단 도입지원 123백만원 △대중교통비 환급지원 960백만원 △공영주차장 조성 2200백만원 등이 증액 편성됐다.특히 8.15.~18. 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도 재난관리기금 등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응급복구 및 재해복구비 1866백만원을 편성했다.통영시는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해 재해 복구 예산이 보다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통영시 전역으로 확대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하고 있으며 재해피해 조사 또한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추진하고 있다.강석주 통영시장은“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물가상승과 갑작스런 호우 피해로 인해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불편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추경 예산이 8월 31일부터 지급하는 민생회복지원금과 함께 시민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안정시키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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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읍면동협의체위원장네트워크 제4차 회의 개최
통영시읍면동협의체위원장네트워크 제4차 회의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읍면동협의체위원장네트워크는 지난달 31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에서 각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관계 공무원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하반기 읍면동협의체 공동사업 추진방안 △통영형 읍면동 복지 안전 민관협력 서비스체계 구축사업 △읍면동협의체-한국전력공사 협약사업 등 주요 현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읍면동 간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7회 통영시 사회복지박람회와 관련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 부스 운영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민들이 쉽게 참여하면서 협의체의 역할과 활동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복지·안전 취약가구 발굴과 현장확인, 안전점검, 민간자원 연계 등 읍면동협의체의 현장 중심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한국전력공사와의 협약사업을 비롯한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추진현황과 향후 계획도 함께 논의했다.통영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하반기 주요 공동사업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읍면동협의체의 역할을 함께 논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복지와 안전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민관협력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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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이플란트치과, 수해 피해 지원 위해 재해구호성금 1천만원 기탁
통영이플란트치과, 수해 피해 지원 위해 재해구호성금 1천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 광도면에 소재한 통영이플란트치과가 지난달 28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재해구호성금 1천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재해구호 관련 절차에 따라 수해 피해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영섭 원장은 “예기치 못한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하루빨리 피해가 복구되고 주민들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수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통영이플란트치과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회복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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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통영시장, 고수온 대응 현장점검 나서
강석주 통영시장, 고수온 대응 현장점검 나서 (통영시 제공)
[knews25] 통영시는 지난달 31일 산양읍 미남리 지선 해상 가두리 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통영 해역은 지난 8월 24일 관내 전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됐다.시는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8월 13일부터 22일까지 고수온에 취약한 조피볼락 등 양식어류 총 418만 8천 마리를 긴급 방류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날 강석주 통영시장은 고수온에 따른 양식어류의 상태와 양식장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고수온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강석주 시장은 “고수온이 지속되면서 양식어가의 어려움이 큰 상황인 만큼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를 통해 어업인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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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치매극복 주간행사 개최
통영시, 2026년 치매극복 주간행사 개최 (통영시 제공)
[knews25] “함께 걸으며 전하는 따뜻한 응원”통영시, 치매 친화 도시 만든다 통영시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23일까지 ‘2026년 치매극복 주간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통영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오는 11일에 서호시장과 북신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을 찾은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 가두 캠페인을 펼친다.이어 15일에는 광도천 수국길에서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한 통영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가 개최된다.또한 18일에는 봉평동 당산나무 복합문화공간 광장에서 치매실종예방 모의훈련을 실시하며 실제 실종 상황에 대비한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점검한다.온라인을 통한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치매극복선도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온라인 이벤트인 ‘치매파트너인 내가 떴다’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따뜻한 응원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치매 친화적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매극복주간 행사를 통해 치매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임을 알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이웃과 안심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통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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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우수기관 ‘정조준’
양산시,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우수기관 ‘정조준’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달 3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희용 부시장 주재로 ‘2027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추진상황 점검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평가지표 담당 부서장 30명이 참석해 지표별 실적 현황을 점검했다.특히 실적 달성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면밀히 진단하고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응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전년도 미달성 지표에 대해서는 부진 원인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정량평가 목표 달성률 산정 시 가중치가 부여되는 가중지표에 대해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앞으로도 시는 매달 실적을 점검해 부진 지표 대책보고회 및 협업부서 간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는 한편 평가 결과에 따른 포상금 지급, 유공 공무원 표창 등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실적을 제고할 방침이다.김희용 부시장은 “합동평가는 양산시의 행정역량을 가늠하는 가장 공신력 있는 평가”며 “평가는 누가 더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느냐가 중요하므로 담당 부서장들은 책임감을 갖고 지표별 추진상황을 꼼꼼히 챙겨 모든 지표가 목표를 달성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상남도가 주관하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와 연계해 국가 주요 정책 및 도 역점 시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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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 정성가득찬 밑반찬 나눔사업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 정성가득찬 밑반찬 나눔사업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달 31일 홀몸 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따뜻한 국과 밑반찬을 전달하는 ‘정성 가득찬 밑반찬 나눔사업’을 펼쳤다.‘정성가득찬 밑반찬 나눔사업’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는 양주동 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으로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 협의체 위원들이 취약계층 23가구를 방문해 국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김성대 민간위원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박성훈 양주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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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에 보탬되는 쓸수록 행복한 ‘양산사랑카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양산사랑카드 혜택을 확대한다.명절 특별포인트와 공공배달앱 ‘배달양산’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올해 양산사랑카드 총발행 목표액도 3000억원으로 늘려 지역경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시는 9월 명절 특별포인트로 3%를 추가 지급해 양산사랑카드 이용자에게 총 13%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명절 장보기와 외식, 생활 소비에 카드를 사용하면 시민은 실질적인 혜택을 받고 지역 가맹점과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양산사랑카드는 일상 소비를 통해 가계에 보탬이 되는 ‘쓸수록 행복한 카드’다.매달 10만원씩 1년간 사용하면 총 12만6천원, 매달 70만원씩 사용하면 연간 88만2천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민의 소비 혜택은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더하는 선순환을 만든다.양산사랑카드는 일반 신용카드보다 낮은 결제 수수료 구조로 운영돼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준다.시민에게는 캐시백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확대와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며 지역경제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공공배달앱 ‘배달양산’에서도 추석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3000원과 2000원의 할인쿠폰을 지급해 시민의 배달 부담을 낮추고 지역 음식점의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양산시는 카드 발행 규모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지난 7월초 시비 27억원을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한 데 이어 8월 말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을 위한 국비 2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이는 도내 국비 추가 지원액의 45%에 해당하는 규모다.시는 시비 추가 편성과 국비 추가 확보를 바탕으로 올해 양산사랑카드 총발행 목표액을 30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확대된 발행 규모는 명절 등 소비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사랑카드의 이용 기반도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가입자 수는 2025년 6월 말 15만6천명에서 2026년 8월 말 27만2천명으로 늘었고 배달양산의 올해 누적 거래금액은 68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거래금액의 80% 수준에 도달했다.양산사랑카드는 지역 소비 촉진을 넘어 시민의 일상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정책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대표적으로 ‘양산사랑걷기’는 시민이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하루 1만 보, 주 5일 이상, 4주 연속 목표를 달성하면 5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며 신청부터 걷기 인증, 포인트 지급까지 양산사랑카드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걷기로 받은 포인트는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시민의 건강 실천이 지역 소비로 이어진다.건강증진 정책과 지역화폐를 연계해 시민에게는 건강과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소비 유입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다.이와 함께 출산축하용품비, 금연성공 기념포인트, 직원 복지포인트, 생일축하금, 고향사랑기부제 포인트, 탄소가입 포인트제, 청년 면접비 등 다양한 정책수당도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로 지급하고 있다.현재 추진 사업을 기준으로 약 3억7천만원의 공공재원이 지역경제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며 2027년 시행 예정인 산후조리비와 출산장려금까지 포함하면 약 30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명절 특별혜택과 발행 규모 확대로 시민들이 양산사랑카드를 사용할수록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비와 배달, 복지, 건강을 지역경제와 연결해 양산사랑카드가 시민 일상 속 지역경제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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