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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중보건의사 61명 신규 배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5일 농어촌 의료취약지에 2026년도 신규 공중보건의사 61명을 배치하고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에 나섰다.이번 배치는 신규 편입 52명과 타 시도 전입 9명을 포함한 총 61명이다.올해 도내 복무 만료 인원은 96명으로 신규 배정 인원이 이를 밑돌면서 도내 공중보건의사 총 인원은 191명이다.도는 전국적인 의과 공중보건의사 수급 감소에 대응해 한정된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보건기관 운영체계 개편’을 병행 추진한다.의료취약지 보건지소의 기능개편을 우선 추진하며 정부 방침에 따라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4가지 유형 중 최적의 모델을 선택·조합해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또한 2027년부터는 지역보건의료체계 개편을 통해 권역별 거점 중심으로 보건지소와 진료소를 통합·거점화해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진료 수요가 적은 지역은 인근 보건지소의 순회진료를 확대하고 원격협진 및 비대면 진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의료 공백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현장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보건기관 기능 개편과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신규 공중보건의사는 4월 20일부터 3년간 복무하며 도는 배치 즉시 현장에 투입돼 의료 공백을 메울 수 있도록 사전 직무 교육 등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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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의료기기 수급’ 긴급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5일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원자재 공급 부족으로 주사기·주사침 등 의료기기 생산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도내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도민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이날 오전 10시 30분, 여중협 권한대행은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를 방문해 김이범 공보이사, 신정은 재무이사 등으로부터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이와 함께 실무진들은 도내 주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 의료제품 재고량 등을 정밀하게 확인 중이다.주요 점검 및 논의사항은 △나프타 공급 부족에 따른 도내 주사기·주사침 공급망 점검 △기타 필수 의료제품 재고량 파악 △의료기관별 구매 동향 및 수급 안정화 방안 등이다.여중협 도지사 권한대행은 “중동 정세 불안이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의료 현장까지 영향을 미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의사회와 긴밀한 소통 체계를 유지해 의료 소모품 수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중앙 정부와 협력해 비상 수급 대책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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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시설 전면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와 태풍에 대비해 배수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 점검에 들어갔다.시는 4월 한 달간 춘천역 지하차도를 포함한 지역 내 배수펌프장과 빗물펌프장 등 주요 배수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정밀 점검을 실시한다.여름철 국지성·게릴라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침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점검 대상은 근화동 일원의 제1·제2배수펌프장을 비롯해 효자동, 퇴계동 일대 빗물펌프장, 춘천역 지하차도 펌프장 등 배수펌프장 2곳과 빗물펌프장 5곳 등 총 7개 시설이다.시는 이번 점검에서 △배수펌프 가동 상태 △배관 이음부 이상 여부 △전력 공급 설비 및 비상발전기 작동 상태 △긴급 상황 대응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가동훈련까지 병행해 현장 대응력을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설비는 즉시 정비에 들어간다.설비 제작업체와 합동 점검을 진행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를 통한 전기설비 안전진단도 별도로 실시해 시설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다.이와 함께 시는 5월 중 배수펌프장 가동훈련을 실시, 10월까지 단계별 재난 대응체계를 운영하는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에 대비하려면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배수시설을 상시 가동 가능한 상태로 유지해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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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미래 외교인재’ 청소년 공공외교단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세계 시민의식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6년 제4기 청소년 공공외교단’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춘천시에 주소를 둔 중학교 2학년생으로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선발은 단순 성적 중심이 아니라 창의성, 협업능력, 기본 소양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다.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으로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신청 서류는 참가신청서 자기소개서 보호자 동의서 학교장 추천서 건강 확인서 등으로 최종 합격자는 5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선발된 청소년들은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단계별 공공외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단순 교육을 넘어 실제 외교 현장을 체험하는 구조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공공외교 및 세계시민교육 △주한 외국대사관 등 국제기관 견학 △한-아프리카 교류 프로그램 준비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10월에는 한-아프리카재단이 주관하는 ‘한-아프리카 청소년 캠프’에 참가해 해외 청소년과 직접 교류하는 기회도 주어진다.단순 체험을 넘어 문화 이해와 국제 협력 감각을 현장에서 익히는 실전 프로그램이다.참가비는 전액 지원되며 해외 캠프 참가 시 일부 경비만 자부담으로 운영된다.전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춘천시 관계자는 “청소년이 직접 국제 교류를 경험하는 과정 자체가 가장 강력한 교육”이라며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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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고유가 피해지원 선제대응 ‘TF팀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15일 전담 TF팀을 긴급 가동하며 본격 대응에 들어갔다.이번 조치는 정부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해 국민 약 70%를 대상으로 소득 계층별 맞춤형 지원을 추진함에 따른 것이다.시는 이에 맞춰 지원금이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정 50만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 15만원으로 대상별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지급된다.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신청과 지급이 동시에 이뤄진다.춘천지역 대상 인원은 가구원을 포함해 기초생활수급자 1만 7283명, 차상위계층 1693명이다.이어 2차로는 소득 하위 70% 대상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는 요일제로 운영되며 대상자 규모는 관련 시스템 가동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된다.온라인은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와 앱, 콜센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과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지급 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시민 편의를 높였다.또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한다.요청 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로 인한 생활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TF팀을 중심으로 신청부터 지급까지 혼선 없이 신속하게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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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추모공원 내 산분장지 조성 완료…15일부터 본격 운영
홍천군, 추모공원 내 산분장지 조성 완료…15일부터 본격 운영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4월 15일 홍천군 추모 공원 내 산분장지를 조성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산분장지는 홍천읍 하오안리 산130-4일원에 있으며 총면적 1828㎡ 규모로 조성됐다.홍천군은 쾌적하고 품위 있는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목을 조성하고 추모 쉼터를 설치하는 등 편의시설을 함께 갖췄다.산분장은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일정한 구역에 뿌려 장사 지내는 자연장의 한 방법으로 2025년 1월부터 법제화됐다.사용 자격은 사망일 현재 홍천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등재돼 실거주하는 자 및 그 부모, 배우자, 자녀와 사망일 현재 홍천군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른 국가유공자이다.이용 요금은 관리비와 사용료를 포함해 10만원으로 경제적 부담 없이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정했다.산분장지 이용 신청은 홍천군 추모 공원으로 방문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하면 된다.화장시설 이용 후 산분을 희망하는 경우와 기존 홍천군 추모 공원 내 봉안시설 안치 기간이 만료된 고인의 유골을 산분 하려는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산분장지 운영을 통해 매장 및 봉안 등 기존 장례 관행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장례문화를 선도적으로 끌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서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장례문화에 대한 군민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홍천군이 새로운 장례문화 확산을 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산분장지 운영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군민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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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마블 탐구 여행’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생명건강과학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2026년 2차 기획전시 과학마블 탐구 여행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시는 바다, 하늘, 육지 등 자연환경을 주제로 구성한 체험형 전시다.특히 보드게임 ‘마블’형식을 도입해 관람객이 전시 공간을 이동하며 다양한 자연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주요 전시 공간은 해양 생태와 바다의 과학 원리를 체험할 수 있는 ‘바다 탐구존’, 날씨 변화 등 대기 현상을 알아보는 ‘하늘 탐구존’, 육상 생태계와 자연환경을 이해할 수 있는 ‘육지 탐구존’ 으로 운영된다.관람객은 각 전시 구역을 순서대로 둘러보며 자연 속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놀이와 탐구가 결합한 전시를 통해 과학을 보다 친근하게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는 4월 18일부터 6월 21일까지 홍천생명건강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운영된다.자세한 내용은 홍천생명건강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홍천생명건강과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생명건강과학관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획전시와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관내 어린이들이 과학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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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수질오염사고 민·관·군 합동 대응훈련 실시
홍천군, 수질오염사고 민·관·군 합동 대응훈련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4월 7일 남면 송내교 일대에서 대규모 유류 유출 사고를 가정한 ‘수질오염사고 민관군 합동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해빙기 유류 유출로 인한 오염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천군 환경과와 재난 안전과, 남면을 비롯해 육군 제1320부대, 원주지방환경청, 양덕원119안전센터, 한국환경공단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진행했다.훈련 상황은 부대 내 주요 취급소 배관이 파손돼 경유 약 120리터가 양덕원 천으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해 시작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사고 상황 접수와 보고 임시 방재 둑을 이용한 사고 원점 방제, 양덕원 천 유입 차단을 위한 오일펜스와 오일붐 설치, 드론을 활용한 오염지역 감시와 수질 분석, 소방 펌프차를 이용한 유처리제 살포와 시료 채수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현장에 방제 물자를 신속히 투입하고 사고 확산을 막기 위한 관계 기관 간 협조 체계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훈련 종료 뒤에는 미흡한 사항을 검토해 각종 매뉴얼을 다시 보완하고 방제 물자를 추가로 확보하는 등 상시 대응 능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만이 실제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민관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청정 홍천의 수생태계를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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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맞춤형 채용 행사로 지역 일자리 활력 제고
홍천군, 맞춤형 채용 행사로 지역 일자리 활력 제고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지역 주민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2026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채용 설명과 면접을 진행하는 맞춤형 채용 행사로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먼저 4월 17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CJ프레시웨이 가 참여해 육군종합군수학교 1 수송연대 내 단체 급식 조리원 20명을 모집한다.선발된 인력은 식재료 전처리, 조리, 세척, 배식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이어 4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관내 우수 제조기업인 태양 3C 의 채용 설명회가 열린다.제조 설비 증설에 따라 생산 분야에서 근무할 신규 인력 50명을 모집하며 현장에서는 기업 소개와 함께 1대1 심층 면접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사전 등록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구직자는 기업의 상세 근로조건을 듣고 바로 면접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이력서를 지참해 행사 시간 안에 방문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기업 맞춤형 홍천군 일자리 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통해 지역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 서비스를 강화해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지난 2011년 취업박람회를 시작으로 2016년부터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현장 중심 일자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힘써 왔다.해마다 구직자와 기업의 관심을 받으며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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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보건소, 주민 건강 리더 걷기 지도자 2급 10명 배출
홍천군보건소, 주민 건강 리더 걷기 지도자 2급 10명 배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돕고 건강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걷기 지도자 2급 양성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걷기 운동에 열정을 가진 주민 14명이 참여했다.보건소와 무궁화테마파크 일대에서 진행된 교육은 이론과 실기 각 8시간씩, 총 오후 4시간의 집중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걷기 지도자 교육의 내실을 기했다.주요 내용은 △걷기의 메커니즘과 기초 이론 △올바른 자세 및 코어 운동 △트레킹 기법 △현장 코칭 실습 등 걷기 지도자로서 갖춰야 할 필수 역량에 집중됐다.특히 엄격한 교육과정을 통해 참여자 중 10명이 ‘걷기 지도자 2급’ 자격을 최종 취득하는 결실을 보았다.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즐기던 걷기의 올바른 자세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며 “자격증을 취득한 만큼 앞으로 이웃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돕는 봉사자로 활동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의 건강 리더가 되기 위해 열정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배출된 걷기 지도자들이 홍천군 곳곳에 건강한 발걸음을 전파하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향후 걷기 동아리 연계 등 사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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