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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면새마을분회, 제23회 호저면민 척사대회 성황리 개최
호저면새마을분회, 제23회 호저면민 척사대회 성황리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호저면새마을분회는 지난달 28일 호저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제23회 호저면민 척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호저면 주민 400여명과 시장, 시의원, 단체장들이 참석했다.식전 행사로 고산리 풍물패와 함께 면민 안녕 기원제가 열렸다.이어 개회식과 감사패 전달식, 축사, 호저면 색소폰 동아리 공연이 진행됐다.공연이 마무리된 후 본격적인 척사대회가 시작됐다.참석자들은 마을별 윷놀이 게임과 제기차기,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을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단결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병민 협의회장은 “면민 여러분의 화합과 행복을 나누는 한마당이 됐길 바란다”며 “호저면이 한층 더 풍요로워지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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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폐가전 전품목 상시 무상 수거 처리 체계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그동안 배출이 번거로웠던 중소형 폐가전제품의 수거 체계를 개선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4일 강릉시청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폐가전제품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그동안 대형 폐가전은 무상 방문 수거가 가능했으나, 중소형 폐가전은 5개 이상을 모아야 무상 방문 수거를 신청할 수 있거나 주민센터로 직접 운반해야 하는 등 배출에 불편이 있었다.이에 보다 편리하고 상시적인 수거 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2025년 강릉시 폐가전 수거 처리량은 대형 폐가전 1만7023대 중소형 폐가전 5만4435대로 총 951톤을 재활용 처리했으며 특히 중소형 폐가전의 배출량이 대형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대형 폐가전보다 배출이 불편했던 중소형 폐가전의 수거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도내 최초로 내 집 앞 맞춤 수거 처리 체계 구축을 추진했다.협약에 따라 강릉시는 중소형 폐가전 수거함 설치 대상지 조사와 시민 홍보를 맡고 E순환거버넌스는 수거함 설치 지원과 무상 수거 집하 및 재활용업체 인계를 담당한다.시는 우선 의무관리단지 공동주택 107개소에 전용 수거함 150개를 설치하고 향후 공공기관과 의료기관 등 다중이용시설로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배출 방법이 번거로웠던 중소형 폐가전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 조성을 위해 공공 민간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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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절기음식 나눔 봉사 시작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절기음식 나눔 봉사 시작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학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절기에 맞춘 전통음식을 만들어 전달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절기음식 나눔 봉사’를 시작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전통 세시풍속의 의미를 담은 음식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옛 추억과 정서를 전하는 특색있는 봉사활동이다.기존 반찬 나눔보다 한층 정감 있는 돌봄 활동으로 추진된다.지난 3일에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밥과 나물 반찬, 부럼을 전달하며 한 해의 건강한 풍요를 기원했다.음식을 받은 한 어르신은 “어릴 적 생각이 나서 더욱 반갑고 고맙다”고 전했다.협의체 관계자는 “절기마다 담긴 전통의 의미처럼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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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맞이 오곡밥 나눔 봉사
중앙동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맞이 오곡밥 나눔 봉사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중앙동새마을부녀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3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오곡밥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부녀회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오곡밥, 나물 등의 정월대보름 전통음식을 대접했다.중앙동새마을부녀회는 반찬 봉사, 정월대보름 초복 맞이 행사 등을 통해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이성희 부녀회장은 “한 해의 풍요를 기원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며 “올 한 해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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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주말 가족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 2기 수강생 모집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주말 가족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 2기 수강생 모집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주말 가족 참여 프로그램 ‘온 더 패밀리’ 2기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가족이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양하고 풍성한 가족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2기 프로그램은 자녀와 함께하는 즐거운 제과제빵 아빠와 만드는 맛있는 요리교실 아이와 함께 홈패션 소품 만들기 알콩달콤 아이싱쿠키 꾸미기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나만의 퍼스널컬러 클래스 나도 방송 스타 방송댄스 교실 놀면서 배우는 부모 심리학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18세 이하 자녀를 동반한 원주시민 60가족이다.수강료는 무료며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1기 수강생은 3월 9일부터 16일까지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자세한 사항은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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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축구경기장 조성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부족한 남부권 체육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축구대회 유치를 위해 강동면 안인진리에 축구경기장을 조성한다.강북공설운동장 및 사천체육공원 등 축구 인프라가 집중된 북부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남부권 축구 인프라에 대해 지역 균형에 맞는 축구경기장 조성을 요구하는 주민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또한 금강대기 등 각종 축구 경기대회와 겨울철 스토브리그 등을 유치해 왔으나, 기존 시설로는 대회 수요를 맞추기 어려워 참가자 및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이에 시는 기존 경기장의 시설 개선과 함께, 강동면 안인진리 309-1 승마장 부지에 81여억원을 투자해, 축구경기장 1면을 조성할 계획이다.올해 2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올해 7월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이번 조성 사업을 통해 지역 체육 인프라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축구인에게 더 쾌적한 체육활동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상보 체육과장은 “이번 조성사업을 통해 체육인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정비 및 점검을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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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원주시,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 개최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원강수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간부공무원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백승희 자치행정과장의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됐다.이어 참석자들은 공정한 업무 처리 부당한 업무 지시 근절 행동강령 및 공직윤리 준수 등을 다짐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원주시는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반부패 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원강수 시장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간부공무원들이 앞장서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렴 실천 결의가 행동과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원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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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곡 이이 선생 서거 제442주기 추모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회는 4일 오전 11시, 강릉시 오죽헌 문성사에서 ‘율곡 이이 선생 서거 제442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추모행사는 겨레의 스승인 율곡 이이 선생의 서거 442주년을 맞아 선생의 고결한 정신을 계승하고 강릉시가 지혜와 화합의 도시로 더욱 번영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추모행사는 분향, 고유문 낭독, 묵념 등 추모 참배의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특히 고유문에는 자경문 11조와 격몽요결 등을 통해 선생이 남기신 영세 불멸의 교훈을 되새기고 위대한 업적의 향기가 천만세 변함없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았다.이날 행사에는 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장을 비롯해 강릉향교 전교,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성균관여성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율곡국학진흥원장, 강릉시 문화체육시설사업소장, 오죽헌 시립박물관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선생의 얼을 기렸다.최동승 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회 위원장은 “사향노루가 지나간 풀잎에 향기가 남듯 선생의 업적은 우리 곁에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며 “이번 추모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선생의 높은 뜻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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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보건소는 질병관리청,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에 참여할 조사원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2008년부터 매년 전국에서 동시에 시행하는 조사로 올해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8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선발된 조사원은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흡연, 음주,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이환 및 관리 수준 등을 태블릿 PC를 이용해 일대일 면접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모집 인원은 총 6명으로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20세 이상 성인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업무 경력자와 강릉시 거주자를 우대해 선발한다.응시원서는 강릉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조사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생산되는 통계는 지역보건의료계획 및 보건사업 수립과 평가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며 “강릉 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사회건강조사에 함께해 주실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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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독서국가 선도도시' 본격 시동
춘천시 '독서국가 선도도시' 본격 시동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2026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서 '독서국가 선도도시'모델 구축에 본격 나섰다.수원, 부천에 이어 지방자치단체로는 세 번째 독서국가 선도도시다.춘천시와 국회 교육위원회, 춘천교육지원청은 3일 춘천시립도서관에서 독서국가 선도도시 춘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영호 국회교육위원장, 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교육계 출판계 도서관 관계자, 문인단체, 서점연합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는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주도하고 국회 정부 교육계 지자체 민간이 참여하는 범사회적 독서 부흥 운동이다.이번 협약은 생성형 AI가 주도하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키우는 '독서국가 교육 대전환 프로젝트'를 지역 차원에서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춘천시는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최지로서 국가 단위 독서정책과 지역 교육 문화 정책을 연결하는 선도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협약에는 생활밀착형 독서 인프라 확충과 15분 독서생활권 조성 지자체-교육청 연계 독서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과 교육발전특구 연계 강화 작은도서관 지역 서점 독서모임이 함께하는 온마을 독서공동체 구축 취약계층 도서서비스 강화 및 상호대차 서비스 고도화 독서대전 청소년 책축제 등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사업 확대 AI 기반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도입 등이 담겼다.시는 '춘천, 어디든 책세권'이라는 비전 아래 15분 독서생활권 거점 도서관 인프라를 조성하고 작은도서관과 지역서점, 독서모임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또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 운영하고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을 강화한다.AI 선도도시 전략과 맞물려 AI 기술 체험 활용 교육과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도입해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독서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춘천시는 올해 독서 관련 사업에 총 21억원을 투입해 시립 청소년도서관 도서 구입과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 독서문화 행사 등에 예산을 배정하고 독서 인프라를 확충한다.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한다.이날 협약식 이후에는 '독서도시를 위한 시민과의 대화'가 열려 학교-공공도서관 연계, 지역 독서생태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은 이미 교육과 문화 자산이 집적된 도시"라며 "국회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국가 선도도시 모델을 통해 AI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문해력과 사고력을 갖춘 시민을 길러내겠다"고 말했다.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일수록 깊이 있는 독서와 문해력이 국가 경쟁력의 기반이 된다"며 "춘천이 독서국가 선도도시로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제시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장진호 춘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독서교육 생태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2026-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