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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강원특별자치도 방문 … 주요 현안 협력 요청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은 지역 숙원사업과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10월 1일 강원특별자치도청을 방문해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간담회를 갖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양양군과 강원특별자치도가 긴밀한 공조 체계를 다지고 상생 발전을 이뤄갈 든든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이날 양양군은 △접경지역 신규 지정 추진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용도지역 변경 △양양공항 활성화 및 국제노선 개설 등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도의 전폭적인 협조를 건의했다.우선 ‘양양군 접경지역 신규 지정’과 관련해서는 동해안 철조망, 군부대 휴양소, 육·해·공 군사시설 및 보호구역 등 오랜 기간 이어진 군사 규제로 인한 지역의 희생을 감안해줄 것을 강조했다.접경지역 신규 지정을 통해 부족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이어 ‘양양역세권 개발사업 용도지역 변경’건의와 관련해서는, 신설 양양역 앞 7번 국도변 국공유지가 제2종일반주거지역이 형성된 시가지와 인접해 있고 경찰서 등 주요 공공시설 입지가 예정되어 있는 점을 설명했다.이에 따라 추가적인 도시기능 강화를 위해 도지사 권한인 용도지역 변경을 조속히 이행해 규제를 완화하고 개발 가용지를 적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마지막으로 ‘양양공항 활성화 및 국제노선 개설’을 위해 모기지 항공사인 ‘파라타항공’ 이 일본 주요 도시 노선 중 1개를 우선 취항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선 허가 및 행정 지원을 건의했다.아울러 신규 취항 항공사에 대한 도비 지원 규모 현실화, 탑승률 손실보전금 기준의 한시적 완화, 공항 시설 사용료 감면 혜택 연장 등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김정중 양양군수는 “이번 강원특별자치도 방문이 양양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핵심 현안 해결의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공조와 업무 협력을 이어가 주요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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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365일 24시간 멈추지 않는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본격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군청
[knews25] 양양군이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구축하고 오는 10월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폭염·한파 등 자연재난이 빈번해지고 화재 및 일상 속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양양군은 한층 강화된 상시 대응 체계를 갖추고자 재난 대응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이를 위해 군은 전용 근무 공간을 새롭게 정비하고 전문 인력을 배치해 24시간 상시 감시 및 초동 대응 체계를 완성했다.새롭게 출범하는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은 팀장 1명과 팀원 6명 등 총 7명의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다.효율적이고 정교한 상황 관리를 위해 군청 내부 전문 직원과 신규 채용된 일반임기제 직원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근무 방식은 2인 1조 3교대 형태로 365일 연중무휴 빈틈없는 상시 감시 태세를 유지한다.전담 인력은 평시 재난·안전 상황 모니터링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유지 업무를 맡으며 재난 발생 시에는 다음과 같은 핵심 임무를 전담 수행한다.상황 총괄 : 재난 상황 접수·전파, 초기 판단, 보고 및 대응 지시 △ 재난 정보 전파 : 재난문자 발송 및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 시설 관리 : 재난 예·경보 시스템 및 위성전화기 상시 점검·관리 △ 관계기관 협업 : 대응 매뉴얼 관리 및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상황 공유·초동 조치 양양군은 이번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개소를 통해 재난 발생 초기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함으로써,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 보호 수준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양군 관계자는 “365일 24시간 가동되는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은 양양군의 재난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과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양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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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전략과 공동 동해시, 주요 현안사업 현장점검…추진상황 꼼꼼히 살핀다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별 미진사항과 개선과제를 발굴해 사업의 추진력과 실효성을 높인다.이정학 동해시장은 무릉별유천지를 비롯해 삼색삼화플랫폼, 스마트아로마치유농원, 송정·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장과 새뜰마을 사업장 등 주요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실태를 점검한다.이번 현장점검은 단순한 사업 진행상황 확인을 넘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과 지연·미진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과 후속조치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사업이 당초 목적과 계획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준공된 시설은 실제 이용과 지역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먼저 무릉별유천지에서는 최근 조성된 무릉정령폭포를 비롯한 주요 시설의 운영상태와 관광객 이용 여건을 점검한다.오는 9일 예정된 아스타 이벤트와 관련해서도 행사장 주변 경관 조성과 방문객 수용태세 등을 살피고 관광객 불편요인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점검한다.이어 삼화지구 삼색삼화플랫폼과 스마트아로마치유농원, 송정·발한지구 도시재생사업장, 새뜰마을 사업장 등을 차례로 찾아 사업별 공정과 추진일정, 주요 현안사항을 점검한다.특히 도시재생사업은 시설 조성 자체에 그치지 않고 주민 이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당초 사업목적에 부합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공시설의 운영상황과 활용도를 중점적으로 살핀다.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서는 공정상 지연요인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별 개선방안과 후속조치를 마련한다.시는 이번 현장점검에서 확인되는 사업별 현안과 미진사항에 대해서는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후속조치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아울러 추진 중인 사업은 계획된 일정과 목표에 맞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공정과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준공시설은 운영 실태와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사업 전 과정에 대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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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푸치니 명작 오페라 ‘라보엠’ 기획초청 공연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푸치니의 명작 오페라 ‘라보엠’을 기획초청 공연으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유레지오 클라시카’내한공연으로 음악과 극적 흐름에 집중한 콘서트오페라 형식으로 진행된다.‘라보엠’은 가난한 젊은 예술가들의 사랑과 우정, 이별을 그린 푸치니의 대표작이다.서정적인 선율과 극적인 전개로 세계 오페라 무대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이번 무대에는 지휘자 마우리치오 콜라잔티를 비롯해 이탈리아 유레지오 클라시카 성악가들이 출연한다.총 4막에 걸쳐 ‘라보엠’의 대표 아리아와 주요 곡을 선보이며 작품의 핵심 장면과 음악을 90분에 압축해 전달한다.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90분간 진행되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입장료는 2만원이다.예매와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해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선옥 문화예술과장은 “푸치니의 아름다운 음악과 이탈리아 성악가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시민들이 수준 높은 오페라를 가까이에서 즐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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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사건’ 이 아닌‘우리의 이야기’로
학교폭력, ‘사건’ 이 아닌‘우리의 이야기’로 (동해시 제공)
[knews25] 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오는 11월 14일 오후 2시 동해시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이대우 강사를 초청해 학교폭력예방 특강 ‘함께 그리는 안전울타리’를 개최한다.이번 특강의 주제는 ‘학교폭력, 사건이 아닌 우리들의 이야기’다.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이대우 강사가 학교폭력을 단순한 사건이나 문제가 아닌 청소년들의 일상과 관계의 관점에서 풀어낸다.특히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과 부모, 지역사회가 각각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현실적인 해법을 함께 고민한다.강연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가자는 10월 6일부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하며 동해시청소년시설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동해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 1388을 비롯해 전문상담, 위기청소년 지원, 학교폭력 예방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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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주정차 단속 알림부터 과태료 고지까지 ‘스마트’하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가 주정차 단속 전 알림부터 단속 후 과태료 고지·납부까지 스마트폰으로 연결하는 ‘전국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와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휘슬’은 고정식·이동식 CCTV 단속구역에 진입한 차량 운전자에게 문자 또는 앱 푸시로 단속 정보를 미리 알려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유도하는 서비스다.특히 한 번만 가입하면 동해시는 물론 전국 제휴 지자체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지역마다 별도로 가입해야 했던 불편을 줄였다.다만, 안전신문고 앱 등을 통한 주민신고 건은 사전 알림 없이 단속 및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는 종이 고지서 대신 스마트폰으로 과태료 부과 사실을 안내하는 서비스다.네이버·카카오·KT 등 공인 전자문서중계자의 전자문서 수신 동의자는 본인인증 후 고지서 확인부터 간편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시는 이번 서비스로‘단속 전 사전 알림 자발적 차량 이동 과태료 모바일 고지·납부’까지 원스톱으로 연결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우편물 미수령에 따른 불편과 행정비용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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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AI데이터센터 1차 100MW 건축허가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시청
[knews25] 동해시는 GS그룹이 추진하는 ‘동해시 AI데이터센터 캠퍼스 조성사업’의 첫 100MW 규모 데이터센터에 대한 건축허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시는 동해에이아이제3캠퍼스가 신청한 AI데이터센터에 대해 건축·환경·도시계획 등 관련 부서 및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지난 10월 1일 최종 건축허가를 처리했다.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과 한국전력 전력계통영향평가 등 주요 절차도 거쳤다.이번 허가 대상은 총 1.2GW 규모로 계획된 AI데이터센터 캠퍼스 가운데 1단계 첫 사업인 100MW급 데이터센터다.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약 6만8천㎡ 부지에 연면적 약 3만5천㎡,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며 변전소와 전기실, 비상발전기 등 관련 기반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특히 이번 건축허가 완료로 그동안 사업계획과 인허가 절차를 중심으로 추진돼 온 사업이 실제 착공을 준비하는 단계로 전환됐다.사업시행자는 올해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동해시는 향후 착공과 공사 진행 과정에서 관계 법령과 설계도서에 따른 적정 시공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환경·교통 등 분야별 허가조건과 협의사항이 철저히 이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관리할 방침이다.김현수 동해시 건축과장은 “이번 건축허가를 통해 AI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주요 행정절차가 마무리됐다”며 “향후 공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시민 안전과 주변 환경 보호에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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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일 국립정원소재센터서 ‘제32회 우리 꽃 전시회’
9~18일 국립정원소재센터서 ‘제32회 우리 꽃 전시회’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국립정원소재센터에서 ‘제32회 우리 꽃 전시회’ 가 열린다고 밝혔다.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춘천시가 유치한 국립정원소재센터의 첫 공식 행사다.전시장에서는 우리 꽃을 활용한 분경·테라리움 작품 80점을 만날 수 있다.작은 공간에 식물과 자연의 풍경을 담아낸 작품을 통해 우리 꽃이 정원소재로 지닌 매력을 살펴볼 수 있다.학생 7개 팀이 꾸민 경관조성 작품도 선보인다.우리 식물로 조성한 수직정원과 식물 정보를 활용한 인공지능 디자인 작품까지 더해 우리 꽃을 정원에 담아내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9일 오후 1시 30분에는 전시회 시상식이 열리며 수상자 등에게 총 18점의 상이 수여될 예정이다.국립정원소재센터는 국내 유일의 국립 정원소재 전문기관이다.춘천시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시민과 방문객이 센터를 찾고 정원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 센터와 협력해 우리 꽃과 정원소재를 주제로 한 전시·교육·교류 행사를 확대하고 지역 생산자와 기업의 참여를 연계해 춘천의 정원산업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국립정원소재센터를 유치한 데 이어 그 첫 행사가 우리 꽃 전시회로 열리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정원 관련 행사를 춘천에서 열고 지역의 생산자·기업과도 연결해 정원문화 확산이 정원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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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의 가을, 세계 탱고인들과 음악·춤으로 만난다
춘천의 가을, 세계 탱고인들과 음악·춤으로 만난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에서 세계 각국의 탱고인들이 함께 춤추고 교류하며 춘천의 가을을 즐기는 국제문화축제가 펼쳐진다.춘천국제탱고페스티벌과 춘천문화재단이 함께 주최·주관하는 ‘2026 춘천국제탱고페스티벌’ 이 3일부터 5일까지 춘천문화예술회관과 봄내체육관 등에서 열린다.축제에 앞서 2일에는 아르헨티나 정통 탱고 음악을 만나는 기획공연이 마련된다.이번 축제는 라이브 공연과 탱고마라톤, 시티투어를 연계해 무대 위 탱고의 매력을 춤과 여행으로 이어간다.먼저 ‘탱고 부에노스아이레스’ 공연이 2일 오후 7시 30분과 3일 오후 1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탱고 오케스트라 ‘미스테리오사 부에노스아이레스’ 와 ‘탱고 바르도’ 가 라이브 연주를 선보이고 국내외 탱고 댄서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3일부터 5일까지 봄내체육관에서는 국내외 탱고인들이 함께 춤추는 탱고마라톤과 밀롱가가 이어진다.밀롱가는 탱고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춤추고 교류하는 자리다.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참가자들이 음악과 춤으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갖는다.축제의 경험은 춘천 여행으로도 이어진다.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참가자 80명을 대상으로 춘천 시티투어를 운영한다.해외 참가자들이 축제 기간 춘천에 머물며 지역의 관광명소와 음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춘천시는 이번 축제가 국내외 탱고인들의 문화교류를 넓히고 방문객의 체류를 지역 관광과 소비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춘천시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탱고인들이 춘천에서 음악과 춤을 즐기고 춘천의 문화와 관광을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춘천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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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문화재단-우수 문화예술 활성화 업무 협약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아리랑문화재단과 (재)서울문화재단은 10월 2일 제51회 정선아리랑제 행사장 내 주제관에서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예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전문성을 공유하고 정선아리랑을 비롯한 문화예술 자원의 교류와 연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정선아리랑 문화콘텐츠 공동 기획과 융합, 문화예술 콘텐츠의 상호 교류와 유통, 예술인·축제·문화공간 등 문화예술 자원의 연계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또한 기관별로 보유한 문화예술 콘텐츠와 인적·공간 자원, 국내외 네트워크를 연계해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 기획과 콘텐츠 개발 등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선아리랑의 문화적 가치를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로 확장하고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이어가겠다”며 “정선아리랑을 중심으로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연계해 정선의 문화적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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