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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이 '상리1지구', '중리1지구', '하리2지구'를 대상으로 한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토지대장 지적도 등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서로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정비하고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이를 통해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고 재산권 보호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군은 2026년 사업 대상지로 비봉초등학교에서 중앙시장 일대까지 총 578필지를 선정했으며 2027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앞서 지난 2월 24일 양구읍 노인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에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이날 군은 경계 설정 기준과 사업 추진 절차, 조정금 산정 방식, 향후 일정 등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양구군은 2025년에 두무리1지구 1087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는 등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지적 행정의 정확성을 높여가고 있다.향후 토지소유자 및 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한 뒤 현황 측량과 경계 협의를 거쳐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공부 정리 및 등기 정리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전현자 민원서비스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경계의 정확성을 높여 이웃 간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군민의 재산권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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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추진단’ 출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통합돌봄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추진단은 도 복지보건국장을 단장으로 도 시군 담당 공무원,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학계 등 보건 의료 복지 분야 유관기관 실무자 80여명으로 구성된 범조직 협력기구다.도는 추진단 출범을 통해 오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같은 날 오전 시군 읍면동 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실무 이해'를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도는 이번 교육이 현장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 시행 초기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송림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추진단 출범을 계기로 기관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모델과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현장 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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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국민성장펀드 메가프로젝트 발굴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오후 2시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국민성장펀드 메가프로젝트 발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조성 기조에 발맞춰 도내 미래 전략산업 관련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대규모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메가프로젝트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김광래 경제부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첨단산업 투자유치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 가능한 투자 과제 발굴 방안과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도는 반도체, 국방산업 등 '강원 7대 미래산업'을 중심으로 최근 투자 수요가 높고 산업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중점 과제로 설정해 추진하기로 했다.도는 이번 논의를 통해 도내 유망 산업 중심의 투자 수요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장기 프로젝트를 발굴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한 투자 확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국민성장펀드를 활용한 전략적 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메가프로젝트 발굴을 통해 도내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투자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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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건축 주택 경관 분야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4일, 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회의실에서 '건축 주택 경관 분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부터 정례화해 운영 중인 소통 자리로 건축 주택 경관 분야 유관기관과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한건축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회, 강원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날 각 협회에서 건의한 사항을 중심으로 지난해 도 건축과 주요 추진 성과와 올해 주요 시책을 공유했다.간담회에서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 각종 규제 개선, 민관 합동 소통 프로그램 마련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폭넓게 논의했다.특히 정부의 건축 주택 정책 변화에 따른 도 차원의 대응 방안과 행정절차 간소화 등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과 추가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건축 행정 및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간담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축 행정을 실현하는 데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품격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건축 주택 경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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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추진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문화재단은 도내 청년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강원특별자치도, 강원문화재단이 함께하는 2026년 시범사업으로 순수예술 분야 청년 원천창작자를 대상으로 2년간 연속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강원특별자치도에는 총 50명이 배정됐으며 접수 시작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둔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및 융복합예술 등 기초예술 전반이며 작가 작곡가 연출가 안무가 등 장르별 핵심 창작자를 중심으로 선발한다.다만, 실연 중심 활동만 수행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예술인에게는 연 90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2년간 지원된다.지원금은 상 하반기 2회 분할 지급되며 중간보고와 결과보고를 통해 창작활동의 이행 여부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심의는 강원문화재단의 전문가 서면심의를 통한 1차 추천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최종 선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최종 선정 과정에서는 지역별 분야별 배분을 함께 고려해 특정 분야로의 집중을 완화하고 지원의 형평성을 높일 예정이다.공모 신청은 2026년 3월 4일 오후 3시부터 3월 31일 오후 3시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5월 중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청년 예술인의 창작은 개인의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의 미래를 만드는 일"이라며 "이번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이 강원 청년 예술인에게는 든든한 발판이 되고 지역 예술생태계에는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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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을 예술로… '소양아트서클' 춘천 관광 새 출발
보행을 예술로… '소양아트서클' 춘천 관광 새 출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소양2교 앞 호반사거리에 조성한 '소양아트서클'을 준공하고 춘천 도심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육동한 춘천시장은 4일 '소양아트서클'현장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관광명소화 종합계획을 발표했다.'소양'은 소양강과 소양강스카이워크, 소양강처녀상, 소양동 등 춘천 수변관광의 핵심 상징으로 시는 원형의 육교를 'ART CIRCLE'이라는 개념으로 재정립하고 도시를 순환하는 예술 공간으로 공식화했다.특히 패턴 전문 디자이너이자 모스디자인 대표 석윤이 작가가 참여해 춘천의 사계절과 호수, 낙조의 색채를 담은 공공디자인을 구현했다.향후 미술관 방식의 작품 설명 안내체계 구축, 작가 중심 스토리텔링 콘텐츠 제작, 예술 기반 상시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작품성을 강화할 계획이다.준공과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본격화된다.시는 낙조 관람 시간 안내와 관람 포인트를 지정하고 시티투어 코스 및 포토스탬프 투어 필수 인증 코스로 편입한다.이 통장과 주민자치회,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한 사전 체험과 장애인 배리어프리 점검을 추진하고 준공 기념 호수 드론 라이트쇼와 시민 인증 캠페인을 통해 초기 붐업을 형성한다.상설 포토존과 작가 안내판, QR 기반 작품 해설 콘텐츠를 설치하고 춘천사이로248 야간 운영과 연계해 낙조 명소 이미지를 선점한다.'소양아트서클 한바퀴, 건강 한걸음'걷기 챌린지, 달빛요가, 낙조 상설 공연, '고백데이'등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번개시장 야시장과 순환 동선을 구축하고 주변 버스승강장과 자전거보관소에 공공 패턴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원도심 상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구조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중기적으로는 소양아트서클에서 소양정을 거쳐 봉의산 정상으로 이어지는 관광 루트를 단계적으로 확장한다.봉의산 정상부에는 춘천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경관 조망시설 조성을 검토하고 자전거 플랫폼 리모델링, 여행자 쉼터, 기념품숍 운영 등을 통해 관광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호반사거리 원형육교 조성사업은 2021년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에 선정돼 국비 37억원을 확보하며 추진됐다.당초 교통량 증가에 따른 보행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시작됐으나 춘천시는 사업 방향을 전환해 관광 경관 예술 가치를 결합한 공공예술 랜드마크로 확장했다.길이 188m, 보행폭 3m의 원형 보행데크와 조망대 2곳, 엘리베이터 4곳을 갖춘 순환형 보행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94억원이 투입돼 지난달 준공했다.이 사업은 춘천시의회 의결 절차도 거쳤다.소양아트서클 사업은 2022년 12월 21일 제322회 춘천시의회 정례회와 2024년 9월 13일 제336회 춘천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됐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소양아트서클을 도시의 상징이자 춘천의 얼굴로 만들겠다는 고민 끝에 공공예술 관광 랜드마크로 확장했다"며 "소양아트서클은 단순한 육교가 아니라 보행을 예술로 일상을 관광으로 전환한 춘천의 새로운 상징"이라고 말했다.또한 소양아트서클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과 관련해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 트루먼 대통령의 'The buck stops here'라는 문구를 인용했다.육 시장은 "사업의 출발 시점이나 과정이 어떻든지 모든 일은 현 시장의 책무이고 결과에 대한 책임도 현 시장에게 있다"며 "문제가 발생했다면 책임있게 마무리하고 관리하는 것이 현 시장의 의무"라며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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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춘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춘천시 제2차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중간보고회를 열고 그간 추진해 온 시민 의견 수렴 결과와 스마트도시 서비스에 대한 중간 점검에 나섰다.시는 4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과정의 중간 점검 단계로 그간 추진해 온 부서별 면담, 시민 설문조사, 리빙랩 운영 결과를 종합해 서비스 방향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향후 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계획에는 24시간 AI 민원 응대 서비스 생성형 AI 기반 행정업무 지원 디지털 트윈 탄소중립 에너지 관리 플랫폼 R 기반 관광 콘텐츠 C-ITS 기반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 AI 기반 통합 관제 서비스 등 총 26종의 스마트도시 서비스가 포함됐다.시는 서비스 체계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행정 혁신, 기후 위기 대응, 스마트 문화 관광 활성화, 디지털 포용 강화 등 4대 목표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춘천시는 앞서 부서별 면담과 시민 대상 설문조사,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리빙랩을 운영하며 시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에 집중해 왔다.이번 중간보고회는 그간 수렴된 의견을 정책 설계에 반영하는 과정으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내부 협업 체계를 재점검하는 자리이기도 하다.춘천시가 수립 중인 스마트도시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을 목표로 추진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교통, 환경, 안전, 복지, 행정 등 도시 전반에 정보통신기술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도시 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관련 용역은 지난해 8월 착수해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시 관계자는 "스마트도시계획은 기술 중심이 아니라 시민 중심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중간 점검을 통해 보완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춘천만의 특색이 반영된 실효성 있는 스마트도시 전략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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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농업기계 교육 임대 연계로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
정선군, 농업기계 교육 임대 연계로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강화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과 농업인의 영농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기계 교육과 임대사업을 연계 추진하며 농업 생산성 향상과 일손 부족 해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지난해 총 873명의 농업인에게 농업기계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은 농업기계 활용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귀농인, 여성 농업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업기계 자가 수리 능력 향상과 올바른 사용 방법 습득, 안전 의식 제고에 중점을 두어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영농기계화 기반 확대와 농기계 사용률 제고 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에도 농업기계 안전교육과 기술지도, 현장 컨설팅 등 교육 중심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정선본소를 비롯해 신동 화암 임계 등 4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며 트랙터를 포함한 48종 610대의 농업기계를 보유하고 있다.9개 읍 면 전 지역을 아우르는 권역별 운영체계를 구축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수확기 전 일제 정비와 순회 기술지도를 병행해 장비의 안정성과 활용 효율을 높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 같은 교육과 임대사업의 병행 추진은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하고 자가 정비 능력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의 노동력 공백을 보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영농 효율 증대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이경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계 교육은 단순한 기술 전달을 넘어 농업인의 자립 역량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과 체계적인 임대사업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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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임계사통팔달시장 정미소 리모델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정선군, 임계사통팔달시장 정미소 리모델링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나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전통시장 기능 회복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임계시장 정미소 시설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농촌유휴시설을 활용해 지역을 활성화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장기간 방치된 유휴 공간을 지역 특성에 맞는 거점시설로 재탄생시켜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와 관광객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사업 대상지는 임계면 송계리 771-5번지에 위치한 구 삼흥정미소로 2017년 폐쇄 이후 2019년 정선군에서 매입해 활용방안을 고민해 오고 있는 실정이었다.해당 시설은 구조적 안정성은 유지하고 있으나 노후화로 활용도가 낮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임계사통팔달시장은 명품 임계 사과의 주산지이자 강릉시와 동해시를 연결하는 교통 요충지에 위치해 전통시장 방문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매년 사과축제 등 지역 대표 행사를 통해 관광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유휴 공간을 활용한 거점 조성이 필요한 상황이다.군은 총 사업비 4억 여 원을 들여 올해 상반기 중 기존 정미소의 목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농촌의 정취가 살아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구조 보강을 비롯한 내부 외부 공사를 통해 안전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현재 설치되어 있는 정미기계를 보존하고 고춧가루, 들기름, 명품 사과 등 농특산품 전시판매장과 카페시설을 조성해 농촌 특화 전시 체험 요소로 활용한다.향후 운영은 임계사통팔달시장 상인회가 주체가 되어 지역 내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경제조직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농특산물 생산 가공 역량을 갖춘 조직과의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일일 체류형 유동 인구 유입을 통해 수익 구조를 확보해 지속가능한 지역 거점시설로 정착시킨다는 구상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판매처 확보와 소득 증대는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와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형성이 기대된다.특히 유휴시설을 활용한 농촌형 복합 공간 조성으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리고 농촌다움을 유지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정미영 경제과장은 “구 삼흥정미소 리모델링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지역의 역사와 정서를 담은 공간을 되살리는 사업”이라며 “임계사통팔달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와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상생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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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도 동 하계 전략 작물 직불금 신청
홍천군 년도 동 하계 전략 작물 직불금 신청
[knews25] 홍천군은 2026년도 동 하계 전략 작물 직불금 신청이 5월 29일에 마감됨에 따라 지급 대상 농업인은 빠짐없이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전략 작물 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논에서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 등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으로 동계작물 4월 3일까지, 하계작물 5월 29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올해부터 하계 옥수수, 깨는 ha당 1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계 거친 먹이는 ha당 5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지원 단가가 인상됐으며 신규로 알팔파, 율무, 수수 등의 품목이 추가됐다.품목별 ha당 지급단가는 동계작물 밀 100만원, 보리, 거친먹이 등 50만원, 하계작물 두류 가루 쌀 200만원, 식용 옥수수, 깨 150만원, 거친먹이 550만원, 알팔파, 율무 250만원, 수수 240만원, 수급 조절용 벼 550만원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기간 내로 전략 작물직불제 미신청한 농업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추진을 빈틈없이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전략 작물직불 단가 인상 및 품목 확대를 통해 농가의 자율적인 벼 재배면적 감축 추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