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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동병무지청, 오죽헌 참배 통해 청렴·공직가치 되새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오죽헌·시립박물관은 6일 올해 7월 새로 부임한 김지연 강원영동병무지청장 외 직원들을 초청해 문성사 참배를 시작으로 오죽헌 경내를 둘러보며 율곡 이이 선생의 생애와 사상을 되새기는 참배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김지연 강원영동병무지청장은 “부임 참배를 드리면서 공직자로서 자신의 업무와 마음가짐을 되돌아보게 됐다”며 “자경문에 담긴 자기성찰의 자세를 본받아 사사로운 마음을 경계하고 국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는 청렴한 공직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오죽헌 경내를 둘러보며 “수려한 자연환경의 아름다움과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고 강릉 문화의 정체성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오죽헌·시립박물관은 앞으로도 신임 기관장들의 오죽헌 참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쓰는 동시에, 오죽헌에 깃든 선현들의 정신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알리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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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김중남 시장 주재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최종 준비 상황 점검 및 성공 개최 결의 다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6일 오전 8시 30분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김중남 시장 주재로 10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김만호 부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회를 앞두고 그간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과 기관·단체, 학생 등 범시민 참여 독려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시는 올림픽파크 내 전시장과 학술 회의장, 기술 시연장 조성 현황을 비롯해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총회 기간 방문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수송 대책을 마련했다.주요 대책으로는 △숙소·도심·관광지를 오가는 순환 셔틀버스 운행 △올림픽파크 경유 시내버스 배차 간격 조정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택시호출 서비스 운영 등이 추진된다.또한 개회일인 19일 오후 8시 강릉컨벤션센터 앞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드론 퍼포먼스를 비롯해 22일 오후 7시 강릉하키센터 특별 아이스쇼, 야외광장에 마련되는 자율주행·스마트시티·드론·VR 트럭 체험 부스 운영 등 올림픽파크 야외광장 일대에서 펼쳐질 부대행사 준비 상황도 점검했다.이어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범시민 참여 독려 방안을 논의했다.시는 강릉시와 산하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총회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공식 SNS와 도 크리에이터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이어간다.또한 오프라인에서는 강릉역, 월화거리, 안목해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사전 붐업 퍼포먼스 개최하고 서울·부산 등 대도시권 도심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도 추진한다.아울러 시민을 비롯해 기관·단체와 도내 지자체 등이 총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요청하고 교육청과 연계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의 참여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시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보완 사항과 범시민 참여 독려 방안을 개회하기 전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고 총회 기간에도 상황 점검 체계를 유지해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ITS 세계총회는 강릉이 세계 속의 도시로 도약하는 첫걸음이 될 중요한 기회”며 “그간 준비해 온 모든 과정을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점검해 방문객이 불편함 없이 즐기다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이어 “총회의 성공은 행정만의 노력으로 이룰 수 없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할 때 가능하다”며 “더 많은 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다양한 참여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날 회의는 김중남 강릉시장과 참석자 전원이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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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 전주비빔밥축제’서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강릉 홍보부스 운영
강릉시, ‘2026 전주비빔밥축제’서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강릉 홍보부스 운영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전주시 덕진공원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전주비빔밥축제’에 참가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강릉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부스 운영은 국내 대표 미식 도시인 강릉시와 전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미식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강릉의 음식 문화와 관광 자원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릉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로서 강릉이 지닌 고유의 식문화를 홍보하고 다채로운 관광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시식 및 전시 이벤트를 진행했다.특히 10월 3일과 4일 이틀간 강릉의 로컬푸드와 식문화를 주제로 진행된 토크쇼는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식 축제인 전주비빔밥축제에서 유네스코 미식 창의도시 강릉의 매력을 성황리에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이번 교류 협력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강릉의 맛과 멋을 널리 알렸으며 앞으로도 미식 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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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AI로 옥천오거리 회전교차로 교통정체 예방한다
강릉시, AI로 옥천오거리 회전교차로 교통정체 예방한다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지난 9월 1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돼 옥천오거리 회전교차로의 교통정체를 예방하는 AI 기반 교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한다.시는 국비와 도비 17억 2천만원을 포함한 총 20억원을 투입하고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옥천오거리는 여러 방향에서 차량이 집중되는 곳으로 관광 성수기에는 회전교차로 안에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서로의 진행을 방해하는 교통정체 현상이 발생한다.이때 회전부에 진입한 차량도 빠져나가지 못해 정체가 이어진다.강릉시장도 취임 초기 확대간부회의에서 옥천오거리의 교통 개선 방안 마련을 강조한 바 있다.사업의 핵심은 AI를 활용해 옥천오거리 회전교차로 내부와 주변 도로의 실시간 교통상황을 분석하고 인접 교차로의 신호등을 조정해 차량 유입을 관리하는 것이다.정체가 예상되면 옥천오거리로 향하는 차량의 녹색신호 시간을 줄이거나 신호 시점을 조정해 차량이 한꺼번에 진입하는 것을 억제한다.이를 통해 회전교차로 내부에 차량이 과도하게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이미 진입한 차량이 원활하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해 교통정체를 예방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에서는 ITS 구축 사업을 통해 마련한 도시정보센터와 교통정보 수집·신호 운영 체계 등 기존 기반을 활용한 회전교차로 교통정체 예방 사업계획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고 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임신혁 ITS추진과장은 “옥천오거리의 교통 문제 해결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중요한 개선 과제”며 “기존 ITS 인프라와 도시정보센터의 운영 역량을 결합해 회전교차로 교통정체를 예방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개선 효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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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동 새마을회, 취약계층 29가구에 ‘사랑의 반찬’ 전달
봉산동 새마을회, 취약계층 29가구에 ‘사랑의 반찬’ 전달 (원주시 제공)
[knews25] 봉산동 새마을회는 지난 2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 29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회원들은 각 가구를 직접 찾아가 반찬을 전달하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최인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기쁨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성이 담긴 반찬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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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과 상상력이 한자리에 춘천 애니토이페스티벌 큰 호응 속 마무리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부모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상상력을 선물한 ‘2026 춘천 애니토이페스티벌’ 이 사흘간의 일정을 마쳤다.춘천시는 3~5일 애니메이션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 시민과 관광객 총 4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 지난해 행사 대비 1만 2000명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29회를 맞은 축제는 애니메이션과 장난감을 중심으로 공연과 놀이, 인공지능 체험을 결합해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 세대까지 함께 즐기는 가족형 축제로 꾸며졌다.개막일에는 마술사 최현우의 스페셜 매직쇼가 펼쳐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애니토이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사전 진행한 AI 애니메이션 영상공모전 수상자가 제작한 개막 영상이 무대에서 공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축제 기간에는 베베핀 해피콘서트와 고고다이노 싱어롱쇼, 인싸가족, 춘천 출신 유튜버 빵신TV, 키즈 EDM 댄스파티 등이 무대를 채웠다.행사장 곳곳에서 열린 버블과 벌룬, 마술 공연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잔디광장에 마련된 대형 에어바운스와 친환경 나무놀이터 12종은 축제 기간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으로 인기를 끌었다.부모 세대는 레트로 오락실과 추억의 문방구에서 어린 시절의 기억을 되살리며 자녀들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AI 플레이그라운드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숏폼, 게임을 만들고 사진을 촬영하는 체험이 진행됐다.가상현실과 드론 체험, 어린이 중고장터 ‘어린이 꿈마켓’, 일러스트 전시와 플리마켓 등에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환경의 가치를 놀이로 전달한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ESG 장난감마켓에서는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하고 폐장난감을 교환하거나 새로운 상품으로 만드는 체험이 운영됐다.푸드트럭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해 축제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줄였다.축제장을 찾은 한 방문객은 “아이들과 함께 왔는데 공연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프로그램이 많아 하루 종일 즐길 수 있었다”며 “부모도 함께 추억을 떠올릴 수 있어 온 가족을 위한 축제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시는 행사장 안전관리요원을 구역별로 배치하고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했다.AI 드론 기반 스마트 주차 관제시스템으로 행사장 주변 차량 흐름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혼잡 시간대에는 관리인력을 집중 배치해 방문객 불편을 줄였다.춘천시 관계자는 “아이와 부모가 서로의 문화와 추억을 공유하며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춘천 애니토이페스티벌만의 강점”이라며 “올해 관람객의 반응과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춘천을 대표하는 가족 축제로 더욱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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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가을 숲에서 ‘특별한 하룻밤’
인제군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 가을 숲에서 ‘특별한 하룻밤’ (인제군 제공)
[knews25] 인제군 드림스타트가 지역의 자연과 농촌 체험자원을 활용한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을 마련했다.인제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북면 용대리 일원에서 6가정 17명을 대상으로 ‘인제 속 숨은 체험 찾아가는 드림탐험대’ 3탄 ‘숲에서 하룻밤, 추억 한 바구니 DREAM’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들의 캠핑 체험 수요를 반영해 가을 숲에서 가족이 함께 머물며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지역의 자연과 농촌 체험자원을 활용해 아동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여 아동의 긍정적인 정서 발달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참여 가족들은 인제가을꽃축제 관람과 숲체험을 비롯해 야외 바비큐, 코펠 밥짓기, 불멍, 별빛 밤마실, 견지낚시 등 다양한 캠핑활동을 경험했다.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쪽파를 직접 수확하고 쪽파김치를 담그는 농촌체험도 진행됐다.가족들은 수확부터 음식 만들기까지 함께 참여하며 지역의 자연과 농촌자원을 직접 경험하고 가족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참여 가족에게는 원활한 체험활동을 위해 ‘인제신남’활동티도 제공됐다.한편 인제군 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양육환경과 발달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상담과 서비스 연계, 아동발달 분야별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김은희 인제군 체육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가족과 특별한 하룻밤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서로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체험자원을 활용해 아동과 가족이 함께 웃고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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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7년부터 산후조리비 최대 150만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부터 산모 산후조리비 지원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으로 확대한다.군은 산후조리 비용 상승과 출산가정의 부담을 고려해 지원 확대를 추진해 왔다.이를 위해 산후조리 실태조사와 지역 내 지원 실적, 도내 다른 시·군의 지원 현황 등을 분석해 지원 확대 필요성을 검토하고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변경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했다.도내 일부 시·군에서도 최대 100만~200만원 수준의 산후조리비를 지원하고 있어 군은 지역 여건과 출산가정의 수요를 반영해 지원 수준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이에 따라 2027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산모 1인당 산후조리비를 최대 15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특히 2025년 실시한 인제군 임신·출산·양육 지원 만족도 조사에서도 기존 지원금만으로는 실제 산후조리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한계가 있다는 현장 의견이 제시돼 지원 확대 필요성을 뒷받침했다.실제 보건복지부의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후조리원 이용률은 85.5%로 나타났으며 평균 이용 비용은 286만5천원으로 조사됐다.인제군의 산후조리비 지원 실적에서도 산후조리원 이용 비율이 2024년 91%, 2025년 93%로 대부분을 차지했다.지원금은 산후조리원 이용료를 비롯해 산후마사지, 요가·필라테스 등 운동 수강비, 산후 우울검사 및 치료비, 골반교정기와 허리·손목보호대, 찜질기 등 산후 회복과 관련된 비용에 사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모 모두가 6개월 전부터 인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가정이다.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 산모 또는 보호자가 인제군보건소 모자보건팀을 방문하거나 정부24 온라인 신청, 우편등기 등을 통해 산후조리 관련 사용 내역과 사용처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실제 지출한 비용 범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올해 9월 30일 기준 2027년 출산 예정 산모가 108명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며 이번 지원 확대가 출산을 앞둔 가정의 산후조리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명자 인제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지원 한도를 최대 150만원까지 확대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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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단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제군 북면 취약계층에 라면 100박스 기탁
원주시 단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인제군 북면 취약계층에 라면 100박스 기탁 (인제군 제공)
[knews25] 원주시 단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인제군 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라면은 인제군 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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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토우라정 방문단 인제군 방문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knews25] 인제군이 일본 돗토리현 고토우라정 방문단을 맞아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우호교류 일정을 진행한다.이번 방문단은 무라카미 타카시 고토우라정 부정장을 비롯한 3명으로 구성됐으며 6일 인제군수를 예방해 향후 활발한 교류 활동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방문단은 인제군의 행정과 예산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인제군의 주요 관광지와 사업장을 시찰할 예정이다.또한 인제가을꽃축제장을 방문해 지역 대표 가을축제의 현장 분위기를 직접 살펴보고 축제 운영 방식과 관광자원 활용 사례 등을 둘러볼 계획이다.특히 올해 우호교류 30주년을 맞아 양 지역 간 그간의 교류를 되돌아보고 향후 교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인제군은 이번 방문을 통해 고토우라정과의 우호교류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서로의 행정 운영 방식과 지역자원을 폭넓게 공유하며 교류의 접점을 한층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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