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월군, 생애주기별 종합안내서 ‘내 손안의 영월’ 제작 · 배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군민의 일상에 필요한 행정·복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종합안내서 내 손안의 영월 을 제작해 배포했다.이번 안내서는 임신·출산부터 청소년 교육, 청년 일자리, 결혼·주거, 노년 복지, 귀농·귀촌까지 생애 전 과정에 걸친 지원정책을 한 권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정보를 통합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책자는 ‘맘 편한 영월’, ‘꿈터 영월’, ‘잡아라 영월’, ‘든든한 영월’등 생애 단계별로 구분했으며 지원 대상과 내용, 문의처를 함께 수록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특히 임신·출산 분야에서는 산전검사, 난임 시술비, 건강관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소개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안내서는 총 3만 부를 제작해 각 가정에 우편 발송했으며 읍·면사무소와 공공기관, 주요 관광지에도 비치했다.또한 표지의 QR코드를 촬영하면 영월군청 누리집과 연계된 모바일 가이드북을 통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문의 및 신청기관 전화 연결 기능도 함께 제공했다.엄재만 기획감사실장은 “군민의 삶의 흐름에 맞춰 필요한 정보를 담은 안내서”며 “영월에 처음 오신 분부터 기존 주민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영월군은 안내서 배포와 함께 생애주기별 정책을 주제로 한 온라인 콘텐츠와 기획 기사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5
-
양구군·사회보장정보원·강원도 취약지 통합돌봄 새 모델 공동 추진
양구군·사회보장정보원·강원도 취약지 통합돌봄 새 모델 공동 추진 (양구군 제공)
[knews25] 양구군이 사회보장정보원, 강원도와 함께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부족한 돌봄 인프라를 보완하고 양구읍부터 원거리 지역인 해안면까지 돌봄서비스가 단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양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난 13일 열린 간담회에는 윤동규 양구군 사회복지과장, 이은영 사회보장정보원 원장, 이명준 강원도 통합돌봄팀장 등이 참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돌봄서비스 전달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취약지 돌봄을 단순한 서비스 확대가 아닌, 주민의 욕구에 맞춘 통합형 지원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이에 따라 양구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 협력망을 중심으로 돌봄 사각지대 및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사회보장정보원은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서비스 설계와 연계, 사례관리 및 모니터링을 지원할 계획이다.강원도는 제도적·행정적 지원을 맡아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특히 양구군은 면 단위 원거리 이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실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실행 구조 마련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이를 위해 △요양보호사 인력풀 확충 △원거리 교통비 기준 정비 △지역별 서비스 단가 검토 △식사지원·병원동행·안심돌봄 등 패키지형 서비스 강화 등을 공동 과제로 추진한다.윤동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지리적 여건으로 소외되는 지역 없이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양구군과 사회보장정보원, 강원도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축적되는 이동 거리, 서비스 이용, 비용, 사례관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양구형 통합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5
-
삼척시,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위해 이송비 지원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신속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을 본격화한다.이번 지원은 응급환자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 등으로 이송될 때 발생하는 구급차 이용료를 지원해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복리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이송일 현재 삼척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이다.도내 응급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되는 경우에 한해 구급차 이용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1건당 최대 20만원이며 연간 개인별로 총 2회까지 지원한다.지원 비율은 대상자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 기초생활수급자는 이용료의 100%, 그 외 시민은 50%를 지원한다.지원금 신청은 환자 본인 또는 보호자가 이송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할 수 있다.특히 2025년 1월 1일 이후 발생한 이송 건에 대해서도 소급 적용이 가능하도록 해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이송지원금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이송처치료 영수증, 출동 및 처치 기록지 등 증빙서류를 갖추어 삼척시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팀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보건소는 서류 검토를 거쳐 신청일 기준 30일 이내에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삼척시보건소 보건정책과 의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15
-
강원특별자치도, ‘취약지 소아·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 2026년 취약지 소아 ·휴일 진료기관 육성 공모사업에 도내 3개 의료기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강원 3개 의료기관 포함, 전국 14개 의료기관 선정 이번 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소아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선정된 의료기관은 지방자치단체와 협의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야간·휴일 진료를 운영할 예정이다.그동안 도와 시군은 자체 예산으로 소아 야간진료를 유지해 왔으나,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 부담이 지속돼 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안정적 운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선정 의료기관에는 연간 1억 2천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되며 기존과 동일한 지원 수준을 유지하면서 지자체 재정 부담을 완화해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현재 운영 중인 소아 야간진료의 안정적 운영에 집중하고 의료 현장의 애로사항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진료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시군과 협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진료 서비스 제공을 지원할 방침이다.최병갑 강원특별자치도 공공의료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시군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운영 내실을 강화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달빛어린이병원 3개소, 공공심야 어린이병원 1개소,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3개소를 포함해 총 7개 지역에서 소아 야간진료를 운영할 예정이다.
2026-04-15
-
1,200명이 둘러싼 스무산둘레길, 원주가 들썩인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트레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오감트레일’ 사업의 첫 오프라인 행사를 오는 4월 25일 원주 스무산둘레길에서 1200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트레일: ‘트레킹 트레일’조어로 ‘걷기 러닝’ 가능한 복합적인 강원 길 이번 행사는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결합한 복합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트레일러닝을 즐기는 활동형 참가자부터 자연을 천천히 걸으며 즐기는 일반 관광객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코스는 난이도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어 참가자 체력과 목적에 맞게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오감트레일’은 ‘보고 듣고 맡고 맛보고 느끼는’오감을 코스에 자연스럽게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원주 행사에서는 스무산둘레길의 수려한 자연 경관 속에서 강원의 매력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참가자들은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코스를 따라 절경을 눈으로 감상하고 계곡 물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신선한 숲 내음을 맡고 지역 먹거리를 맛보며 스무산둘레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감각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행사 전에는 에어볼 이벤트, 봉잡기 게임, 달려라 강원 등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와 함께 지역특산품 판매 부스도 운영되어 출발 전부터 참가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현재 상시 진행 중인 ‘오감트레일 인증 챌린지’ 와도 연계해 참가자들은 위치 기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행사 당일 트레일 코스 인증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어 참여의 재미를 한층 더할 전망이다.참가자에게는 티셔츠, 메달, 스포츠용품, 간식 등과 함께 원주 지역 내 전통시장 및 관광지에서 사용 가능한 5000원 지역상품권이 제공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이 행사 후에도 지역 곳곳을 둘러보며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2026년 오감트레일’의 첫 오프라인 행사인 만큼 재단 안팎의 기대감도 남다르다.지난해 강원 걷기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다면 올해는 러닝과 트레일 요소를 더한 한 단계 진화한 프로그램으로 더욱 폭넓은 참가자층을 끌어들일 것으로 기대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원주 스무산둘레길은 도심과 가깝고 접근성이 뛰어나면서도 빼어난 자연 환경을 갖추고 있어 트레일러닝과 트레킹을 함께 즐기기에 최적의 코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강원의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고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생동감 넘치는 트레일 경험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2026년 오감트레일’행사의 세부 일정, 코스 안내 및 참가 신청은 재단 공식 사회관계서비스망 및 행사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
강원특별자치도, 봄철 산란기 불법어업 합동단속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봄철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질서 확립을 위해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한 달간 불법어업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사전 홍보와 계도를 통해 어업인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고질적·고의적 불법행위를 집중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둔다.도는 지속적인 자원관리에도 불구하고 도내 대표 어종 대게와 문어 등 주요 어종의 어획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수산자원 보호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밝혔다.대게 어획량은 2021년 169톤에서 2025년 83톤으로 약 51% 감소했으며 문어도 같은 기간 25% 줄었다.이에 따라 대게, 대문어, 살오징어 등 봄철 산란기 보호가 필요한 어종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주요 단속 대상은 암컷대게 및 어린대게, 체중 미달 대문어, 살오징어 등 금지체장 위반 포획 행위와 불법 어획물 유통·판매 행위 등이다.도는 어업지도선 3척과 수산자원보호관리선, 도·시군 합동단속반을 투입해 해상과 육상을 연계한 입체 단속을 실시한다.해상에서는 조업 금지구역 침범, 어구 과다 설치, 무허가 조업 등을 점검하고 육상에서는 위판장, 재래시장, 음식점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단속 기간 동안 20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전 어선원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어업인의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고유가 등으로 어업 경영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산란기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관련 법령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고질적인 불법어업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
‘국립문화유산연구원-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 공동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국립문화유산연구원-광역자치단체 문화유산 연구기관 협의체는 2026년 4월 16일 수요일 국가유산 기후위기 돌파구, 국가와 지역의 협력에서 찾다 를 주제로 청주 오스코에서 공동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공동포럼을 통해 폭염과 집중호우, 해수면 상승 등 현재 진행 중인 기후 위기가 우리 국가유산에 미치는 물리적 영향과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IoT,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모니터링 및 예방 관리 시스템 구축 방안 모색해 국가와 지역간 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효율적인 재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공동포럼은 신방실 KBS보도본부 과학재난부 기상전문기자의 ‘기후위기 시대, 문화유산은 안전한가’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과 함께 순차적으로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주제발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 주제는 광역 문화유산 연구기관 연구성과 제언 2부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연구성과 및 정책방향에 대한 주제로 이루어진다.강원역사문화연구원에서는 고형순 보존활용팀장이 ‘IOT기반 문화유산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운영’에 대한 주제로 발표한다.전국 최초로 문화유산에 IOT를 도입하며 관련 분야의 이정표를 세운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그동안 축적해온 시스템 구축 노하우와 실제 운영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종합토론은 백민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공동포럼 식전행사에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협의체의 업무약정식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번 업무약정식을 통해 국가 및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증진과 협력을 위한 약정식으로 향후 국가와 지역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유산의 보호에 기여하고자 한다.최종모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은 “이번 포럼과 업무약정식을 계기로 국가와 지역 문화유산 연구기관의 공공성을 한층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급격한 정책 변화에 있어 국가와 지역이 유기적으로 공동 대응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
-
강릉시, 강원FC 2026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 성료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지난 1월 15일부터 시작한 2026 강원FC 시즌권 단체구매 릴레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올해도 도시 전역을 뜨거운 축구 열기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올해 강원FC 시즌권 판매는 1만4250여 장으로 축구에 대한 시민들의 열렬한 관심을 확인하며 강릉이 왜 ‘구도강릉’ 이라 불리는지 그 이유를 증명했다.강릉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강릉시청 직원들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이번 릴레이를 성공적으로 이끈 일등공신으로 이들의 노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강원FC 홈경기를 전부 강릉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되면서 축구 팬들 사이에서 경기장을 직접 방문하려는 분위기가 더욱 활발해졌다.최상보 시 체육과장은 “다시 한번 강릉시민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에 감사 드린다”며 “시즌권을 적극 이용하실 수 있도록 경기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경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FC는 지난 12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4위에 안착했다.다음 경기는 전북현대모터스와의 경기로 18일 토요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4-15
-
보고 듣고 체험하고 기록하는 예술교육
보고 듣고 체험하고 기록하는 예술교육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아트센터는 강릉 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 ‘토요예술시식단’을 운영한다.‘토요예술시식단’은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의 기획전시와 강릉아트센터의 기획공연 관람을 중심으로 구성된 통합형 예술감상교육 프로그램이다.어린이들이 시각예술과 공연예술을 동시에 경험하며 작품을 직접 보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예술 감상의 폭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공연장 미술관 투어 △공연 전시 관람 △강릉시립교향악단 탐방 △예술가의 만남 △감상기록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관람-체험-이해-기록’의 단계적 구조를 통해 예술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또한 강릉아트센터의 기획공연과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의 전시를 연계해 실제 문화예술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공연장 백스테이지 투어와 강릉시립교향악단을 모델로 한 오케스트라 교육은 공연예술의 구조와 역할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프로그램이다.이와 함께 지역 예술가와의 만남을 통해 살아있는 예술 현장을 접하고 감상노트를 작성하며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까지 포함해 교육적 완성도를 높였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관장은 “토요예술시식단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예술을 보고 이해하고 스스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감상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라며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한편 본 프로그램은 1인 3만원의 유료 과정으로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강릉아트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
태장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법영어&민수학학원과 나눔동행 협약
태장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해법영어&민수학학원과 나눔동행 협약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 태장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해법영어 민수학학원과 나눔동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의체와 해법영어 민수학학원은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이웃이 이웃을 돕는 태장2동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기로 다짐했다.주소윤 대표는 “이번 후원을 통해 더 많은 학생이 학습에 대한 열정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오원택 민간위원장은 “지역 아동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