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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시설관리공단, 가을 관광객 맞이 주요 관광시설 집중 점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knews25] 정선군시설관리공단이 본격적인 가을 관광철을 맞아 주요 관광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섰다.가을 단풍과 청정 자연을 찾아 정선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시설물의 안전상태와 이용객 편의시설 등을 살피고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정선의 주요 관광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힘쓰고 있다.이번 집중 안전점검은 가을철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공단이 관리하는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피고 현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가리왕산 케이블카, 도사곡휴양림, 회동·동강전망자연휴양림, 화암동굴 등 주요 관광시설은 공단 간 교차 안전점검을 통해 객관적인 시각에서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목욕탕 등 복지시설은 노사 합동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물 관리상태와 이용객·근로자의 안전을 저해할 수 있는 현장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시설별 특성과 이용 형태를 고려해 안전시설과 주요 시설물, 이용객 동선 및 편의시설 등을 확인하고 점검 결과 미비사항은 신속하게 보완하는 등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가리왕산 케이블카는 최근 시설 정비와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관광객을 맞고 있다.가리왕산의 능선과 주변 풍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시설인 만큼 가을철 단풍과 산악 경관을 즐기는 관광객으로 주말에는 3천명이 넘게 찾아오고 있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케이블카 시설과 이용객 편의 등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도사곡휴양림은 최근 시설을 새롭게 정비해 숲속에서 머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가을철 단풍과 울창한 숲을 찾는 휴양객의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숙박시설과 숲길 등 주요 이용시설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쾌적한 휴양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회동·동강전망자연휴양림과 화암동굴도 많은 관광객이 찾는 주요 관광시설이다.회동·동강전망자연휴양림은 청정 자연환경과 동강의 풍경을 즐기며 캠핑과 휴식을 할 수 있는 곳으로 매년 2만명이 넘는 관광객 찾은 정선의 대표적인 캠핑·휴양시설이다.화암동굴은 천연 석회동굴과 옛 금광 갱도가 어우러진 이색 관광지로 매년 관광객 10만여명이 방문하는 등 사계절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공단은 이용객이 많은 두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캠핑장 데크와 편의시설, 동굴 탐방로와 관람시설 등 주요 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상태와 이용객 동선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편리한 관광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공단은 이처럼 시설별 이용 특성과 계절별 관광 수요를 고려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가을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에도 주요 관광시설의 안전과 편의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나선다.전증표 정선군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가을은 정선의 산과 숲, 동굴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즐기려는 방문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관광시설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설별 특성과 이용객의 이용 형태를 고려한 점검과 관리를 이어가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정선의 가을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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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여명 함께한 제51회 정선아리랑제 성황리 폐막…‘새로운 50년’ 힘차게 열었다
20만여명 함께한 제51회 정선아리랑제 성황리 폐막…‘새로운 50년’ 힘차게 열었다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아리랑 주제관에서는 정선아리랑과 정선아리랑제가 걸어온 지난 50년의 역사와 함께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를 향한 정선의 준비 과정과 미래를 소개했다.축제장에는 45개 업소가 참여한 143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아라리교를 건너 축제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보행 동선과 셔틀버스도 운영했다.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정선아리랑의 전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미래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최종수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영화 아리랑 100년과 정선아리랑제가 걸어온 50년의 시간이 만나는 해에 20만여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새로운 50년의 출발을 함께해 주셨다”며 “올해 축제에서 나타난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아리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이어가면서 정선아리랑제가 앞으로도 세대와 지역, 세계를 연결하는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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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북한이탈여성 마음 회복·지역 정착 돕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탈북과 정착 과정에서 상처를 입은 북한이탈여성의 마음 회복과 안정적인 일상을 돕는다.춘천시는 지난 7월부터 ‘북한이탈여성 상담 및 심리치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가정폭력·성폭력 등 폭력 피해와 심리적 트라우마로 어려움을 겪는 북한이탈여성에게 맞춤형 상담과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한다.9월 말 기준 춘천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은 196명이며 이 가운데 여성은 154명이다.강원도 전체로는 940명 중 여성이 725명이다.춘천 센터는 춘천시민뿐 아니라 강원도 다른 시군과 경기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여성과 그 가족도 이용할 수 있다.운영은 가정폭력·성폭력 통합상담소인 ‘여성가족인권상담센터 한삶’ 이 맡았다.올해 춘천과 대전이 신규 운영지역으로 포함되면서 전국 8개 지역, 10개 기관에서 북한이탈여성의 상담과 심리치유를 지원하고 있다.센터는 운영을 시작한 지난 7월부터 9월 말까지 북한이탈여성 21명에게 총 45건의 상담을 제공했다.센터의 특징은 북한이탈여성 출신 동료상담원이 초기 상담부터 함께한다는 점이다.탈북과 정착 경험을 공유하는 동료상담원이 정서적 공감과 신뢰를 쌓고 내담자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핀다.낯선 환경과 문화적 차이로 쉽게 털어놓지 못했던 고민을 나누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이다.우울이나 자살 충동, 가정폭력·성폭력 피해 등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상담사의 일대일 방문 상담과 심리검사를 연계한다.상담 이후에도 사례관리를 통해 회복 과정을 살피고 취업·교육·생활법률 등 정착에 필요한 정보와 관련 기관의 서비스를 연결한다.일상 속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미술치료와 남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체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폭력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한다.11월부터는 치유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경험을 나누고 서로를 지지할 수 있는 자조모임도 마련할 계획이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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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리랑” 100년에서 정선아리랑제 새로운 50년으로
영화 “아리랑” 100년에서 정선아리랑제 새로운 50년으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의 소리, 끝없는 비상’을 주제로 지난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정선읍 일원에서 열린 제51회 정선아리랑제가 약 20만여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한 가운데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올해 정선아리랑제는 영화 아리랑 탄생 100년과 1976년 시작된 정선아리랑제가 걸어온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50년의 시작을 알리는 축제로 마련됐다.개막 식에서는 군민과 출연진이 함께하는 아리랑 대합창과 카운트다운에 이어 천여 대의 드론과 불꽃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새로운 50년을 향한 축제의 출발을 알렸다.축제 기간에는 11개 부문 114개 프로그램이 정선읍 일원에서 펼쳐졌다.전국아리랑합창경연대회와 전국아리랑경창대회 등 전통 프로그램을 비롯해 A-POP 댄스 경연대회, 아리랑 퍼레이드, 프린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축제를 즐겼다.특히 아리랑 퍼레이드에는 지역 주민과 공연단체, 관광객 등이 참여해 정선읍 시가지를 축제의 공간으로 만들었으며 A-POP 댄스 경연대회에서는 아동·청소년부와 일반부 참가자들이 아리랑의 선율과 리듬을 현대적인 음악과 춤으로 표현했다.10월 3일 아리샘터에서 열린 제51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에서는 ‘소리의 유산에서 미래의 선율로 세계를 품은 음악도시 정선’을 주제로 ‘AI 시대의 아리랑’, 아리랑의 세계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 정선의 전략과 비전 등을 논의했다.정선아리랑 주제관에서는 정선아리랑과 정선아리랑제가 걸어온 지난 50년의 역사와 함께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를 향한 정선의 준비 과정과 미래를 소개했다.축제장에는 45개 업소가 참여한 143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이 이어지며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종합경기장 주차장에서 아라리교를 건너 축제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보행 동선과 셔틀버스도 운영했다.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정선아리랑의 전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미래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최종수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영화 아리랑 100년과 정선아리랑제가 걸어온 50년의 시간이 만나는 해에 20만여명의 군민과 관광객이 새로운 50년의 출발을 함께해 주셨다”며 “올해 축제에서 나타난 다양한 세대의 참여와 아리랑의 새로운 가능성을 이어가면서 정선아리랑제가 앞으로도 세대와 지역, 세계를 연결하는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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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청년학교 나비캠퍼스 ‘정선 런트립: 아우라지 아삭RUN’ 시범운영 성료
정선 청년학교 나비캠퍼스 ‘정선 런트립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형 청년 인재 양성 사업인 ‘청년학교 나비캠퍼스’ 가 지난 5월부터 시작된 정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14일 아리샘터에서 졸업식 및 성과공유회를 앞두고 있다.나비캠퍼스는 교육과정에서 발굴한 지역 기반 아이디어를 실제 콘텐츠로 구현하며 청년들의 지역 활동과 비즈니스 실험을 지원하는 혁신 플랫폼으로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와 관련해 지난 10월 4일 정선 아우라지 일원에서는 나비캠퍼스 5기 교육생이 기획한 지역 기반 러닝 콘텐츠 ‘정선 런트립’의 시범운영 프로그램인 ‘아우라지 아삭 RUN’ 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생이 자신의 관심사인 ‘달리기’를 지역의 자연, 먹거리, 문화와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획한 콘텐츠다.총 50여명의 참가자가 아우라지 일대 코스를 달리며 지역을 오감으로 체험했고 단순한 러닝 프로그램을 넘어 정선을 새롭게 경험하는 웰니스 러닝 커뮤니티의 기반을 구축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일 교육생의 단독 기획을 넘어, 나비캠퍼스 교육생들이 각자의 역량과 사업 아이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하나의 완성도 높은 지역 콘텐츠를 함께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참가자들을 위한 로컬 디저트, 음료, 기념 굿즈 등 세부 구성에 이르기까지 현재 교육과정에 참여 중인 교육생들이 긴밀히 협업해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이는 나비캠퍼스의 교육이 개별 수강생의 역량 향상에 그치지 않고 교육 과정에서 다져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상호 협업과 지역 내 비즈니스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실히 입증했다.청년학교 나비캠퍼스는 이번 ‘정선 런트립: 아우라지 아삭 RUN’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청년들이 ‘나다움’을 지역 자원과 연결하고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 및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시도와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영환 군 기획관은 “청년학교 나비캠퍼스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역량을 지역 사회 안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든든한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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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향 따라, 한우 맛 따라 홍천으로 ‘제24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높고 맑은 하늘 아래 신선한 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상쾌한 10월, 홍천의 가을이 인삼의 짙은 향과 한우의 고소한 맛으로 무르익는다.‘제24회 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 가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홍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열린다.스물네번째 막을 올리는 이번 축제는 6년근 인삼과 홍천 늘푸름한우의 가치를 알리고 농가와 방문객이 한자리에서 맛과 풍요를 나누는 대표 명품축제다.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바탕에는 넓고 비옥한 땅, 맑은 자연, 그리고 농가의 정성이 있다.좋은 땅을 고르고 세심하게 돌보며 여섯 해를 기다려 얻는 인삼 한 뿌리, 농가의 사육 노하우와 정성이 담긴 한우 한 점에는 홍천의 자연과 사람, 시간이 함께 담겨 있다.‘건강하삼 훌륭하우’를 내건 이번 축제는 인삼과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고 홍천의 가을을 풍요롭게 즐기는 자리로 꾸려진다.올해는 6년근 인삼은 품목에 따라 약 21% 이상 할인하고 4호·5호 수삼은 50% 할인하는 반값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한우는 부위·품목별로 약 15%부터 할인하며 일부 품목에는 최대 5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인삼·한우를 5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입처에서 행운권을 받을 수 있다.추첨은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6시에 진행하며 당첨자에게는 홍삼세트 또는 한우세트를 배송할 예정이다.저녁에는 토리숲 특설무대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주요 야간 공연은 8일부터 10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첫날인 8일에는 ‘홍천강 가요제’ 가 열린다.홍천의 10개 읍·면 주민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돼 저마다의 이야기와 숨은 노래 실력을 선보인다.킴미·홍지호·이상번 등 초대가수들도 무대를 꾸민다.‘사랑나눔콘서트’'홍천종합예술제‘'한마음콘서트’등 지역가수와 동아리들의 재능기부 공연과 더불어, 세대를 이어 사랑받아온 김수희·전영록 등이 무대에 올라 가족·친구·연인이 함께 즐기는 가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장에서는 ‘한우잡뼈 만원의 행복’등 명품축제의 대표 이벤트가 펼쳐진다.‘통증 잡는 한방체험’과 ‘인삼한우 과자공방’등 체험부스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알까기 대회’도 마련해 참여의 재미를 더한다.지역 특산주 시음부스도 운영해 홍천의 다양한 맛을 소개한다.홍천 늘푸름한우·강원인삼농협의 홍보관과 인삼·한우 자조금 홍보·체험관에서는 지역 농축산물의 특성을 살펴볼 수 있다.관광·귀농귀촌·청년창업을 안내하는 부스와 한국사진작가협회 홍천지부 등 지역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부스도 마련된다.먹거리도 풍성하다.수제튀김과 닭꼬치, 명이핫도그, 홍총떡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와 지역의 향토음식을 선보인다.농특산물 판매장에서는 표고버섯·벌꿀·단호박·사과·대추 등 홍천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된장 등 지역의 손맛을 담은 가공식품을 한자리에서 고를 수 있다.먹거리를 믿고 즐길 수 있도록 메뉴와 가격 정보도 투명하게 공개한다.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먹거리 알리오’를 통해 메뉴·가격·중량 정보를 사전에 안내하고 공개된 정보와 실제 판매 내용이 일치하는지 방문객이 확인하는 현장 검증 이벤트도 진행한다.바가지요금 근절과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축제 기간 홍천 관내를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하루 20회 이상 운행한다.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차 없는 축제’를 지향하는 ESG 실천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한우셀프식당 인근 게이트볼장에는 반려동물 쉼터를 마련한다.반려동물 동반 방문객의 편의와 식당의 위생·안전을 함께 고려한 휴식공간으로 쉼터에서는 기념품 제공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축제 첫날인 8일 꽃뫼공원 대로변 일원에서는 ‘2026 민관군 화합한마당 민속행사’ 가 열린다.홍천의 10개 읍·면과 지역 기관·군부대가 함께 어울리며 축제에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더한다.9일은 베네수엘라, 케냐 등 10여개의 국가 외교사절단이 축제장을 방문해, △인삼·한우 과자만들기 체험 △인삼·한우 시식 △홍천미술관 관람 할 계획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6년근 인삼과 늘푸름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 많은 국가에 홍천군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농가가 정성껏 길러낸 인삼과 한우의 우수성을 제대로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토리숲에서 명품의 맛을 즐기며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홍천의 가을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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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철원에서 통일쌀 벼베기… 평화와 교류의 의미 되새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3일 철원군 철원읍 내포리 일원 민통선 내에서 통일쌀 벼베기 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도지사를 비롯해 철원지역 농업인과 도·전국 농업인 단체장, 도시농업·평화 관련 시민사회단체 등 200여명이 참여해 손낫으로 직접 벼를 수확하고 새참을 나눴다.통일쌀은 철원 민통선 내 통일논에서 오대벼와 토종벼 등을 재배해 수확하는 쌀로 농업인과 시민들이 함께 모내기와 벼베기에 참여하며 농업을 통한 평화와 교류의 의미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올해는 색깔이 다른 토종벼를 활용해 통일논에 한반도 문양을 조성하는 등 통일과 평화에 대한 염원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철원은 강원 전체 쌀 생산량의 33.7%를 차지하는 도내 대표 쌀 주산지로 지역 농업인의 약 70%가 쌀농사에 종사하는 등 쌀 산업이 지역농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도지사는 이날 직접 벼를 베고 이어 열린 새참간담회에서 쌀 수급과 가격 안정, 농자재·경영비 부담, 농촌인력 확보 등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도는 농산물 가격안정과 판로 확대, 생산비 부담 완화,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보 및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어려움에 지속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수확한 통일쌀은 향후 농업과 청년이 함께 참여하는 평화·통일 프로그램 등으로 연계해 통일쌀의 의미를 이어갈 계획이다.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철원은 강원 쌀 농업의 중심이면서 분단과 접경의 현실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하고 있는 곳”이라며 “오늘 수확한 통일쌀처럼 농업이 사람과 사람을 잇고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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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 강원 어린이 안전골든벨’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어린이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2026 강원 어린이 안전골든벨’을 10월 2일 강릉 남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도내 5개 초등학교의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안전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안전교육을 제공해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가족과 사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도 캐릭터인 ‘강원이·특별이’를 활용한 AI 퀴즈쇼 형식으로 진행해 어린이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한 올바른 대처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행사는 춘천 봉의초등학교, 원주 구곡초등학교, 평창 진부초등학교, 동해 청운초등학교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퀴즈쇼에서는 문제풀이와 함께 패자부활전과 즉석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사고와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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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2026 산학연협력 EXPO’참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6 산학연협력 EXPO’에 참가해 대학과 지역기업의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곤드레 쌀 젤라또’를 선보이며 산학협력 성공모델을 제시했다.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 산학연협력 EXPO’는 대학·기업·연구기관·지자체 등 산학연 협력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연구·창업 및 기술사업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과 산업, 인재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는 ‘지역과 인재를 잇는 산학연, 미래성장의 새로운 엔진’을 주제로 362개 기관이 참여한다.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이번 엑스포에서 강원도 지역특화 자원을 활용한 산학협력 및 학생 창업·사업화 모델의 대표 사례로 ‘곤드레 쌀 젤라또’를 소개했다.‘곤드레 쌀 젤라또’는 강원도 정선지역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곤드레와 쌀을 활용해 개발한 지역특화 디저트 제품이다.특히 바리스타제과빵과 2학년 신기찬·김하선·서지우·김혜영·배혜윤·윤서아 학생이 참여한 기업연계 캡스톤디자인 과제로 추진됐으며 대학 캡스톤디자인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제품의 창의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다.이번 제품 개발에는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설젤컴퍼니가 협력기업으로 참여했다.설젤컴퍼니가 대학의 앵커사업단에 제공한 젤라또 제조 레시피와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접목하고 강원지역 특산물인 곤드레와 쌀을 활용해 제품 개발을 완성했다.특히 이번 사례는 학생들이 단순히 제품을 기획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젤라또 전문기업에 교수, 학생이 기술과 레시피를 활용해 지역특화 제품을 개발하고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검증한 산학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대학의 앵커사업단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의 취지에 맞춰 대학과 지역사회, 기업이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강원 앵커사업은 지역의 산업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과 지역 정주를 연계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대학과 지자체·기업 등 지역 혁신주체 간 협력을 통한 지역성장 기반 구축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대학의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기업연계 주문식교육과 캡스톤디자인, 지역특화 상품개발, 창업 및 사업화 지원을 연계하는 산학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기업의 기술과 결합해 실제 상품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의 공동과제 발굴,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 및 사업화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강원영동 북부권인 속초·고성·양양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한 청년 창업모델을 발굴하고 교육-창업-취업-지역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산업 활성화와 청년인구의 지역정착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최근표 앵커사업단장은 “곤드레 쌀 젤라또는 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에 지역기업의 기술과 대학의 교육이 결합해 실제 상품으로 발전한 대표적인 산학협력 사례”며 “앞으로도 지역기업과 함께 지역의 자원을 새로운 상품과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고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창업하고 정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종균 총장은 “곤드레 쌀 젤라또는 지역의 특화자원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기업의 기술과 노하우가 결합해 하나의 상품으로 발전한 산학협력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과 기업의 기술, 지역의 자원을 연계해 학생들의 창업과 사업화 역량을 높이고 지역산업 발전과 청년들의 지역정주로 이어질 수 있는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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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역사문화연구원 제9회 강원학대회 연계 ‘제2회 강원학탐방’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역사문화연구원은 제9회 강원학대회와 연계해 10월 17일 ‘제2회 강원학탐방: 강원학, 답을 찾아 답하다’를 인제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탐방은 강원지역의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직접 둘러보며 지역학의 중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체득하기 위해 마련됐다.역사·문화자산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학문적 이해를 높이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발견해 지역사회와의 연계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다.답사지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시행 중인 ‘이달의 추천 여행지’ 사업과 연계해 인제로 선정했다.참가자들은 박인환문학관, 인제산촌민속박물관, 만해마을, 한계사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모집인원은 총 80명이며 강원학에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박경우 강원역사문화연구원장은 “강원학탐방은 강원학대회와 함께 도민이 강원학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자리”며 “인제의 문화유산과 자연환경을 함께 걸으며 강원의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접수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받는다.자세한 내용은 연구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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