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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 ‘마주해요’ 캠페인 추진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의 날 기념 ‘마주해요’ 캠페인 추진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자기돌봄과 도움요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마주해요’ 캠페인을 운영한다.이번 캠페인은 노인 대상 대면 캠페인과 삼척 시민 대상 온라인 캠페인으로 진행된다.대면 캠페인은 10월 1일부터 23일까지 관내 노인 관련 기관 이용자 600명을 대상으로 노년기 우울 예방교육과 마음건강 위험신호 및 도움요청 방법을 안내한다.온라인 캠페인은 ‘일상 속 정신건강 행동 실천을 통한 마음 돌보기’를 주제로 10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대화하기·자연과 호흡하기·하루 5분 움직이기·작은 휴식 갖기 등 정신건강 행동실천 수칙 중 한 가지 이상을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심유화 센터장은 “이번‘마주해요’ 캠페인이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고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마음의 어려움이 있을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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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산가정에 따뜻한 축하 전해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산가정에 따뜻한 축하 전해 (삼척시 제공)
[knews25]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출산가정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행복한 양육을 응원하기 위해 마을복지계획사업인 ‘우리동네 복덩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우리동네 복덩이’는 남양동에서 출생신고를 마친 가정에 브라운 체온계 등 육아용품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홍보용품을 전달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으로 추진된다.영유아의 건강관리에 유용한 물품과 보건·복지서비스 정보를 함께 제공해 출산 가정의 양육을 돕는 한편 지역사회의 나눔으로 마련된 후원금을 새로운 가족의 탄생을 축하하는 데 사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신영록 민간위원장은 “아이의 탄생은 한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함께 축하할 소중한 기쁨”이라며 “작은 선물이지만 출산 가정에 따뜻한 축하의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남양동협의체가 주민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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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봉사단, 지역사회 나눔 실천 성금 100만원 기탁
드림봉사단, 지역사회 나눔 실천 성금 100만원 기탁 (삼척시 제공)
[knews25] 드림봉사단이 남양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2019년 결성된 드림봉사단은 현재 1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지역 봉사단체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도움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누수 및 노후시설 정비, 집 안팎 청소와 정리 등 집수리 봉사를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써왔으며 회원들은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크고 작은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 100만원은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최승진 드림봉사단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모은 정성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현미 남양동장은 “오랜기간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드림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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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0돌 한글날 기념 ‘한글날 큰 잔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제580돌 한글날을 기념해 10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춘천시청 앞 광장에서 강원대학교 한국어문화원 주관으로 ‘한글날 큰 잔치’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글날을 기념하고 우리말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종대왕의 비밀 명령’을 주제로 참가자가 전국 각지를 돌며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를 돕는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된다.행사장은 운영본부인 ‘경복궁’을 중심으로 한양, 전주, 개성, 경주 등 4개 체험 공간으로 꾸며진다.참가자는 각 체험 공간에서 ‘훈·민·정·음’네 글자를 모아 ‘훈민정음’도장판을 완성하고 완성된 도장판을 가지고 운영본부에서 즉석 복권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이 밖에도 ‘도화서’에서는 글씨 그림과 멋글씨 체험을 운영해 한글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오후 3시 30분부터는 양궁·투호·딱지치기·제기차기 등을 즐기는 ‘민속놀이 겨루기 한마당’도 열린다.양궁·투호·딱지치기는 행사 시작 전 운영본부에서 종목별 16개 팀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제기차기는 대회 진행 중 현장에서 참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행사는 한글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다양한 한글문화와 전통 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정연길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행사가 도민들이 한글과 우리말의 가치와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이 일상 속에서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어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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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낀 강원의 변화, 내가 꿈꾸는 강원의 미래를 들려주세요” 강원특별자치도, ‘특별한 강원, 우리의 변화’ 공모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이 직접 경험한 특별자치도의 변화와 앞으로 강원에 필요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다.10월 1일부터 ‘특별한 강원, 우리의 변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 주제는 “특별한 강원, 내가 경험하고 내가 제안하다”로 특별법과 특별자치도가 된 이후 도민의 삶과 지역에 가져온 변화를 발굴하는 동시에 앞으로 강원을 더 특별하게 만들 아이디어를 도민과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문적인 법률지식이나 거창한 정책제안이 아니어도 된다.“우리 동네가 예전보다 이렇게 달라졌다”, “생활하면서 이런 변화가 좋았다”, “강원에 이런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다”처럼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거나 생각한 이야기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공모 분야는 민선 9기 도정방향과 연계해 ‘청정강원·청년강원·평화강원’세 분야로 구성된다.청정강원은 강원의 자연·환경·에너지·관광 등 지역자원을 새로운 가치와 소득으로 연결할 수 있는 사례와 아이디어를 찾는다.청년강원은 기업·일자리·창업·정주여건 등 청년이 강원에서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방법을, 평화강원은 접경지역과 DMZ, 군사규제 개선 등을 활용해 지역을 새로운 발전 기회로 바꾸는 방법을 찾는다.접수된 작품은 연계성, 변화·효과성, 체감·공감성, 확산·활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다만 고등학생 부문은 학생다운 참신한 생각을 발굴하기 위해 변화·효과성 대신 창의성과 미래가능성을 평가한다.도는 일반도민, 공무원, 고등학생 등 3개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 등 총 12개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다.특히 우수작은 단순 시상에 그치지 않고 특별자치도 홍보 콘텐츠 등으로 활용하고 제안된 아이디어 가운데 정책 활용 가능성이 있는 내용은 관련 분야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공유할 예정이다.조영호 특별자치국장은 “특별자치는 어려운 법률이나 제도가 아니라 도민의 삶을 조금 더 나아가게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도민 여러분이 직접 경험한 작은 변화부터 학생들이 상상하는 미래 강원의 모습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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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지키며 강원 농업의 미래를 일군 사람들
현장을 지키며 강원 농업의 미래를 일군 사람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 농업의 현장을 지키며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온 우수 농업인과 단체 6명을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 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올해 농업인대상은 지난 6월 12일부터 8월 21일까지 추천받은 17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조사,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강원일보사장이 공동으로 부문별 1명을 최종 결정했다.수상자는 △작물경영부문 송연옥 △친환경농업부문 최흥근 △수출·유통부문 정재현 △축산발전부문 영농조합법인 평창낙농검정회 △미래농업육성부문 경소정 △농촌융복합산업부문 농업회사법인(주)바농이다.이번 수상자들은 친환경 영농부터 농산물 판로 확대, 낙농산업 발전, 청년농업인의 새로운 도전, 지역 특산품의 산업화까지 각 분야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며 강원 농업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강원특별자치도 농업인대상’은 강원 농업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한 농업인과 단체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1981년부터 이어져 온 뜻깊은 시상이다.김동식 농정과장은 “농업을 둘러싼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수상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농업인의 경영과 삶을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시상식은 오는 11월 11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며 수상자 공적 소개와 함께 가족, 지역 농업인 등이 참석해 성과를 함께 축하할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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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화목원의 가을, 국화로 피어나다
도립화목원의 가을, 국화로 피어나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가을을 맞아 10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도립화목원에서 ‘화목원에 내려앉은 가을, 국화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가을꽃 국화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가을철 대표 꽃인 국화를 활용해 화목원을 찾는 관람객에게 계절의 정취를 선사하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가을철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화목원 곳곳에는 약 1만 3천 본의 국화가 전시될 예정으로 관람객들은 형형색색의 국화와 화목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다.특히 화목원의 자연경관과 국화가 조화를 이루도록 공간별 특색을 살린 전시를 구성해 가을철 화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전시와 함께 다양한 국화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주요 프로그램은 △국화차 시음 △국화 숲해설 프로그램 △국화 자수 손수건 만들기 △압화액자 만들기 등으로 관람객들이 국화를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식물과 자연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오는 10월 24일에는 ‘Love Art’행사와 연계해 국화 전시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Love Art’는 화목원의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숲속 도서관 등이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다.이날 행사에는 기타리스트 김진산, 재즈 아티스트 유사랑, 피아니스트 원요한 등이 참여해 화목원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가을의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 박명희 원장은 “국화 향기 가득한 화목원에서 방문객들이 일상의 여유를 느끼고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만끽하길 바란다”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소중한 가을의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국화 전시는 10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도립화목원에서 진행되며 세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은 강원도립화목원 홈페이지 및 관련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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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 가축질병 특별방역기간 대비 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 가축질병 특별방역기간 대비 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는 ‘26~'27년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을 대비해, 9월 30일 동물위생시험소 및 4개 지소 가금질병 정밀진단 담당자 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추진했다.이번 교육은 중앙부처 가금질병 전문가와 민간기관 진단 전문가를 초빙해 정밀진단법 이론교육과 부검 실습교육으로 진행했다.조류인플루엔자 진단법의 원리와 진단 사례 및 병변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진단 과정에서 요구되는 전문지식을 공유했으며 가축전염병 의심가축 부검 요령 및 시료 채취 방법 등 실습도 병행했다.특히 조류인플루엔자는 발생 초기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초동 대응이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진단 전문성과 검사 대응 능력을 높이고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기간 동안 의심신고 또는 질병 발생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진단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 25~'26년 특별방역대책기간 주요 가축전염병 검사실적 1만949건, 3만1695건, 4만3412건 최원종 강원특별자치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체계를 유지해 가축전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축산농가에서는 현재 질병발생 위험기간임을 숙지해 농장 차단방역, 소독, 위험지역 방문자제 등 농가 방역수칙 준수 철저”를 당부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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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하반기 도시대기측정소 실태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 하반기 도시대기측정소 실태점검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부터 한 달간 ‘하반기 도시대기측정소 실태점검 및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점검 대상은 도내 18개 시군에 설치된 도시대기측정소 27개소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아황산가스, 이산화질소, 오존, 일산화탄소 등 6종의 대기오염물질 측정장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측정장비의 정상 가동 및 검·교정 △측정장비 정도검사 실시 여부 △미세먼지 측정기 등가성 평가 유무 △표준가스 유효기간과 측정소 운영에 필요한 전반적인 기술지원도 병행한다.특히 오존 측정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변경된 오존 측정 기준값이 측정장비에 반영됐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신인철 보건환경연구원장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측정장비의 정확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실태점검과 기술지원을 통해 측정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대기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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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 업무 개시… 위기청년 지원 본격화 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비 1인 200만원 신청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 업무 개시… 위기청년 지원 본격화 가족돌봄청년 자기돌봄비 1인 200만원 신청 시작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가족돌봄청년과 고립·은둔청년 등 위기청년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청년미래센터’를 개소하고 운영할 예정이다.청년미래센터는 가족의 질병·장애 등으로 가족을 돌보느라 학업·취업·건강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청년과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거나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청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전담기관이다.청년미래센터에서는 상담을 통해 청년의 상황과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개인별 사례관리와 복지·의료·교육·주거·고용 등 맞춤형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위기청년의 일상 회복과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다.청년미래센터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10월 2일부터 가족돌봄청년이 학업·취업 준비와 건강관리 등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기돌봄비’지원사업을 먼저 시작한다.자기돌봄비는 가족돌봄으로 자신을 돌볼 여유가 부족한 청년이 학업·취업 준비, 자기계발, 건강관리, 심리 회복 등 자기돌봄을 위해 사용할 수 있도록 1인당 200만원을 생애 1회 지원하는 사업이다.자기돌봄비 지원대상은 13세 이상 34세 이하의 가족돌봄청년 중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사람이다.2026년에는 80명을 지원할 예정이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청년미래센터 전담인력과 상담을 거쳐 자기돌봄계획을 수립한 후 지원받게 된다.가족돌봄청년이란?가족의 질병·장애·정신질환 등으로 가족을 돌보거나 그에 따른 생계 책임을 부담하는 청소년·청년을 말한다.가족돌봄청년 사례관리와 자기돌봄비 지원은 강원특별자치도 청년미래센터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복지부 ‘청년 ON’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유만희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청년미래센터를 통해 가족돌봄과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자기돌봄비가 가족돌봄으로 미뤄왔던 자신의 미래를 다시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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