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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의회 양양 양수발전소 현장 견학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의회는 10월 6일 양양 양수발전소 현장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현장 견학은 ‘양수발전소 건립’의 필요성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국내 양수발전소의 모범적 운영 사례인 양양 양수발전소를 직접 방문해 발전시설 조건과 안전 운영 방식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 주민 지원 사업 및 상생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자 마련했다.양구군의회는 이번 견학 결과를 바탕으로 양수발전소 건립 사업 타당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환경 생태계 영향 등을 다각도로 살펴볼 방침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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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어르신의 새로운 청춘을 응원…’ 춘천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춘천 어르신의 새로운 청춘을 응원…’ 춘천시 노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2일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어르신과 노인복지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춘천시가 주최하고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춘, 시작의 날’을 주제로 열렸다.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어르신과 노인복지 유공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기념식에서는 모범노인 11명과 노인복지 기여자 23명 등 총 34명이 춘천시장 표창을 받았다.이어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기념영상 상영과 퍼포먼스가 진행됐다.공연은 세대 간 어울림을 더했다.식전 무대에서는 춘천북부노인복지관 실버밴드 윈드앙상블 ‘놀’ 이 30·40대와 함께하는 합주를 선보였다.관객과 소통하는 드로잉 매직쇼와 가수 조명섭의 축하공연도 펼쳐졌다.행사장 밖에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와 체험을 제공하는 부스 8곳이 운영되면서 큰 인기를 모았다.3D펜으로 열쇠고리를 만들고 AI 포토프린팅을 체험하는 디지털 프로그램을 비롯해 불법 사금융 예방 상담 및 휴면예금 조회, 주택연금과 치매재산관리서비스 안내 등이 마련됐다.또 어르신 치아 위생 관리와 통합돌봄사업을 소개하고 마음안심버스를 통해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일상에 필요한 도움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도록 했다.육동한 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의 날이 서른번째를 맞이하는 동안 춘천의 모습도 참 많이 달라졌다. 어르신들께서는 일터에서 가정에서 이웃 곁에서 각자의 몫을 해내며 오늘의 춘천을 만드셨다.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춘천시는 그동안 춘천형 통합돌봄을 꾸준히 만들어 지금 살고계시는 곳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돌봄 사각지대를 줄이는데 노력해왔다. 춘천이 K-돌봄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늘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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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AIoT 공모 선정…‘스마트 해양안전도시’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AIoT 기반 ‘스마트 해양안전도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2027년 정부예산에 국비 8억원이 반영됐다.시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해변과 연안, 항포구의 각종 위험요소를 통합 관리하는 ‘SMART SAFE COAST 삼척’을 구축할 계획이다.삼척시는 해안선을 따라 해수욕장과 항포구, 어촌마을 등 생활·관광 공간이 폭넓게 형성돼 있으며 너울성 파도와 이안류, 월파·침수, 연안침식 등 다양한 해안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실시간 감지와 예측이 가능한 통합 안전관리체계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해안 위험의 ‘감지-예측-상황전파-시민알림’을 하나로 연결하는 AIoT 기반 통합 해양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주요 사업은 △AI 영상분석을 통한 해변 위험상황 자동 감지 △항포구 침수·월파 및 연안시설물 이상 징후 관측 △기상·해양데이터를 활용한 재난 위험 예측 △위험구역 내 시민·관광객 대상 위치 기반 안전알림 등이다.고령층 등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문자·음성 안전서비스도 제공한다.또한 기존 해양·재난 관련 장비와 데이터를 연계하고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상황정보를 공유해 위험 예측부터 현장 대응까지 연결되는 해양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시는 올해 12월까지 세부 사업계획과 실증 대상지를 구체화하고 2027년부터 설계와 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기존 재난 대응체계와 해양관측·연안관리사업 등과의 연계도 추진한다.사업이 완료되면 삼척시는 해안 위험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사전에 예측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신속하게 알리는 ‘삼척형 스마트 해양안전관리체계’를 갖추게 된다.향후 운영 성과를 토대로 적용 지역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스마트 해양안전도시 삼척’ 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의 해양안전 관리체계를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예방 중심의 체계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안 위험을 보다 빠르게 감지하고 예측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스마트 해양안전도시 삼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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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분산에너지 등 지역 전력 활용 해법 찾는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2일 오후 1시 30분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한송홀에서 분산에너지 분야 ‘지역특화규제 전략회의’를 열고 지역산업과 개발 현장의 규제 애로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5월 원주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분야 회의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마련됐으며 특별자치국장을 비롯해 춘천·강릉·동해·태백·삼척·고성 등 6개 시군 관계자와 한국전력공사·한국에너지공단·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및 학계·법률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논의 과제는 전력 직접거래, 분산에너지 대상 확대, 풍력단지 산지전용 및 태양광발전 관련 군 협의 등 모두 6건으로 각 과제의 개선 필요성과 주요 쟁점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먼저 동해안권에서는 발전설비가 집중돼 있음에도 송전망 제약으로 생산된 전력을 지역에서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제기됐다.강릉시는 송전제약지역에서 발전사업자가 생산한 전력을 수요처에 직접 공급할 수 있도록 관련 정부 고시를 마련·개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관련 법률은 마련돼 있으나 세부기준이 정비되지 않은 만큼, 후속 규정 마련을 통해 직접전력거래 제도를 조속히 시행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동해시는 송전제약지역 전력의 직접공급 대상을 현재 신설 공장 중심에서 기존 수요처까지 확대하고 삼척시는 송전제약으로 활용되지 못하는 발전전력을 분산에너지로 인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를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전력의 활용도를 높이자는 취지다.분산에너지 대상 확대와 재생에너지 인허가·군 협의절차 합리화 등 지역여건을 고려한 건의도 이어졌다.춘천시는 소양강댐 수력발전이 현행 발전설비 용량 기준을 초과해 분산에너지 대상에서 제외되는 문제를 제기하고 재생에너지의 인정용량 기준을 확대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를 통해 향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신청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태백시는 환경영향평가 등 기존 인허가 과정에서 검토한 사항을 풍력발전단지 산지전용타당성조사에서 다시 조사하는 중복절차를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기존 조사·검토 결과를 활용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석탄도시의 청정에너지 전환을 지원한다는 취지다.고성군은 군부대별로 판단이 엇갈리는 저고도 태양광발전시설의 군 협의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접경지역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사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재생에너지 사업을 활성화하자는 것이다.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은 관련 법령과 제도, 유사사례 등을 바탕으로 과제별 개선 가능성을 검토하고 중앙부처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한편 도는 미래산업과 지역개발의 걸림돌이 되는 핵심 규제를 발굴하고 중앙부처와 협의해 올해 농지·산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법령 제·개정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영농형 태양광 농지 사용기간 확대 △농산어촌 체험시설의 농지 타용도 일시사용허가 대상 신설 △산촌 체류형 쉼터 설치 근거 마련 등 3건의 법령 제·개정이 완료됐다.이에 따라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 사용기간이 기존 최대 8년에서 23년으로 늘어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지고 농산어촌 체험시설도 농지전용 없이 타용도 일시사용허가를 받아 설치할 수 있게 된다.또한 산촌체류형 쉼터 설치 근거가 마련돼, 생활인구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확보됐다.이 밖에도 △산양삼 재배 관련 국유림 활용 지역제한 완화 △산림레포츠시설 착륙장 설치기준 완화 △군사시설보호구역 내 농산물 제조·가공시설 신축 규제 개선 등이 중앙부처에서 수용됐으며 △산림휴양·치유시설의 경미한 사항에 대한 신고 규정 신설 △발전소특별회계 소득증대사업 발굴 요건 완화 등은 일부 수용됐다.도는 이번에 논의된 6개 과제에 대해서도 자문 의견과 현장 확인 등을 통해 개선 논리를 보완하고 과제별 후속관리를 강화해 관계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조영호 특별자치국장은 “규제혁신의 최종 목표는 기업의 투자와 지역 일자리, 주민소득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지역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규제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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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밭 따라 춘천 여행, 수원서 ‘밭캉스’ 즐기자
감자밭 따라 춘천 여행, 수원서 ‘밭캉스’ 즐기자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 ‘감자밭’ 이 수원에 떴다.캐릭터를 색칠하고 여행 취향을 고르다 보면 다음 여행지로 춘천을 떠올리게 하는 ‘밭캉스’ 가 시작됐다.춘천시는 2일부터 18일까지 스타필드 수원에서 지역 브랜드 ‘감자밭’과 연계한 춘천 관광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감자밭은 춘천의 대표 농특산물 감자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감자빵’ 으로 잘 알려진 브랜드다.수도권 2030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춘천의 관광지와 축제,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고 실제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마련했다.팝업의 콘셉트는 ‘도심 속 밭캉스 축제’다.감자밭의 친근한 브랜드 콘텐츠에 춘천의 여행 정보를 더해 방문객이 직접 그리고 놀고 혜택을 받으며 춘천을 만나는 공간으로 꾸렸다.‘뽀떼또를 그려밭’에서는 감자밭 캐릭터와 춘천의 주요 명소를 직접 그리고 색칠할 수 있다.‘춘천을 즐겨밭’에서는 마음에 드는 관광지에 투표하고 게임에 참여하며 춘천의 추천 여행 코스와 시티투어 정보를 알아볼 수 있다.여행지를 고르는 과정 자체를 하나의 놀이로 만든 것이다.이날 팝업을 찾은 한 방문객은 “감자밭이 반가워 들렀는데 춘천에서 즐길 거리가 이렇게 다양한 줄 몰랐다”며 “친구들과 가을 여행을 갈 때 들러보고 싶다”고 말했다.체험의 즐거움은 여행 혜택으로 이어진다.체험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관광기념품과 캐릭터 굿즈 등 참여 혜택을 제공한다.레고랜드 입장권,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할인권, 김유정 레일바이크 탑승권, 엘리시안 강촌 숲속 빵시장 무료 입장권 및 썰매장 이용권 등도 이벤트 경품으로 활용한다.관광지와 축제, 시티투어 정보도 함께 안내해 팝업에서 생긴 관심을 춘천 방문으로 연결할 계획이다.이번 팝업은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를 도시 관광으로 확장하는 민관 협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감자밭을 좋아해 찾아온 방문객이 춘천의 다양한 즐길 거리까지 발견하도록 접점을 넓히고 가을철 여행 수요를 춘천으로 이끈다는 구상이다.현장에서는 방문객의 선호 관광지와 여행 동반자, 관심 있는 체험 등을 묻는 관광 수요조사도 진행한다.춘천시는 조사 결과와 체험 참여 현황을 분석해 수도권 관광객의 취향에 맞는 여행 콘텐츠와 후속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좋아하는 브랜드를 만나러 왔다가 춘천 여행까지 계획할 수 있도록 체험과 관광 혜택을 함께 준비했다”며 “이번 팝업이 젊은 세대에게 춘천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고 가을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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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관내 거주 중인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16일까지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관내 북한이탈주민의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와 복지 수요를 파악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관내 거주 북한이탈주민 21명이며 통합사례관리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고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 등을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특히 단순한 실태 확인에 그치지 않고 상담 과정에서 파악된 경제적·주거·건강 등 다양한 어려움에 대해서는 대상자의 상황에 맞는 복지서비스와 관련 지원제도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평창군 이정은 복지과장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군민 모두가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은 앞으로도 대상자별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북한이탈주민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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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확인조사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확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1개 복지사업 수급자를 대상으로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변동사항 등을 확인해 복지급여 보장 적정성을 점검하고 변동된 자격과 급여 내용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평창군은 조사 과정에서 소득·재산 등 변동사항을 면밀히 확인하고 수급자에게 소명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읍·면과 협력해 관련 자료 제출과 이의신청 등 민원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올해 상반기 정기확인조사에서는 총 597건을 처리했다.특히 이번 조사에서 사회보장급여가 중지되거나 변경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단순히 급여를 중단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별 가구의 생활 여건을 살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적극 발굴·연계할 계획이다.평창군 이정은 복지과장은 “사회보장급여 정기확인조사는 복지급여가 필요한 분들에게 정확하고 공정하게 지원되도록 하는 중요한 절차”며 “급여 변동이 있는 가구에 대해서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세심하게 살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평창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복지대상자 확인과 상담을 통해 복지급여의 보장 적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적극 발굴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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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영 도의원, ‘제17회 강원환경비전포럼’ 공동 개최
박기영 도의원, ‘제17회 강원환경비전포럼’ 공동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박기영 의원은 강원환경비전포럼, 강원녹색환경지원센터, 한국환경정책협의회와 공동으로 10월 2일 오전 10시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제17회 강원환경비전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농자재 지원금의 친환경 개선방안’을 주제로 식량안보와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보조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농업 지원과 환경보전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범철 교수는 주제 발표에서 농자재 구입비 지원이 수질오염과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보조금의 환경영향을 점검하고 회수·재사용과 친환경 대체재 전환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개선할 필요성을 강조했다.박기영 의원은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이 환경보전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기준과 방식을 살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친환경 농자재 활용과 농업폐기물 수거·재활용을 함께 뒷받침할 수 있는 정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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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미주 한인사회와 문화·관광 교류 넓힌다
춘천시, 미주 한인사회와 문화·관광 교류 넓힌다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미주 한인사회와 문화·관광 분야 교류를 넓히고 해외 한인 네트워크를 통한 도시 홍보 기반을 다진다.춘천시는 2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단 58명을 맞아 환영 오찬을 열고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에는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을 비롯해 미주 각 지역 전·현직 한인회장과 연합회 임원 등이 함께했다.방문단은 재외동포청이 주관한 ‘2026 세계한인회장대회’ 참석을 위해 방한 중인 가운데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춘천과 원주를 찾는 일정으로 춘천을 방문 중이다.이날 오찬에서는 춘천과 미주 한인사회의 교류를 이어갈 방안을 논의하고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나눴다.서정일 회장은 춘천시의 환대에 감사의 뜻을 담아 육동한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양측은 기념품을 교환하며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확인했다.방문단은 2~3일까지 춘천에 머물며 삼악산 호수케이블카와 소양강스카이워크를 찾아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춘천의 자연경관을 둘러볼 예정이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미주 각 지역 한인사회에 춘천의 관광자원과 도시 매력을 알리고 해외 한인 네트워크를 활용한 도시 홍보와 국제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미주 한인사회의 화합과 권익 향상을 위해 힘쓰며 대한민국과 미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여러분의 춘천 방문을 환영한다”며 “춘천에서의 경험이 미주 한인사회에 춘천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문화·관광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1977년 설립된 단체로 미주 한인의 권익 보호와 한인사회의 화합, 한미 간 교류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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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 ‘2026 천사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는 2일 원주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2026천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문정환 원주시의회 의장, 천사운동 후원자, 천사운동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박만호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장, 이상혁 천사지킴이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은 2002년 시작돼 현재까지 이어져 온 원주시의 대표적인 나눔운동이다.원주시는 2004년부터 매년 10월 4일을 ‘천사의 날’로 지정해 천사운동 유공자 포상, 천사운동 후원금 전달, 천사기업·천사가게 현판 전달, 명예천사증 및 감사패 수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번 기념식에서는 천사운동 확산과 나눔문화 조성에 기여한 24명의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또한 사회복지대학 7대 회장 이경재,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 백영호, 봉산동 천사지킴이회장 김익수, 학성동 천사지킴이회장 윤경순, 단구동 천사지킴이 심상분, 원주교과서 대표 김기봉,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 등이 후원금 전달에 참여했다.구자열 원주시장은 “천사의 날 기념식을 통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원주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이 원주시만의 정체성 있는 나눔문화로 확고히 자리 잡고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본부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원주시의 자발적인 나눔운동으로 후원금은 차상위계층 세대에 월 18만원의 생계비를 지원하고 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의 건강·재능·희망을 지원하는 ‘아이 좋은 원주 천사’ 사업 등에 사용되고 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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