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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 양양서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아시아 학생들의 바둑 최강자를 가리는 ‘2023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가 글로벌 플랫폼 거점으로 도약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에서 오는 12월 2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의 오랜 역사적 전통 종목인 바둑을 통해 최근 지정학적으로 발생하는 전쟁 국면을 극복하면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양양군바둑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유소년바둑연맹·양양군체육회·강원도바둑협회·아시아바둑연맹이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주최국인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 50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바둑 삼국지처럼 각 나라를 대표해 두뇌 대결을 통한 자웅을 가릴 예정이다.
오는 13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는 이번 대회는 양양군실내체육관에서 중고등부, 초등학생 유단자부, 고학년부·저학년부, 꿈나무부, 샛별부, 유치부 최강부, 유치부 일반부 등 8개 부문에서 치러진다.
참여 학생들은 아시아에 거주하는 대상자들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8개 부문을 12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경기를 치러 각 부문별 16강 입상자들부터 우승까지 1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의 상금과 상장, 트로피가 주어진다.
양양군바둑협회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강원특별자치도바둑협회 우찬용 부회장을 접수처로 정해 선착순 모집에 나서고 있으며 대회 참가 학생들의 숙박 등 편의 제공은 이장섭 양양군바둑협회 회장이 직접 맡을 정도로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23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는 일본 오사카에서 제1회 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중국과 홍콩, 한국 등에서 매년 개최하면서 바둑 인구 저변 확대는 물론 성장기 청소년들의 올바른 두뇌 활용과 평화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특히 양양군과 양양군바둑협회는 강원도민체전을 비롯해 각종 바둑대회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밑바탕을 토대로 글로벌 인성 함양과 평화 교류의 장으로 승화시켜 나가기 위해 이번 대회를 유치했으며 무엇보다 코로나19 이후 3년 동안 맞춤형 스마트 바둑 교실을 운영하면서 그 활용 폭을 시대 흐름에 발맞춰 견인해 나가고 있다.
또 이장섭 양양군바둑협회장은 양양군과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등 특별자치도 출범에 맞춰 이번 대회의 격상을 드높이는 유치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양양바둑’의 위상을 극대화해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장섭 회장은 “우리 양양군의 바둑이 강원특별자치도와 대한민국을 넘어 동북아는 물론 아시아 전체로 평화 메시지를 확산하며 성장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두뇌 활용의 기폭제가 되도록 주도면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아시아평화학생바둑대회에 바둑을 사랑하고 응원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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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곡 윤기영 의병장 공적비 제막식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조국의 자주 독립에 공헌한 윤기영 의병장을 기리기 위해 11월 6일 무릉도원면사무소에서 무곡 윤기영 의병장 공적비 제막식을 개최한다.
독립운동가 윤기영 의병장은 원주 호저면 출신으로 1896년 을미의병 거의 때 유격대 중군장으로 전투에 참전해 활약했으며 1907년 대한제국 군대의 강제해산 이후 여러 전투에서 활약하다 강릉 연곡면 연평에서 전투 중 부상을 당해 스스로 자결해 순국했다.
이후 공로를 인정받아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이 추서됐고 현재 영월군 무릉도원면에 묘소가 있다.
행사는 공적비 제막, 약사 낭독, 내빈 축사, 추념사, 헌화 분향, 기념 촬영 등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영월문화원 관계자는 “국권 회복을 위해 목숨을 바친 그의 애국 정신을 역사에 길이 빛내고 후세에 교훈으로 삼고자 하는 영월군민의 뜻을 모아 이곳에 빗돌을 세운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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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제13회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가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양양문화복지회관 2층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전국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는 조선시대 양양의 관노 출신임에도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세조로부터 악공으로 대우받은 소리꾼 ‘동구리’를 기리고 우리 고유의 전통 소리를 보전·전승하기 위해 2001년부터 개최해온 전통민요 경창대회이다.
양양문화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경창대회에는 전국에서 참여한 일반부 단체와 개인, 대학부의 소리꾼이 참여해 농요와 노동요, 어요 등 전통민요 실력을 겨루게 된다.
11월 7일 예선과 8일 본선을 통해 통합대상 1개 팀과, 일반부 단체 최우수·우수·장려, 일반부 개인 최우수·우수·장려, 대학부 최우수·우수·장려, 동구리 소리상 8개 팀으로 총 21개 팀을 시상할 예정이다.
특히 11월 8일 본선 경연에 앞서 세조대왕의 행차를 복원·재현하는 행사를 거행하는 등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해 동구리 전통민요 경창대회의 역사적 유래를 알리고 올해 양양문화원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취타대, 전년도 통합대상팀, 전문국악인 공연 등 초청공연이 열려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대회 관계자는 “전국 곳곳에 산재한 진정한 소리꾼을 발굴하는 행사로 동구리 경창대회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경창대회를 통해 국악 인재를 발굴하고 계속해서 지역의 문화콘텐츠로 확대·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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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대비 예방활동 강화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11월 15일 한파대책기간이 시작되기 이전 군민의 안전을 위해 예찰활동, 홍보활동, 시설점검 등 한파대비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한파쉼터 26개소를 정비하고 난방기를 점검 예정이며 한파 국민행동 요령을 게시하고 홍보물을 비치했다.
또한 한파 특보가 발령됨에 따라 한파대책상황실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군은 충분한 수분 공급과 고른 영양분 섭취, 실내 적정온도 유지, 계량기 등 동파 방지, 외출 시 따뜻한 옷 착용으로 체온 유지하기 등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홍보하는 한편 마스크·넥워머와 같은 건강·보온물품도 지급 예정으로 한파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현웅 건설과장은“한파대비 예방활동을 통해 추위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평창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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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11월 건설안전 합동캠페인 실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관내 건설현장의 안전문화 정착 및 재해율 저감을 위해 11월 건설안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관내 건설현장에 불시 방문해 현장 안전을 점검하고 작업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해 건설현장에서의 인명피해 및 산업재해 저감을 위해 실시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캠페인을 통한 현장점검을 통해 작업자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고 각 건설현장 담당자들의 자발적인 점검을 유도해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의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현웅 건설과장은“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의 작업자들 뿐만 아니라 공무원 및 현장의 담당자들이 적극적으로 최선을 다해 안전한 일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문화 정착 및 재해율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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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왕산 케이블카, 교통약자로부터 큰 호응
가리왕산 케이블카, 교통약자로부터 큰 호응
[knews25] 국민고향정선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가리왕산 케이블카 이용객이 10월말 기준 15만명을 돌파하며 장애인과 노약자 이용객이 4만 8000여명으로 집계돼 교통약자에 대한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8월 국토교통부에서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령·규칙’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더욱 편리하게 케이블카, 모노레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통행권 보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장애인, 고령자의 이용률이 전체 탑승객의 31%가 넘을 정도로 높은 것은 물론 다양한 이동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교통약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리왕산 케이블카 탑승을 위해 알파인 플라자에 들어서면 건물 전 층을 운행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 매표소와 2층 휴게공간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탑승권을 구매한 이후 숙암역으로 이동하면 승차장에 별도로 표시된 장애인 탑승 구역과 일반 탑승 구역에서 편리하게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가리왕산 케이블카는 설계단계부터 승차장과 캐빈 사이의 공간을 최소화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가 넘어지거나, 휠체어 바퀴가 빠지는 사고 없이 쉽게 케이블카에 탑승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휠체어를 탄 이용객이 캐빈에 탑승할 때에는 상주 직원이 별도로 표시된 장애인 탑승 구역으로 안내한 후 캐빈의 속도를 일시적으로 줄여 서두르지 않고 여유롭게 케이블카에 오를 수 있다.
해발 1,381m 정상 가리왕산 역에 도착하면 가리왕산 하봉에 2,400㎡규모로 조성된 생태탐방 데크로드를 따라 단풍으로 붉게 물든 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상부 하차장의 엘리베이터를 타고 휴게소와 전시실, 옥외 전망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3층 옥외 전망대에 오르면 시원하고 맑은 하늘과 겹겹이 둘러싸인 산맥들이 푸른 파도처럼 펼쳐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지난달 경북 울진에서 정선을 방문해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탑승한 김00씨는 “사고로 다리를 다쳐 휠체어를 타고 다녀서 산 정상에 올라간다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정선까지 큰 마음을 먹고 찾아왔다”며 “휠체어를 타고 케이블카에 탑승하는 데 전혀 불편함 없이 정상에 올라 말로만 듣던 가리왕산의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너무 감동적이 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는 매년 케이블카를 타고 계절에 따라 변하는 가리왕산을 보러 오고 싶다”고 말했다.
군에서는 그동안 읍면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기관·사회단체에서 거동이 불편한 지역 어르신들이 가리왕산의 정상에서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나들이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가리왕산 케이블카가 전국민에게 사랑받는 관광명소로 거듭나면서 수많은 관광객을 비롯해 거동이 불편한 교통약자들도 편하게 가리왕산 정상에 올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의 손으로 지켜낸 올림픽 문화유산인 가리왕산 케이블카의 지속적인 발전과 가리왕산의 합리적인 복원을 위한 국가정원 유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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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군정 소식지 ‘아라리사람들’ 기록 전시회 개최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이 6일 군민에게 따뜻하고 유익한 소식을 전하는 군정 소식지 ‘아라리사람들’의 1년간 여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 개최했다.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정보 전달의 매개체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아라리사람들’은 1997년 3월 창간한 군정 소식지로 이달 321호를 맞이했으며 웹진 제작, 점자·CD 제작, 매거진 ‘아라리’ 제작 뿐만 아니라 정선군 블로그, 유튜브, 카카오채널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활용해 군민과의 소통의 장을 더욱 넓혀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전시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강선구 정선부군수, 신원주 행정국장, 안석균 시설국장, 서건희 기획담당관 및 관계 공무원과 서덕웅· 박현준· 이은희· 장영기 아라리명예기자, 전윤호 시인, 황현옥 사람과그림 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군민들이 지난 1년 동안 보내온 소식과 국민고향 정선의 자연경관, 그림, 시, 기고문, 칼럼 등을 발췌해 액자로 제작, 군민에게 선보였다.
군정 소식지 ‘아라리사람들’은 아라리 명예기자를 위촉 운영하고 사람과 그림, 아라리 칼럼, 기고문 게재 코너 등 군민들의 참여와 재미있고 유익한 소식을 전하며 군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정선군 민선7기 군정운영 만족도 주민설문조사 결과 군정정보를 취득하는 경로를 묻는 문항에 ‘아라리사람들’이라고 답한 비율이 전체의 27.7%로 가장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될 정도로 군민의 사랑을 받는 소식지로 더욱 발전하고 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다양한 군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 플랫폼을 구축해 군민과 직접 소통하며 열린 홍보를 실현하는 ‘아라리사람들’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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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민원행정서비스 향상 전방위 노력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올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벤치마킹 민원처리 관계부서 간 긴밀한 협업 민원 서비스 수준 개선을 위한 컨설팅 참석 전문 강사를 초빙한 직원 친절서비스 강화교육 시장이 직접 주관하는 민원공무원과의 간담회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서비스 개선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실시되는 만족도 설문조사는 민원행정서비스 개선 노력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를 확인하고 미진한 부분과 개선 의견 등을 수렴해 민원업무계획에 반영, 시민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문조사는 10문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는 오는 14일까지 시청 종합민원실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민원인 300명을 대상으로 민원안내, 민원실 환경에 대한 만족도 및 민원담당 직원의 친절도를 측정하게 된다.
조사 결과는 일선 민원현장에서 민원 해결 과정에 대한 진단 및 분석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고 행정서비스 이행기준 향상 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채병창 민원과장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민원실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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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무릉별유천지 개장 2년여만에 30만 돌파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로컬100’에 선정되며 무릉권역 대표 핫플레이스로 꼽히고 있는 동해 무릉별유천지 누적 방문객 수가 3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1968년 동해시에 문을 연 쌍용C&E가 40년간 넘게 석회석을 채광한 폐광지를 동해시가 2021년 창조적 복구를 통해 다양한 체험시설과 에메랄드 빛 호수를 품은 이색적인 관광명소로 재탄생시켰다.
이에 따라 무릉별유천지에는 21년 8,395명, 22년 133,807명, 23년 175,824명 등 개장 이후 31만 8천 여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며 최고의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올해 이용객 추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인 10월 말 기준 대비 약 43%인 53,000여명이 증가했으며 시는 향후 무릉별유천지 2단계 개발을 통해 야간 경관시설 등이 확충되면 연간 이용객이 2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관광객 30만명 돌파는 개장한지 약 1년 11개월만으로 이는 각종 액티비티 체험 시설과 이국적 풍광을 자랑하는 에메랄드 빛 호수, 다양한 초화류가 만개한 신들의 화원과 라벤더 정원, 어린이 놀이공간, 힐링쉼터, 산책로 등 다양한 편의·휴식공간을 비롯해, 라벤더 축제, 입장료 및 시설 이용료 할인 이벤트, 문화공연이 가미되어 관광객 증가로 이어 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무릉권역 관광벨트인 인근의 무릉계곡과 무릉건강숲, 무릉힐링캠프장, 호암소 등도 관광객 유입에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SNS와 다양한 매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각종 드라마와 방송 프로그램에 무릉별유천지가 소개됐고 현재도 촬영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내년에 쇄석장 빈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2차 문화재생 사업과 다양한 테마를 주제로 한 전시장 운영, 문화체험 프로그램 기획 등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고 하드웨어 확충을 위한 무릉별유천지 2단계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무릉권역 관광벨트를 완성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인섭 관광개발과장은 “무릉권역 관광벨트의 한 축을 담당하는 무릉별유천지에 하드웨어를 보완하고 소프트웨어를 가미해 더 많은 관광객이 유입, 지역 주민의 소득으로 연결되어 경기 활성화로 이어 지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위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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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이의신청 접수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가 2023년 7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를 지난 10월 31일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을 오는 11월 30일까지 받는다.
대상은 2023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분할, 지목변경 등이 발생한 토지 총 1,750필지로 시청 민원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에서 지가 열람이 가능하다.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 민원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서면으로 제출하거나 정부24 또는 일사편리로 이의신청하면 된다.
이의 신청된 토지는 오는 12월 4일부터 12월 22일까지 결정 지가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검토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삼척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 등의 기본 과세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해당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께서는 이의신청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를 꼭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