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디자인진흥원,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강원디자인진흥원,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디자인 전문거점 기관인 강원디자인진흥원은 11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25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디자인경영 부문에서 지역디자인 거점기관 중 유일하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디자인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디자인 주도의 경영실적 우수 선도기업, 지자체 및 기관 등 디자인 산업 발전의 주역을 찾아 영예를 수여하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디자인 상이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2020년 10월에 개원해 그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지역특화산업의 디자인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지역 디자인 전문회사의 역량강화, 인프라를 활용한 기획전시, 공공부문 향상 등을 통한 디자인 문화확산 등 지역 디자인산업 진흥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강원디자인진흥원은 향후에도 지역산업, 디자인기업, 공공디자인 분야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디자인거점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2023-11-02
-
2023년 미석예술인촌 입주작가 전시개최 ‘천착하다’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knews25]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은 11월 3일부터 2024년 2월 12일까지 미술관 내 현대미술관과 파빌리온에서 ‘2023 미석예술인촌 입주작가전 [천착하다]’를 개최한다.
미석 예술인촌은 스스로 삶의 터전을 양구로 이주하고 정착해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로 구성된 예술인마을이다.
이번 전시는 박수근의 서민적인 삶과 예술적 가치를 미학적으로 접근·연구·재해석해 작가들만의 조형 언어와 예술기법으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전시로서 우리 주변의 일상을 예술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에는 김덕호, 김형곤, 노영신, 박무숙, 박미진, 박병일 박성남, 박인숙, 박진흥, 이인화 등 총 10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 작품은 인간의 선함과 진실을 그려낸 박수근의 작품과도 많이 닮아있다.
작가들은 맑음의 정신으로 그 진실됨을 자신의 조형 언어로 표현했으며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느림의 미학으로 예술의 향기를 전하고자 한다.
먼저, 현대미술관에서는 ‘명상’과 ‘쉼’으로 자아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박수근 화백의 손자 박진흥 작가의 회화와 설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인간과 자연의 가치에 대한 고민을 사실적 회화방식으로 표현한 양구 출신 김형곤 작가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소박한 담묵으로 채색한 박병일 작가의 8폭 병풍 ‘울산바위’는 거대한 자연을 옮겨온 듯한 느낌이며 화려한 색채와 회화적 감성을 통해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아름다움에 대한 정서를 공유하고자 하는 박미진 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파빌리온에서는 아버지의 화업을 이어 유년 시절 쌓고 지워낸 기억의 파편들을 작품에 담아낸 박수근 화백의 장남 박성남 작가의 작품과 고향의 흙 내음과 바람 소리, 그리움과 설레는 마음을 담은 박수근 화백의 장녀 박인숙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백토의 물성으로 불의 경계에서 인고의 시간을 견디어 낸 중첩된 흙의 성질을 연구한 김덕호 작가, 흙에 생명을 불어넣어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으로 얇게 만들어 빛을 담아낸 이인화 작가의 도자 작품, 순백의 화선지에 고유의 묵이 지닌 담묵으로 한글 서예가의 길을 걸어온 꽃길 박무숙의 작품을 비롯해 색에 대한 감수성을 바탕으로 심리적인 내적 갈등, 기묘한 감정들을 깃발이라는 오브제를 통해 메시지를 전하는 노영신 작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장양희 양구군립박수근미술관장은 “박수근미술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미석 예술인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신의 작품세계를 오랜 시간 묵묵히 작업하고 있는 작가들의 든든한 버팀목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
양구군 가로숲길 안내 지도 제작·설치
양구군 가로숲길 안내 지도 제작·설치
[knews25] 양구군은 가로숲길을 안내하는 입간판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주요 도심지 인근에 위치한 가로숲길과 더불어 인근 관광문화 자원을 연계한 입간판을 제작해 양구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입간판는 가로 50cm, 높이 2,400cm의 크기로 양구 레포츠공원 가로숲길 내 2개소, 파로호반 가로숲길 내 2개소에 설치된다.
가로숲길 지도에는 가로숲길 노선도, 가로숲길 소개, 소요 시간, 주변 관광지 및 시설, 현재 위치 등이 표기된다.
양구군은 사업 추진을 위해 10월 디자인 제작 용역을 마쳤고 11월 중으로 가로수 안내 입간판을 제작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가로숲길 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점에 양구 관광 홍보 인스타그램 QR코드가 부착된 안내 지도를 설치해 보행자에게 양구만의 특색있는 가로숲길 홍보와 더불어 인근 관광지 홍보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11-02
-
삼척시, 제3회 삼척민족예술제 개최
삼척시청사전경(사진=삼척시)
[knews25] 제3회 삼척민족예술제가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과 전시실, 대학로 문화예술놀이터 모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강원민예총 삼척지부의 9개 협회와 지역 전통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삼척민족예술제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는 예술 활동의 자리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대표공연예술제이다.
강원민예총 삼척지부가 주관하는 제3회 삼척민족예술제는 11월 4일 오후 1시 20분 대학로 문화예술놀이터 모을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1일까지 융복합극 공연과 전시, 체험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연극·무용·국악·연예·시조·공예협회 등이 참여하는 융복합극 “동해왕 이사부의 부활” 공연은 11월 7일 오후 7시, 11월 8일 오전 10시 2회에 걸쳐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삼척의 대표 역사 인물인 이사부 장군의 활약을 그린 “동해왕 이사부의 부활” 공연은 삼척의 역사적 이야기를 예술로 승화시킨 창작 뮤지컬 작품이다.
사진·연극·한지공예·섬유공예·등공예 협회가 참여하는 전시 프로그램은 11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삼척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되며 공예작품, 사진, 인형 등 152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음악·연극·국악·공예분과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은 11월 9일부터 11월 11일까지 오전 10시~오후 4시 대학로 문화예술놀이터 모을에서 진행되며 상모돌리기, 그림자 인형극 공연, 미니 병풍 및 사자탈 색칠하기, 타악기체험 등이 운영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가 삼척문화예술인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삼척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
2023년 삼척시 시군역량강화사업‘마을공동체 활성화 세미나’개최
2023년 삼척시 시군역량강화사업‘마을공동체 활성화 세미나’개최
[knews25] 삼척시와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는 강원도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10월 31일 삼척시 근덕면 종합복지회관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시군역량강화사업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삼척시, 중간지원조직, 민간 등 조직간 네트워크 구축으로 통합적 마을만들기 정책과 마을조직 지원으로 삼척형 마을공동체 모델을 정립하고 전문가 발제와 토론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다양한 의제를 공유하며 문제해결 역량을 높여나가는 교류와 연대 활동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척시공동체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행정, 중간지원조직, 마을공동체의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과 지역의 현안 과제 발굴을 통해 내발적 발전을 도모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2
-
20만명 다녀간 2023 원주 만두축제, ‘만두 품절 대란’일으키며 성황리에 마쳐
[45-20231102073349.png][knews25] 원주시가 전통시장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2023 원주 만두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도심에 가깝고 전통시장이 밀집된 문화의 거리에서 개최한 이번 축제는 축제장을 찾은 많은 방문객들이 만두 축제와 함께 주변 전통시장인 중앙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을 방문해 먹거리와 쇼핑 을 즐기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축제 기간인 28~29일 이틀 동안 20만명이 축제장을 방문했으며 이로 인해 약 100억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파악됐다.
원주시는 올해 만두축제에 부족했던 점을 보완·개선해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는 축제를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만두축제를 즐기기 위해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내년에는 더 예산을 투입해 전국을 넘어 전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만두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11-02
-
원주시, 지방재정 위기 극복을 위한 긴축재정 기조 강화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국세수입 감소에 따른 지방재정 위기로 정부의 재정운용 방향에 따라 ‘긴축재정’ 기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원주시 지방교부세는 당초예산 대비 928억원 감액될 것으로 통보받았으며 2024년도 지방교부세 또한 2024년도 정부 예산안을 토대로 추산 시 2023년도 당초예산 대비 613억원 감액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시는 내년도 재원 확보를 위해 지방보조금과 행사운영비 등 연례반복 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해 10% 범위 내에서 삭감할 예정이며 시 행정 유지를 위한 사업비와 행정운영경비는 동결을 원칙으로 고강도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행정환경 변화에 따라 성과가 미흡한 사업과 유사·중복사업, 예산낭비·선심성 사업은 축소 또는 폐지 등 사업 일몰을 검토하고 있다.
대규모 시설사업의 경우 진행 중인 사업 마무리에 방점을 두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전략적으로 재원을 배분해 본격적으로 투자돼야 하는 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해 과감히 투자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불가피하게 대규모 축소한다는 계획이다.
정부의 긴축재정 돌입에 따라 국비사업도 대폭 축소돼 재정운용의 어려움이 가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원주시는 ‘세종방문의 날’을 매월 정례화해 운영해 지역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강지원 기획예산과장은 “유례없는 세수 감소에 따른 재정 비상시국”이라며 “내년도 신규사업과 대규모 시설사업의 축소는 불가피하지만 전략적으로 재정을 운용해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 시민에게 필요한 사업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
강릉단오제보존회, “CONNECT二二三”공연 개최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사)강릉단오제보존회는 오는 3일 오후 7시 30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CONNECT 二二三’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국가무형문화재 강릉단오제의 핵심적 축을 담당하고 있는 단오굿의 연희적인 요소와 대중적인 분야로 자리매김한 힙합을 결합해 새롭게 재창작한 공연이다.
서로 다른 분야 간의 융합을 통한 예술적 교감과 신과 인간을 매개로 한 기원적 교감, 예술인들과 관객의 교감을 이끌어 내어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신을 청하며 공연의 첫 시작을 알리고 반복적인 음악으로 현재의 어지러운 세상을 표현하며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의미를 담은 무녀의 춤이 펼쳐진다.
이어 신과 함께 노닐며 우리의 경험과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냄과 동시에 우리의 간절한 소망이 이뤄지길 기원하고 신명 나는 타악과 함께 신을 보내드리며 막을 내린다.
본 공연은 사)강릉단오제보존회가 지역 예술인들의 공동 창작을 지원하고 문화예술단체간의 교류를 통한 상호 문화이해 증진 및 협력체계 구축을 도모하고자 강원문화재단이 공모한 ‘문화예술교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공연이다.
강릉단오제보존회는 다양한 음악적 협업을 통해 새로운 문화예술 분야의 창작부터 공연까지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는 “205레코즈”와 협력해 이번 공연을 제작했다.
사)강릉단오제보존회는 “전통예술의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통해 일반인들이 전통문화예술을 조금 더 재미있게 즐기고 관심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향후 우리 전통예술의 지속적인 전승·보존 및 발전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1-02
-
강릉시, 숨은 세원 발굴을 위한 지방세 세수확충 방안 모색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내년도 지방교부세 등 지방 이전재원의 감소로 각종 사업에 차질이 예상됨에 따라, 지방재정에 기여하기 위한 숨은 세원 발굴방안 모색에 나섰다.
2일 세무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지방세 세수확충 추진과제 업무연찬’을 개최해 지방세 관련법 신설 내용 및 기타 지방세발전을 위한 제안, 부서별 탈루·세원 발굴 관련 내용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세수확충을 위한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세수추계 오차범위를 최소화해 공평과세 실현을 도모하고자 한다.
주요 추진과제는 취득세·등록면허세 신고누락분, 미신고 상속분, 주민세 누락분, 재산세 과세대장의 전수대사, 과점주주 및 취약분야 세무조사, 비과세·감면 미충족 여부, 지방소득세 적정 신고 여부 등이다.
시는 추진과제를 실행하기 위한 방법과 구체적인 세원 발굴방안 등을 공유해 업무능력 향상 및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매주 목요일 업무연찬을 실시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숨은 세원 발굴로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조세 정의 실현과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해 공평하고 합리적인 세무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
고성군, 23년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23. 8. 29.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피해복구를 위해 실시하는 지적측량에 따른 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에 대한 홍보에 나선다.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은 국토교통부에서 특별재난 선포지역의 이재민에게 간접적으로 지원해주는 것으로 선포일로부터 2년간 수수료 감면을 받을 수 있다.
태풍으로 인한 피해 사항 등을 기재한 피해사실확인서를 군에 제출하면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거용 주택, 창고 등 건축물의 경우 지적측량수수료 100% 전액 감면을, 그 외 피해복구 등을 위한 지적측량을 실시하는 경우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지적측량 접수는 고성군청 지적측량접수 창구,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임덕빈 허가민원과장은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으로 태풍 피해 주민들의 빠른 피해복구와 주거 안정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