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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유명 예술인 강연 ‘쓸모 있는 예술’ 참여자 모집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대중성과 실력을 겸비한 유명 예술 강사가 고성에 온다.
고성문화재단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이 예술과 인생에 대해 들려주는 렉처콘서트 ‘쓸모 있는 예술’의 참가자를 11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40명 모집한다.
행사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2월 5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달홀영화관 1관에서 진행한다.
‘쓸모 있는 예술’은 화려한 강사진을 자랑한다.
음악평론가 장일범, 시인 정호승, 시민연극 기획자 강윤주 경희사이버대 교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한젬마이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특정 장르의 강의를 진행하지 않는다.
감자꽃 스튜디오 이선철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강의를 더욱 재밌게 이끌어갈 예정이다.
11월 14일 첫 번째 강의를 하는 음악평론가 장일범 교수는 ‘오페라의 무궁무진 즐거운 세계’를 강의한다.
단순 강의가 아니라 성악가 베이스 함석헌, 피아니스트 최혜진의 공연도 함께 하는 렉처콘서트 형식이다.
정호승 시인은 시 노래를 들려주며 사랑과 고통의 본질과 이해를 들려준다.
강윤주 교수는 영화‘해피아워’에서 행복의 길을 배우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를, 한젬마 감독은 ‘미술로 잘 사는 법’을 들려준다.
모든 강의가 예술 장르와 함께 인생의 깊이와 의미를 전달해 누구나 들어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문화 비수기라고 할 수 있는 11월에 마련한 만큼 많은 군민이 예술가의 시간을 공유하고 예술의 쓸모에 대해 생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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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최우수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검검’ 시도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29개 중앙행정기관, 243개 지방자치단체, 120개의 각급 공공기관과 안전 관련 민간단체, 일반 국민이 함께 참여해 노후 위험시설의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재난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견, 제거하는 범국가적 안전예방활동이다.
이번 집중안전점검 평가는 안전점검의 실효성, 안전점검 확산실적, 환류의 적절성, 결과공개 및 이력관리, 정책기여도 등 모두 5개 분야, 33개 세부 지표로 측정됐다.
평가 결과 도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에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재난특별교부세 20억원을 확보, 노후 교량 등 시설물 보수 보강에 국비를 투입함으로써 예산 절감 및 도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했다.
2023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은 4월 17일부터 6월 16일까지 61일간 실시됐으며 도에서는 공무원, 민간전문가, 도민 등 연인원 8,783명이 참여해 노후 교량 284개소, 산사태위험구간 및 급경사지 256개소, 주민이 직접 점검을 신청한 시설 59개소 등 모두 1,283개소를 점검했다.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된 7개 시설과 일부 결함이 발견되어 보수 보강이 필요한 183개 시설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노력과 함께 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도민 안전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양원모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도와 시군 공무원들의 노력과 여러 민간단체, 그리고 도민들의 협조로 우리 도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러나 도내에는 사회기반시설의 노후화로 우리 생활주변 곳곳에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이 산재해 있는 만큼 이를 좀더 세심히 살피고 개선하는 노력에 도의 역량을 집중해 도민들께서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해 나가실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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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 남성현 산림청장 감사 인사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조직위, 남성현 산림청장 감사 인사
[knews25]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11월 1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산림비전센터를 방문, 남성현 산림청장을 만나 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물심양면 도움을 아끼지 않은 산림청에 대한 감사 인사를 드렸다.
이날 조직위에서는 김동일 상임부위원장, 강효덕 사업운영본부장, 도에서는 김창규 산림환경국장과 이성진 엑스포추진단 TF팀장이 참석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산림엑스포 조직위에서 산림청을 대신해 산림 업무 홍보에 힘써 주셔서 오히려 감사하다”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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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선정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선정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10. 31. ‘2023년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연대회’를 개최해 도내 규제혁신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종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삼척시 민원과에서 제출한 “면적은 늘리고. 조정금은 줄이고 ” 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양구군 민원서비스과와, 화천군 산림녹지과가 장려상에는 강릉시 교통과와, 철원군 민원허가실이 수상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향후 우수사례에 대한 책자 발간 등을 통해 도 및 시군에 규제혁신 사례를 널리 홍보하고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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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지 마세요” 버스킹 시티, 춘천 콘서트 개최
“놓치지 마세요” 버스킹 시티, 춘천 콘서트 개최
[knews25] 춘천시는 4일 오후 2시 공지천 야외 공연장에서 ‘버스킹 시티, 춘천’의 피날레가 될 2023 버스킹 시티 춘천 콘서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유리상자와 변진섭과 함께 버스커 5팀의 공연이 펼쳐지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19년부터 시작된 ‘버스킹 시티, 춘천’은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다양한 공연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통해 관내 공연문화 거점 공간을 형성해 가고 있다.
‘버스킹 시티, 춘천’은 발라드, 퓨전국악, 락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춘천 소속 버스커 40팀이 5월부터 10월말까지 공지천, 삼악산 로프웨이, 석사천, 소양스카이워크 등을 중심으로 약 200여 차례의 공연을 펼쳤으며 피날레를 콘서트로 장식할 예정이다.
우천·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이 연기될 수 있는 만큼 행사에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최자 플래그홀딩스 기획부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버스킹시티 춘천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라며 “깊어가는 춘천의 가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공지천 야외 공연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즐거운 추억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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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법률 상담받아요…11월 한 달간 법률 상담 제공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는 11월 한 달간 춘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는 무료법률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춘천시청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은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춘천 출신 법률전문가 9인으로 운영한다.
평소 각종 법률문제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 겪고 있는 지역주민 또는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적 환원 프로그램의 하나다.
상담은 1일 3명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으며 사전 예약 후 춘천시청 민원실을 방해문 상담을 받으면 된다.
예약은 전자우편으로만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무료법률상담을 통해 각종 법률문제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은 찾아가는 무료법률상담 외에도 청소년법 진로 탐색 교육, 온라인 법률상담, 지역주민을 위한 공익소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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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기 전에 서두른다…대형 노령 가로수 제거 추진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겨울철을 앞두고 대형 노령 가로수 제거 작업에 나선다.
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스포츠타운길, 효석로 후석로 288번길, 옛경춘로 신샘밭로 후석로 186번길, 우석로 101번길, 애막골길의 대형 노령 가로수 950그루를 대상으로 위험성 및 평가 정밀진단을 진행하고 있다.
위험성 평가 및 진단 결과 중간 보고에 따르면 10월까지 조사한 양버즘나무 374그루 중 위험 가로수는 극심 판정 34그루, 심 판정 19그루로 총 53주이다.
가로수 위험성은 극심 심 중 경 등 네 단계로 분류한다.
이에 시는 극심 판정과 심 판정을 받은 나무에 대한 제거 작업을 빠른 시일 내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상반기 대형 노령 가로수 487그루에 대한 위험성 평가 및 정밀진단을 해 극심 판정을 받은 가로수 14그루와 심 판정 가로수 8그루를 제거했다.
한경모 춘천시 녹지공원과장은 “위험 가로수를 제거한 자리에는 도로 환경을 고려해 가로수를 심을 예정”이라며 “안전하고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만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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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홍천학 심포지엄 및 제7회 한서대상 시상식 개최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이 주최하고 강원 일보가 주관하는 2023년 홍천학 심포지엄이 11월 1일 오후 2시 홍천문화 예술회관 2층 강당에서 개최된다.
‘홍천학의 세계화 방안과 미래 비전’을 주제로 열리는 홍천학 심포지엄은 허남욱 강원대 한문교육과 교수의 ‘홍천의 과거와 미래에 대한 회고 및 전망’에 대한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유성선 강원대 철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광재 홍천군 의원, 김완수 홍천군 경제 진흥국장, 김성찬 홍천 오안초교 교장, 권소영 홍천 동학 농민혁명 기념 사업회 사무국장 등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학술 토론회에서는 강원일보사와 강원한국학 연구원이 주관하는 제7회 한서 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교육자, 언론인으로 활동한 한서 남궁억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한 한서 대상 시상식의 올해 수상자는 김국우 한서 남궁억 기념 사업회 학술연구원장이 선정됐다.
김국우 원장은 ‘새로 쓰는 3.1 혁명 100년 사’, ‘위대한 나라꽃 무궁화’ 등의 발간을 비롯해 무궁화 법제화 기획, 무궁화 보급 등에 앞장서 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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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성과 저조·집행부진 예산 대폭 손질
동해시, 성과 저조·집행부진 예산 대폭 손질
[knews25] 동해시가 정부의 긴축재정 운영에 발 맞춰 건전재정에 방점을 두고 내년도 예산에 대한 강도높은 구조 조정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반도체 업황 침체 등에 따른 수출 부진 지속으로 국세 수입이 59조원 가량이 감소되면서 부동산 경기 불황까지 겹쳐 지방교부세를 비롯한 조정교부금 등의 세수가 대폭 줄어들어 대응책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해 정부는 강도 높은 재정 정상화로 재정의 체질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내년 예산안을 편성, 모든 재정사업의 타당성과 효과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성과없이 관행적으로 지원되던 사업, 유사·중복 및 집행부진 사업 등 재정 누수 요인을 철저히 차단했다.
이에 따라 시는 최근 심규언 시장 주재로 내년도 예산안의 심도있는 검토를 위해 2차 예산심의를 진행했다.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어진 강도 높은 예산심사 자리에서 심규언 시장은 부서별 1차 예산심의를 통해 조정된 자료를 바탕으로 사업 우선순위가 낮거나 성과·집행부진 사업의 경우 축소·폐지를 주문했다.
이어 행사성 경비, 지방보조금, 현금성복지 경비 등의 경상경비는 사업 재검토 후 증액을 최소화하고 공공운영비 예산도 관공서부터 솔선수범 절약해 낭비요인을 제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예산이 과다 소요되는 사업의 경우 상반기 집행이 가능한 예산위주로 투자사업비는 사업공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예산을 편성, 신속집행과도 연계해 효율적으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제시했다.
심규언 시장은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동해시도 강도 높은 예산 구조 조정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세수 부족으로 인한 재정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겠다”며 “예산 구조 조정으로 확보된 재원은 민선 8기 공약 및 역점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취약계층 복지 지원 등 각종 현안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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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소 럼피스킨병 긴급백신접종 마쳐
동해시, 소 럼피스킨병 긴급백신접종 마쳐
[knews25] 동해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소 럼피스킨병의 차단 및 예방을 위해 관내 한우농가에 대해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 럼피스킨 병은 흡혈곤충에 의해 소에만 감염되어 고열, 결절 형성 등의 증상을 나타내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국내에서는 10월 20일 충남 서산 한우농가에서 첫 발생 이후 10월 30일 기준 전국 67호의 소 농장에서 발생된 것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동안 공수의사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접종반을 투입해 관내 한우농가 45호 935두에 백신접종을 실시했다.
또한, 거점소독시설을 이용해 축산차량을 소독하고 농업기술센터 광역 방제기로 농가 방역활동에도 나서고 있으며 보건소 방역차량을 활용해 매개곤충 구제활동 등을 통해 관내 한우농가로의 유입 차단 및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미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백신접종은 완료했으나 항체가 형성되는 3주 정도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농가에서는 매개곤충 구제 및 농가 소독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럼스킨병은 소에만 걸리는 질병으로 소고기, 우유를 안심하고 섭취할 것을 요청 했다”고 전했다.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