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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 추진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예방 및 전파 차단을 위해 내년 4월 30일까지 ‘2023-2024절기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추진한다.
올해 국가 예방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지난 9월 20일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를 시작으로 10월 5일에는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 10월 11일에는 75세 이상 어르신부터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 접종은 보건소 및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하며 전국 어느 곳에서나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지자체 사업으로 고성군민 중 50 ~ 64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심한장애인을 대상으로는 11월 1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무료 접종을, 이에 해당되지 않는 군민은 10,700원의 비용으로 접종받을 수 있다.
관내 의료기관 현황은 고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전국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도 조회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 접종 대상 및 연령대별로 접종 기간이 다르므로 군민들은 일정 및 위탁의료기관을 확인 후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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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크림슨봉사단, 관내 고교생 고려대 캠퍼스 견학 추진
강원_고성군청사전경(사진=고성군)
[knews25] 고성군과 고려대 크림슨봉사단은 지난 11월 2일 관내 고등학교 학생 92명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 서울 캠퍼스 견학’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고려대학교 크림슨봉사단이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습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동기부여 제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류태호 고려대학교 사범대학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고려대학교 학생 홍보대사 여울 학생들의 안내에 따라 대학 소개 및 교내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됐고 오찬으로 고려대학교 학식을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동경하던 대학을 직접 경험해 좋았고 열심히 준비해 꼭 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조동일 크림슨봉사단 단장은 “고성군 고등학생을 위한 고려대학교 탐방 행사를 매년 지원해 대학 진학 및 진로 문제로 고민하는 관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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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숙원 규제개선을 위한 ‘2023년 강원지역 규제혁신 현장토론회’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와 함께 11월 3일 오후 1시 30분, 원주 호텔인터불고에서 ‘강원지역 규제혁신 현장 토론회’를 개최한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주재로 지역 기업인, 전문가, 관계부처 관계자, 지역주민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먼저, 수십 년간 강원 폐광지역 주민 생활의 불편을 초래해 온 폐광산의 경석을 신산업에 이용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강구 한다.
최근, 기술 발달로 경석을 활용해 세라믹이나 단열 소재 등 활용이 가능하나 폐기물로 취급받아 활용이 쉽지 않은 상태이다.
강원자치도는 행안부와 함께 규제개선 방안 마련을 위해 관련 부처와 적극 협의해 왔다.
이에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석탄 경석을 광물로 인정했으며환경부는 석탄 경석이 유해하지 않고 광물로써의 가치가 있다면 순환자원으로 인정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두 번째 안건은 주민들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풍력발전사업에 대한 주민참여 투자 금액을 확대하는 것이다.
기존에 소득과 무관하게 4천만원까지 인정됐던 주민들의 투자 한도금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시행으로 근로소득이 1억원 이하인 경우 최대 5백만원까지만 인정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발전 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율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발생됐다.
이에 대해 금융위원회에서는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고 지역주민 협조가 필요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주민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투자 한도를 1천만원으로 상향하거나, 연계투자금액을 제한하지 않는 등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
마지막 안건으로 해양심층수염이 원료수나 제조방식 등에서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 정제소금으로 분류됨에 따라 학교나 병원 등의 식당에서 활발하게 이용하지 못한다는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이해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해양심층수염을 천연소금의 일종으로 하는 내용으로 ‘식품의 기준 및 규격’를 개정했다.
해양심층수염이 정제수염과 구분됨에 따라, 앞으로는 학교나 병원 식당에서도 해양심층수염의 소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토론에 이어 원주 의료기기 전문 지역기업 대표들이 창업과 경영 애로사항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김명선 행정부지사는 “강원자치도는 이번 토론회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안건 관련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해왔던 만큼 규제 해소 공감대 형성과 규제 완화의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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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내 북방계 식물”바이오산업 소재로 개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산림과학연구원은 올해부터 강원도 신규 연구사업으로 백두대간 자생식물에 대한 바이오 산업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위 연구사업은 강원자치도내 풍부한 백두대간내 북방계 자생식물 중 우수한 생리활성을 갖는 생명자원을 발굴해 바이오 소재화 하는 연구를 통해 산림 바이오기업을 육성할 뿐만 아니라 임업인들에게 보급해 새로운 소득원으로 도민 소득 향상을 목적으로 시작됐다.
강원자치도내 백두대간 자생식물 탐색을 통해 유전자원을 수집하고 보존포를 조성함으로써 산업화 가능한 자생식물에 대한 대량증식 및 재배법을 연구하고 백두대간 고산수종의 유용성분 추출과 각 성분의 활성연구 및 기능성 제품 개발 등 산림자원의 산업화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산림과학연구원은 산림청 공모사업인 스마트 산림바이오 혁신성장거점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산림바이오소재 개발 연구와 함께 바이오산업계와 소재생산자를 연계해 산림바이오산업화를 위한 원료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의 성공적 출발을 위해 진행되는 백두대간 식물자원 바이오산업화 연구는 현재 바이오기업이 겪고있는 시급한 원료확보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국내 소재로 대체해 공급할 수 있도록 연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백두대간 생명자원 추출물 은행을 구축하기 위해 소재 수집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기고 있다.
연구를 통해 얻어지는 결과물은 특허 등 지식재산권을 출원 등록할 예정이며 향후 기술이전을 통해 바이오 산업화와 더불어 도민의 소득을 획기적으로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채병문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앞으로 도내 풍부한 산림자원은 목재나 산채 등을 단순히 임산물로 이용하는 것에서 화장품, 건강 의약품, 식물섬유활용제품 등 산림바이오소재로 활용하는 것을 포함하는 관련 산업 발전과 함께 임업인 소득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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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운석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양양군지회장 국민포장 수상
양운석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양양군지회장 국민포장 수상
[knews25] 양운석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양양군지회장이 11.2.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 및 지방자치·균형발전의 날 기념식”에서 2023년 “지방자치 발전 유공“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오늘 행사는 윤석열 대통령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을 수여했다.
양운석 이장은 2013년부터 강현면 전진 1리 이장으로 재직중이며 강현면이장협의회장 역임 후 2022년부터 지금까지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양양군지회장, 2023년부터는 전국이·통장연합중앙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 임원인 감사로 재직 중이다.
이뿐만 아니라 대한적십자사 양양군지회 회원으로 15년간 활동하면서 투철한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지역발전 및 주민화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강현면 전진1리가 2023년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됨에 있어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발전 및 주민 생활여건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여받는 영예를 얻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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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 평가 우수기관 선정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강원도 주관 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평가는 도내 18개 시 · 군을 대상으로 지역업체수주와 하도급 현황, 지역에서 생산 · 보급되는 자재 우선 사용, 기관장의 관심도 등 9개 분야로 나눠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자재 · 장비 · 인력 사용에 대한 적극적 참여 및 설계용역 도내업체 참여실적, 기관장의 관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지역업체 및 건설노조와의 간담회를 다수 실시해 지역업체의 애로사항을 의견 수렴하고 시의 정책현안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의견 교환을 통해 지역업체 발전방안 모색의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이 눈에 띄었다.
시 관계자는 “ 지역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동참에 나서 준 지역건설 협회 및 관련 단체 등의 노력 덕분에 이 같은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내년에는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역건설업체 참여율 증대와 지역 자재 및 인력 사용등에 더욱 적극인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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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민의 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성공시대’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21회째는 맞는 ‘춘천시민의 날 행사’가 문화공연과 시민참여 행사로 치러진다.
춘천시는 오는 8일 오후 2시 10분 시청광장에서 제21회 춘천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실내에서 간소하게 진행됐던 방식에서 벗어나 시청광장에서 시민참여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춘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낸 분들과 자매우호도시 관계자, 시립오케스트라와 온세대합창단이 포함된 연합합창단의 참여로 그 의미를 더한다.
행사는 어쿠스틱 밴드 ‘훈남스’와 시립예술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 2부 경축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시민상 수상자는 문화예술, 사회봉사, 체육진흥, 농가소득, 장애인, 산업경제춘천시민버스 대표) 등 6명이다.
춘천 미래비전 선포는 민선8기 중반을 맞아 7개의 핵심과제를 선정해 이행을 약속하는 것으로 ‘시민성공시대, 춘천’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협조를 당부한다.
시는 탄탄한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시정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2부 경축공연은 시립교향악단, 시립합창단의 ‘춘천찬가’ 공연에 이어 온세대합창단까지 총 300여명이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한다.
행사장에는 시책홍보 농·특산물, 먹거리 공간이 운영된다.
또한 행사를 고조하기 위해 청사 1층 테라스 명동에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춘천시민의 날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 대축제”며 “시민이 주인공인 행사인 만큼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다같이 축하하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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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병 차단 사활…춘천시, 5일까지 백신접종 완료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오는 5일까지 럼피스킨 백신접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항체형성 완료 이전까지 철저한 방역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럼피스킨 백신접종은 소 사육농가 483호, 2만426마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럼피스킨병 긴급 백신이 도착한 지난달 29일 시는 백신 공급반을 구성해 소 50마리 이상 사육하는 전업농에게 백신을 배부했다.
이후 접종을 독려하는 한편 50마리 미만 소규모 소 사육 농가는 공수의를 투입해 접종하고 있다.
백신접종 항체 형성 기간은 약 3주로 시는 11월 말께 럼피스킨병이 안정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항체형성이 완료되기 이전까지 철저한 방역이 필요한 만큼 가축시장을 폐쇄하고 거점 소독시설·통제초소 및 공동방제단 운영 강화, 축산농가 주변 소독 등의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춘천시보건소의 전용 차량을 동원해 럼피스킨병의 주요 전파 요인인 파리, 모기와 같은 매개 곤충의 서식지 제거 등 방제 활동을 한다.
박병수 춘천시 축산과장은 “전신에 울퉁불퉁한 혹 덩어리, 고열, 유량 감소 등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즉시 가축 방역 기관에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럼피스킨병은 소에서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피부 점막에 단단한 혹, 피부 결절로 인해 유산, 가죽 손상, 우유 생산 급감 등을 유발하는 질병이다.
지난 19일 충남 서산 한우농장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경기·충남·인천·충북·강원·전남·전북·경남지역 등 8개 시도, 25개 시·군에서 총 74건 발생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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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소 럼피스킨병 유입 차단에 총력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인제군이 럼피스킨병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인제군은 지난 10월 26일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상황실 운영체제에 돌입, 선제적인 가축방역에 나섰다.
현재 인제군에서 사육 중이 소 개체수는 238농가, 7,845두로 인제군은 11월 3일까지 전두수 대상 긴급 백신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2일 기준 백신 접종률은 6,670두 85%다.
아울러 발병 원인인 매개 흡혈곤충 방제를 위해 모든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연막소독을 실시하고 인제축협 공동방제단과 협업해 농가 주변 지역까지 일제 소독하고 있다.
남면 어론리 거점소독시설에서는 축산농장 및 축산관계시설에 출입하는 축산차량을 철저히 소독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백신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는 3주 동안 한우 사육 농가에서는 축사 주변을 적극적으로 소독하고 의심증상 발견 시에는 즉시 인제농업기술센터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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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백담사 학술대회 개최”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대한불교 조계종 백담사에서는 오는 11월 4일 오전 10시 인제 기적의 도서관에서 ‘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조상의 조성과 이운 그리고 복장유물’이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은 영조24년, 지금은 북한 지역인 평강군 운마산 보월사에서 만들어졌으며 이후 백담사로 옮겨져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18세기 전반기 불상 가운데 수작으로 평가되는 이 불상은 불상의 조성연대를 알려주는 발원문과 복장물을 함께 갖추고 있어 학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93년 11월 조선 후기 불상 가운데서는 최초로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됐다.
문화재청과 강원특별자치도·인제군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당대 불상 연구와 복식사 연구, 한글 연구 등 6개 분야별 주제 연구발표로 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복장유물이 갖는 신앙적·학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발표는 조선후기 백담사의 사적과 위상, 평강 보월사와 화월당 성눌 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과 제작자, 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복장기록 분석, 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복장 한글발원문 해석, 백담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의 복장 저고리 연구 순으로 진행된다.
발표 후에는 최성은 덕성여자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이번 학술대회 성과 점검과 앞으로의 연구과제 등을 검토하는 종합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행사 당일 현장 등록절차만 거치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백담사 또는 인제군 문화관광과 문화유산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백담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재청, 강원특별자치도·인제군과 협력해 불교문화유산의 실효적 보존기반 사업과 활용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