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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우박피해 입은 농가 대책 마련에 총력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우박피해를 입은 농가에 복구 지원 등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월 26일 오후 오후 5시~오후 6시경 영월군 일대에 강한 비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우박이 약 10분간 내려 관내 농가에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파악된 잠정 피해 규모는 10월 31일 기준 130여 농가, 약 56ha이다.
이 중 수확을 앞둔 사과와 배추 피해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영월군은 관내 우박피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농작물 피해 농가를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신속한 대책에 힘쓰고 있다.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각 읍·면사무소에 피해 신고 및 농작물 재해보험을 통한 보상을 안내하고 있으며 수확 후 출하와 처리 안내 등 신속하게 소비될 수 있도록 지도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갑작스러운 우박의 발생으로 수확을 앞둔 농가의 어려움이 발생한 안타까운 상황이나, 우박피해 농가에 대한 복구 대책과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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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다중이용시설 39곳에 사물주소판 추가 설치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이 11월 중 관내 전기차충전소, 주차장 등 다중이용시설 39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추가로 설치한다.
사물주소 부여 사업은 기존 건물에만 사용하던 주소를 사물과 공간에 적용해, 각종 구조물이나 건물이 없는 정류장, 주차장, 공원, 광장 등에 사물주소를 부여하는 사업으로서 시설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한 안내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달까지 관내 전기차충전소 27개소 노상주차장 4개소 노외주차장 8개소로 총 39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사물주소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시설물 주변 건물이 없을 경우 네비게이션이나 인터넷 등을 이용해도 위치를 찾기가 어려웠으나, 사물주소 부여 사업으로 인해 건물이 없는 곳에서도 주소를 찾기가 수월해질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를 통해 정확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 신속한 대처와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추후 공중전화, 우체통,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자전거주차장, 비상소화장치 등 사물주소가 필요한 곳을 선정해 추가로 주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558개 시설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운영 중에 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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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양양군 임업인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임업인의 날을 맞아 ‘2023년 제3회 양양군 임업인 화합 한마당 행사’가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4시까지, 양양 송이공원에서 개최된다.
임업인의 날은 우리 주변의 숲을 가꾸는 임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임업과 산촌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매년 11월 1일로 지정돼 기념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속초산림조합이 주관하며 양양군·양양국림관리소가 후원해, 임업관련 단체와 임업후계자, 산림조합원, 관계 공무원 등 450여명이 함께해 화합의 자리로 치러지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사 주요일정은, 먼저 양양임업 이태우 대표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전도영 양양속초산림조합장의 환영사와 김진하 양양군수 등의 격려사로 개회식이 진행되고 이후 2부 행사로 양양군, 양양국유림관리소, 양양속초산림조합과 임업인들이 총 3개의 팀을 이루어 팀별게임을 진행함으로써 화합과 결속을 다질 예정이다.
또한 오후에는 산림O/X퀴즈, 장기자랑,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산림자원화와 임산소득 증대를 위해 묵묵히 맡은 일을 수행하는 임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가 관내 임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임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양군 임업발전을 위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성원해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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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 영월 856년‘제41회 영월군민의 날’개최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11월 2일 오후 4시에 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정명 영월 856년 제41회 영월군민의 날 기념행사와 함께 군민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는 내성군을 영월군으로 개칭한지 856년이 되는 해로 조선 숙종때 단종복위 상소를 올린 11월 2일을 기념해 영월군에서는 매년 11월 2일에 군민의 날을 개최했고 올해로 41번째를 맞이한다.
기념식은 퓨전국악 우리가의 공연으로 시작되며 군민대상 12명에 대한 시상, MBN ‘불타는 트롯맨’ 최종우승자 손태진 공연 이후 드론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군민주간 행사로 눈여겨볼 문화예술공연은 춘향전의 모티브가 된 영월 관기 경춘의 이야기인 ‘월기경춘’ 창작뮤지컬이 11월 1일 19시 영월문화예술회관에서 있을 예정이고 같은 장소에서 11월 3일 19시에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인 ‘라임의 왕 김삿갓’이 선보인다.
준비된 공연들은 법정문화도시에 걸맞는 수준 높은 공연이다.
또한, 11월 2일 군민의 날 당일에는 영월군민 한정으로 관내 문화시설 10개소에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쳐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제41회 영월군민의 날이 문화로 충전하며 힐링하는 군민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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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MICE 기반 구축 5개년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MICE 기반 구축 5개년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를 비롯한 군·관계기관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 수행 현황 및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중장기 비전과 정책사업 등을 논의했다.
MICE: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평창군은 지난 4월부터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조성된 국제회의 인프라 및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평창군 특화 MICE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한 ‘평창군 MICE 기반 구축 5개년 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해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평창MICE 거버넌스 구축 및 지원정책 개발, 평창 MICE 이해 증진 및 개최 역량 강화, 평창 MICE 관광 이해관계자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평창 MICE 자원 발굴, 수용 태세 확립 및 생태계 조성, 평창 MICE 개최지 브랜딩 확립 및 홍보 마케팅 강화 등 5가지 핵심 전략 과제가 제시됐으며 각각의 세부 추진전략과 구체적인 세부 과제 및 정책제언 등이 논의됐다.
평창군은 이번 용역 결과와 토론을 통해 나온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MICE 산업을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올림픽 도시 평창의 장점을 살리는 MICE 산업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 MICE 산업을 선도하는‘올림픽 관광 명품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2019년부터 국제회의 관내 유치와 개최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회의 주최·주관 단체나 위임 기관은 행사 개최 최소 1개월 전까지 신청하면 인센티브 지급 가능 여부를 회신받을 수 있고 최종 인센티브 지원 규모는 행사 개최 후 결과 보고에 따라 결정된다.
평창군은 올해 6월 1,300명 규모의 한국전기전자재료학회와 7월 2,500명 규모의 대한전기학회 하계학술대회를 지원했다.
10월에는 700명 규모의 한국응용곤충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지원하며 국제회의 유치 및 지원에 힘쓰고 있다.
12월에는 15개국 3,000명 로봇 애호가들의 축제인 로보컵아시아퍼시픽 대회를 지원할 계획이며 2024년 6월에는 국내·외 지구과학계 교수와 전문가 등 3,500명이 참가하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구과학총회를 강원도, 강원도관광재단과 함께 후원할 계획이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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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평창읍·봉평면 재해복구공사 3개소 추진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봉평면 무이리 산 90-2번지 일원에 위치한 소교량을 정비하는‘봉평면 무이리 소교량 재해복구공사’를 지난 18일 착공했다.
‘군도1호선 약수리 비탈면 재해복구공사’와‘군도18호선 진조리 법면 재해복구공사’도 동시에 추진 중인 평창군은 이번 재해복구 사업 3개소에 사업비 약 8억을 투자해 주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계획을 마쳤다.
특히 약수리는 지난 7월 사면 유실 및 낙석 발생과 동시에 신속한 교통 통제와 응급복구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권을 보존했으며 이달 실시설계용역 준공과 동시에 공사를 추진해 내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현웅 건설과장은 평창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설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며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재해복구 사업장 외에도 주기적인 점검과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해 재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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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벗어나 자연을 배우고 느끼는” 2024년 1학기 인제군 산골생태유학 유학생 모집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인제군이 오는 11월 3일까지 2024학년도 1학기 산골생태유학생을 모집한다.
유학생 배정학교는 월학초등학교, 용대초등학교, 기린초등학교 진동분교 3개 학교로 모두 청정 산촌마을의 전교생 60명 이하 작은학교이다.
도시를 떠난 유학생들은 6개월 간 친환경적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 놀며 지역 생태·문화·역사를 배울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을 맡은 산골생태유학센터에서는 생태환경교육, 숲밧줄놀이, 양봉, 골프, 서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원어민화상영어, 영어놀이, 1인1악기 배우기, 생존수영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유학기간 거주 지원은 학생과 농가 가족이 생활하는 농가형 가족과 함께 이주하는 가족형 마을 시설을 이용한 센터형 등 3개 유형으로 나눠져 있으나 2024년 1학기는 가족형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인제군은 지난해 강원특별자치도 지역균형발전 시범사업으로 도비 포함 사업비 7억원을 확보, ‘인제산골생태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인제군 산골유학생은 1학기 22명, 2학기 26명으로 1학기 유학생 중 90%가 넘는 20명이 2학기까지 유학생활을 연장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들과 함께 전입한 학부모들도 마을 SNS홍보 기자, 귀농귀촌 동네작가, 작은도서관 사서 등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인제살이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2023년 사업기간이 종료되는 사업이지만 올해 행정안전부가 처음 시행한 ‘고향올래 사업 공모’에 선정된 인제군은 지원받은 국비 5억원에 지방비 5억원을 추가 확보해 내년부터 2025년까지 지역 특화 로컬유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산골생태유학센터 관계자는 “농촌으로의 도시지역 학생 유입은 시골 작은 학교 및 지역 공동체 활성화, 도시 아이들에게는 자연 친화적 교육환경 제공이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유학생 수 증가와 유학 기간 연장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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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사업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군수 최승준)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폐광지역 내 대학생에게 학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2023년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 학자금 지원사업 대상은 폐광지역에 거주하며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저소득 대학생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복지증명서 발급자 또는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지원구간 중 1~5구간(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의 해당자이다.
학자금 지원은 학생회비, 기숙사비를 제외한 입학금, 수업료, 기성회비 등 학기당 3백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되며 타 장학금과 중복수령 시에는 한 학기 등록금 총액범위내에서만 인정되고 총액 범위를 초과할 경우 초과분에 대해 환수 조치한다.
장학금 신청은 이달 10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개발팀으로 신청하면된다. 정선군청 홈페이지(https:www.jeongseon.go.kr)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통해 신청서류 및 안내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황승훈 전략산업과장은 “폐광지역 저소득층 대학생들이 학자금 지원을 통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접수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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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럼피스킨병 지역 유입 차단 총력
정선군, 럼피스킨병 지역 유입 차단 총력
[knews25] 정선군이 소 럼피스킨병의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달 양구와 횡성, 고성에 이어 철원에서도 럼피스킨병이 발생함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내 확진 사례가 늘고 있어 군은 가축방역 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군은 정선읍 광하리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군에서 보유한 살충제 200통을 농가에 긴급 배부해 선제적인 방역 활동을 펼쳤다.
또한 축협 3개 방제단과 협력해 소규모 농가 공동방제단을 구성하고 주 2회 방제단 운영을 추진한다.
또한 축산 농가에 백신 공급을 완료해 관내 308호 3990두에 대해 11월 10일까지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접종반을 통한 접종이 진행되며 50두 이상 전업농가는 자가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이와 함께 관내 축산농가 및 축산관련 종사자들에게 군정정보 문자알림서비스를 통해 질병 발생 상황을 수시로 안내 및 공유하고 있다.
군은 소 럼피스킨병은 흡혈충이 매개체가 되어 전파되는 질병으로 축산 농가에서는 농장 주변의 물웅덩이 등 매개충이 발생할 수 있는 곳에 집중적인 구충활동을 철저히 해줄 것과 축산농가 모임을 자제하고 의심 증상을 발견하게 되면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창민 유통축산과장은 “축산농가에서는 농장주변 소독에 적극 나서주시고 의심 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군으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소 럼피스킨병이 정선군 관내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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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00일 만에 8452만원 모금 성과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300일 만에 8452만원 모금 성과
[knews25] 양구군이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총력을 다면서 적극적인 모금 활동에 나섰다.
양구군은 올해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난 10월 27일까지, 시행 300일 만에 8452만 3500원의 모금 성과를 거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일정액을 기부하면 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양구군 답례품의 종류는 방짜 수저, 펀치볼 시래기, 양구 한과, 백자 화병 등 24종으로 개인이 기부 시 받고 싶은 답례품을 선택할 수 있다.
기부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답례품은 양구사랑상품권, 전통한과 실속형, 강원도 민통선 방산 꿀 스틱 등의 순으로 꼽혔고 이 밖에도 자연중심 양구 오대쌀, 금호사과농장 사과, 양구애플사이더비니거 4총사 세트 등도 기부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었다.
양구군은 답례품 공급업체를 주기적으로 발굴·추가해 최신 트렌드에 부합되면서 기부자들의 눈길을 끄는 답례품으로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구군은 제도 시행 이전부터 고향사랑기부제를 지역발전의 발판으로 삼기 위해 전국 최초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사업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기후 행동의 일환인 ‘못난이 농산물 다가치 프로젝트’와 꿀벌 지키기 프로젝트인 ‘북위 38도 꽃꿀 프로젝트’를 민간플랫폼을 통해 선보이면서 전국적으로 관심을 끌며 모금액이 크게 늘어났다.
그러나 행정안전부의 권고로 정부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을 통한 일반 기부만 가능하게 돼 모금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럼에도 양구군은 연말이 되면 세액공제 등을 고려해 기부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더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양구군은 고향사랑의 날 박람회, 양구 곰취축제, 강원특별자치도민 생활체육대회, 한반도섬 걷기대회, 강원세계산림엑스포 등 전국 곳곳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와 축제, 회의 등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답례품 전시, 홍보용 리플렛 배부, 홍보영상 송출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지역소멸의 해법을 찾기 위해 10월 일본 방문 당시 일본의 고향납세제도를 도입한 스가 전 총리와의 만남에서 “앞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민간 플랫폼을 확대하고 연간 500만원으로 설정된 기부 상한액을 완화하는 등 문턱을 대폭 낮출 필요가 있다”고 말하면서 양구군이 시행한 민간플랫폼에 의한 지정기부 모금이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최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행정안전부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위탁해 운영하는 현재 유일한 온라인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의 독점 체계가 저조한 모금 실적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민간플랫폼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향후 민간플랫폼에 의한 지정기부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양한 지정기부 이슈를 개발하고 스토리 있는 답례품 개발에 나설 계획이며 특히 양구군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스포츠 경기를 유튜브를 통해 중계하는 ‘양구 매치’와 같은 온라인 매체를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홍보 체계 구축에 집중할 예정이다.
양구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답례품 발굴 등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의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