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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정보화마을 농수축산물 한마당 참가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knews25] 영월군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14회 정보화마을 농수축산물 한마당에 참가한다.
정보화마을중앙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문경시, 11개 시·도,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강원도 12개 마을을 비롯한 9개 도에서 총 94개 마을이 참여한다.
영월군에서는 산솔면 삼굿마을, 북면 효자열녀마을, 주천면 술빛고을이 참여한다.
술빛고을에서는 영월사과, 동강더덕 삼굿마을은 어수리·곤드레 건나물과 절임배추, 효자열녀마을은 냉동옥수수, 잣 등 마을별 대표농산물을 판매할 예정이다.
영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 참여로 영월군 정보화마을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내 우수한 농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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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우수 개인정원 선정 및 시상
영월군 우수 개인정원 선정 및 시상
[knews25] 영월군이 전 영월의 정원화를 위해 금년 5월 추진한 개인정원 공모전의 결과로 우수 정원 6개소를 선정하고 시상한다.
개인정원 공모전은 영월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금년 지원을 받은 개인정원은 14개소이다 2023년 사업지로 선정된 개인정원에 50만원의 정원식물을 지원해 여름꽃, 가을꽃 총 2회의 평가를 거쳐 지난 10월 우수정원 6개소를 선정했으며 평가는 영월군 정원위원회 외부 평가위원 5명이 진행했다 평가항목으로는 관광자원으로서의 가치, 정원의 지속적 확장성, 다양성 등 모집공고 시 안내한 평가표에 의거 높은 점수를 받은 순으로 선정했으며 영월읍 전소영의 데일리가든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에 선정됐고 신수희의 페밀리가든이 유일한 어린이 정원으로 우수에 선정, 뒤를 이어 이태평의 태평정원이 우수 정원에 선정됐다.
최우수 개인정원 1개소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우수 2개소, 장려 3개소에는 각각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6일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리는 ‘정원도시 영월’ 컨퍼런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선정된 개인정원은 군에서 지정하는 기간 공공정원과 함께 관광정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금년 아름다운 정원가꾸기 사업으로 민간정원 활성화를 기대하며 더 많은 군민들이 정원사업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아름다운 영월군을 만드는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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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발
홍천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발
[knews25] 홍천군은 지난 1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추진 우수 공무원 3명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적극행정 ‘우수’ 등급에는 농정과 이정재 주무관, ‘장려’ 등급에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전용태 과학영농팀장과 건설과 박창한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이정재 주무관은 일손이 부족한 농촌현실에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최다 규모로 배치하고 무단 이탈률을 0%대로 유지하는 성과를 내었고 이에 홍천군의 외국인 계절 근로자 운영 사례는 타 기관의 벤치마킹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전용태 과학영농팀장은 초유은행 설치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내 유일 펠렛형 입상미생물 생산 등 농업인 수요자 맞춤형 과학영농 지원서비스를 지원하고 있고 박창한 주무관은 비법정 도로 내 지역권을 설정해 토지에 대한 분쟁을 해결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선발된 적극행정 사례의 전파를 통해 공직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군민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홍천군은 2023년도 강원특별자치도 적극행정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군민 체감형 적극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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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knews25] ‘2023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가 2일 오전 9시 30분, 남대천 둔치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양양연탄은행/양양군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해, 관내 60여 개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단체 자원봉사자 600여명이 참여해 총 20,000여장의 연탄을 6개 읍면의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가구당 200장씩 전달했다.
나눔을 위한 연탄은 개인과 여러 단체로부터 양양연탄은행으로 들어온 소중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행사 관계자는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이 전해지고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지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탄 나눔 활동은 2일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 3월말까지 지속 진행될 예정이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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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공동 대응을 위한 비혁신·인구감소 도시 총궐기대회 동참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11월 2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공동대응을 위한 비혁신·인구감소 도시 총궐기대회에 동참했다.
이번 총궐기대회는 2023년 공공기관 유치 활동 및 사례 성과영상 상영과 2024년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응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정책제언,‘비혁신도시로 공공기관을 이전하라’는 결의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평창군은 심재국 군수가 지난 9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를 위한 공동성명문에 서명한데 이어 이날 황성현 부군수가 총궐기대회에 참석했다.
황성현 평창부군수는“진정한 국토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방지를 위한 비혁신·인구감소 도시 주민의 염원이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한 국회, 정부의 조속한 결단으로 이어지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은‘이전공공기관은 혁신도시로 이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함에 따라 대부분의 공공기관은 혁신도시로 이주함으로써 혁신도시 외의 지역에 대한 역차별의 소지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유상범 국회의원이‘이전공공기관은 혁신도시 또는 그 외 지역으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공동발의 했다.
이번 혁신도시특별법 개정 촉구 공동성명에는 국회의원 15명과 강원, 경북, 경남, 전북, 전남, 충북, 충남 35개 시·군이 동참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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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개최
제6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 개최
[knews25] 제6회‘평창고랭지 김장축제’가 평창군·평창군의회·진부면 사회단체의 후원과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의 주관으로 오는 11월 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부면 평창송어축제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평창고랭지 김장축제는 우리의 김장문화를 살리고 평창고랭지 배추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2016년부터 시작된 축제이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가 지난해 17일간 6만명이 방문해 106톤의 절임 배추를 소비할 정도로 평창지역을 알리는 가을철 대표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만큼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는 올해 112톤의 절임 배추와 알타리무를 준비하는 등 행사 준비에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라인 사전예약 시작 2시간만에 200팀이상이 예약을 완료했으며 10일만에 1,900팀이 사전예약을 했다.
행사일정 및 김장체험, 김장김치 현장구매에 대한 문의도 쇄도한 만큼 축제기간 중 작년 대비 12.5% 상승한 9만명 가량의 방문객이 내방할 것으로 축제위원회 측은 예상하고 있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의 모든 재료는 평창지역에서 키운 농산물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으로 절임 배추는 전량 평창에서 키우는 고랭지배추를 사용해 관내 절임 배추 생산 25개 농가에서 조달하며 평창에서 나지 않는 재료의 경우 소금은 국내산 천일염, 새우젓은 신안수협에서 인증한 신안 임자면 새우젓을 사용하는 등 믿고 먹을 수 있는 재료로 준비했다.
김장체험 가격은 절임배추7kg+양념3kg에 6만원, 절임배추14kg+양념6kg 11만 5천원이다.
알타리김치는 절임알타리5kg+양념2kg 6만7천원이다.
구매자는 현장에서 구매한 절임배추와 양념으로 직접 김치를 버무려 현장에서 가져가거나 택배를 이용해 전국으로 보낼 수도 있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의 개최를 통해 지역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방문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재료로 온 가족이 함께 김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기성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 위원장은“금년도 배추와 양념가격이 크게 상승했지만 고통분담차원에서 예년과 비슷한 가격으로 김장을 하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족들이 함께 김장을 체험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공연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김장축제 체험 할인 상품권 3만원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활용으로 축제 활성화 및 평창군 재정에 기여해 1석 2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해발 700미터의 일교차와 지리적 특성으로 단맛이 강한 고랭지배추로 담근 단단한 김장이 쉽게 무르지 않고 싱싱한 맛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만큼 평창고랭지김장축제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이 함께 즐기고 행복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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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관광캐릭터와 함께 하는 포토이벤트‘눈길’
동해 관광캐릭터와 함께 하는 포토이벤트‘눈길’
[knews25] 동해문화관광재단은 동해DMO와 함께 오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관광 100선에 선정된 도째비골스카이밸리와 무릉별유천지에서‘햇톡’을 활용한 포토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포토 이벤트는 신규 관광 컨텐츠인 위치기반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 ‘햇톡’의 홍보와 관광객을 대상으로 신규 제작한 관광캐릭터 해별이, 푸파, 무별이, 추암이, 망상이를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분은 핸드폰에‘햇톡’을 설치 후, 주말에 도째비골스카이밸리와 무릉별유천지에서 캐릭터 출몰지역을 찾아 ‘해별이’와 촬영한 사진을 SNS에 업로드해 홍보 부스에서 확인받으면, 도째비골스카이밸리에서는 관광 캐릭터가 새겨진 기념품을, 무릉별유천지에서는 50%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체험 시설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특별한 증강현실 앱을 통해 동해시 신규 관광캐릭터가 동해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를 기대한다”며 “추후 관광지뿐만 아니라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아이템과 연계해 지역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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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온실가스 감축 위한 친환경 자동차 보급 지속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군은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30% 이상이 자동차에서 배출 되고 있는 만큼 1군 발암물질로 지정된 자동차 배출가스 감소를 위해 친환경 전기차 보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 정선군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잔여량은 승용 28대, 화물소형 20대, 화물초소형 7대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보조금을 지급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전부터 정선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으로 전기차 구매 희망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구매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환경과 환경보전팀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전기차 보급 확대로 현저하게 부족한 충전 인프라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군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민둥산 운동장, 백두대간 생태수목원, 타임캡슐공원 등 주요 관광지 등 충전시설을 권역별로 균형있게 설치해 전기차 충전 불편 문제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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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꿈빛마루도서관 오는 4일 정식 개관
동해시청사전경(사진=동해시)
[knews25] 동해시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 기능을 갖춘 동해꿈빛마루도서관을 정식 개관한다.
시는 지난달 4일부터 한달 간 시범 운영을 마치고 오는 4일 오후 2시 동해꿈빛마루도서관 지하 1층 주차장에서 심규언 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교육청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개최한다.
이날 개관식은 삼육초등학교 하모니 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현판제막 등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개관식에 앞서 오후 1시부터 동해시 독서홍보대사 김을호 교수의 ‘책과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을 주제로 한 특강이 개관기념 행사로 진행되어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게 된다.
개관식 후에는 오지훈 마술사의 화려한 마술 책방 공연을 비롯해 박정섭, 김장성 동화 작가가 직접 본인의 동화 작품을 가지고 초등학생들과 함께하는 아기자기한 그림책 강연과 독후활동이 펼쳐지며 박일호 기행 서평작가의 인문학 특강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선보이게 된다.
이어 개관 기념으로 꿈빛마루도서관에서는 오는 7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꿈빛 아이돌 방송댄스’가 매주 화요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소품 라탄공예’가 운영되며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매주 토요일은 초등학교 4 ~ 6학년을, 매주 일요일은 중학교 1 ~ 3학년을 대상으로 한‘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편 동해꿈빛마루도서관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최첨단 ICT시스템과 최적의 도서관 운영을 위해 RFID 자동화시스템이 접목된 스마트 도서관으로 총 2만 4천여 권의 도서를 보유한 도서관 1층에는 유아-어린이자료실, 동화구연체험실, ICT체험존, 동아리실, 안내데스크가 조성됐다.
또한, 2층에는 청소년-일반자료실, 장애인자료코너, 향토자료코너를 보유하고 있으며 생활문화센터 기능을 하게될 3층에는 상상공작실·마주침공간, 마루공간, 세미나실, 영상미디어실, 대강당을 갖췄다.
심규언 시장은 “올해 청소년센터에 이어 복합문화공간인 꿈빛마루도서관 등의 시설이 속속 확충됨에따라 접근성이 대폭 향상되어 시민 여가문화 향유의 기회를 더 많이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남부권 청소년수련시설 등도 균형있게 갖춰지면 미래인재가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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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정선아리랑 세계화 본격 ‘시동’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국민고향정선의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세계 최대의 공연예술축제인 ‘에든버러 페스티벌’ 진출을 확정 짓고 해외 관객들에게 감동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했다.
뮤지컬 아리아라리의 에든버러 페스티벌 진출은 올해 3월 세계 3대 공연 예술축제인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6,000여 개 작품과의 경쟁을 뚫고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에 따라, 현지의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관계자들로부터 초청 공연을 제안 받으며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지난 6월 윌리엄 버뎃 쿠츠 에든버러 페스티벌 예술감독을 포함한 세계의 유명 공연 관계자들로 구성된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가 정선을 방문, 뮤지컬 아리아라리의 감동적인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한 정선아리랑문화재단 관계자들과 만나 업무협의를 통해 에든버러 페스티벌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에 지난 2일에는 정선군청 소회의실에서 에든버러 페스티벌 공연 참가와 관련된 구체적인 협의를 위해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와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 안석균 시설국장, 최종수 아리랑문화재단이사장, 권은정 글로벌교류문화위원장, 윤정환 아리아라리 연출 감독 등 10여명이 참석해 2024년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 코리아시즌 공연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는 뮤지컬 아리아라리의 해외 프로모션 기획, 공연장 선정, 국내외 홍보 마케팅 등 성공적인 공연을 위한 지원에 나서게 된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아리랑의 역사와 문화, 삶의 애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인종과 문화, 국경을 뛰어넘어 세계인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 냈다”며 “내년 8월 영국에서 열리는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뮤지컬 아리아라리 공연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문화적 우수성을 전 세계인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는 2013년 영국 어셈블리 페스티벌과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문화예술로 세계와 소통하는 영국 에든버러 코리안 시즌과 호주 애들레이드 코리안 시즌을 운영하고 있으며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에서 40년 넘게 프린지 페스티벌의 성장을 이끌어 낸 윌리엄 버뎃 쿠츠를 포함해 18명의 문화예술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202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