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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78주년 광복절 기념 치악의 종 타종식 개최
원주시청사(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새기고 애국애족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광복절 기념 치악의 종 타종식을 개최한다.
타종식은 8월 15일 12시 치악종각에서 애국지사, 독립운동 유족과 기관단체장,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종, 백범 김구 선생 어록 낭독,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뜻깊은 애국정신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선열들의 뜻을 이어받아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원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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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도시 원주’제1회 원주맨발걷기 축제 개최
원주시청사(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는 오는 9월 2일 오전 9시 행구동 운곡솔바람숲길 일원에서 ‘맨발의 도시 원주’를 주제로 트레킹 도시 선포식과 함께 ‘제1회 원주맨발걷기 축제’를 개최한다.
운곡솔바람숲길은 총 2.7㎞ 길이로 전 구간이 울창한 소나무숲길로 이루어져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장소다.
이번 원주맨발걷기 축제에 참여한 참가자는 원주얼교육관주차장~운곡원천석묘역~운곡고개~돌개삼거리 등 솔향 가득한 명품 소나무 숲속 약 3.5㎞를 산림욕을 즐기며 맨발로 걷게 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공연, 페이스페인팅, 맨발게임, 경품추첨 등을 진행하며 건강패널 전시와 함께 건강 홍보물 등을 배부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8월 30일까지 사전 신청제로 모집하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사단법인 한국걷기협회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걷기여행길 안내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행사의 일환으로 8월 31일 원주문화원에서 건강맨발걷기를 주제로 올바른 맨발걷기에 대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위한 시민 맨발걷기 건강강연회가 열릴 예정이다.
원주시는 앞으로 도시숲, 공원같이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맨발걷기에 좋은 코스를 선정해 코스 정비와 세족 시설 설치 등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맨발걷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해 맨발걷기를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학술대회를 개최해 ‘트레킹 도시’, ‘맨발의 도시 원주’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나갈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축제가 ‘맨발의 도시 원주’로 가는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수해와 폭염으로 지친 시민들이 가을의 문턱에서 잠시나마 몸과 마음에 휴식을 줄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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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반도체 소재기업 ㈜지큐엘과 투자협약 체결
원주시청사(사진=원주시)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14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반도체 소재기업인 ㈜지큐엘과 원주 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육영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지큐엘은 충청북도 청주시 오창과학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반도체 공정장비용 소재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향후 반도체 공정용 부품의 수요 증가를 대비하고 안정적인 국내 공급망을 확보하고자 이번 원주 공장의 추가 신설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지큐엘은 원주 문막농공단지 부지에 건축 및 설비 등 470억원을 투자해, 2024년 3월까지 2천9백여 평 규모의 실리콘 잉곳 제조 공장을 준공할 계획이다.
오는 2025년 12월까지 투자가 모두 완료되면 원주시에는 약 245명의 직·간접적인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업이 거래하는 반도체 기업들과의 연관 효과에 따라 향후 지역의 반도체 클러스터 형성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큐엘의 공장신설 투자는 원주가 반도체산업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며 “기업이 원주에 잘 정착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우량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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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이다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8월 주민세 납부의 달을 맞아 관내 세무서 및 세무회계사무소에 신고납부 리플릿을 발송하는 등 기한 내 납부를 독려하기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
주민세는 지방자치단체에 납부하는 회비적 성격의 지방세를 말하며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현재 강릉시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와 사업소를 둔 법인 및 개인사업주이다.
시는 주민세 13,873건 1,419백만원을 부과해 지난 9일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주민세 개인분 납부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주민세 사업소분 신고·납부기간은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다.
사업주가 납부하던 구 재산분과 구 균등분을 2021년부터 사업소분으로 통합하면서 주민세 납기를 8월로 통일하고 세목을 단순화했으며 사업주가 납부하는 주민세는 신고납부 방식으로 개편됐다.
또한, 2023년부터 개인사업자의 직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기준을 4천8백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개정했다.
주민세 납부는 모든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인터넷, 모바일 스마트위택스, 금융기관 모바일뱅킹 앱, 가상계좌, ARS으로 신용카드 결제 및 계좌이체 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강릉시는 산불피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의 세제지원을 위해 강릉시의회 감면의결에 따라 해당 납세자의 주민세를 감면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시청 세무과 부과부서로 문의하면 되고 개인분의 납부기한과 사업소분의 신고·납부 등을 적극 홍보해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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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오전 11시 강릉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애국지사, 독립유공자 및 유족, 보훈 관련 기관·단체장,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해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하고 광복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자 독립유공자 최선재의 후손 최근석님, 독립유공자 손군호의 후손 손정효님에 대한 표창을 수여한다.
특히 올해는 자발적 시민 태극기 달기를 실천하고 확산에 기여한 단체에 대한 표창과 국토에 대한 소중함과 나라 사랑 정신을 실천한 모범 학생에 대한 표창도 함께 실시한다.
4개소: 태극기사랑운동본부, 상록자원봉사단, 중앙동주민자치회, 송정동방위협의회 또한, 강릉 엔젤스 어린이 합창단이 애국가와 광복절 노래 제창에 참여하고 중·고등학교 학생 회장단 46명이 부대행사로 광복절 포토존 부스를 운영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나라 사랑 정신을 함께 기릴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강릉교육지원청과 협력해 8·15 광복절 경축식을 비롯한 국경일 기념식에 학생들의 참여를 지속 이끌어 낼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광복의 참뜻을 기리고 나라 사랑과 지역발전을 위한 시민역량 결집의 의미로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전 가정과 직장에서도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태극기 달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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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6회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는 14일 오전 10시 평화의 소녀상이 있는 경포 3.1독립만세운동 기념공원에서 ‘제6회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려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고 피해자의 명예와 존엄 회복 및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용기와 투쟁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진행된다.
기념사, 헌화, 평화비 및 추모편지 낭독을 비롯한 강릉시립합창단 및 더문화로움의 기념공연을 통해 피해자들의 넋을 기리고 아픔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매년 8월 14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국내외에 알리고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이날은 故김학순 할머니께서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 알린 날과 같은 날짜이다.
시는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일본의 사죄를 원하는 간절한 염원과 그 뜻을 기리기 위해 2015년 8월 도내에서 처음으로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기림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사)강릉여성의전화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집회를 주관하며 일본의 사과와 피해 할머니들의 인권 및 명예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행사를 계기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깊이 공감하고 기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시민들이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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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 양양~청주노선 하늘길 첫 취항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양양국제공항에 오늘부터 국내노선이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운항 항공사는 현재, 청주⇄제주와 청주⇄일본 오사카 노선을 운항 하고 있는 에어로케이 항공사이며 이번에 양양⇔청주 노선에 취항하는 기종은 A320이다.
운항기간은 8. 11.부터 9. 1.까지 우선 운항하고 탑승률에 따라 증편운항 및 운항기간 연장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그 동안 동해안 지역은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KTX 강릉선 개통으로 수도권과의 접근성은 개선됐으나 충청, 세종 지역 등의 중부 내륙권과 연결하는 교통편은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번 운항을 통해 바다를 접하지 못하는 내륙권 주민들의 청정 동해바다로의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준태 강원특별자치도 관광국장은“이번 에어로케이의 취항으로 동해안 지역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더욱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으며 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해 유관 기관 등과 적극 협력해 공항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정책개발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적극 발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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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태풍 피해 신속한 복구‘구슬땀’
동해시, 태풍 피해 신속한 복구‘구슬땀’
[knews25] 동해시가 태풍‘카눈’에 의한 피해 발생으로 여름철 피서객과 주민 불편 최소화에 주안점을 두고 신속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호우경보 발효가 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264mm의 강우로 인해 농경지 및 굴다리, 전통시장 등 동해 지역 곳곳에 침수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따라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태풍경보가 발효된 지난 10일 공무원, 통반장, 자율방재단,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구축, 재해취약지구 상시 순찰을 통해 산사태우려지역 인근 거주 주민 8가구 14명을 경로당, 행정복지센터로 긴급히 대피시켰다.
이어 해안도로변, 침수 우려가 있는 굴다리 등에 대한 차량통제를 비롯해 무릉계곡 입산통제, 현장대응반을 투입, 주요 도로변 오수 역류 발생을 해소하고 적치 수목을 신속히 제거하는 한편 일부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토사 유출지역과 배수펌프장 등 사업장에 대한 긴급 복구를 마쳤다.
이 같은 조치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태풍 여파에 따른 여름 피서철 주요 관광지 미관 저해는 물론 주민 및 관광객 안전사고 우려로 지난 11일 시청 및 10개동 공무원과 사회단체 회원 등 3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후속조치에 나섰다.
투입된 인력은 망상, 대진, 어달, 한섬, 감추사 등 주요 해변과 침수지인 전천하구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으며 토사유출 및 산태 취약지역에서 도로변으로 유출된 토사와 피해목을 제거했다.
또한 부서에서 운영 관리 중인 사업장 및 시설을 비롯해 도로 등 긴급복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점검과 함께 8개 방역단을 가동 해 여름철 감염이 우려되는 재난현장 곳곳을 돌며 방역활동을 실시 했으며 경로당 등 일시 대피 주민에 대해도 불편사항이 없도록 필요한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시는 현장에서 후속조치를 통해 경미한 사항은 즉시 해소하고 여건에 따라 예산이 수반되는 기반시설 보강, 사업장 보수 등 응급복구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는 응급복구계획을 수립 후 최대한 신속히 조치해 추가 안전사고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고석민 부시장은 “우리시는 그동안 태풍과 산불 등 대형재난을 수차례 겪어왔으며 이를 통해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신속한 대응태세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 후속조치로 피서철 동해시를 찾은 관광객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 신속한 응급복구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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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지사, 태풍 피해지역 현장 점검. “수습과 복구에 집중”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knews25] 11일 오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제6호 태풍 ‘카눈’ 으로 인해 막심한 피해를 입은 속초시 피해지역 현장을 방문했다.
김진태 지사는 먼저 소야교를 방문해 청초천 우측의 침수된 농경지 상황을 확인 점검했다.
청초천은 범람 수위를 단 30cm 까지 남겨둘 만큼 급박한 상황이었으나 다행히 범람하지 않았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현장에서 강원특별자치도 관리 하천인 청초천의 배수력 강화를 위한 하천 준설을 요청했으며 〇 이에 김 지사는 동해안 6개 시군과 함께 하천 준설 추진을 검토하면서 청초천도 준설하는 방안을 조속히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이후 김 지사는 전날 침수 피해를 입은 속초관광수산시장으로 이동해 이병선 시장으로부터 어제 태풍으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상황을 브리핑 받고 현장을 점검하며 복구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지사는 속초관광수산시장 상인들을 만나 “인명피해가 없어서 다행이지만, 여러분의 삶의 터전이 큰 피해를 입어 마음이 아프다”며 위로의 말을 전했고 “신속한 복구 작업으로 여러분이 다시 생업에 집중하실 수 있도록 도와 속초시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도에서는 속초 재해소상공인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최대 7천만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 대출금 신청 시 5년간의 이자를 전액 지원하고 사업장·집기·비품 등 침수 피해를 입은 점포들에 대해서는 업체당 200만원을 도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태풍 6호 ‘카눈’은 이례적으로 한반도를 관통하면서 영동지역에 초속 20~30m의 강풍을 동반하며 동해안 지역에 ‘물폭탄’을 내렸다.
동해안 6개 시·군의 누적강우량이 평균 347mm를 기록하고 그 중에서도 고성은 402.8mm, 속초 364.5mm를 기록했다.
이러한 강풍과 폭우 속에서도 다행히 도내 인명피해는 1건도 없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한 인명피해 우려지역 예찰활동, 사전통제 및 주민대피, 상황관리를 통한 신속대응에 전념했으며 〇 시군과 상황을 공유하면서 위험지역 294세대, 690명을 일시대피 시켰고 둔치주차장 18개소, 하천변 산책로 240개소 등 선제적으로 통제했다.
아울러 재난문자, TV자막, 마을·산간계곡방송, 민방위경보, 전광판, SMS 등 주민들에게 위험을 알리는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김진태 지사는 “인명피해가 없는 것이 참 다행”이라며 “이제는 피해 수습과 복구에 집중할 시간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빠른 시간 내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도 공무원으로 구성된 응급복구 지원단을 편성해 동해안 시·군의 현장 복구에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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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생활 속 고충’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삼척시청사(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가 오는 9월 13일 시민들의 고충 해결을 위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삼척시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조사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해 시민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현장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민원 해결 상담제도이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모든 행정 분야, 부패·공익신고 행정심판 및 민·형사 등 생활법률, 제도권 밖 비수급 빈곤층, 지적 관련 분쟁, 소비자피해 분쟁, 노동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중 현장처리가 가능한 민원은 즉시 해결이 가능하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들은 오는 8월 18일까지 삼척시청 기획조정실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상담 예약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사전에 예약하지 못한 시민은 당일 현장 접수 후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삼척시뿐만 아니라 인근 태백시, 동해시 시민도 상담이 가능하다.
삼척시 관계자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평소 생활의 불편이나 애로사항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