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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휴가철 깨끗한 관광지 만들기 나서
정선군청(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달 3일까지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여름 휴가철 관광객 방문이 급증하는 관내 관광지, 휴양지, 다중이용 피서지 등 관리대상 20개소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섰다.
특히 지난달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여름 휴가지 피서객 맞이 대청소 및 홍보 장비를 사전에 정비하고 분리수거 용기를 주요 관광지에 설치해 신속한 쓰레기 수거·운반 체계를 구축했으며 종량제봉투 판매소를 확대 지정하는 등 사전 준비를 실시 했다.
이달 27일까지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피서지별 쓰레기 배출장소, 방법, 1회용품 사용 자제 등 집중적인 홍보를 실시한다.
또 읍면별 쓰레기 수거·처리 시간, 횟수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강원환경감시대를 통한 불법투기 등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해 나갈 예정이다.
8월 말 휴가기간이 끝나가는 시기에는 자원봉사단체를 비롯한 지역주민과 협업해 관광지 및 피서지별 대청소를 실시하고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는 최대한 분류한 이후 소각·매립할 예정이다.
특히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역별 관광지와 휴양지 관리에 적합한 관리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며 이미 시행하고 있는 하천변 쓰레기 처리계획에 따라 지난 수해로 인해 방치된 하천변 쓰레기를 수거·처리할 계획이다.
이덕종 환경과장은 “여름철 국민고향정선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청정 자연 속에서 즐거운 피서를 보낼 수 있도록 깨끗한 관광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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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카눈’경보 비상 3단계 → 1단계 하향 조정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knews25] 제6호 태풍 ‘카눈’이 강원특별자치도를 관통한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는 11일 오전 9시를 기해 재대본 비상 3단계를 해제하고 1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태풍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완전히 벗어나며 도내 발효되었던 태풍특보가 모두 해제됨에 따라 내린 조치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 같은 조치를 내리면서 “태풍은 그 규모가 작아진다고 해서 피해도 작아지는 것이 아니다.
태풍이 약화되고 영향권에서 벗어났다고 하더라도 긴장을 늦추지 말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도와 18개 시군 담당자들에게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여전히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고 지반이 약해진 만큼 산사태의 위험과 하천변의 거센 물살로 인한 위험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
위험요인이 완전히 제거 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고 강조하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라"고 당부했다 도민들과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은 관광객에게는 “하천 및 해안가 주변 야외활동은 삼가해 달라”고 했다.
김진태 지사는 태풍 피해 상황을 긴급 점검하기 위해 오늘 오전에이병선 속초시장, 양원모 도 재난안전실장 등과 함께 속초관광수산시장, 소야교 등 태풍 피해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앞으로 빠른시간 내 정확한 피해규모 파악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응급복구 지원단을 편성해 신속한 피해복구 활동으로 2차 피해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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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농식품부에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구축 건의
강원도, 농식품부에 천연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구축 건의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8. 10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강릉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과 함께 ‘강원 그린바이오 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기연 농식품부 그린바이오산업팀장, 김홍규 강릉시장, 장준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분원장, ㈜대동, ㈜환인제약, ㈜ 단정바이오, ㈜청아굿푸드 등 그린바이오 분야 기업인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천연물 소재 생산 및 원료공급 방안 등 농업계와 기업간 상생 협력을 위한 계약재배 사례, 수출활성화, 규제개선 방안,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구축 기반 조성을 통한 수출기업 활성화 등 천연물 산업 글로벌 육성방안에 대해 건의하고 강원 그린바이오 기업 15개사, 산업수출 10억불 달성, 일자리 창출 1.5만명 육성방안 등을 발표했다.
㈜ 대동에서는 국내 천연물소재 원료 안정적 공급을 위한 첨단 원료 생산 공급시설 구축 및 지능화 플랫폼 도입으로 고품질 대량생산 기술개발 필요성을 건의했고 ㈜환인제약, ㈜메디헬프라인에서는 천연물 소재의 원활한 공급을 위한 농가와의 계약재배 매칭 및 스마트팜 생산 실용화 방안을 건의했다.
특히 진부농협에서 건기식, 의료용 원료소재인 당귀를 지역농가와 계약재배를 한후 ㈜한국콜마 등에 납품해 연간 53억원의 농가소득을 창출한 사례가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강원도는 천연물 소재 산업의 최적지이다 천연물 산업은 1차 농림수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동시에 화장품, 의약품 산업 등과 연계해 국내 농업을 고부가 가치화 할 수 있는 범용적 친환경 웰빙 소재 산업”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가 천연물을 활용한 바이오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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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강원미술시장축제 개최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한국민족미술인협회 강원지회와 함께 2023년 강원미술시장축제를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남춘천역 1층 문화공간에서 10일간 개최한다.
강원미술시장축제는 2016년부터 강원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들이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로 그동안 장르와 세대, 경계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함께 전시와 작품 판매, 놀이, 휴식을 결합해 매 해마다 새로운 주제로 관객들과 작품을 연결 해오고 있다.
2023년 강원미술시장축제는 순수예술 작품 판매를 위한 아트페어 뿐만 아니라 수공예품, 일러스트, 새활용 등 미술영역을 확대하고 연령과 세대, 지역을 아우르는 작가 51명을 섭외해 위트와 즐거움이 있는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며 도민 뿐만 아니라 춘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해 관람할 수 있도록 남춘천역사에 전시관을 마련했다.
윤승기 문화체육국장은 “강원특별자치도로 출범되고 첫 개최되는 이번 강원미술시장축제를 계기로 관람객들이 쉽게 미술품을 관람할 수 있고 작품의 판매까지 이어져 강원작가들이 문화예술 창작활동에 생기를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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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앱 가입자 13만명 돌파
강원도청사(사진=강원도)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신원 및 자격을 증명하고 행정 공공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우리도’ 를 국내 최초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로 행정, 경제, 금융, 복지 등의 서비스를 모바일에서 하나로 간편하게 제공하는 도민 중심의 디지털 세상 ‘우리도’를 지난 해 출시했다.
전국 첫 디지털 신원인증 플랫폼을 출시한 이후 앱 스토어에 등록된 ‘우리도’ 가입자가 13만여명이 넘어선 가운데, 육아기본수당 등 5종의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20만여명의 도민이 이용했다.
복잡한 절차 없이 간단하고 안전하게 신원인증을 통해 공공기관에 방문하지 않아도 앱 하나로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공공서비스 신청에 필요한 구비·제출서류는 간소화하고 증명서 등 일일이 발급할 필요없이 온라인 형태로 한 번에 제출해 민원 서비스를 더욱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하게 됐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등초본을 비롯해 90여종의 공공 마이데이터를 연동해 비대면으로 각종 보조금 지급 및 신청 등을 제공하고 있다.
도민과 상호 소통하는 채널로 도정 사회관계망서비스소식, 정책홍보, 참여정책, 설문조사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원더몰을 연동해 지역 경제활성화 및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연내에는 육아정보 맞춤형 알림, 농업경영체 유기질비료 구입비 신청, 노동법률상담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그동안 산재되고 파편된 유사한 행정서비스를 통합하는 사례로 ‘도서관 모바일 회원증’을 제공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공공시설 이용에 필요한 간편한 신원인증을 시군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황병관 빅데이터산업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비대면 거래 확산에 따른 강원도정의 디지털 전환은 필연적 요소가 됐다”며 “도민 편의 증진과 민원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지도록 시군과 긴밀히 협조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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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낚시어선업경영인연합회 수산 종자 방류행사
삼척시청사(사진=삼척시)
[knews25] 삼척시는 오는 8월 14일 오후 2시 강원도낚시어선업경영인연합회 삼척지회와 함께 건강한 강도다리 종자 9천여 마리를 호산항 해역 일원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산 종자 방류행사는 지난 4월 삼척시 임원·장호 해역에서 개최된 “제1회 삼척시 전국왕대구 선상낚시대회” 후 강원도낚시어선업경영인연합회 삼척지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금 5백여만원을 모아, 관내 어민과의 상생협력과 연안해역의 수산자원량 증대를 위해 계획됐다.
이번에 방류하는 수산 종자는 도내 종자생산업체에서 생산한 6~7cm의 건강한 강도다리이며 2~3년 뒤 30cm급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도낚시어선업경영인연합회 삼척지회 김남우 회장은 “지난 삼척시 전국왕대구 선상낚시대회와 수산 종자 방류행사를 계기로 낚시어선 경영인들의 지속적인 어족자원 보호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낚시대회를 만들 것이며 해양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올해 상반기 ‘수산 종자 방류사업’으로 1억 4천만원을 투입해 뚝지 26만 마리, 쥐노래미 5만 마리, 강도다리 8만 마리를 매입 방류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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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 흉기난동 등 테러 예방 위해 순찰 강화
원주시청사(사진=원주시)
[knews25] 최근 ‘묻지마 칼부림’범죄 예고 협박글이 잇따라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가 자체적으로 순찰을 강화하며 지역 치안에 힘써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5일 원주에도 원주역 칼부림을 예고하는 SNS 글이 올라왔지만, 다행히 예고 당일 범인이 검거되며 흉기 난동이 실행에 옮겨지지는 않았다.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불안감에 떨고 있는 시민들이 평소 다니던 길거리를 안심하며 마음놓고 다닐 수 있도록 원주시 번화가 등 인구 밀집지역 순찰을 강화했고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출동 준비 등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했다.
민선 8기 공약이기도 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는 지난 2월 자율방범대, 해병전우회, 특전동지회 등으로 구성된 이후 매월 폭행, 성범죄, 호객행위 등의 범죄예방을 위해 대규모 순찰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원강수 원주시장 또한 합동순찰대 명예대장으로 합동순찰에 빠지지 않고 참여하는 등 시민 안전의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 관내 대학생과 안전보안관 등 지역 방범활동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해 합동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시민이 다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아 정말 다행이다”며 “시민이 시민을 지키는 자율방범 합동순찰대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합심해 안전도시 원주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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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치악산 복숭아 축제 개최
제22회 치악산 복숭아 축제 개최
[knews25] 전국 최고의 맛과 명성을 자랑하는 제22회 치악산 복숭아 축제가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원주시 명륜동 젊음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원주시가 주최하고 치악산 복숭아 원주시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19개 작목반이 참여하는 품평회를 열어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을 선정해 시상한다.
또한, 품종전시를 통해 치악산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행사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치악산 복숭아 판매행사를 통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
개회식이 열리는 19일에는 식전행사로 M-club난타팀과 아랑고고장구의 공연을 선보이고 식후행사로 개그맨 김명덕씨의 사회로 나팔박, 유채아, 문영선 등 초대 가수의 공연을 선보여 축제의 열기를 한층 드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 체험 이벤트 행사로 복숭아 길게 깎기, 손 안대고 복숭아 빨리 먹기, 복숭아 노래자랑, 복숭아 먹고 힘내라 팔씨름대회, 복숭아 OX게임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이번 축제에서는 정지뜰 고추장, 치악산 황골엿, 토토미원주빵, 복숭아잼 등 지역에서 생산·가공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치악산 복숭아 축제’는 원주의 대표 농산물인 치악산 복숭아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소비자에게 먹거리, 볼거리를 제공해 농가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18,000여명이 축제장을 방문해 치악산 복숭아 4,500상자를 1억 8백만원에 판매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는 6,000상자 이상의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인철 로컬푸드과장은 “올해는 이상기온에 따른 냉해와 우박피해 그리고 집중호우 등에 의한 농작물 피해로 출하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치악산 복숭아의 명성은 변함이 없으며 이번 축제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즐거운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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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만두 축제, 본격적인 축제 준비 돌입
원주시청사(사진=원주시)
[knews25] 원주시가 원주 만두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11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 만두 축제 추진위원회 위원 15명을 위촉했다.
만두 축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다양성을 확보하고자 시의원, 교수, 사회단체장, 상인회장, 만두 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된 15명의 추진위원회는 올 연말까지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어 6월부터 실시 중인 원주 만두 축제 기본계획 수립 및 평가 용역에 대한 중간 보고도 함께 열렸다.
연구용역 내용은 원주 만두 축제 정체성 발굴, 축제 주제와 슬로건, 축제 프로그램 개발, 축제장 공간 배치 등으로 용역 결과를 토대로 만두 축제의 기본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한편 원주시는 10월 28일~29일 이틀간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만두 축제를 개최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만두 축제가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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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일본뇌염 예방수칙 준수 당부
강릉시청사(사진=강릉시)
[knews25] 강릉시보건소는 지난 7월 2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지난 7월 26일 부산지역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전체 모기의 91.4%로 확인됐으며 이는 경보발령 기준 중 ‘주 2회 채집된 모기의 1일 평균 개체수 중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밀도의 50% 이상일 때’에 해당된다.
일본뇌염은 주로 9~10월 사이에 매년 20명 내외로 감염되며 발생 연령은 50대 이상이 약 87%를 차지한다.
대부분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이 발생하지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목 경직, 착란, 경련, 마비 등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고 이 중 20~30%는 사망할 수 있다.
일본뇌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매개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6~10월 야간에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야간 외출 시에 밝은색 긴 옷을 착용해야 한다.
또한, 가정 내 방충망을 정비하고 캠핑 등 야외 취침 시 텐트 안에 모기장을 사용해야 하며 국가예방접종 지원대상은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일본뇌염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야외활동 및 농·임업 작업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