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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특색있는 답례품 선정으로 기부자 선택기회 확대
영월군, 특색있는 답례품 선정으로 기부자 선택기회 확대
[knews25] 영월군은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답례품을 선정해 고향사랑기부자에게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 공급업체에게는 참여기회를 확대해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에 나선다.
올해 처음 시행된 영월 고향사랑기부제는 기존 26개 업체, 97종의 답례품을 선정해 운영해오고 있었으며 기부자에게 선택의 폭 확대와 매력적인 답례품 선정을 위해 7월 추가 답례품 공급업체 접수 공고를 통해 품목 신청접수를 진행했다.
이에 지난 8월 7일 제2회 영월군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선정위원회 개최를 통해 위원들의 다양한 평가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업체 15곳과 38개 품목의 답례품을 최종 선정·의결했다.
기존의 농산품, 가공식품 등과 함께 산채농장 체험권, 나물밥한상차림, 목공 원데이클래스, 캠핑장 이용할인권, 전기카트체험권 등 관광서비스 분야가 다수 선정됐다.
영월군 지역 특색을 살린 체류형 상품 선정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관우 영월 부군수는 “기부자들에게 다양하고 질 좋은 답례품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답례품을 지속해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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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흥수 홍천 부군수, 태풍 대비 물놀이 관리지역 및 재해취약지역 안전점검
오흥수 홍천 부군수, 태풍 대비 물놀이 관리지역 및 재해취약지역 안전점검
[knews25] 지난 7일 오흥수 홍천 부군수는 북상하고 있는 태풍 ‘카눈’ 에 대비해 홍천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및 재해취약지역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태풍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초소, 경보방송시설, 재해문자전광판, CCTV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과 피서객 및 야영객 대피 방안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오흥수 부군수는 “태풍이 한반도를 관통하며 홍천군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안전사고 없는 안전한 홍천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홍천군은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안전한 여름 피서를 위해 태풍특보 시 하천, 산간 계곡을 비롯해 위험구역 출입을 자제 해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 할 것과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 줄 것을 당부하며 신속한 대응과 대처가 가능하도록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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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태풍 ‘카눈’ 북상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홍천군, 태풍 ‘카눈’ 북상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knews25] 홍천군은 8일 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해 9일부터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오흥수 부군수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홍천군은 태풍에 따른 강풍 및 호우를 대비한 사전조치와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피해 방지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아울러 오흥수 부군수는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곳을 최우선으로 점검하고 취약지역을 사전에 점검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주민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킬 수 있는 연락체계를 구축할 것을 지시했다.
홍천군은 태풍예비특보가 발효되는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주택가와 인접한 산사태 취약지, 급경사지, 농업용 저수지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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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교육 교실 운영
양양군청사(사진=양양군)
[knews25] 양양군 6개 읍·면별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2023년도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교육 교실’이 8·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주민자치센터 교육 교실’은 읍·면에 설치된 주민자치센터에서 주민의 편의 및 복리증진과 주민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문화·복지·프로그램으로 매년 문화·예술·체육 분야 등 다채로운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교육 교실은 6개 읍·면 총 35개 프로그램에 지역주민 600여명이 참여하며 대부분 상반기 프로그램에 이어 연속성 있게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민요 농악 댄스 요가 파크골프 배드민턴 탁구 다도 난타 등 읍·면별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담은 특색있는 교육이 진행된다.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교육 교실 운영을 위해 각 읍·면에서 8월 중 교육강사 및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운영 일정 등 세부 일정은 읍·면별로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교육 교실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교류 확대 및 여가활동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활력을 충전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상반기 주민자치센터 교육 교실에는 읍·면 총 33개 프로그램에 500여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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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사회복지협의회 김인중 회장 선출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사회복지협의회 김인중 회장 선출
[knews25] 인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에서는 지난 8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위원장으로 인제군사회복지협의회 김인중 회장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김인중 회장은 “지역사회보장증진과 빈틈없는 복지 실현을 위해 성실히 책무를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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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인제군발달장애인 관광홍보단 발대식
2023 인제군발달장애인 관광홍보단 발대식
[knews25] 지난 8월 8일 ‘2023 인제군발달장애인 관광홍보단 발대식’이 인제군청에서 개최됐다.
인제군발달장애인 관광홍보단은 올해 전국 5개 지역을 선정해 인제군의 청정 관광자원과 특산품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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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0일 제10회 곰배령 문화예술축제 개막
인제군청사(사진=인제군)
[knews25] 올해로 10회를 맞는 2023 곰배령 문화예술축제가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기린면 진동2리 곰배령 설피마을 설피관에서 열린다.
곰배령 문화예술단이 주최하고 인제군과 ㈜한국수력원자력 양양 양수발전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난타극단 ‘청명’과 뮤지컬 극단 ‘희원’, 팝재즈보컬 이환·서지아, 성악가 이승환·안젤라 강 등이 출연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축제기간 매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선착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축제 첫째 날은 ‘난타와 뮤지컬 재즈의 밤’, 둘째 날은 ‘클래식&재즈의 밤’, 셋째 날은 대중가수의 밤 ‘조영남의 쑈쑈쑈’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축제가 개최되는 인제군 점봉산 곰배령은 3월부터 10월까지 얼레지, 동자꽃, 마타리, 노루오줌, 둥근이질풀 등 약 850여 종의 야생화가 군락을 이룬다.
‘천상의 화원’으로 더 잘 알려진 곰배령은 다양한 매체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산으로 꼽히기도 했다.
곰배령 탐방은 현재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탐방예약은 국립공원공단 예약 통합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천상의 화원 곰배령에서 문화와 예술을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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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3 옥스팜 트레일워커 대회’결과보고회 개최
인제군, ‘2023 옥스팜 트레일워커 대회’결과보고회 개최
[knews25] 인제군은 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난 5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2023 옥스팜 트레일워커 대회’의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상기 인제군수와 지경영 옥스팜 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김호진 인제천리길 대표, 이기호 인제군체육회장, 이영자 인제군자원봉사센터장 등 15명이 참석해 대회 추진실적 및 성과에 대해 논의했다.
벌써 삼년째 인제군과 인연을 맺어 온 옥스팜 트레일워커는 4명이 한팀을 이뤄 100㎞를 38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행사다.
올해는 120개팀 480명이 참가해 자작나무숲, 박달고치 정상, 매봉재, 소치마을 등 아름다운 인제군 천리길과 주요 명소를 두루 지나는 100km 도전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85개팀 340명이 전체 완주에 성공했고 팀과 관계없이 전체 개별 기준 완주자는 85.4%인 410명이었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가자의 71.4%가 만족, 72.9%가 재참여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인 기부금 1억 5,520여 만원은 전액 국제구호개발 자금으로 활용된다.
옥스팜코리아는 가장 도움이 필요한 전 세계 긴급구호 현장에 기부금을 전달해 식수 및 위생지원 사업뿐 아니라 자립을 위한 생계활동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대회기간 참가자 및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인제군을 방문하면서 인제군 지역 경기에도 활기가 돌았다.
군은 옥스팜코리아 대회예산 1억 280만원을 포함해 총 2억 2,000여 만원이 인제지역에서 소비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최상기 군수는 “뜻깊은 기부행사를 인제군에서 열게 되어 영광이다”며 “매년 개최되는 옥스팜 트레일워커를 통해 우리군의 천혜의 자연을 몸소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 옥스팜 트레일워커도 인제군에서 개최된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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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북중학교, ‘학교 운동부 창단 지원 사업’선정 쾌거
사북중학교, ‘학교 운동부 창단 지원 사업’선정 쾌거
[knews25] 폐광지역의 작은 산골학교에서 국가대표를 잇따라 배출한 태권도 명문학교 사북중학교가 태권도부 창단에 이어 대한체육회 ‘학교 운동부 창단 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대한체육회는 신규로 창단하는 학교 운동부의 안정적 자립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훈련용품과 대회 참가비, 전지훈련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한체육회의 창단지원금은 1년차에 최대 5,000만원, 2년차와 3년차에 각각 2,000만원까지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훈련용품 구입을 비롯한 전지훈련비, 대회 참가비 등으로 활용하며 학교 운동부의 활성화와 전문 선수의 역량 발휘를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사북중학교는 지난 5월 2일 그동안 학생들의 태권도를 지도해왔던 김서진 지도자 1명과 이여진·김담·전찬민 등 선수 3명으로 태권도부를 창단했다.
창단 이후에는 전국대회에서 각종 메달을 휩쓸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전국 최고의 태권도 강팀으로 자리매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이여진 선수는 이미 여중부 53㎏급 이하 전국 최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청소년 국가대표로 동생인 이하율 선수 역시 꿈나무 국가대표로 선발된 상태다.
이여진 선수는 지난 6월 안동체육관에서 열린 사라예보 2023 세계 및 제5회 아시아 카뎃태권도선수권대회 파견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여자부 미들급 1위를 차지하며 오는 23일 대회 출전을 위해 보스니아 사라예보로 출국한다.
김서진 전임지도자는 “학교 교실 한 칸을 태권도 연습실로 꾸며 운영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대한체육회의 창단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돼 태권도부의 운영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폐광지역의 작은 학교지만 태권도 만큼은 전국 최고의 명문학교로 불릴 수 있도록 학생 지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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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노후 보건지소 환경 개선사업
정선군청(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은 의료취약 지역의 공중 보건향상을 위한 보건지소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및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노후 보건지소 환경개선사업은 농어촌 의료기관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지역 간 보건의료서비스 격차해소는 물론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진행된다.
군은 건립된지 10년이 경과해 노후된 남면, 여량, 임계보건지소 3개소에 사업비 8억 8000천여만원을 투입, 내부 단열 및 창호 교체를 실시해 에너지 성능향상을 통한 녹색건물로 전환하고 노후된 내부환경을 개선해 건물 내구성 향상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보건지소 환경개선 공사로 지역주민의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임시보건지소를 운영한다.
남면 보건지소는 8월 1일부터 억새공동체센터 교육장에서 여량 보건지소는 8월 10일부터 아우라지관리센터 사무실, 임계 보건지소는 8월 14일부터 임계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각각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안정적인 진료환경 조성과 지역주민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군은 10월까지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신애정 보건소장은 “보건지소 환경개선 사업 기간동안 지역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임시 보건지소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지역보건활동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보건지소 개선사업을 통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