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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면 청량2리 마을회, 서석곳간에 후원금 전달
서석면 청량2리 마을회, 서석곳간에 후원금 전달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 서석면 청량2리 마을회는 지난 3월 25일 서석곳간에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박계형 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청량2리 주민들이 서로를 돌보는 서적 곳간 운영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두겠다”고 전했다.이에 전영길 서석면장은 “해마다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청량2리 마을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맡겨주신 후원금은 서적 곳간을 통해 우리 마을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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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재향군인회,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재향군인회는 3월 26일 오전 11시 홍천군종합사회복지관 강당에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최정식 제11기동사단 부사단장, 홍성기 강원특별자치도의원, 이옥진 여성단체협의회장, 보훈 단체장과 안보 단체장, 향군회원, 제13기계화보병여단 장병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에서 발생한 도발을 기억하고 국가를 지키다 희생한 55명의 호국영웅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정부는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을 서해수호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이번 기념식은 서해 수호를 위해 희생한 전사자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55용사 롤콜 추모, 유공자 포상, 기념사, 추모사, 추모의 노래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추모와 헌정의 시간을 함께하며 서해 수호의 의미를 되새겼다.박원재 홍천군재향군인회 고문은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서해를 지키다 희생한 전사자들의 헌신과 유가족의 아픔을 깊이 새겨야 한다”며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굳건한 안보의식과 튼튼한 국방으로 이 땅의 평화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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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영농 취약 계층위한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 운영
홍천군, 영농 취약 계층위한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 운영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70세 이상 고령 농업인과 여성농업인, 장애인 등 직접 영농에 참여하고 있으나 농작업 수행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홍천군민 또는 홍천군에 농지를 보유한 농업인 가운데 농업경영체 등록이 확인된 사람이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2월부터 사전 예약을 받아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접수하고 있다.지원 대상 작업은 경운, 로터리, 배토, 벼 이앙, 벼 수확, 잡곡 수확 등이다.작업 면적은 작업별 300평 이상 3000평 이하이며 콩과 율무 등 잡곡 수확은 0.1ha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농작업 대행료는 3.3 기준으로 경운 300원, 로터리 배토 600원, 벼 이앙 300원, 벼 수확 400원, 잡곡 수확 500원이다.이 가운데 지원금은 경운 150원, 로터리 배토 300원, 벼 이앙 100원, 벼 수확 150원, 잡곡 수확 200원이며 나머지는 자부담으로 운영된다.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은 해마다 지원 실적이 늘고 있다.최근 4년간 운영 실적은 2022년 174건 44.9ha, 2023년 192건 54.8ha, 2024년 237건 71.52ha, 2025년 243건 74.7ha이다.지난해에는 243건 74.7ha를 지원해 전년 71.52ha보다 4.5% 늘었다.이 사업은 영농 취약계층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특히 농번기 일손 확보가 점점 어려워지는 농촌 여건에서 소규모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전사고를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사전 예약접수와 사업 기준에 따라 지원이 필요한 농가를 우선 선정해 농작업 대행을 추진할 계획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이 어려운 영농 취약계층이 제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돕는 데 힘쓰고 있었다”며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 농가 경영 부담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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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전공 한명희 대표, 화촌면 릴레이 후원 368번째 참여 나눔 실천
㈜보람전공 한명희 대표, 화촌면 릴레이 후원 368번째 참여 나눔 실천 (홍천군 제공)
[knews25] 보람전공 한명희 대표가 3월 25일 오후 3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화촌면 릴레이 후원’ 368번째 참여자로 나서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보람전공은 2008년에 설립된 일반 전기 공사업체로 전기공사를 비롯해 배전반과 분전반 제작, 태양에너지 사업, 전기자재 판매 및 임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기업이다.이날 한명희 대표는 후원 참여와 함께 “앞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가구의 전기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 발로 뛰며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밝혀 의미를 더했다.박정임 강은수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명희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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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문화예술콘텐츠센터, ‘평창미래공감센터’로 전격 재탄생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평창군 제공)
[knews25] 평창군은 오랫동안 유휴 상태로 머물던 평창문화예술콘텐츠센터를 군민을 위한평창미래공감센터로 조성한다.조성될 센터의 핵심은 주민들의 정서적 치유와 소통이다.이를 위해 쿠킹 스튜디오와 힐링 명상실, 열린 쉼터를 조성해 지친 일상을 달래는 ‘공감 활력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전문 강의실을 구축해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발맞춘 여성 지도자의 역량 강화 거점으로 활용하고 지역 내 여성 가족 단체들의 자생적 활동을 돕는 사무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통합 복지 모델’을 구축한다.군은 2026년 상반기 설계를 시작으로 하반기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뒤, 2027년 상반기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특히 군 직영 운영을 통해 행정의 공공성과 운영의 내실을 모두 확보할 방침이다.임성원 부군수는 “기존에 멈춰있던 공간을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면서도 군민들에게 꼭 필요한 복지 거점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미래공감센터가 평창군 여성과 가족들이 소통하고 성장하는 따뜻한 공감의 터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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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6개 전문 기관과 ‘Care on 평창, 통합 돌봄’ 업무 협약 체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이 26일 오후 3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내 통합 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6개 전문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일상 지원을 아우르는 촘촘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보건의료 일상생활 돌봄 퇴원 후 가정 복귀를 돕는 퇴원 환자 연계사업 등 3대 핵심 분야 6개 전문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평창군과 함께 대상자 공동 발굴 및 사후관리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핫라인 구축 등 견고한 체계를 유지하며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평창군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읍면 사무소와 관계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이서진 군 가족복지과장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의 성공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에 달려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는 평창형 통합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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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청년 창업가 체류 공간 ‘강원 스테-이’ 사업 공모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청년 창업가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강원 스테-이’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이번 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의 ‘강원 스테-이 하우스 지원 사업’의 하나로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청년 창업가 체류 공간을 조성하고 청년 이주 정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지는 진부면에 있는 군 소유 공공 유휴 공간으로 리모델링을 통해 청년들이 일정 기간 머물며 생활과 창업을 병행할 수 있는 체류형 주거 공간과 공동 활동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공간 조성은 2026년 설계 및 준비 과정을 거쳐 2027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이다.평창군은 최근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 유입과 정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2024년부터 추진된 강원특별자치도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인 ‘평창군 청년 창업 아카데미’를 통해 청년 창업가 네트워크가 형성됐으며 이를 통해 청년 이주 및 창업 활동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또한, 청년 창업가 멘토링 데이와 청년 간담회를 통해 청년 당사자들이 직접 제기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했다.해당 자리에서 청년들은 이주 초기 가장 큰 어려움으로 주거 문제와 청년 간 교류 거점 부족을 건의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체류형 주거 기반 필요성이 반복적으로 제기된 바 있다.공간 조성이 완료되면 청년 체류 거점 역할을 맡아, 청년 창업가 및 지역 활동가들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청년 이주 정착 지원 프로그램과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참여 청년들은 일정 기간 평창에서 생활과 창업 활동을 경험하며 지역과 관계를 형성하고 정착 가능성을 탐색하게 된다.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생활과 창업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강원 스테-이 시범 사업을 통해 청년 체류 기간 확대와 지역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유도하고 청년 창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2026년 평창군 학교급식 품평회 개최 지역 농가 참여 확대 평창산 식재료 우수성 홍보 및 급식 품질 향상 기대 재단법인 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는 3월 26일 오후 2시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평창군 학교급식 품평회’를 개최한다.이번 품평회는 평창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활용한 급식 메뉴를 소개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시식과 평가를 중심으로 급식 품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올해 품평회에는 총 14개 업체가 참여하며 이 중 관내 업체 9개소와 관외 업체 5개소가 함께한다.전년도보다 지역 업체와 농가 참여가 확대되면서 생산 현장의 의견을 보다 직접적으로 반영하고 평창산 농산물과 가공식품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에는 평창군 관내 초 중 고등학교 영양교사와 영양사 등 급식 관계자들이 참여해 다양한 메뉴를 시식하고 평가한다.또한 지역 농가와 급식 공급업체가 함께 참여해 식재료의 생산부터 공급, 소비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이번 품평회에서는 평창산 농산물과 가공품을 활용한 실용적인 급식 레시피가 다수 선보이며 메뉴의 영양 균형과 조리 편의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아울러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한다.평창산 식재료를 활용한 급식 확대는 학생들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상명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 본부장은 “이번 품평회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학교급식 활용도를 높이고 생산자와 학교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학교급식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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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knews25] 평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평창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급 규모는 1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최대 20만원, 가족 단위 최대 50만원이며 청년의 경우 여행 경비의 최대 70%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평창군 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여행 최소 3일 전까지 사전 신청을 해야 하며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CHAK’앱을 설치해 지역을 평창군으로 설정한 뒤 지역화폐를 구매해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된다.이후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 홈페이지를 통해 정산 신청을 하면 환급받을 수 있다.다만, 사전 신청 기간 내 여행한 내역만 인정되며 정산 시 지정 관광지 1곳 방문 인증 사진을 제출해야 한다.또한 주유소, 카센터, 금은방, 보습학원, 유흥 시설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환급 가능 가맹점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필요가 있다.김복재 군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화폐를 활용한 소비 구조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환급금 또한 지역화폐로 지급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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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ITS 세계총회 강릉시 행정지원단 점검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준비가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강릉시는 3월 27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행정지원단’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총회 준비 상황과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행정지원단은 총회 성공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강릉시 30개 부서와 2개 유관기관이 참여하고 51개 실행 과제를 추진하고 있으며 강릉시와 유관기관, 조직위원회 간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총회 운영을 지원한다.이번 회의는 김상영 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되며 각 실시부 담당 국장 및 부서장, 강릉경찰서 강릉소방서 제32회 강릉 ITS 세계총회 조직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다.회의에서는 총회 기간 중 도시 전역에서 운영될 부대행사 계획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 방안, 관광 상권 연계 전략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특히 국내외 참가자와 관광객이 지역 상권과 문화관광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주요 거점별 프로그램 구성, 이동 동선 연계, 소비 유도 전략을 구체화하고 부서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정비할 예정이다.아울러 위생, 숙박 음식, 교통 관광, 안전관리, 환경정비 등 분야별 수용 태세를 점검하고 민간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집중 관리한다.김상영 부시장은 “ITS 세계총회는 강릉시가 글로벌 MICE 도시이자 미래 모빌리티 기반 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결정적 기회”며 “이제는 준비를 넘어 실행 단계인 만큼, 부대행사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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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주말야시장 경쟁력 강화 위해 컨설팅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금년도 주말야시장 사업에 선정된 12개 시장에 대해 시장별 특색에 맞는 효율적인 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 3월 24일 춘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대회의실에서 상권전문가, 상인회 및 시군 관계자가 참여하는 컨설팅 회의를 개최했다.회의 진행은 시장 상인회에서 시장별 야시장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이에 대해 전문가가 종합적으로 진단 자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컨설팅이 이루어졌다.주요 내용으로는 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발굴, 메뉴 개발 및 판매 품목 차별화 전략, 위생 및 안전 관리 방안,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한 홍보 전략, 지역 관광자원 및 축제와의 연계 방안, 주변상권과의 상생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아울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애로사항에 대한 대응 방안과 함께, 지속 가능한 야시장 운영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도는 이번 컨설팅 회의를 통해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올해 야시장 사업 추진계획을 개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지속적인 점검을 병행해 주말야시장 사업의 완성도와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컨설팅 회의는 시장별 운영 계획을 사전에 점검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사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주말야시장이 전통시장 활성화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