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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스포츠클럽, 마차중학교와‘학교 연계 체육교실’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사단법인 영월군스포츠클럽은 마차중학교와 함께 ‘학교 연계 체육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체육활동 지원을 확대한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전교생 22명이 참여한다.학교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선호도가 높은 3개 종목을 선정하고 학생이 직접 종목을 선택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이는 기존 단일 종목 중심의 체육수업에서 벗어나 학생 선택권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학생들은 관심 있는 종목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 몰입도와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각 종목별 전문 지도자와 지역 체육시설을 활용해 학교 밖 체육활동 모델을 운영함으로써 교내 체육수업의 한계를 보완한다.단순 체육수업을 넘어 스포츠맨십, 협동심, 규칙 준수 등 인성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점도 특징이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육활동 경험을 제공하려는 마차중학교의 노력과 영월군스포츠클럽의 전문 역량이 결합된 협력의 결과로 평가된다.공공형 스포츠클럽과 지역 교육기관이 협력해 체육교육의 질을 높이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영월군스포츠클럽 관계자는 “학교 여건상 다양한 종목과 전문 체육시설을 활용한 수업 운영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스포츠클럽이 이를 보완해 보다 다양한 체육 경험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데 지속적으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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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최대 4천만원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할 청년창업자를 발굴 지원해 청년 창업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도모하고자 ‘청년 창업육성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창업가로 예비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는 청년이어야 하며 보조금 정산일로부터 1년 이내 영월군에 사업자등록을 완료해야 한다.기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창업 후 7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지원사업은 청년 메이커스, 창업육성 스케일업 등 총 5개 유형으로 운영되며 선정자에게는 사업 유형에 따라 최대 1천만원에서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3월 27일부터 3월 31일 오후 5시까지이며 영월군 청정지대에서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군은 창업가 역량과 사업 타당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영월군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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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문화관광재단, ‘MINE 1935 프로젝트’출범..산업유산 기록 확산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3월 20일 역전충전소에서 MINE 1935 프로젝트 출범식 과 문화도시 영월 SNS 크리에이터 오리엔테이션 을 통합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산업유산을 시민이 직접 기록하는 아카이브 사업과 이를 콘텐츠로 재해석해 확산하는 SNS 활동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MINE 1935 프로젝트 는 영월광업소 개광 연도인 1935년을 상징으로 광산을 중심으로 한 지역 산업유산의 기억을 주민 참여를 통해 기록하고 미래 세대로 이어가기 위한 사업이다.해당 사업은 기존 ‘시민기록단 양성과정’ 이 교육 중심에서 실제 기록을 생산하는 단계로 전환되며 ‘MINE 1935 프로젝트’로 재편됐다.이와 함께 운영되는 SNS 크리에이터 사업은 시민이 직접 경험한 영월의 문화와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 확산하는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영월 다람이’로 활동하며 지역을 탐색하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영월을 기록하게 된다.이날 행사는 MINE 1935 프로젝트 추진계획 설명과 SNS 크리에이터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두 사업을 통합 운영해 기록과 콘텐츠 확산의 연계를 강화했다.최명서 영월군수는 “광산은 과거 영월을 풍요롭게 만든 중요한 산업”이라며 “그 기억을 기록해 주는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소중한 기억이 보존되고 미래 세대에 전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문화도시 영월은 시민 참여 기반의 아카이브 구축과 콘텐츠 확산을 함께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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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신한 SOL–Bank 25-26 핸드볼 H리그 경기 개최
삼척시, 신한 SOL–Bank 25-26 핸드볼 H리그 경기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신한 SOL -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삼척경기가 3월 26일 ~ 4월 12일 18일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신한 SOL - Bank 25-26 핸드볼 H리그는 2025년 11월 1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남자부 6팀, 여자부 8팀이 4월 19일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순위 경쟁을 위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이번 관내에서 진행되는 경기는 남자부 12경기, 여자부 16경기 총 28경기이며 3월 28일 4월 2일 4월 4일 4월 10일은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삼척에서 진행되는 핸드볼 H리그 기간 동안 핸드볼 메카 삼척의 명성을 드높이기 위해 철저히 준비해 차질없이 리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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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 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5일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복지사업 계획과 운영세칙을 심의 의결했으며 특히 우리 함께 목간통 가는 날 사업을 공동모금회 지정기탁 신규사업으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협의체는 관내 어르신 가구를 발굴해 이동목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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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마읍천에 생활형 수변공원 조성…주민 휴식공간 확충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근덕면 마읍천 일대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휴식 공간 ‘마읍천 수변공원’을 새롭게 조성하고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근덕면 교가리 1146-17번지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여가 공간을 넓히고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2022년 12월 착공해 2025년 12월 시설 조성을 마쳤다.수변공원 1만2900 와 재동유원지 5100 를 포함한 총 1만8000 규모로 전망 테라스 10개소와 둘레길 3080m, 목재 데크로드 875m, 인도교 1개소 등을 갖춘 공간으로 꾸며졌다.시는 현재 조성된 시설에 더해 오는 6월 말까지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조명이 더해지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읍천 일대의 경관이 한층 개선돼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근 관광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근덕면 일대를 찾는 방문객의 체류 시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시 관계자는 “마읍천 수변공원이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 쉼터가 되고 방문객에게는 머물고 싶은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어우러진 생활형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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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에서 살아보기’로 성공적인 귀농 귀촌 정착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양구에서 살아보기'프로그램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국토정중앙면 두무산촌마을과 동면 약수산채마을 두 곳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두무산촌마을 6가구 7명, 약수산채마을 12가구 15명이 참여해 지역 농촌 정착을 위한 다양한 체험을 이어갔다.현재 접수 중인 프로그램은 동면 약수산채마을에서 진행된다.참여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마을에 거주하며 농촌의 삶을 깊이 있게 경험하게 된다.모집 기간은 오는 4월 5일까지로 총 6가구를 선발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사과 오미자 등 지역 농특산물 수확 체험을 비롯해 감자옹심이, 고추장 전통주 만들기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또한 모내기, 벼 수확 등 농촌 일손 돕기, 귀촌 이해 교육, 주민과의 교류 시간 등 실제 농촌 생활에 기반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현실적인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이 외에도 농업기계 작동법 교육과 실습, 마을 문화 탐방 등도 함께 진행되며 마을에 실제로 거주하면서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착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다.연수생으로 선정되면 농촌체험마을 또는 귀농인의 집에 무료로 거주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10만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참여 희망자는 그린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후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양구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과의 적합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착 준비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과 교육을 강화해 귀농 귀촌 희망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구에서 살아보기'사업은 2021년부터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총 54가구 76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13가구 15명이 실제 양구군에 정착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약수산채마을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성과발표회에서 2024년 대상, 2025년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운영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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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면 어업인 어망·어구 지원사업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은 내수면 어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어획량 안정화를 돕기위해 '내수면 어망 어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되거나 규격이 맞지 않는 어망과 어구를 표준화된 최신 제품으로 교체 지원함으로써, 어업인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조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양구군 관내 내수면 어업인 42어가로 총사업비 8400만원이 투입된다.각 어가는 어망과 어구 구입비의 최대 8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어가당 최대 지원 한도는 200만원이다.나머지 20%는 어업인이 자부담하게 된다.특히 어망과 어구는 어업 활동의 필수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구입 비용 때문에 어민들에게 큰 경영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양구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어업 현장의 경제적 짐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조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양구군은 표준화되고 안전성이 확보된 어구 보급을 통해 작업환경을 개선하는 한편 적정한 규격과 성능을 갖춘 어구 사용으로 어획 효율을 높여 어가 소득 증대와 지역 어업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정일섭 유통축산과장은 "어업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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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응급환자 구급차 이송비 전액 지원 관내 의료기관 → 관외 종합병원 상급병원 이송 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knews25] 양구군 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의료 대응을 보장하고 군민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응급환자의 구급차 이송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양구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 중, 관내 의료기관에서 진료 후 관외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이 필요한 응급환자다.군은 응급 증상에 해당해 구급차를 이용한 환자에게 발생한 이송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비용 걱정 없이 적절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지원 신청은 이송일로부터 30일 이내에 가능하며 신청자는 응급차량 이용 영수증 등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보건소 예방의약팀에 제출하면 된다.보건소는 제출 서류를 검토한 후 15일 이내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관외 상급병원으로의 장거리 이송이 불가피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환경에서 환자와 보호자가 겪는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구급차 이송비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보건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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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희망택시 결제방식 대폭 간소화..전용카드 폐지
원주시, 희망택시 결제방식 대폭 간소화..전용카드 폐지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용 편의를 위해 ‘원주 희망택시’의 결제 시스템과 호출 방식을 개선했다.그동안 희망택시는 전용카드로 1차 결제를 한 뒤, 본인 부담금 1700원을 별도로 지불하는 번거로운 이중 결제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특히 이용객 대부분이 고령층인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절차는 이용 기피와 혼선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이에 시는 희망택시 운영 시스템을 개선해 오는 4월 1일부터 결제 방식을 단순화한다.앞으로 이용자는 택시 하차 시 별도 전용카드 없이 본인 부담금 1700원만 결제하면 모든 정산 절차가 완료된다.이번 제도 개선으로 기존의 희망택시 전용카드는 폐지되며 이용자들은 별도의 카드 소지 없이도 희망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호출 방식도 이원화된다.전화 호출은 원주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앱 호출은 ‘티머니GO’앱의 교통약자 탭을 이용하면 된다.단, 부론면 지역은 시스템 여건상 당분간 기존 전용카드 방식을 유지하며 향후 인프라가 갖춰지는 대로 개선된 결제 방식을 적용할 계획이다.이재순 대중교통과장은 “희망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필수적인 이동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면밀히 살펴 시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원주 희망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관내 10개 읍면동의 600여 마을 주민들의 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연간 이용자 수가 3만명에 달하는 등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