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한민국월남참전자, 제62주년 강원특별자치도 전몰장병 합동추모제
대한민국월남참전자, 제62주년 강원특별자치도 전몰장병 합동추모제 (영월군 제공)
[knews25] 월남참전자회 영월군지회는 9월 17일 화천군 오음리 월남참전기념관에서 열린 ‘제62주년 강원특별자치도 전몰장병 합동추모제’에 참석해 전몰장병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이번 합동추모제에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에서 약 700명이 참여했으며 영월군에서는 이상룡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31명이 참석해 전몰장병을 추모하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상룡 지회장은 “오늘날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나라 사랑 정신이 다음 세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남균 영월군 주민복지과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전몰장병과 참전 유공자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호국보훈의 가치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생활개선연합회, 영월에서 추석 명절음식 나눔… 소외계층 100명에 온정 전달
생활개선연합회, 영월에서 추석 명절음식 나눔… 소외계층 100명에 온정 전달 (영월군 제공)
[knews25] 한국생활개선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영월군연합회는 지난 9월 17일 영월군에서 ‘추석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취약계층 100명에게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농업·농촌을 중심으로 나눔과 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한국생활개선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임원과 시·군 회장, 한국생활개선영월군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한국농어촌공사 직원,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과 영월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고 포장한 뒤 전달식을 갖고 지역 취약계층 100명에게 전달했다.한국생활개선강원특별자치도연합회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길수 영월군수는 “지역의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생활개선연합회와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의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8
-
삼척시, 1,520억원대 상수도 정비·확장 사업 추진
삼척시, 1,520억원대 상수도 정비·확장 사업 추진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후 상수관망을 정비하고 지방상수도 급수구역을 확대하고 있다.동지역 관망 정비를 마친 데 이어 근덕면과 도계읍의 노후 관로를 정비하고 지방상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에는 급수구역을 넓혀갈 계획이다.동지역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국비 181억원을 포함해 약 321억원을 투입, 2025년 완료했다.사업 전 45.9%였던 유수율은 88.3%로 높아졌다.유수율은 공급한 수돗물 가운데 요금 부과 등으로 확인되는 물의 비율로 수치가 높을수록 관로에서 새는 물이 줄었다는 뜻이다.근덕면과 도계읍의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각각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추진 중이다.근덕면 사업에 295억원, 도계읍 사업에 303억원을 투입해 노후 관로를 정비할 계획이다.총 601억원 규모의 지방상수도 확장사업도 이어지고 있다.하장면 일부 지역에 149억원, 미로면 일부 지역에 95억원, 노곡면 여삼리에 63억원을 투입한 사업은 2025년 완료했다.하장면 어리·토산리 등은 73억원을 들여 확장을 추진하기 위해 실시설계 중이다.노곡면의 추가 지방상수도 확장사업은 사업비 221억원 규모로 2027년 도 보조 예산을 신청할 계획이다.시는 사업이 선정되면 설계와 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물 공급 구역을 넓혀갈 방침이다.삼척시 관계자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와 지방상수도 확장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지역별 물 공급 여건을 개선해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삼척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농촌공동체 조성
삼척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귀농귀촌인과 마을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농촌공동체 조성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귀농귀촌인 마을환영회 및 융화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지역에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기존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마을공동체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3년간 귀농귀촌 전입세대가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올해 근덕면 하맹방1리, 미로면 사둔2리, 하장면 번천리 등 총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지난 11일에는 미로면 사둔2리 마을에서 환영회가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 40여명과 새롭게 정착한 귀농귀촌인 2명 등이 참여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새로 전입한 귀농귀촌인에게 환영의 의미를 담은 선물꾸러미를 나눠주고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삼척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행정적 지원과 함께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과 기존 주민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융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력 있고 따뜻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8
-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구 월성2동 찾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 공유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구 월성2동 찾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 공유 (삼척시 제공)
[knews25] 남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지난 9월 10일 대구 달서구 월성2동 지역회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특화사업과 우수사례 등 정보를 공유했다.이번 방문에서는 주민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위기가구를 찾아내는 월성2동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운영 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위원들은 남양동에서도 주민이 참여하는 캠페인을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신영록 민간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는 월성2동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었다”며 “남양동에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삼척시 농어촌유학 운영학교, 함께 뛰며 가까워졌다
삼척시 농어촌유학 운영학교, 함께 뛰며 가까워졌다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6일 삼척체육관에서 ‘삼척시 농어촌유학 운영학교 연합운동회’를 개최했다.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다.EDUPIA삼척교육발전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농어촌유학 운영학교 학생들이 서로 만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신동초등학교, 오저초등학교, 장호초등학교 학생을 비롯해 학부모와 교직원, 대학생 멘토,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여했다.개회식에 이어 몸풀기 체조와 안전교육, 서로 알아가는 활동을 진행한 뒤 운동회가 열렸다.점심시간에는 푸드트럭에서 컵밥과 간식, 음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프로그램도 운영했다.오후에는 시상식과 마무리 운동, 기념촬영으로 일정을 마쳤다.연합운동회에서는 학교와 학년을 섞어 팀을 구성해 학생들이 서로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승패보다 공동 과제 해결에 중점을 둔 종목을 진행했으며 교직원과 학부모도 참여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울렸다.강원대학교 대학생 멘토 42명은 교사의 지도 아래 학생들의 종목 참여와 이동을 돕고 활동 중 안전관리와 프로그램 진행을 보조했다.현장 질서 유지와 행사 전후 정리에도 참여했다.이번 운동회는 농어촌유학 참여 학생들이 함께 몸을 움직이며 서로 가까워지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자리가 됐다.운영학교 간 교류를 넓히고 농어촌유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연합운동회가 학생들이 학교의 경계를 넘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촌유학 운영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knews25] 삼척시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국가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오는 9월 21일부터 2027년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국가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특히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연령을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해 시행한다.접종 일정은 △생후 6개월부터 14세 어린이 및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한다.코로나19 예방접종은 오는 10월 12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접종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및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다.65세 이상 어르신인 경우 10월 12일부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동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기관에 따라 접종일자가 상이할 수 있으니 방문 전 반드시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삼척시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감염 및 중증질환 예방을 위해 대상자별 접종 일정을 확인하고 해당 시기에 맞춰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8
-
‘더 월드’호, 속초서 2박 3일 머물며… 신규 특화 상품 첫선 1박 이상 체류 일정 살려 저녁 시간대 관광 및 야간 순환버스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강원관광재단은 초호화 주거형 크루즈인 ‘더 월드’호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속초항에 성공적으로 입항해 체류 일정을 마치고 출항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항에는 재단이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테마형 신규 기항지 관광 상품이 첫 정식 판매되어 본격 운영됐다.재단은 강원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자 지난해 국내 크루즈 전문 여행사와 협력해 4개의 맞춤형 테마상품을 기획·개발했으며 선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 ‘더 월드’호 입항을 계기로 정식 출시를 이끌어냈다.이번 기항에서 선보인 3종의 상품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승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아바이마을 요리교실: 실향민 정착 역사를 살펴보고 실향민 1.5세대와 함께 이북식 만두를 직접 빚어 맛보는 요리교실 △낙산사 사찰 체험: 불교 염주를 만들고 스님과 마주 앉아 다도를 나누는 차담 체험 △지역 수제맥주 양조장 체험: 양조전문가와 맥주 양조 시설을 둘러본 뒤, 지역 먹거리를 곁들인 신선한 수제맥주를 시음하는 미식 체험 해당 상품에 참여한 한 승객은 “단순히 버스를 타고 풍경만 둘러보는 일반적인 관광과 달리 실향민 어르신에게 직접 요리를 배우고 사찰에서 스님과 차를 마시는 시간은 한국의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특히 이번 2박 3일 체류는 기존 반나절 기항 일정에서는 어려웠던 ‘야간 관광’을 성사시킨 계기가 됐다.야간 관광 상품을 통해 해가 진 뒤에도 승객들이 선내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수제맥주 양조장에서 체험과 미식을 즐기는 등 체류형 크루즈 특성에 맞춘 새로운 기항지 관광 상품의 실행 가능성을 입증했다.아울러 체류 기간 개별 이동을 원하는 승객과 승무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저녁 시간에도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주요 도심을 잇는 순환버스를 별도 운행해 자유로운 도심 방문을 지원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박 3일간 속초항에 머무르는 일정 덕분에 기항지 관광 상품을 밤낮으로 폭넓게 가동할 수 있었다”며 “향후 입항하는 체류형 크루즈를 대상으로 이러한 특색 있는 지역 특화 테마관광 상품을 집중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지역 특화 테마관광 기항지 상품에 대한 승객과 여행사의 의견을 수렴 및 보완해 오는 10월 입항 예정인 3항차 크루즈에는 한층 고도화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18
-
지역건설업계 현장 목소리, 공공발주기관이 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knews25] 지난 14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전국 단위로 발주되는 사업을 포함해 도내 업체의 참여기회를 넓히고 공동도급 등을 통해 사업경험과 실적을 축적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농어촌공사는 소규모 보수·보강 및 긴급공사 등에서 지역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사업 현황과 함께, 스마트팜 사업 등을 예로 들어 도내 업체가 공동도급으로 참여해 사업 경험과 실적을 쌓을 수 있도록 한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지역업체가 공동도급을 통해 해당 분야의 경험과 실적을 쌓아 향후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만큼, 공사 측은 앞으로도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살펴보고 공동도급 등 현행 제도를 활용해 도내 업체의 참여와 실적 축적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지역자재와 관련해서도 공공기관의 정책구매 및 조달기준을 공유하고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도내 기업과 제품의 활용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LH 강원지역본부, 지역기업 활용 실적관리로 한 단계 더 지난 16일 LH 강원지역본부와의 간담회에서는 달라진 계약제도를 실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로 연결하고 그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LH는 상반기 발주 실적을 확인한 결과, 공사 분야는 금액 기준의 약 90% 수준에서 지역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나, 용역과 자재 분야는 상대적으로 참여실적이 낮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하며 이에 앞으로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자재 활용 실적을 지속적으로 집계·관리하고 내부적인 목표를 설정해 지역기업 활용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공사 측은 지역 건설업계의 분할발주·공동도급 확대와 설계·엔지니어링 분야의 지역업체 참여 가점, 각족 영향평가 용역 분리발주 등 건의사항을 정리해 내부적으로 검토·협의해 나가고도 역시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도는 정부의 지역제한경쟁입찰 기준이 88억원 미만에서 150억원 미만으로 확대된 만큼, 현재 종합공사 88억 미만을 지역본부에서 발주하고 있는 LH의 내부 발주 권한도 변화된 제도에 맞춰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현장 목소리를 실제 참여기회로 이번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 LH 강원지역본부 방문은 도와 지역 건설업계가 함께 공공발주기관을 찾아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공유하고 공공발주기관도 각 기관의 발주 여건과 지역업체 참여현황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농어촌공사는 공동도급을 통한 지역업체의 경험·실적 축적, LH는 지역기업 활용실적의 체계적인 관리와 내부 목표 설정 등 기관별 여건에 맞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건설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된다. 실제 일감과 참여기회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본부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제도나 기준은 도가 중앙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21일 철도공단·국방시설본부로 공동행보 이어간다 도와 지역건설업계는 오는 21일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와 국방시설본부 강원시설단을 함께 찾아 철도·국방시설 분야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기관별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도와 지역건설업계가 함께 도내 공공발주기관을 순차적으로 찾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도는 각 기관과의 협의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후속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 건설업계와 공공발주기관 간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업체의 실제 수주와 일감 확대로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8
-
강원특별자치도,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구축 결실… 연말 준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내 액화수소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기업의 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구축사업’ 이 주요 시설과 장비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도는 총 287억원을 투입해 삼척시에 액화수소 관련 소재·부품·장비의 성능과 신뢰성을 시험·평가할 수 있는 전문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현재 건축 공사와 시험·평가장비 21종 구축을 추진 중이다.액화수소는 기체수소에 비해 저장·운송 효율이 높아 대용량 수소 공급과 수소 모빌리티 확대를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그러나 저장용기, 밸브, 배관, 펌프 등 관련 제품은 극저온 환경에서 사용되는 특성이 있어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해 전문적인 시험·평가 체계가 요구돼 왔다.이에 도는 신뢰성평가센터를 통해 기업이 개발한 제품과 부품의 성능·내구성·환경특성 등을 시험·평가하고 관련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제품 제작과 평가기준안 마련 등을 지원해 기업의 제품 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신뢰성평가센터는 액화수소 관련 기업의 제품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여 국내외 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업·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지원 등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액화수소 산업의 연구·시험·평가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는 국내 액화수소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센터가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을 꼼꼼히 추진하고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