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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상남 농산물 유통센터 준공
인제군청사전경(사진=인제군)
[knews25] 오는 10월 5일 인제군 상남면 하남리 101-5번지 일원에서 ‘기린·상남 농산물 유통센터’준공식이 개최된다.
인제군은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 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20억원을 포함해 총49억원을 투입, 2022년 2월부터 올해 8월까지 ‘기린·상남 농산물 유통센터’를 조성했다.
건축면적 1,816㎡의 센터에는 농산물 선별장 및 집하장, 저온저장 시설, 교육장, 사무 공간 등이 마련돼 있으며 랩핑기, 테이핑기, 콘베이어벨트, 선별작업대, 삼면포장기 등 선별과 포장을 위한 장비 등도 갖춰져 있다.
센터가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면 생산 현지에서 농산물의 공동선별과 포장이 가능해질 뿐 아니라 저온저장으로 출하시기도 조절할 수 있어 신선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다.
농산물 유통센터는 기린농업협동조합에서 맡아 운영할 예정이다.
기린농업협동조합은 농산물 선별부터 도매시장, 대형마트, 홈쇼핑, 온·오프라인 판매까지 체계적인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추진에 나선다.
인제군 농업기술센터 유통축산과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된 센터는 기린·상남 지역에서 생산, 출하되는 농산물의 유통거점이 될 것”이라며 “유통 비용절감 및 안정적인 판로처 확보 등으로 농업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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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 전개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상생 활동 전개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 어업인, 소외계층 등 각계각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9월 21일은 주문진 수산시장 및 전통시장에서 수산물 등 지역 특산품을 구입하고 인근 음식점에서 점심 식사를 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이날 행사는 글로벌본부 직원뿐만 아니라 강릉시, 강원도립대학교, 해양수산 관련 기관·단체에서도 참여, 650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전통시장 곳곳에서 상품을 구입하고 음식점을 이용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한 고유가, 어획부진, 최근 원전 처리수 이슈 등 삼중고를 겪으면서도 일선에서 묵묵히 조업을 하고 있는 어업인에게는 무선으로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정일섭 글로벌본부장, 최우홍 해양수산국장은 9월 25일 이른 아침부터 강릉어선안전조업국을 방문, 출어선 전체와의 무선 교신으로 안전조업을 당부하고 풍어와 만선을 기원했다.
뿐만 아니라 오는 9월 26일은 장애인 거주시설인 늘푸른마을을 찾아 위문물품을 전달하며 위로의 뜻을 전하고 9월 27일은 강릉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일섭 본부장을 비롯한 글로벌본부 직원들은 지난 8월에도 강릉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배식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한편 글로벌본부는 매주 수요일을 ‘외식하는 날’로 지정해 지역 음식점을 이용하고 목요일에는 전통시장에서 수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구입해 가족과 함께 즐기는 ‘가족이 행복 하Day’를 권장하는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지역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는 제2청사가 개청하면서 직원들과 타지에서 업무차 방문하는 외부인들로 인해 매출이 증가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는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정일섭 글로벌본부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
글로벌본부 비전인 ‘상생과 균형, 함께하는 강원특별자치도 실현’에서 드러나듯이 글로벌본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있다.
앞으로 제2청사 소재지인 강릉에 국한되지 않고 영동·남부권 지역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시행해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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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에서 모두가 편안하고 넉넉한 명절 보내세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knews25]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은 물론이고 도를 찾은 관광객이 모두 안전하고 넉넉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0개 분야로 촘촘하게 구성된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도는 연휴 기간 종합대책상황실을 설치해 도·시군 29개 반 524명이 안전한 명절을 위해 각종 사건·사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며 10월 2일 대체휴무로 사실상 10월 3일까지 연휴기간임에 따라 안전 분야 6개 상황반은3일까지 연장 운영하고 도내 모든 소방관서는 4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확대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명절을 앞두고 높아진 추석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9월 한 달간 도에서는 기존 60억원 규모로 발행하던 강원상품권을 20억원 추가 발행하고 할인율도 5%에서 7%로 높이는 대대적인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
9월 14일부터 9월 27일까지는 도·시군, 소속 전 유관기관이 18개 시군 63개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추진하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으며 도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연휴가 끝나는 10월 3일까지는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2시간 무료주차를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도는 취약계층 모두 소외되지 않고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은 물론이고 사회복지시설에도 도·시군에서 사전에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 인사를 나누며 명절을 보내는 데 부족함은 없는지를 꼼꼼히 확인하고 있다.
특히 급식을 지원받는 결식아동들이 연휴기간 급식업체의 휴무로 인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식품권 등을 지급하거나, 대체식품으로 도시락 배달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긴 연휴기간 도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편리성도 높일 계획이다.
먼저 9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해 강원권역 시외버스 노선을 하루 126회에서 171회로 45회 증편하고 실시간 도로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연휴기간 병원을 찾아 헤매지 않도록 16개 시군 26개소 응급의료기관을 24시간 가동하고 연휴기간 문을 여는 406개 병원 341개 약국목록을 응급의료포털과 스마트폰 앱,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며 국번없이 119, 120, 129 등을 통해 안내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명절 전 건설근로자 임금 및 하도급대금 적기 지급을 위한 특별 점검,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운영 및 매개감염병 발생 대응을 위한 비상방역 체계 유지, ASF·AI·구제역 차단 강화를 위한 26개 방역대책상황실 운영 등 각종 대책을 병행 추진해 분야별 틈새 없는 추석을 준비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이번 추석연휴 종합대책은 소외되는 사람 없이 모두가 편안하고 넉넉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립한 것" 이라며 상인, 도민, 도를 찾은 관광객 모두가 웃음꽃 피는 추석을 보내기를 기원했다.
덧붙여 “연휴기간 중 2023세계산림엑스포도 쉬지 않고 매일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니, 이번 가족 명절나들이는 2023세계산림엑스포를 강력 추천드린다”며 엑스포 홍보도 잊지않았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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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감염 나무 및 감염 의심 나무 약 3,800그루 제거한다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춘천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12월까지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나무 및 감염 의심 나무 약3,800그루를 제거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전염성이 강하고 치사율도 100%에 달해 ‘소나무 에이즈’라 불릴 정도로 치명적인 소나무 전염병이다.
특히 현재 이상 기후로 따뜻한 날씨가 지속돼 소나무재선충병의 원인인 북방수염하늘소 등 유충의 생육 여건이 좋아 재선충병이 확산 추세다.
이에 시는 방제사업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앞서 시는 하늘소 우화기로 방제사업을 시행할 수 없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산림 병해충 예찰 방제단을 운영해 재선충병을 정밀하게 살폈다.
시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방제 활동을 통해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7,806그루의 고사목을 제거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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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산면 조교리 산 389 지역, 11월부터 깨끗한 생활용수 공급
춘천시청사전경(사진=춘천시)
[knews25] 북산면 조교리 산 389 지역에 올해 11월부터 안정적인 생활용수가 공급된다.
춘천시는 사업비 8,500만원을 투입해 북산면 조교리 산 389일대에 0.2㎞ 상수관로와 5톤 규모 물탱크 설치공사를 오는 11월 준공한다.
해당 공사는 소규모수도시설 개량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소규모수도시설 개량사업은 계곡물, 지하수 등을 수원으로 사용하는 지방상수도 미공급지역에 급수관로를 개량하고 노후로 인한 누수 관로를 교체하는 사업이다.
이에 앞서 시는 올해 약 6억원을 들여 사북면 오탄리·원평리, 북산면 절골·상추곡 등 5개 지역에 소규모 수도시설을 정비했다.
시는 매년 예산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미공급지역에 소규모수도시설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엔 9억원을 편성해 사북면 오탄리·고성2리 등 3개 지역에 소규모수도시설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탁사현 춘천시 수도시설과장은 “지방상수도 미공급지역 시민들의 생활용수로 인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매년 꾸준히 개량 및 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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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아름다운 골목길 만들기 프로젝트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우리 함께 아름다운 골목길 만들기 프로젝트는 홍천군청소년문화의집 벽화동아리 “공간”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회 홍천지구위원회와 홍천청년 네트워크 홍천망청 회원들이 참여해 지난 9월 23일 24일 걸쳐 홍천 터미널 뒷골목 100미터에 달하는 곳을 2회에 걸쳐 벽화 활동을 진행해 아름다운 골목길 만들기 프로젝트 벽화활동을 진행했다.
지역주민 및 이곳을 통행하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거리환경 개선을 통해 즐겁게 다닐 수 있는 거리 환경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포토존의 역할과 함께 아름다운 벽화로 골목길을 수놓았다.
이후에도 10월 말에는 강변 쪽 연립 100미터 담장에 올해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그림으로 수놓을 계획이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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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개별주택가격 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knews25] 홍천군은 2023년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9월 26일 결정·공시하고 10월 26일까지 가격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공시하는 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에 관한 법률’등 관계법령에 따라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한 것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군청 세무회계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부동산 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열람한 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의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세금 및 공과금 부과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자료로서 가격열람과 이의신청에 따른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개별주택가격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의신청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는 특성 및 표준주택과 비준표 · 인근주택의 가격 균형성 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을 거쳐 홍천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결정하고 가격 조정이 결정된 주택에 대해 11월 23일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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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풍성한 한가위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정선군이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2023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지역단위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관광객 맞이 대책, 생활민원 처리강화 대책, 귀성객 안전수송 대책, 체불임금 해소 및 불우계층 위문, 병의원 진료대책 및 성수식품 지도점검,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별 중점사안에 대한 세부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6일간 추진에 나선다.
특히 10월 3일 개천절을 맞아 10월 2일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추석 명절 연휴기간 귀성객 및 관광객의 방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분야별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 일일 추진상황을 점검·관리함으로써 대책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 활동 강화를 위해 유동인구가 집중되는 터미널, 추모시설, 전통시장, 관광숙박시설, 관람·전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마쳤으며 재난종합상황실과 연계해 각종 사건·사고에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비상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특별교통 대책기간을 지정해 상습정체지역의 단속을 강화하고 대중교통이용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태풍, 집중호우 등 기상악화 시 교통통제를 통한 사고 예방을 위해 정선경찰서와 정선국토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대응에 나선다.
또한 연휴기간 전통시장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고객맞이 친절 캠페인을 전개하고 물가관리 특별 대책을 추진해 불공정 상거래 행위에 대한 집중적인 지도점검과 성수품의 주요품목에 대한 수급상황을 집중관리해 건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길어진 연휴 기간 동안 국민고향 정선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가리왕산 케이블카, 아라리촌, 정암사 등 주요 관광지에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하고 아리랑열차 연계 시티투어, 2층 투어버스 등 관광프로그램도 운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기동청소반 운영등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위문을 실시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도록 지원을 추진한다.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정선의료재단 군립병원에서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해 비상진료를 실시하고 최근 확산세가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연휴기간 정선군 보건소에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정선의료재단 군립병원에서는 24시간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은 물론 군민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 및 주민불편 해소 등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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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23년 클러스터형 스마트공방 기술보급 사업 선정
정선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knews25] 소공인의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에 자동화기기 및 지능형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지능형 공방’ 21개사 선정 부품·반제품 생산 등 부가가치 창출의 원천으로 제조업 뿌리인 소공인의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위한 디지털 전환 지원 정선군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13일까지 공모로 진행된 2023년 클러스터형 스마트공방 기술보급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클러스터형 스마트공방 사업은 디지털 전환 등 급속히 변화하는 제조환경에 대응하고자 소공인의 제조공정 자동화, 지능형기술 도입 등 기존 수작업 위주 제조공정의 개선을 지원해 생산성 및 품질 향상 등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클러스터형 스마트공방 사업에는 관내 21개 소공인이 참여하며 한국표준협회와 정선군상권활성화 재단에서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전담 상담사가 소공인 업종특성, 상황, 수준, 역량 등을 분석 후, 맞춤형 해결책 및 개선방안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하고지능형 공방 구축에 따른 연구시설, 기계장비 및 부품 등 장비·재료비와 공정개선, 생산관리 및 제품개발, 지능형 공방 구축 소프트웨어 연구·개발에 소요되는 비용을 업체당 최대 6천 4백만원까지 지원한다.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사회환경 변화에 대비한 소공인의 스마트 전환은 필수 과제로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생산성 및 품질향상을 위한 지능형기술 보급 확대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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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가설건축물 축조신고 무료대행 서비스로 농가 주민에 큰 도움
평창군청사전경(사진=평창군)
[knews25] 평창군은 2015년부터 농지에 설치하는 농업용 가설건축물 및 50㎡ 이하의 컨테이너구조 임시창고와 산지에 설치하는 임업용 가설건축물 신고에 대해 민원인이 제출하도록 되어있는 관련 도면을 건축직 공무원이 무료로 대신 작성해 건축행정시스템에 직접 접수를 대행해주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실적에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농·임업용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는 대행서비스를 실시해 공무원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하고 민원인이 군과 대행업체를 2번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주니 시간과 경비절감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군에 접수되어 공무원이 처리한 건수는 2015년부터 253건, 2016년 338건, 2017년 399건, 2018년 432건, 2019년 520건, 2020년 496건, 2021년 540건, 2022년 472건이며 올해 들어 8월까지는 326건으로 매년 수백 건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가설건축물 축조신고를 위해 업무대행 용역비가 건당 65만원이라 계산하면 매해 꾸준히 2~3억원 가량 전체 농가의 비용을 절감해준 셈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농·임업용 가설건축물을 신청하는 농가 주민들에게 1건당 65만원 정도의 대행수수료를 부담하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원스톱 건축행정 서비스가 꾸준히 진행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많은 신청과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