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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귀농·귀촌의 꿈을 지원한다"
홍천군, "귀농·귀촌의 꿈을 지원한다"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지역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매 지원 사업’신청을 오는 1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한다.이번 사업은 귀농인이 낯선 환경에서도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지원 한도는 가구당 △농업창업 분야 최대 3억원 △주택 구매 분야 최대 7500만원까지 가능하다.신청 자격은 만 65세 이하로서 이주 기한, 거주기간, 교육 실적 등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서면 및 대면 심사를 거쳐 자금배정 범위 내에서 순차적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다.다만, 개인별 대출금액은 대출한도 내에서 신용도 및 담보 평가 등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사업 신청은 관련 서류를 갖추어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귀농 귀촌팀에 본인이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지난해 홍천군과 함께한 27명의 귀농인이 총 22억원의 자금 지원을 통해 소중한 농지와 보금자리를 마련했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귀농 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민구홍 농촌지원과장은 “귀농이 단순한 거주지 이동을 넘어, 홍천의 넉넉한 품 안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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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도내 최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시금고 → 새마을금고로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도내 최초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기관을 기존 시금고에서 새마을금고까지 확대하기 위해 포남새마을금고와 업무협약을 26일에 추진했다고 밝혔다.그동안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는 시금고로 한정되어 있어 일부 보조사업자들은 계좌 개설과 금융 이용 과정에서 시간적·공간적 제약을 겪어 왔다.이에 강릉시는 지난해 연말 행정안전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개정에 발맞춰, 시금고 외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새롭게 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새마을금고는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 접근성이 뛰어나 기관·사회단체, 마을 단위 보조사업자들의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보조금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금융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박용종 포남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대표로 협약을 체결했으며 강릉시 관내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강릉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방보조금 관리 시스템인 ‘보탬e’와의 연계 운영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보조사업자 대상 교육을 병행해 제도 변경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행정의 실천 사례로 지역 금융과의 상생에도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제도적 신뢰는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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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전기·통신선 지중화사업 대상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도시 미관 개선과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전기·통신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고자 사업대상지 최종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선정된 사업대상지는 율곡로 0.4km 구간과 안목 죽도봉 일원 0.6km 구간으로 총 2개소 1.0km 구간이다.율곡로 구간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심지로 기 완료된 지중화사업 구간 외 남은 잔여 구간에 복잡하게 얽힌 전기·통신선을 지중 매설해 보행 공간 확대를 통한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또한, 안목 죽도봉 구간은 관광객의 왕래가 많은 지역으로 안목 죽도봉 스카이밸리 조성사업과 연계해 관광지 경관 개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강릉시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관련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조속한 시일 내 공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사 착공 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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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슬레이트 철거로 안전한 시민 생활환경 구축
강릉시, 슬레이트 철거로 안전한 시민 생활환경 구축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석면의 비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발암물질인 석면이 포함된 슬레이트의 처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작년까지 총 2739동을 처리했으며 올해는 사업비 4억 4천만원으로 주택 등 114동을 대상으로 슬레이트 철거에 나선다.지원 기준은 주택은 최대 400만원, 창고·축사·노인 및 어린이 시설은 최대 500만원까지이며 취약계층의 경우 철거비 전액 및 지붕개량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한다.경로당 등 노인 및 어린이 시설도 지원 대상으로 확대됐으며 지붕재 또는 벽체가 슬레이트로 이루어진 건축물의 소유자는 건축물대장에 등록되지 않은 무허가 건축물이라 하더라도 해당 건축물에 대한 슬레이트 철거지원이 가능하다.또한 빈집철거사업, 농촌주택 개량사업 등 타 사업과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사업 신청은 해당 건축물이 위치한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시청 자원순환과 및 각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김동관 자원순환과장은 “슬레이트는 호흡기를 통해 체내에 장기간 축적되어 암을 유발하는 등 시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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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2026년 강릉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주민자치의 역량을 강화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지원 대상은 강릉시에 생활기반을 둔 주민 주도의 신규 마을공동체로 5인 이상의 주민 모임·단체이면 신청할 수 있다.최종 선정된 공동체에는 사업계획에 따라 팀별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1000만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된다.접수 기간은 2월 5일까지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시는 접수된 사업계획서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3월 중 대상 공동체를 선정하고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강릉시는 지난해에도 마을공동체를 3개소를 선정해 주민 주도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육성해 왔다.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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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사계절 감자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봄감자 산광싹틔우기 시범사업 추가 접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감자 생산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봄감자 산광싹틔우기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을 대상으로 2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봄감자 산광싹틔우기 시범사업’은 기존 농가가 감자 싹틔우기를 20일가량 하던 것에서 40일이상 싹틔우기 한 종서를 파종해 싹 출현율을 높이고 균일하게 할 뿐만 아니라 수확기를 단축해 고온 및 장마전에 수확해 이상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신기술이다.지원자격은 관내 농업인 중 감자재배면적 1ha이상 경작 중인 농업인으로 총 5개소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강릉시 관계자는 “사계절 감자 생산체계 구축은 기후변화와 가격 변동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이라며 “사업추진의 의지가 있는 농업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강릉의 감자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신청 관련 세부사항은 강릉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식량작물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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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장님 오죽헌 참배 드리러 오세요
기관·단체장님 오죽헌 참배 드리러 오세요 (강릉시 제공)
[knews25] 오죽헌·시립박물관은 신사임당과 율곡이이 얼 선양을 위해 올해부터기관·단체장 및 시민들 대상으로 오죽헌 참배 문화를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다.특히 강릉에 처음 부임해 오는 기관장들을 초청해 오죽헌 참배 뿐만 아니라 탐방 안내를 통해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업적과 위대함을 알리고 우리나라 화폐 인물로서 가치와 위상을 알릴 예정이다.더불어 강릉의 역사와 문화도 알릴 수 있는 시간도 가짐으로써 새롭게 부임하는 기관장들이 쉽고 빠르게 지역사회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관내 자생단체장 및 회원들에게도 신년인사 참배 또는 취임인사 참배의 기회를 확대해 오죽헌을 시민들과 더 친밀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신사임당과 율곡이이 얼 선양을 위해 지역민들이 앞장서 나가는 문화를 만들어 가기로 했다.이와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도 상시 참배할 수 있도록 해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뜻을 되새기고 자기만의 다짐과 바람을 기원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했다.오죽헌·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지난주부터 신임 기관장들의 오죽헌 참배가 이루어 지고 있다”며 “앞으로 오죽헌 참배 문화를 확산시켜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의 얼 선양 뿐만아니라 문향과 예향의 도시 강릉을 알리는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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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가구 겨울이불 나눔 봉사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강릉시 강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서강레미콘에서 후원한 이불 30채를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전달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전반에 대한 어려움도 함께 살폈다.특히 민·관이 함께 협력해 추진한 이번 나눔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후원과 협의체의 현장 중심 활동이 어우러진 모범적인 복지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안영란 위원장은 “지역 기업의 소중한 나눔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민관 협력과 맞춤형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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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EUV 방사광가속기'중심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knews25] 원주시는 ㈜이솔이 추진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대학과 연구 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첨단산업 협력 거버넌스’를 본격적으로 구축한다.반도체, 바이오, 소재 등 신산업 분야의 핵심 인프라를 지역에 집적시켜 국가적 반도체 전략과 연계된 성장 거점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1월 27일 공동협력 MOU 체결…산·학·연 통합 모델 구축 원주시는 오는 27일 원주미래산업진흥원에서 ㈜이솔과 관내 대학 등이 참여하는 ‘EUV 방사광가속기 공동협력 MOU’를 체결한다.이번 협약을 통해 원주시는 △연구개발 활성화 △전문 인력 양성 △국가 공모 사업 공동 대응 △장비 공동 활용 체계 마련 등 산·학·연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특히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이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아 반도체·인공지능·바이오 산업의 전략 기획과 국비 컨소시엄 구성을 주도하게 된다.기술특례상장 추진하는 ㈜이솔, 원주 부론산단에 500억 규모 투자 이번 거버넌스의 핵심 파트너인 ㈜이솔은 국내 유일의 EUV 노광 장비 및 검사 장비 전문 기업이다.㈜이솔은 지난 10월 원주시와 협약을 맺고 2029년까지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에 약 500억원을 투입해 EUV 방사광가속기를 구축하기로 한 바 있다.특히 ㈜이솔은 독보적인 EUV 광원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준비 중이다.기술력과 성장성을 공인받은 유망 기업의 가속기 구축 사업이 원주에서 추진됨에 따라, 지역 내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중부권 최초 EUV 가속기 거점…국가 연구 허브 역할 기대 EUV 방사광가속기는 반도체 초미세공정, 바이오 이미징, 나노·첨단소재 분석 등에 필수적인 국가급 핵심 인프라다.현재 포항을 제외하면 구축이 극히 제한적인 상황에서 원주에 들어설 EUV 가속기는 산업 현장과 연계된 중부권 최초 첨단 연구 거점으로서 국가 반도체·바이오 연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원주시는 최근 ㈜이솔의 가속기 사업과 함께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미래차 전장부품 신뢰성 검증센터 등이 속속 들어서며 지역 산업구조의 급격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센서 시티’원주로의 도약 원주시는 이번 협력 체계를 통해 기업 투자 촉진, 전문 인력 유입, 청년 정주 여건 개선 등 전방위적인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나아가 반도체·바이오·첨단 제조 분야의 센서와 데이터·AI 기술을 결합한 미래형 첨단산업 도시인 ‘센서 시티’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이다.원주시 관계자는 “기술특례상장을 준비할 만큼 탄탄한 기술력을 보유한 ㈜이솔과 지역 사회가 힘을 합쳐 중부권 첨단산업 전략 거점을 구축할 것”이라며 “국가 정책과 연동되는 지역 혁신 플랫폼을 통해 미래 신산업을 선도하는 원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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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원주시 제공)
[knews25] 원주시는 판부면 서곡리 e편한세상아파트 인근 2952㎡의 부지에 총 75면 규모로 조성된 공영주차장을 1월 26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이번 주차장은 원주시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민간에서 조성했으며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장애인 전용·임산부 전용·어르신 우선 주차구획 등을 갖췄다.주차장이 들어선 서곡리 매봉길 일원은 주택가와 상가가 밀집한 지역으로 그동안 주차 공간 부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일대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이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 상가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