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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이번 주말 전통시장서 먹거리·즐길거리 축제 잇따라 개최
강릉시, 이번 주말 전통시장서 먹거리·즐길거리 축제 잇따라 개최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월화거리야시장에서 ‘BEER 비어비워 페스티벌’을, 15일부터 16일까지 주문진종합시장에서 ‘한입만 간식축제’를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먼저 강릉시가 주최하고 성남시장상인회에서 주관하는 ‘비어비워 페스티벌’은 ‘스트레스를 비우고 맥주를 채우자’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월화거리야시장 축제로 올해 두 번째를 맞는다.축제 기간 메인무대에서는 색소폰, 성악, 밴드, 버스킹, 뮤지컬 등 다양한 라이브 공연과 DJ 파티가 펼쳐지며 행사장에는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주류 판매존이 운영된다.특히 매일 오후 8시에는 방문객이 다 함께 잔을 부딪치는 ‘Beer Time’건배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이 밖에도 게임존, 팝콘 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될 예정이다.이어 15일부터 16일까지 주문진종합시장에서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한입만 간식축제’ 가 열린다.주문진종합시장상인회가 주최하고 주문진종합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시장 내 음식점포와 상인이 함께 참여한다.축제 기간에는 점포 이용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 시 경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한입만’강정 만들기 체험, ‘한컷만’포토존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여기에 버스킹과 마술 등 볼거리 공연도 더해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강릉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를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김현경 강릉시 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주말 전통시장에서 열리는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즐거움을, 상인들에게는 활력을 주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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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착수
춘천시, 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검토 착수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고품격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문화와 관광을 아우르는 전담체계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을 살핀다.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문화관광재단 설립 타당성 연구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춘천의 여건에 가장 적합한 문화·관광 전담조직 운영모델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급변하는 관광 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문화와 관광 자원 간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국가 공모사업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살핀다.특히 기존 △춘천문화재단을 문화관광재단으로 확대·개편하는 방안과 △별도의 관광 전문기구를 신설하는 방안 △현행 체제를 유지하는 방안 등 3개 모델을 종합적으로 비교·검토한다.여기에 경제적·정책적 타당성에 대한 객관적 평가를 바탕으로 춘천시 여건에 가장 부합하는 모델을 선정하고 K-미식벨트, K-호수도시 등 핵심 관광 정책 및 전략 사업과의 연계성을 높인 조직·인력·재정 운영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용역은 오는 12월까지 진행된다.시는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의 운영모델을 확정하고 이에 필요한 조례 제·개정 및 출자·출연기관 설립 심의 등 후속 법적·행정적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특정 모델을 예단하지 않고 객관적인 분석과 현장 의견 수렴 등을 통해 춘천에 가장 적합한 운영체계를 찾는 것이 이번 용역의 핵심”이라며 “문화와 관광의 경쟁력을 함께 높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고품격 문화관광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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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지역거점 창업도시’ 선정 총력…공모 준비 최종 점검
춘천시, ‘지역거점 창업도시’ 선정 총력…공모 준비 최종 점검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에 대응해 상반기부터 지역 창업 유관기관과 함께 준비해 온 공모 대응사항을 점검하고 기관별 협력과제를 구체화한다.춘천시는 13일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등 지역 주요 창업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춘천시 창업혁신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그간 논의해 온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 대응 방향과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창업기업 발굴부터 육성, 투자, 성장으로 이어지는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춘천시는 2023년 도내 최초로 지·산·학·연 협력체계인 창업혁신협의회를 구성한 뒤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올해 3월에도 협의회를 열어 공모 대응 방향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4월에는 ‘지역창업 페스티벌’ 추진 예산을 확보했다.최근에는 중장기 창업정책의 방향을 담은 ‘창업도시 춘천 프로젝트 기본계획’을 수립했다.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제시된 기관별 의견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세부 실행과제를 구체화할 방침이다.기본계획에는 총괄·조정과 정책 지원, 인재 양성 및 연구개발, 창업 보육, 투자·성장 등 단계별 지원 방안과 유관기관의 역할이 담겼다.이를 바탕으로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투자와 교류 기반도 확대한다.시는 오는 9월 4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바이오 육성펀드에 5억원을 출자해 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오는 10월에는 기존 ‘춘천 창업엑스포’를 ‘강원바이오엑스포’, 중소벤처기업부 ‘지역창업 페스티벌’과 통합·연계해 개최한다.춘천 통합 창업브랜드인 ‘Station C’를 중심으로 지역 창업기업과 투자자, 창업지원기관 간 교류도 넓힐 예정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지역거점 창업도시 조성은 개별 기관의 사업을 넘어 지역의 창업 역량을 하나로 연결하는 과정”이라며 “기관별 역할과 협력과제를 구체화해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창업기업이 춘천에서 시작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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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중소기업과 함께 여는 ‘강원경제 대전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강원일보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중소기업의 성과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기업인과 근로자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원일보사장, 중소기업인 및 관계 기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매년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열리는 지역 중소기업계의 대표 행사다.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과 근로자를 발굴·포상하고 기업과 지원기관 간 협력과 상생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다.행사는 개회에 이어 최선윤 강원중소기업회장의 대회사, ‘2026년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및 ‘제28회 강원중소기업지원대상’ 시상, 축사, 축하공연, 오찬 및 교류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올해 중소기업 유공자 포상에서는 기업 경영과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과 근로자, 육성 공로자 등 12명이 수상했다.대통령 표창은 42년간 건설기술 분야에 헌신하며 기술혁신과 기업 성장을 통해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동서엔지니어링 이익상 대표이사가 수상했다.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은 홍천환경산업 김금주 대표이사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은 주식회사 이룸 김홍일 대표이사, 에스오넷 박용복 대표이사, 크린산업 이미옥 대표이사, 교성 차국열 대표이사, 유비플러스 이병권 부대표가 각각 수상했다.‘제28회 강원중소기업지원대상’에서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기관과 관계자 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 가운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은 도내 창업·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온 (재)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바이오기업 육성에 기여한 (재)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이 수상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전체 일자리의 94.1%가 중소기업에서 나올 만큼 강원경제는 사실상 중소기업이 이끌어 왔다”며 “강원의 청정에너지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첨단산업을 유치해 ‘강원경제 대전환’의 기회를 만들고 그 중심에서 지역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강원에 뿌리내린 기업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강원을 대표하는 우수상품을 발굴하고 유통과 판로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글로벌 수출센터를 설치해 도내 기업의 경쟁 무대를 세계로 넓히고 ‘강원을 특별하게, 도민을 행복하게’하는 길을 중소기업인 여러분과 함께 걷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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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도지사, 실무형 종합검토 ‘실국장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14일 오전 9시 30분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제1차 실국장회의를 개최한다.민선9기 출범 후 첫 실국장회의로 소관 실국별 업무보고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안건에 대한 아이디어와 해법을 찾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실무형 종합 검토회의’로 운영한다.회의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안건을 선정해 실행 가능성, 예상 문제점, 대안 등을 중심으로 토의하고 회의 결과를 정책 추진과 행정 실행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첫 번째 안건은 ‘강원 인공지능데이터센터 발전전략’ 이다.사업을 맡고 있는 산업국에서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들은 강원 AI 데이터센터의 발전 방향과 생태계 구축 방안, 지역산업과의 연계, 인재육성 방안 등 향후 정책 과제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참석자들은 소관 업무에 국한하지 않고 각자의 경력과 경험, 업무 지식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한다.이를 통해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다양한 정책 관점을 공유하고 융합적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공유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앞으로 실국장회의를 매월 1회 정례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실·국장, 안건과 관련 있는 과장 및 팀장들까지 참여하는 회의로 ‘직급보다는 아이디어, 부서보다는 협업, 보고보다는 해법을 우선’하는 회의로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우상호 도지사는 “실국장회의는 업무의 공유정도를 높이는 자리로 내 업무를 보고하는 회의가 아니라 도정의 문제와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행 가능한 해법을 만들어가는 실무형 회의”고 했다.또한 “공직자들의 축적된 경험과 지식은 매우 중요한 자산으로 각자가 가진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함께 고민할 때 혼자서는 찾기 어려운 대안과 아이디어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하며 사업 소관 부서에서 예상치 못한 의제와 문제점을 찾고 새로운 사업 구상안을 기획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한편이 날 회의에서 우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한 달여간의 도정 운영을 바탕으로 소회와 도정 운영 및 일하는 방식에 대한 방침, 공직기강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도 거듭 밝힐 예정인데, 이를 통해 정책의 실행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전략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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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청년정책 전문성·실행력 높인다… ‘청년미래보좌역’ 위촉
춘천시, 청년정책 전문성·실행력 높인다… ‘청년미래보좌역’ 위촉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기업과 대학, 정부 위원회 등에서 경험을 쌓은 청년 현장 전문가를 ‘청년미래보좌역’ 으로 위촉해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인다.시는 13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를 춘천시 전문자문역 가운데 청년 분야를 담당할 ‘청년미래보좌역’ 으로 위촉했다.전창대 청년미래보좌역은 현재 더픽트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한림대학교 겸임교수, 강원청년정책협의회, 춘천시 인공지능전략위원회, 강원 AX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청년정책과 창업, 인공지능·첨단산업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 왔다.기업 경영과 대학 교육, 정부·지방자치단체 정책 자문을 두루 경험해 청년 당사자의 시각과 산업·정책 현장에 대한 이해를 함께 갖춘 현장형 전문가라는 평가다.이번 위촉은 정부 청년정책이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형성과 실행의 동반자로 참여시키는 방향으로 변화함에 따라 지역 청년정책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청년미래보좌역은 빠르게 변화하는 청년 이슈와 인공지능 산업 등 정책환경을 분석하고 춘천의 지역적 특성과 청년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정책 방향을 제안한다.주요 역할은 △청년정책 동향 분석과 정책 기획·종합 자문 △청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신규 정책과제 발굴·제안 △청년·대학·기업·행정 간 소통 및 협력체계 구축 지원 등이다.각 부서가 청년 관련 사업을 기획하거나 추진하는 과정에도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현장에서 나온 청년들의 제안과 외부 전문가의 경험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시는 부서별로 분산된 청년정책을 종합적으로 조정하고 실행하기 위해 ‘청년정책 추진단’을 운영한다.추진단은 시장을 단장, 부시장을 부단장으로 국·소장과 12개 청년정책 추진 부서 사회혁신센터 등이 참여한다.정책 기획과 조정부터 사업 추진, 성과 점검과 개선사항 반영까지 청년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시는 청년미래보좌역의 외부 전문성과 추진단의 내부 조정·실행 기능을 연계해 청년정책의 전략성과 실행력, 현장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기업과 대학, 정부 위원회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청년 당사자가 청년 현장과 행정을 잇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청년의 목소리와 제안이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청년정책 추진체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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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고 과학동아리, 중국 발명대회 무대 오른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들고 중국 발명대회 무대에 오른다.춘천시는 13일부터 17일까지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열리는 ‘2025~2026학년도 글로벌 발명대회 전국총결승 및 국제대회’에 춘천고 과학동아리 학생들을 파견한다.이번 참가는 춘천시 우호도시인 중국 허난성 난양시의 공식 초청으로 마련됐다.춘천고 과학동아리 트라이앵글, 생동회, 안나지, 과메링 등 4개 팀으로 구성된 학생 12명이 참가한다.특히 어린이 그림교류전과 국제유소년축구대회 등 문화·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이어온 난양시와의 교류가 청소년·교육·과학기술 분야로 넓어진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둔다.글로벌 발명대회는 중국 전역의 지역예선을 거친 학생들이 참가하는 전국총결승과 해외 청소년이 함께하는 국제대회를 동시에 운영하는 청소년 과학기술 행사다.참가자들은 직접 구상하고 제작한 발명·과학기술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작품 전시와 심사, 국제교류 활동 등에 참여한다.이번 대회에는 중국 전국 각 성·자치구를 비롯해 홍콩과 마카오 등에서 약 1만~1만2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해외에서는 대한민국 춘천시를 비롯해 불가리아 슈멘,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재단 청소년 대표단, 조지아 청소년 대표단 등 약 60~8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춘천고 학생들은 대회 기간 각 동아리가 준비한 발명·과학기술 프로젝트를 전시하고 직접 발표한다.심사 과정에서 작품의 아이디어와 구현 과정을 설명하고 중국과 해외 청소년들의 다양한 발명 사례도 접한다.청소년 교류 프로그램과 문화탐방에도 참여해 서로의 생각과 문화를 나누며 국제적 감각을 넓힐 예정이다.육동한 시장은 “춘천의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과학기술 역량을 국제무대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기회”며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더 넓은 시야와 도전정신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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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유치 ‘지원체계’ 완성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춘천시가 조례와 전담 지원체계, 맞춤형 입지 제안을 앞세워 선제적인 유치전에 나선다.춘천시는 13일 ‘춘천시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하고 공공기관과 임직원, 가족의 안정적인 이전·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조례에는 이전기관의 임대료와 건축비 등 이전비용을 비롯해 부지 확보를 위한 조사·용역비, 진입로 등 기반시설 설치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다.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에게는 이주정착지원금과 자녀 장학금, 주택자금 대출이자 등을 지원할 수 있다.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규모는 기관별 여건을 검토한 뒤 유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춘천시 공공기관 이전 지원 실무협의체’도 가동한다.관련 부서가 참여해 기관별 이전 상담과 입지 선정, 건축·인허가, 기반시설 조성, 임직원 정착 지원 등을 한 번에 처리한다.최근에는 복수의 공공기관이 춘천 이전 가능성과 지원 여건을 문의한 것으로 파악됐다.해당 기관들은 수도권과의 접근성과 주거·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여건, 바이오·데이터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등에 관심을 보였다고 시는 설명했다.시는 춘천역세권 개발사업과 도시재생혁신지구, 기업혁신파크, 산업단지뿐 아니라 시 소유 건물 및 민간 임대 가능 시설까지 폭넓게 조사해 기관의 규모와 기능에 맞는 입지를 제안한다.정부의 이전계획이 발표되면 대상 기관의 기능과 주무부처, 인력 규모 등을 분석해 중점 유치기관을 선정하고 기관별 1대1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본격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춘천은 수도권과의 접근성을 비롯해 교육·의료·문화 인프라와 바이오·데이터 등 전략산업 기반을 함께 갖춘 도시”며 “기관 이전 결정부터 임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까지 책임지는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유치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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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아동 친화드림팀 ‘식물은 내 친구’ 원예 프로그램 운영
홍천군, 아동 친화드림팀 ‘식물은 내 친구’ 원예 프로그램 운영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아동 친화 드림팀 식물은 내 친구 원예 프로그램을 8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총 4일간 4회기에 걸쳐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원예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자연과 교감하는 과정에서 신체·인지·정서의 통합적인 발달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식물을 심고 돌보는 과정에서 아동 스스로 역할을 수행하고 식물의 성장 과정을 기다리며 책임감과 성취감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식물의 색과 촉감을 직접 경험하는 오감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집중력을 높이고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홍천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한편 식물의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자신의 변화와 성장도 긍정적으로 바라볼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상균 복지과장은 “식물을 직접 심고 돌보며 성장 과정을 지켜보는 경험은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책임감, 창의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아이들이 식물과 함께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아동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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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홍천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캠페인 실시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키고 탈선을 예방하기 위해 8월 12일 오후 4시 홍천읍을 중심으로 민·관·경 합동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및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이번 지도 단속은 여름철 느슨해진 분위기를 틈타 우려되는 청소년들의 음주 흡연, 이성 혼숙 등 일탈행위를 방지해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으며 홍천교육지원청, 홍천경찰서 홍천군 청소련 수련관, 홍천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합동으로 진행했다.이날 지도 단속에서는 △ 청소년 보호법 위반행위 점검 및 지도 단속 △ “청소년 보호법”관련 문구 표시 부착 위반 여부 △ 청소년 출입 제한 시간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될 우려가 큰 만큼, 민·관·경이 긴밀히 협력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 속에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