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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홍천군수, 홍천노인대학 특별강의서 가족·배려의 가치 강조
신영재 홍천군수, 홍천노인대학 특별강의서 가족·배려의 가치 강조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 노인대학 방학 기념 특별 강의가 7월 28일 오전 10시 대한노인회 홍천군지회 3층 노인대학 실에서 어르신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날 특별 강의에 나선 신영재 홍천군수는 ‘세대를 이어가는 우리들의 홍천 이야기’를 주제로 부모님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의 의미를 다양한 일화와 함께 전했다.신 군수는 먼저 ‘놀자, 웃자, 쓰자’라는 세 가지 실천 메시지를 소개하며 강연을 시작했다.‘놀자’는 잘 쉬고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일상에서도 더욱 활력을 얻고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의미로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즐겁게 생활하자는 뜻을 담았다.‘웃자’에서는 웃는 얼굴이 주변 사람에게 따뜻한 기운을 전하고 웃음을 통해 자신과 이웃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또한 ‘쓰자’는 가진 것을 쌓아두기보다 자신과 가족, 이웃을 위해 가치 있게 나누고 사용하면서 보다 풍요롭고 즐거운 삶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이어 부모님의 사랑을 되새기게 하는 ‘어머니 이야기’를 소개했다.이 이야기는 진정한 부처를 찾아다니던 아들이 “저고리를 뒤집어 입고 신발을 거꾸로 신은 사람이 진정한 부처”라는 말을 듣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아들을 걱정하며 급히 뛰어나온 어머니가 바로 저고리를 뒤집어 입고 신발을 거꾸로 신고 있었다는 내용이다.신 군수는 이를 통해 진정한 사랑과 헌신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늘 곁에서 자식을 걱정하고 보살피는 부모님의 마음속에 있다는 교훈을 전했다.또한 ‘아버지를만원에 팝니다’라는 글을 보고 구매를 희망한 사람의 이야기도 들려줬다.구매를 희망한 사람은 부모님이 계시지 않아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가는 경험과 감정을 단 한 번이라도 느껴보고 싶었다고 말한다.신 군수는이 일화를 통해 부모님이 곁에 계신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행복이며 가족의 존재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라고 강조했다.강연을 마무리하며 신 군수는 부모님의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타인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며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어르신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화합하는 관계를 이어가며 행복한 노후를 보내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소통을 더욱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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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하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및 공급업체 공모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7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기부자들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답례 품목 및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농산물 등 지역 특산품과 가공식품, 생산·제조품, 관광 및 체험 서비스 등으로 신청 대상은 홍천군에 주소지를 둔 사업체로 답례품을 생산·배송 할 수 있는 업체만 가능하다.지방세 및 국세 등 체납이 있거나 휴·폐업한 업체, 지방계약법에 따른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 사업자는 신청할 수 없다.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군 누리집 고시 공고 게시판을 통해 안내된 필수 구비서류들을 지참해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홍천군만의 특색있는 답례품들을 발굴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품목 선정을 위해 공급업체의 운영 역량, 상품 우수성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답례품 선정위원회에서 심의한다.최종 선정된 업체들은 9월 중 고향 사랑 e 음 공공 플랫폼 및 위기브 민간 플랫폼에 등록되어 답례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현재 대표 답례품으로는 홍천 쌀, 홍천한우 선물 세트, 홍천 잣 등 농·특산물, 전통주 등이 있으며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힐 예정이다.홍천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건전한 기부 문화가 널리 확산하길 바란다”며 “홍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기부자들에게 홍천만의 매력 있는 답례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은 7월 20일부터 8월 9일까지 제10회 홍천강 별빛 음악 맥주 축제 기념 홍천군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기간 내 고향 사랑 e 음 공공 플랫폼을 통해 홍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기부자 전원에게 GS25 1만원 모바일 쿠폰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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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 희망10리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복지 상담소 운영
홍천읍, 희망10리 경로당 찾아가는 건강복지 상담소 운영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읍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7월 28일 희망10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 26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이번 상담소는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건강 상담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혈압·혈당 측정을 실시하고 건강관리 상담을 제공했으며 복지서비스 안내와 복지 상담을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퍼즐 맞추기와 직접 초코 쿠키를 꾸미고 얼려 먹는 체험활동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참여 어르신들은 서로 완성한 작품을 공유하며 즐겁게 지냈고 26명의 참여자 모두가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상담소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건강도 확인하고 재미있는 활동도 함께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찾아오는 건강 복지 상담소가 자주 운영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찾아가는 건강 복지 상담소는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는 것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굴하는 중요한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건강과 복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읍 찾아가는 보건복지 팀은 앞으로도 지역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건강 상담, 복지 상담, 인지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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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매도시 강동구 찾아 ‘어린이 도시문화체험’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7월 28일 여름방학을 맞아 자매도시인 서울 강동구에서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매도시 어린이 도시 문화 체험’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자매도시 간 미래세대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서로의 지역문화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상호 문화 교류 행사다.이날 참가 학생들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강동중앙도서관, 강동아트센터 기획전 쥬쎄뻬 비탈레: 동물의 세계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도시 문화와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자매도시인 강동구의 문화와 지역 특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류에 이어 오는 7월 30일에는 강동구 초등학생 30명이 홍천군을 방문해 홍천 동키 마을에서 농촌 문화 체험을 진행한다.참가 학생들은 동물 교감, 메밀 베개 만들기, 떡메치기 등 홍천의 특색 있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홍천의 자연과 농촌 문화를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초등학교 학년 학생은 “평소 가보고 싶었던 서울스카이와 아쿠아리움을 직접 둘러볼 수 있어 즐거웠고 자매도시인 강동구를 더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다음에는 강동구 친구들이 홍천에 와서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정윤선 홍천군 행정과장은 “어린이 시절의 소중한 경험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만큼, 이번 문화 교류를 통해 홍천과 강동구 어린이들이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강동구 어린이들이 홍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농촌 문화를 좋은 추억으로 간직해 훗날에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하고 이러한 교류가 미래세대를 잇는 자매도시 협력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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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2026년 정기분 재산세 7월말까지 잊지 말고 납부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세무과는 7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한이 7월 31일까지라며 기한 내 납부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주택, 토지, 건축물 등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매년 7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납부 기한을 넘기면 미납 세액의 3% 가산금이 즉시 부과되며 이후에는 매월 0.66%씩의 추가 가산금이 최고 60개월까지 부과될 수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재산세는 통장이나 카드로 금융기관 CD/ATM이나 금융기관 앱을 통해 손쉽게 재산세를 납부할 수 있으며 위택스와 스마트 위택스를 이용하면 전국의 지방세를 조회․납부할 수 있고 이외에도 인터넷 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이용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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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 앵커’ 선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7월 28일 춘천 소담스퀘어 강원에서 ‘강원 앵커 선포식’을 개최하고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인 ‘강원 앵커’의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이번 선포식은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가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인 ‘앵커’로 개편됨에 따라 새로운 정책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대학 중심의 지원 방식에서 학생 중심의 지역성장 인재양성 체계로 정책의 축을 전환한다.이를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하고 청년의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전 중앙RISE위원장,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도내 대학 총장, 혁신기관·경제단체 대표 등 강원 앵커위원회 위원 2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도내 대학 총장 간담회 △강원 앵커 선포식 △강원 앵커위원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홀로그램 버튼과 LED를 활용한 선포 퍼포먼스에는 ‘강원 앵커가 지역에 굳건히 닻을 내리고 지역·대학·산업이 함께 성장하며 강원의 미래를 열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이를 통해 강원형 인재양성 체계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적으로 알렸다.강원 앵커는 △학생 중심 △성과 중심 △초광역 연계를 핵심 방향으로 추진한다.이를 바탕으로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의 지역 정착을 함께 이뤄 나갈 계획이다.선포식에 이어 열린 강원 앵커위원회에서는 교육부 연차점검 보고 등 주요 안건 3건을 심의하고 새로운 추진 체계의 안정적인 정착 방안을 논의하며 체제 전환 이후 첫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강원 앵커 선포는 단순한 명칭 변경이 아니라 대학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인재 정책의 틀을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기업을 유치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고 청년이 강원에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청년이 강원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혁신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달라”며 “강원 앵커가 지역 성장과 청년 정착의 든든한 기반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도는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관련 사업과 정책의 명칭을 ‘강원 앵커’체계로 일원화한다.학생 중심·성과 중심·초광역 연계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취업 연계 교육과정 확대 △지역 정주 지원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성장하며 지역이 함께 발전하는 강원형 인재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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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상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G1방송,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공동으로 7월 2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박길선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수상 기업 관계자, 경제단체장, 역대 수상 기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대상은 횡성군 소재 건설 분야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제이에스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가 수상했다.이 기업은 2021년 설립 이후 5년 만에 연 매출 50억원 이상, 직원 약 80명 규모로 성장했다.직원 복지를 통한 고용 안정 성과도 인정받아 2024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하며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우수상에는 △ 대진물류 △ 바이오프로테크 △주식회사 베리콤 △ 세원 △ 아이벡스메디칼시스템즈 △ 케이투앤 △현대시앤이가 선정됐다.우수상·특별상 기업명은 가나다순 특별상에는 △ 부길전기 △ 비알팜이 이름을 올렸다.수상 기업들은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적극적인 성장 전략과 일자리 창출 계획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근로자 월세와 교육비 지원 등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올해 일자리대상에는 총 39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도는 약 4개월에 걸쳐 적격심사와 정량평가, 현장조사 등을 진행해 최종 수상 기업 10개사를 선정했다.수상 기업에는 △기업 방송 홍보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시상식은 7월 30일 오후 6시 50분 G1방송을 통해 녹화 방영될 예정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일자리대상 수상 기업들은 지역 우수 인재의 유입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이끌며 기업과 근로자의 상생을 실천하는 도내 대표기업”이라고 말했다.이어 “민선 9기 강원도정도 도내 우수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미래 첨단산업을 유치하고 강원이 잘하는 ‘강원형 산업’을 함께 육성하겠다”며 “강원의 청년 인재가 강원 기업에서 일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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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준보훈병원 지정 보훈대상자 의료 접근성 향상… 지역 간 의료 격차 완화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준보훈병원은 보훈병원이 없는 지역의 공공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정하며 보훈대상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보훈병원 수준의 급여·비급여 진료비와 약제비 지원 등 보훈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도내 보훈대상자들은 장거리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더욱 신속하게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준보훈병원 지정과 함께 앞으로도 보훈대상자의 의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과 지역 보훈의료 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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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여성친화도시 돌봄 노동자 쉼터 현판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7월 28일 열린 소통 공간 홍천 이음터에서 홍천군 돌봄 노동자 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돌봄 노동자 쉼터 조성 사업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시내 또는 전통시장 일원 접근성이 좋은 공공시설 내 공간을 활용해 돌봄 노동자가 업무 중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현판식에는 아이 돌봄사, 노인 맞춤 돌봄 생활지원사, 장애인활동 지원사와 홍천군가족센터, 홍천군노인복지관, 사회복지법인 중앙원, 홍천군장애인복지관, (사)한국장애인부모회 홍천군지부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홍천군은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열린 소통 공간 홍천 이음터, 홍천군 통합 자원봉사 지원단, 나들이 경로당, 홍천군 여성단체협의회 휴게공간, 퐁당퐁당 문화센터 총 5개소를 돌봄 노동자 쉼터로 지정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쉼터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돌봄 노동자의 재충전과 정서적 회복의 공간으로 상호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지역사회의 돌봄을 위해 애쓰고 계신 돌봄 노동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돌봄 노동자 쉼터가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께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홍천군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돌봄의 사회적 가치를 존중하고 돌봄 노동자가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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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홍천군민 대상 수상자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2026년도 홍천군민 대상에 김문식, 황준구, 오승훈, 박귀철, 이종수, 김창묵 씨를 각각 선정했다.홍천군은 홍천군민 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총 6개 부문의 분야별 자격요건 및 공적 등을 심사해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문화예술 부문 김문식 씨는 2012년부터 홍천 무궁화 양묘장을 관리하며 우수한 무궁화 품종을 육성하고 전시 작품을 제작해 왔으며 전국 무궁화축제 개인 부문 1위를 2회 수상하는 등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장관상 등 다수의 상을 받아 홍천군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현재 무궁화사랑회 회장으로 나라꽃 보급과 식재, 기증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홍천의 브랜드 가치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체육진흥 부문 황준구 씨는 2016년 홍천군장애인체육회 창립 초대 상임부회장으로 취임한 이래 10여 년간 장애인 체육의 기틀을 다져왔으며 홍천군장애인체육회 스포츠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박한별 선수, 주현욱 선수가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수립하는 성과를 이끌었다.또한 홍천군 장애인 국민체육센터 등 주요 체육시설의 위탁 관리를 도맡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이바지했다.사회봉사 부문 오승훈 씨는 1998년부터 28년간 갈마 자율방범대원으로 야간 방범 순찰과 재난 구조 활동을 이어왔으며 수타사 신도회장, 월인 봉사단장, 홍천로터리클럽 회장 등을 역임하며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과 학생 장학금 지원 등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28년간 1220건, 2996시간의 자원봉사 실적을 쌓으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에 앞장서 왔다.지역개발 부문 박귀철 씨는 30여 년간 홍천군재향군인회와 특전사동지회 등에서 활동하며 국군홍천병원 이전 저지, 육군 제11사단 존치, 용문~홍천 철도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힘써왔다.희망2리 마을 소방도로 확장, 경로당 신축 등 기반 시설 확충에도 앞장서며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이바지했다.효행 부문 이종수 씨는 2005년 공직에서 퇴직한 이후 20여 년간 93세의 노모를 한결같이 모셔 왔으며 본인 또한 고령임에도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요양시설에 맡기지 않고 “내 부모는 내 손으로 모시겠다”라는 마음으로 직접 병간호를 해왔다.오랜 세월 변함없는 효심을 실천하며 마을 주민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애향 부문 김창묵 씨는 내촌면 동창 만세 기념사업회를 설립해 척야산 일대를 문화수목원으로 조성하고 3·1만세운동 선양사업을 추진하는 등 홍천군을 애국 충절의 고장으로 알리는 데 힘써왔다.44만㎡에 달하는 토지와 수목을 홍천군에 기부하는 등 지역발전과 인재 양성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2026-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