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강원인재원,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방문설명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인재원은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의 학습 선택권 보장을 위한 사용기관 확대의 일환으로‘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 방문설명회’를 6월부터 추진하고 있다.‘강원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학습을 희망하는 도민에게 강원도가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는 3100여명의 도민이 이용권을 활용한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있으며 강원인재원은 이용자가 거주지 인근에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사용기관을 확대하는데 주력하고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등록 가능한 50여개 교육기관을 방문해 평생교육이용권 제도와 사용기관 등록 절차를 안내하고 각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도내 평생교육이용권 사업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는데 집중한다.한편 현재 도내 18개 시군, 153개 기관이 사용기관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김학철 강원인재원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이용자의 교육접근성 개선과 학습 선택권 확장으로 지역에 상관없이 희망하는 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청정 강원관광, 서울 명동을 잇다 강원관광재단-(사)명동상인회 상생 업무협약 체결
청정 강원관광, 서울 명동을 잇다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과 (사)명동상인협의회는 지난 7월 9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강원관광 및 명동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청정 관광지인 강원특별자치도와 국내 대표 관광·쇼핑 중심지인 서울 명동이 협력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간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명동 상권과 연계한 강원 관광상품 및 관광콘텐츠 홍보 △2026 강원 방문의 해 통합 브랜드 홍보부스 운영 협업 △양 기관의 공동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만큼, 재단은 명동을 거점으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강원의 사계절 관광과 지역축제, 미식, 웰니스, 체험 콘텐츠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강원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공동 홍보마케팅과 관광 콘텐츠 교류를 통해 관광객 소비를 확대하고 명동 상권과 강원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상권인 명동과 강원 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며 “2026 강원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추진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이 청정 강원을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3
-
‘살아 숨 쉬는 물속 생태 이야기’에코체험 행사 개최
‘살아 숨 쉬는 물속 생태 이야기’에코체험 행사 개최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8월 5일부터 7일까지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에코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살아 숨 쉬는 물속 생태 이야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물속 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자연환경연구공원 인근 간성천에서 수서생물을 직접 채집하고 관찰하며 전문가의 해설을 통해 물속 생태계의 구조와 생태적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게 된다.또한 환경을 주제로 한 마술공연을 통해 과학 원리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익히고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캡 키링 만들기’체험으로 자원순환의 가치와 친환경 생활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참가 신청은 7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자연환경연구공원 누리집에서 회차별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행사는 3일간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안수동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환경연구공원 소장은 “현장 체험을 통해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
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 1,023억 메가급 투자 유치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7월 13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치과의료기기 명가 신흥의 임플란트 제조 전문 자회사인 신흥엠에스티와 원주 공장 신설을 위한 1023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투자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번째로 성사된 메가급 투자유치로 원주시 문막읍 ‘원주 자동차부품 일반산업단지’내에 첨단 임플란트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공장은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30년까지 최종 투자를 완료할 계획이며 생산라인 안정화에 맞춰 총 80명의 지역인재를 단계별로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특히 이번에 신설되는 원주 문막 공장은 지난해 공동사업 협약을 맺은 신흥과 유한양행의 합작 브랜드 ‘유한 에버티스’의 글로벌 생산 전초기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이를 통해 원주 공장의 생산 능력은 기존 월 5만 세트에서 월 100만 세트 규모로 무려 ‘20배’ 이상 폭발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생산된 물량은 모기업 신흥의 견고한 유통망과 유한양행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20여 년 지역과 동고동락한 향토기업 결실 환원하는 ‘상생 모델’ 이번 대규모 투자는 지난 2009년 강원에 처음 둥지를 튼 이래 지역 경제와 동고동락하며 성장해 온 신흥엠에스티가 성장의 결실을 다시 지역사회에 대규모로 재투자하는 ‘선순환 지역 성장 모델’ 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민선 9기 첫 투자협약의 이정표를 대한민국 의료기기 산업의 상징인 신흥, 그리고 유한양행의 합작 프로젝트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기업의 성공이 곧 강원의 도약이자 도민의 행복이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원주시와 손잡고 신흥엠에스티가 세계 무대를 제패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7-13
-
청소년문화의집, 대외 협력 및 연계사업 벽화 활동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자원봉사센터 가족 봉사단, 홍천 꽃 그리다 천 아트 동아리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7월 5일 11일 양일에 걸쳐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벽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시설 환경개선 및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프로그램은 5월부터 시작해 이번이 5번째로 시민들의 왕래가 많은 무궁화공원에서 평생학습관으로 가는 고가 도로 밑 어둡고 칙칙하고 낙서로 지저분한 벽면을 아름다운 그림들로 수놓았다.붓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색을 칠할 때마다 칙칙했던 벽면이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작품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봉사자들은 즐거워했고 힘든 작업임에도 땀을 흘려가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앞으로도 복지시설 및 환경개선이 필요한 골목길을 선정해 지역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벽화 활동을 통해 시설 환경개선 및 골목길을 아름답게 그림으로 수놓을 계획이다.김홍재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대표는 “앞으로도 관내 기관·단체와의 협력 및 연계를 통해 시설 환경개선 및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 벽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3
-
정선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청정 산림 보호 나서
정선군,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 청정 산림 보호 나서 (정선군 제공)
[knews25] 정선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행위를 예방하고 청정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8월 31일까지 ‘2026년 여름철 산림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여름철 야영과 산림 휴양 활동 증가에 따라 산림 훼손, 불법 시설물 설치, 쓰레기 투기 등 산림 내 불법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군은 산림과 소속 특별사법경찰관 9명과 청원산림보호 2명 등 총 11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하고 기간 내 산림 현장 수시 점검과 주민 신고 접수 시 현장 출동을 통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주요 단속 대상은 △야영장 운영에 따른 주변 산지 불법 전용 및 입목 훼손 행위 △산림 내 허가받지 않은 천막·단상·물놀이 시설 등 불법 시설물 설치 △생활쓰레기 및 건설폐기물 상습 투기·적치 행위 △산림 내 야영객의 취사·흡연·소각 행위 등이다.특히 여름철 계곡과 산림 휴양지를 찾는 방문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산림 내 취사와 쓰레기 투기 등 산불 위험과 산림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와 함께 필요 시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군은 단속과 함께 산림 보호에 대한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해 현장 안내와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산림을 이용하는 군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산림과 관계자는 “여름철 산림은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소중한 휴식 공간인 만큼 모두가 함께 보호해야 할 자산”이라며 “무분별한 취사, 쓰레기 투기, 불법 시설물 설치 등 산림을 훼손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3
-
‘랜섬웨어·지능형 해킹 막자’ 춘천시 정보보안 체계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최근 랜섬웨어와 개인정보 유출, 지능형 해킹 등 사이버 위협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춘천시가 시민 정보 보호와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보보안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춘천시는 다음달까지 2억 9500만원을 투입해 차세대 정보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이버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환경을 마련한다.최근 사이버 공격은 직원 PC 를 직접 노리거나 암호화된 인터넷 통신을 악용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기존 보안장비만으로는 암호화된 통신 내부의 위협을 확인하기 어려워 보다 정교한 보안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시는 기관 내 업무용 PC 에 인공지능 기반 엔드포인트 보안솔루션을 도입한다.이 시스템은 악성코드와 랜섬웨어는 물론 기존 백신으로 탐지하기 어려운 신·변종 공격까지 실시 간으로 분석·차단하며 이상 징후가 발생하면 자동 대응 기능을 통해 피해 확산을 최소화한다.백업과 복원 기능도 함께 제공해 중요 행정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암호화된 인터넷 통신을 분석하는 보안시스템도 함께 도입한다.인터넷 서비스 대부분이 암호화 통신을 사용하는 환경에서 암호화된 데이터까지 분석할 수 있도록 해 보안 사각지대를 줄이고 침입방지시스템 등 기존 보안장비와 연계해 악성코드와 정보 유출 시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탐지·차단한다는 계획이다.춘천시는 사업을 통해 △사이버 위협 조기 탐지 △개인정보 및 행정정보 보호 강화 △보안사고 대응시간 단축 △보안관제 효율 향상 △안정적인 디지털 행정서비스 제공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신관섭 디지털정책과장은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지능화되는 상황에서 단말과 네트워크를 동시에 보호하는 입체적인 보안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보안체계 고도화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가능하게 해 시민 정보 보호와 행정 신뢰성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13
-
홍천군,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생활 문해교육’ 환경 체험 운영
홍천군,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생활 문해교육’ 환경 체험 운영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7월 8일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학습원에서 성인 문해교육 학력 인정 과정 학습자와 문해교사 등 45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생활 문해 교육’환경 분야 현장 체험학습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원인재원과 강원특별자치도 자연학습원이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성인 문해교육 학습자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숲을 담은 찻자리’, ‘숲이 주는 선물, 피톤치드’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숲이 우리 삶에 주는 가치와 자연이 지닌 치유의 힘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숲의 향기와 자연의 소중함을 오감으로 느끼며 다양한 체험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문해 학습을 넘어 환경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소통을 함께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은 학습자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7-13
-
은퇴예정자 10명 중 7명 “춘천 은퇴자마을 입주 긍정”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전국 1호 은퇴자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잠재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춘천시는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 3주간 수도권과 강원권에 거주하는만 45세 이상 은퇴자 1000명을 대상으로 입주의향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6.8%가 춘천에 은퇴자마을이 조성될 경우 입주 의향이 있거나 조건에 따라 입주를 검토할 수 있다고 답했다.이번 조사는 △은퇴 이후 생활방식과 △주거 선호 △춘천의 입지 경쟁력 △입주 의향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했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65.8%는 은퇴자마을 조성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춘천이 은퇴 후 생활에 적합한 도시라는 응답도 59.5%로 나타났다.이는 의료와 주거, 문화,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정주모델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높다는 점을 보여준다.또한 은퇴자마을에 가장 필요한 기능으로는 의료·건강관리와 교통 및 이동지원, 돌봄·간호 서비스가 꼽혔다.입지 유형은 자연환경과 생활편의성을 함께 갖춘 복합형을 가장 선호했으며 도심 접근성을 갖춘 도심 근교형에 대한 선호도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희망 입주 방식에 대한 조사도 진행됐다.응답자들은 분양형보다는 임대형에 대해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주거 규모는 2인 거주를 염두한 40~60㎡의 중소형 규모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선호 주거 형태는 단독주택에 대한 선호가 34.9%로 가장 높았다.다만,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단독주택보다는 타운하우스,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비교적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춘천시는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제정 논의 초기 단계부터 관련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기본계획 수립과 수요조사 등 사전 준비를 추진해 왔다.이번 설문조사 결과 역시 현재 진행 중인 기본계획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반영해 입지 선정과 주거 유형, 생활 인프라, 도입 기능 등을 구체화하고 국토교통부 시범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춘천 은퇴자마을의 핵심 경쟁력은 의료 인프라다.강원대학교병원과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등 두 개의 대학병원이 위치해 응급 상황에서도 30분 이내 의료 접근이 가능하다.시는 의료기관과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연계 서비스와 고령친화 주거 모델을 구축한다.수도권과의 1시간 생활권 접근성 역시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뒷받침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은퇴자마을에 대한 높은 사회적 수요와 기대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특별법 논의 단계부터 꾸준히 준비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춘천만의 강점을 극대화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은퇴자마을을 성공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3
-
민선9기 춘천시, 대시민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knews25] 춘천시가 상반기 민원행정 평가를 통해 친절공무원과 민원처리 우수부서 등을 선정했다.시는 우수사례를 전 부서에 공유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시는 13일 ‘2026년 상반기 친절공무원’,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부서·직원’, ‘민원품질평가 우수부서’등 민원 품질향상 자체평가 경과를 발표했다.민원처리 마일리지제 분야에서는 단순민원 부서 부문에서 아동정책과, 상담민원 부서 부문에서 경제정책과가 우수부서로 선정됐다.직원 부문에서는 정지선·임유한·허혜경·김민규 주무관이 우수직원으로 이름을 올렸다.민원품질평가에서는 법정민원 실·과·소 부문에서 아동정책과가 최우수, 문화예술과가 우수, 경제정책과가 장려에 선정됐다.법정민원 읍·면·동 부문에서는 동내면이 최우수에 선정됐으며 상담민원 실·과·소 부문에서는 산림과가 최우수, 교통과가 우수에 각각 선정됐다.친절공무원 분야에서는 김건우·문소정 주무관이 최우수, 최진심·허종문 주무관이 우수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의 민원 처리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친절공무원제는 친절도와 민원 만족도, 온라인 민원 처리 실적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처리기간 단축 실적을, 민원품질평가제는 친절성·신속성·공정성·민원 만족도 등을 종합 반영한 결과다.이와 함께 춘천시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8월 중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응대 역량을 높이고 정부 인증 국민행복민원실 운영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만족도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민원서비스 품질관리도 지속 강화한다.실시 간 민원 만족도 조사 결과와 민원 유형, 처리기간 등을 분석해 반복되는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장기 미해결 민원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선제적인 민원 대응체계를 이어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음악이 흐르는 행복민원실’과 북카페 공간을 운영하고 민원 편람과 FAQ 를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등 시민이 보다 편안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민원행정은 시민이 시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며 “친절과 신속, 공정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더욱 신뢰받는 민원행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